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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롤비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6 тра 2020
안녕하세요. 비비입니다.
기존 계정에 문제가 있어 새롭게 채널을 개설 하였습니다.
편집영상물의 저작권과 모든 수익은 해당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애드센스에 단한번도 가입한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을것이고요.
그래서 저는 구독자, 좋아요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구독, 좋아요 안하셔도 됩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저작권 관련 문의는 appbbs@me.com 으로 연락 주시면 즉시 조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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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 한글번역(1991년 10월 30일 요요기 올림픽홀 Live)
1991년 10월 30일.
요요기 올림픽홀 Live.
2024년 3월 10일 영상편집(4K AI업스케일링)
독백자막 - 네이버블로그 “불방망이bangkoklover” 참고.
===============
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인생은 매일 반드시
벽을 넘어가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하나하나 다른
고민을 안고 있고
아무도 그것을 짊어지고
감싸거나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은 역시
나 자신이다
때로는......
때로..
포기하고
무언가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며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일을
이해하고
그 벽을 넘을때
그것을 “인생에서의 졸업”
이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차임벨 소리가 분명히, 평생 마음을 계속 울리고
그리고 여러분들의 졸업, 하나하나의 졸업이
오래오래 축복받길 기원하면서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보냅니다
============================
오자키 유타카 - 졸업.
학교의 그림자가 진 잔디밭 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하늘.
환상적이고 리얼한 기분을 느꼈어.
종이 울리면 언제나 앉아 있던 교실 자리에 앉아.
무엇에 따르고, 무엇을 따라야만 하는지 생각했어.
술렁이는 마음, 지금 나에게 있는 것들 따위는
아무의미 없을 뿐이라는 생각에 방황했어.
방과 후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우리들은
방황 속에서 고독한 눈동자로 쓸쓸하게 걸었어.
웃음과 한숨으로 가득 찼던 가게에선
핀볼의 최고 점수를 겨루면서 놀았어.
지루한 마음, 뭐 재밌는 일만 있다 싶으면
뭐든지 오버하며 떠들어 댔지. 오~~~~~
“예의 바르게, 성실하게” 따위는 어림도 없었어.
밤에 학교 유리창을 깨고 돌아다녔어.
계속 반항하고 늘 발버둥쳤어.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었어.
믿을 수 없는 어른들의 싸움 속에서
서로를 용서하며 대체 무엇을 알았던 걸까?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대로 버텨 갔어.
단 한 가지 알고 있었던 것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
누가 싸웠다는 이야기에 다들 달아올라서는
자기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어 했어.
힘만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믿고선
복종하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친구들한테까지 강한 척 했어.
가끔씩은 누군가를 상처 입히면서까지.
이윽고 다들 사랑에 빠져선 사랑의 말들을 나누고
꿈만 같은 사랑에 마음을 빼았겼지.
살아가기 위해선 사람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솔직한 마음을 굳게 믿었어.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일과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들 사이에서 방황했어. 오~~~~~
“예의 바르게, 성실하게”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고 생각했어.
밤에 학교 유리창을 깨고 돌아다녔어.
계속 방황하고 늘 발버둥 쳤어.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믿을 수 없는 어른들의 싸움 속에서
서로를 용서하며 대체 무엇을 알았던 걸까?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대로 버텨 갔어.
단 한 가지 알고 있덨던 것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
졸업을 하면 대체 무엇을 알게 된다는 건가?
추억 외에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사람은 누구나 구속 당한 가엾고 어린 양이라면,
선생!!! 당신은 약한 어른의 대변자인가?
우리들의 분노는 어디로 향해야만 하는 것인가?
앞으로 무엇이 나를 속박할 것인가?
앞으로 대체 몇번이나 나 자신을 졸업해야만
진정한 나 자신에 다다를 수 있는 걸까?
오~~~~ 오~~~~~!
결국은 계획되어 있는 자유를
끝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몸부림치던 날들도 끝나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투쟁으로부터의
졸업!!!!!!!👍😭😉
요요기 올림픽홀 Live.
2024년 3월 10일 영상편집(4K AI업스케일링)
독백자막 - 네이버블로그 “불방망이bangkoklover” 참고.
===============
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인생은 매일 반드시
벽을 넘어가는 것이라고 그렇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하나하나 다른
고민을 안고 있고
아무도 그것을 짊어지고
감싸거나 말로 표현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것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은 역시
나 자신이다
때로는......
때로..
포기하고
무언가를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그리고 그것을 이해하며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일을
이해하고
그 벽을 넘을때
그것을 “인생에서의 졸업”
이라고 말한다
여러분들의 차임벨 소리가 분명히, 평생 마음을 계속 울리고
그리고 여러분들의 졸업, 하나하나의 졸업이
오래오래 축복받길 기원하면서
마음을 담아 이 노래를 보냅니다
============================
오자키 유타카 - 졸업.
학교의 그림자가 진 잔디밭 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하늘.
환상적이고 리얼한 기분을 느꼈어.
종이 울리면 언제나 앉아 있던 교실 자리에 앉아.
무엇에 따르고, 무엇을 따라야만 하는지 생각했어.
술렁이는 마음, 지금 나에게 있는 것들 따위는
아무의미 없을 뿐이라는 생각에 방황했어.
방과 후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우리들은
방황 속에서 고독한 눈동자로 쓸쓸하게 걸었어.
웃음과 한숨으로 가득 찼던 가게에선
핀볼의 최고 점수를 겨루면서 놀았어.
지루한 마음, 뭐 재밌는 일만 있다 싶으면
뭐든지 오버하며 떠들어 댔지. 오~~~~~
“예의 바르게, 성실하게” 따위는 어림도 없었어.
밤에 학교 유리창을 깨고 돌아다녔어.
계속 반항하고 늘 발버둥쳤어.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었어.
믿을 수 없는 어른들의 싸움 속에서
서로를 용서하며 대체 무엇을 알았던 걸까?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대로 버텨 갔어.
단 한 가지 알고 있었던 것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
누가 싸웠다는 이야기에 다들 달아올라서는
자기가 얼마나 강한지 알고 싶어 했어.
힘만이 가장 필요한 것이라고 믿고선
복종하는 것은 곧 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
친구들한테까지 강한 척 했어.
가끔씩은 누군가를 상처 입히면서까지.
이윽고 다들 사랑에 빠져선 사랑의 말들을 나누고
꿈만 같은 사랑에 마음을 빼았겼지.
살아가기 위해선 사람을 이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지만,
사람을 사랑하는 솔직한 마음을 굳게 믿었어.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사랑하는 일과 살아가기 위해서
해야만 하는 일들 사이에서 방황했어. 오~~~~~
“예의 바르게, 성실하게” 따위는 엿이나 먹으라고 생각했어.
밤에 학교 유리창을 깨고 돌아다녔어.
계속 방황하고 늘 발버둥 쳤어.
빨리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믿을 수 없는 어른들의 싸움 속에서
서로를 용서하며 대체 무엇을 알았던 걸까?
진절머리가 났지만 그런대로 버텨 갔어.
단 한 가지 알고 있덨던 것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
졸업을 하면 대체 무엇을 알게 된다는 건가?
추억 외에 무엇이 남는단 말인가?
사람은 누구나 구속 당한 가엾고 어린 양이라면,
선생!!! 당신은 약한 어른의 대변자인가?
우리들의 분노는 어디로 향해야만 하는 것인가?
앞으로 무엇이 나를 속박할 것인가?
앞으로 대체 몇번이나 나 자신을 졸업해야만
진정한 나 자신에 다다를 수 있는 걸까?
오~~~~ 오~~~~~!
결국은 계획되어 있는 자유를
끝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고
몸부림치던 날들도 끝나가…….
이 지배로 부터의
졸업!!
투쟁으로부터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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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僕が僕であるために(내가 나이기 위해서) - 한글번역.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Рік тому
1991년 8월 27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문화센터 Live. 2023년 7월 1일 편집. 영상 출처 - 모름. 번역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단다" 尾崎豊(오자키 유타카) - 僕が僕であるために(내가 나이기 위해서) 엇갈리는 마음과 안타까운 삶에 깊은 한숨을 내쉰다 그렇지만 내 눈에 비치는 이 세상에서 나는 계속 살아갈 수밖에 없는데 남에게 상처 내는 일, 누구도 원치 않지만 상냥함 조차도 입에 담는다면 누구나 상처받기 마련이야 내가 나이기 위해서는 결단코 져서는 안돼 옳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을 내 가슴이 이해하기까지 난 세상에 타협하며 잠시 마음을 놓다가도 이 거친 세파 속에서 계속 노래하고 있어 마지막 인사를 할 적에 너에게 꼭 전해 두고 싶은 말이 있어 진심으로 ...
오자키 유타카 - 내가 나이기 위해 (COVER by DeDo_RnRbbs)
Переглядів 336Рік тому
원곡 : 尾崎豊 - 僕が僕であるために 2019년 1월 14일 아이폰으로 녹음. 번역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단다"
자유의 대한민국
Переглядів 147Рік тому
원곡 - 광복홍콩 시대혁명. 자유를 지키자. 잊지 말자 중공의 만행을. 2020년 1월 11일 아이폰으로 녹음. 가사 만든이 - 미상. (자막 오타 한곳 있음)
지금을 살아라.(2002 표류교실 OST)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이 영상물은 2014년 8월 3일 드라마 제작사 허락없이 무단으로 직접 편집한 영상입니다. 해당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저에게 없습니다. 원 저작권자에게 모든 수익이 돌아 갑니다. 표류교실 OST 편집. 후지TV(2002.01.09 ~ 2002.03.20) 11 부작. ロング・ラブレター〜漂流教室(2002 후지TV) 2002년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표류교실"의 대사를 발췌한 영상 입니다. 여러분. 이겨내십시오. 힘 내십시오. 지금 힘든 일 이겨내시면 반드시 좋은 날 옵니다. 🙏🏻🙏🏻🙏🏻
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 한글번역(1991년 8월 27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문화센터 Live)
Переглядів 361 тис.4 роки тому
1991년 8월 27일. 후쿠시마현 고리야마시 문화센터 Live. Ozaki Yutaka(오자키 유타카) - 卒業(졸업) 이 노래를 만든게 18살 때였을까? (18세때 첫 앨범 수록곡) 그땐 지금까지 노래하고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야. 여러분 인생의 모든 것이 축복 받기 기원하면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괜찮다면 함께 불러 주시길….. 오자키 유타카 - 졸업. 학교의 그림자가 진 잔디밭 위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하늘. 환상적이고 리얼한 기분을 느꼈어. 종이 울리면 언제나 앉아 있던 교실 자리에 앉아. 무엇에 따르고, 무엇을 따라야만 하는지 생각했어. 술렁이는 마음, 지금 나에게 있는 것들 따위는 아무의미 없을 뿐이라는 생각에 방황했어. 방과 후 거리를 어슬렁거리는 우리들은 방황 속에서 고독한 ...
광야에서 - 김광석. (홍콩자유혁명.MV)
Переглядів 4754 роки тому
iMovie for Mac.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맞써 자유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분들과 중화인민공화국의 공산당에게 희생당한 홍콩의 자유혁명 시민들에게 큰힘이 되지 못하여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깁니다. 힘내십시오!!! 민주당에 민주주의 없고, 정의당에 정의 없으며, 미래통합당에는 미래통합이 없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정권과 국회의원들이 자유민주주의와 정의를 짓밟는다면! 자유대한민국의 최고 권력인 국민들이 나서서! 자유민주주와 정의를 바로 세우고,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미래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청년들이여! 저항하라! 분투하...
쎄시봉 OST - 조개껍질 묶어 (Feat. 우쿨렐레피크닉)
Переглядів 292 тис.4 роки тому
iMovie for iPhone. 2015년 4월 15일 아이폰의 아이무비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기존 업로드된 계정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 합니다.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조개껍질 묶어 그녀의 목에 걸고 불가에 마주 앉아 밤새 속삭이네 저 멀리 달 그림자 시원한 파도소리 여름 밤은 깊어만 가고 잠은 오질 않네 랄랄랄 라랄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 라라랄라 아침이 늦어져서 모두들 배고파도 함께 웃어가며 식사를 기다리네 반찬은 한 두가지 집 생각 나지만은 시큼한 김치만 있어 주어도 내게는 진수성찬 랄랄랄 라랄라라 랄랄라 라랄라라 랄랄라라라 랄랄라라 랄랄 라라랄라 밥이 새까맣게 타 버려 못 먹어도 모기가 밤새 물어도 모...
쎄시봉 OST - 사랑하는 마음.(강하늘, 조복래)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4 роки тому
iMovie for iPhone. 2015년 4월 16일 아이폰의 아이무비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기존 업로드된 계정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 합니다.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한 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좋은 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 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 건 없을걸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 좋은 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 순간보다 흐뭇한 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 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보다 짜릿한 건 없을걸 혼자선 알 수 없는 야릇...
쎄시봉 OST - 이젠 잊기로 해요.(한효주)
Переглядів 78 тис.4 роки тому
iMovie for iPhone. 2015년 4월 13일 아이폰의 아이무비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기존 업로드된 계정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 합니다.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노래 참 좋습니다. 감미로운 한효주씨 목소리로 감상해 보세요. 이젠 잊기로 해요 - 한효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 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 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모든 일들을 잊어요 눈 오던 날 같이 걷던 영화처럼 그 좋았던 걸 잊어요 이젠 ...
등려군(鄧麗君, Teresa Teng) -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첨밀밀 OST.
Переглядів 343 тис.4 роки тому
iMovie for iPhone. 2015년 6월 5일 아이폰의 아이무비로 편집한 영상입니다. 기존 업로드된 계정에 문제가 있어 재업로드 합니다. 참고로 등려군은 중국공산당 대륙 사람이 아닙니다. 자유민주국가 중화민국 대만인입니다. 저는 수익을 창출하지 않습니다. 해당 영상물의 저작권과 수익은 원저작권자에게 모두 있습니다. 등려군(鄧麗君) - 월량대표아적심(月亮代表我的心) 你問我愛你有多深 我愛你有幾分 니 원 워 아이 니 요우 뚜오 션 워 아이 니 요우 지 펀 당신은 내게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 지 물었죠 我的情也眞 我的愛也眞 月亮代表我的心 워 디 칭 예 쩐/ 워 디 아이 예 쩐, 위에 량 따이비아오 워 디 씬 내 감정은 진실되고, 내 사랑 역시 진실하답니다. 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 你問我愛你有多深...
일본노래 ㅜㅜ
저달이 내마음을 ...
자우림 생각나네
수능 하루 전 듣고갑니다
2024년 11월에 듣고있음❤❤❤
나도 듣고 있어 항상 고마워 ❤❤❤
2:15 경찰: 아 쓰벌 인생...
여명 진자 잘생겻다 ㅠㅠ 남자로서 부럽내 진자
영화와 ost인 노래를 잘섞어 편집하셔서 더 아름답고 뮤직디오같아서 또다른 색다른 매력이에요
다시는 일본문화약탈을 일삼은 80-90년대를 한국 문화르네상스라고 하지마라.... 이게 음악이고 예술이다...
요즘 양산되는 노래들 듣고 귀가 썩어버릴것만 같을때 들으러 오는 진짜 노래
오자키 유타카에 입덕한지 열흘 됐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와 콜드 플레이의 팬으로 이 두 가수의 노래를 주로 듣다가 밀어내고 오자키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일본은 10여회 다녀 왔지만 일본 문화에는 정말 관심이 없어서 일상에서 일본 노래를 들을거라고는 단 한번도 상상조차 안했는데 오자키를 알게 된 후 오자키 노래에 담긴 철학과 깊은 고찰에 큰 감동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다가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잘 생겼는지 이 모든 반칙적인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전설적인 가수에 흠뻑 빠져 매일매일 제 가슴은 술렁이고 있습니다. 26세에서 박제 되어 버린 사람, 이 세상에 없는 40년전 사람과 음악을 사랑합니다.
장만옥은 진리다. 내가 20대일 때, 홍콩이 아직 동양의 진주일 때 만들어진 아름다운 영화를, 진주가 부서진 현재 보니 왜이리 슬프냐?
어제 ebs 영화 보고 왔어요
2024년10월에 듣고있음❤🌺🍁👍
그리운 나의 순수했던 그시절~~
3:40~성스럽기까지한 명 구간. ㅎㄷㄷ
진자 여명 개잘생겻내 ㅠㅠ
10때 이미 일본 휩쓸고 20대때 전설로 간..
저친구 뿌리는 분명 조선이라네
0:59 괜찮다면 함께 불러 주시길… 가사 발음 직접 불러가면서 한국어로 정리해봤습니다. 가사가 다른 노래의 2배 정도 됩니다. 일본어 발음이 받침이 없고 한국어와 뜻이 같은 비슷한 발음이 많아 한국인들이 쉽게 부를 수 있습니다. ㅋㅋ 卒業(소츠교우)-Ozaki Yukata(오자키 유타카) 코우샤노카게시 바후노우에스 이코마 레루소라 마보로시토리 아루나기모치 칸지 테이타 챠이무가나리 쿄우시츠노이 츠모노세키니 스와리 나니니 시타가이 시타가우 베키카 칸가 에테이타 자와메쿠 코코로 이마 올레니 아루모노 이미나쿠 오모에테 토마돗 테이타 호우카고마치 후라츠키오레 타치와카제노 나카 코도쿠 히토미니 우카베 사비시쿠 아루이타 와라이고에토 타메이키노 호우와시타 미세데 핀-보루노 하이스코아키 소이 앗타 타이쿠츠나 코코로 시게-키 사에 아레바 난-데모 오오게사니 샤베리 츠즈케타 oh~ 교우기요쿠 마지메난테 테키야 시나카앗타 요루노코우샤 마도가라스 코와시테 마왓타 사카라 이-츠즈케 아가키 츠즈케타 하야쿠 지유-니 나리타 캇타 신지라레누 오토나토노 아라소 이노나카데 유루시아이 잇-타이나니 와카리아에타다로우 운자리시 나가라 소레데모-스고시타 히토츠다케 와카앗 테타코토 코노 시하이카라노 소츠교우 다레카노케엥 카노 하나시니 민나 아츠쿠나리 지분-가 도레 다케츠요이카 시리타캇타 치카라다케가 히츠요우다토 카타쿠나니 신-지테 시타가우토와 마케루코토토 이이키카시타 토모다 치니사에 츠요갓 테미세타 토-키니와 다레카-오 키즈츠케테모 야가테다레모 코이니오치테 아이노 코토바토 리소우노아이 소레다케니 코코로우 바와레타 이키루타메니 케이산 타카쿠 나레토이우가 히토오아이스 맛스 쿠사오 츠요쿠신지타 타이세츠나 노와나리 아-이스루 코토토 이키루타메니 스루코토노 쿠베츠마요옷타 oh~ 교우기요쿠 마지메난테 쿠소쿠라에 토못타 요루노코우샤 마도가라스 코와시테 마왓타 사카라-이 츠즈케 아가키 츠즈케타 하야쿠 지유-니 나리타 캇타 신지라레누 오토나토노 아라소 이노나카데 유루시아이 잇-타이나니 와카리아에타다로우 운자리시 나가라 소레데모-스고시타 히토츠다케 와카앗 테타코토 코노 시하이카라노 소츠교우 소츠교우시테 잇-타이나니 와카루 토유우노카 오모이데노 호카니나니가 노코루 토유우노카 히토와다레모 시바라레타 카요와키-코히츠지 나라바 센세이-아나타와 카요와키-오토나노 다이벤 샤나노카 오레타치-노 이카리도코헤 무카우 베키나노카 코레카라-와 나니가오레오 시바리츠-케루다로우 아토난-도 지분-지신 소츠교우 스레바 혼토오노 지분-니 타도리츠-케루다로우 oh, oh 시쿠마레타지유-니 다레모키-즈 카즈니 아가이타 히비모 오와루 코노 시하이카라노 소츠교우 타타카이카라노 소츠교우
우연❤
경천애인 회해동포( 🍰) 마음이 넘실거려요 평생토록 평안하게 존대해 드릴게요 스며들고 있어요 영영 존대할게요 영영 존대할게요 본래부터 태초까지 멀리, 멀리 비친 진심으로 당신께 드려요 어떠한 풍랑 조차도 평생토록 평안하게 멀리, 멀리. 비친 평생토록 평안하게 멀리, 멀리. 비친
늙기 싫다
슬프다..
일본어가 멋지게 들리는 마법!
여자가 줄라고하는데ㅋㅋ
나의 스타 오자키유타카 넘 아까운사람 다시 봐도 멋져요❤
멋있어요❤
노래 중간에 갑자기 광고가 나오네요 ㅠㅠ
민????
정말 아까운 청춘ᆢ 한 일을 떠나서 멋진 친구였는데 ㅠ
6m23m aaaa..
보고보고 또봤네[......이영화ㅜㅜ
자신의 경험을 직접 노래로 만들고 불러서 저런 노래가 나왔나 보다. 오래도록 함께 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삑사리도 나고 쥐어짜내는 창법인데 목소리에 혼이 들어가있는 느낌임… 계속 생각나서 듣게 된다… 감동적이다
내나이92세인데 감성돋네
아시아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어릴때부터 망나니었던 애가 커서 마약이나 하다가 자살한게 뭐가 자랑스럽고 위대하다고 ㅋㅋ
이 날 공연에서 미모가 죽은 이유는 인후염약땜에 부어서라고😢 헤어도,의상도 안티였고ㅜㅜ
서양 열강이 인도는 정복했지만 중극은 정복 못 했습니다
2024 Sept
01:37 포기하지마!!
보고싶어
사랑해 아빠 보고싶어
양준일 보고 천재라는 바보들아 이런게 진짜 시대를 초월한 천재인거다
양준일은 양준일대로 뛰어난거고 이 사람은 이사람대로 뛰어난거지 이런 비교밖에 못하는 당신이 남긴 댓글이 더럽네
@yulyul1322 양준일이 어디가 뛰어나지 한번 얘기 좀 듣고싶군
굳이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추켜세울정도라면 그건 이미 천재가 아니지.....근데 음정 흔들리는건 안 들리나 보네
@@젤리사과맛-j5l 이건 비교가 아니고 비하야 바보야 그리고 진심으로 부르다보면 음정 흔들리는것 따위 신경도 안쓰여
50넘어서 처음 접한 오자키 유타카 그가 요즘 내삶을 지배하고 있다 언제쯤 이분의 음악에서 졸업할수 있을까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한다는게 말이 되냐고 😅
2024년❤
앞으로 대체 몇번이나 나 자신을 졸업해야만 진정한 나 자신에 다다를 수 있는 걸까?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Very nice ❤
저기 허접 xx 우리의 밥이구나 승점자판기 허접 xx! 승점 고맙구나~~ 라라라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