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주연인 나카시마-이치하라 둘은 제외해도 유명한 배우들 많이 나오네요 ㅎㅎ 생각보다 재밌게 봤어요

썸네일 배우: 사츠키 미도리 엔카가수 겸 배우 므흣한 영화에 많이 나오셨죠 요염한 분위기를 풍기는..

제목 좀 써놔라 좀

이렇게 살인을 잘하는 데 군대를 못가다니 .........

당시에 자막이 엉망진창이라 붙잡고 사전 찾아가며 자막 만들어서 자급자족했던 기억이...

와.. 저 빨간우산 포스터…

요....요바이! 아....야바이!

내가 일본은 정말 싫어하고 뭘하든 이겨야 한다는 사람인데 마츠다카코는 이쁘다

인간적으로 영화 제목은 표시했음 좋겠습니다 시간 낭비 안하게요...

우울한 연기도 잘하는 아오이

아베가 잡힐 당시에 찍힌 사진을 봤는데 은은한 미소를 띄고 있더군요. 저 남자의 소중이를 건네지 안겠다고 난동을 부렸다던 ㅎㅎ 일본 유튜브 영상중에 나이든 아베의 인터뷰가 있는데, 출소후 이름을 바꾸고 다른 남자와 동거하기도 하고. 아무튼 그녀왈 여러 남자를 거쳤지만 가장 사랑한 것은 소중이를 자른 저남자였다고 --;;;;

마사미 알랍~~요즘약간 ㅎㅎ

2000년 봄에 봤으니 벌써 몇년이 흐른건가요. 저 배우들도 나도 같이 봤던 동료들도 다 중년이 되었군요

원작을 추천합니다.!!

예술적이네요

대학이 시작될때 설레임, 사랑이 시작될 때 설레임. 20대 청춘의 설렘임을 함축적으로 보여준 거 같다. 그리고 빨간우산의 비오는 씬 너무 좋다.

솔직히 마사미랑 사토시 둘 다 좋아하지만 이 영화는 내용자체가 재미가 없음

오렌지 노래 좋았던 영화죠. 이 시절 일본 영화는 청춘감 좋았죠. 워터보이즈처럼

잔잔한 일본 영화 최애영화 가장 싫어해도 가장 좋아하는 나라

잔잔한 일본영화가 나의 최애영화가 될줄이야

이 영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에요 음악까지 너무 좋았어요 ㅠㅜ dvd 너무 사고 싶은데 지금은 구할수가 없네요..ㅜㅜㅜ

노다메 한때 나에게 너가 오랜 짝사랑이었어. .

다른 일드에 비해 걍 그랬음 억지 울음

11:14 태극기도 보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

라디오방송국씬은 요약하지 마셨어야죠... 너무 많이 요약하셧네요

이치하라 하야토.. 꽤 미소년이었는데... 지금은 급식에 목숨 건 근육 아저씨가 되어버렸어..ㅠ

일본 청춘물은 늘 설레임ㅎ😊 좋은 영화 알아갑니다~

와. 저번달 오키나와갔다왔는데 수족관도 글쿠 여러군대 가본곳 나오네요^_^

일본어는 조용히말하면 귀여운데 큰소리로 말하면 무섭다

뻔 한 이야기지만... 우에노주리가 인상적!!... 중성적느낌의 캐릭터 여배우가 누가 있을까? 김지호. 임수정 아름다운 ...감성을 자극했던 영화

청춘이구나 ㅎㅎㅎ

미카 진짜 개쪄네

참고로 098은 오키나와의 지역 전화번호 (DDD)

@11:14 무대에 태극기가.....

우리나라 양아치 원조군

남주인공. 남자답게 생기셨네....아. 저여자는. 남자 사랑한건가?..?그거를 사랑한건가????남자는. 바람둥이의 최후인가. 실화라니ㅜ 무슨 냄새요???쪈내????뭘까

솔직히 다카코고 별로지만 굳이 배수지하고 비교하자면 다카코가 훨 나아보임

아이묭의 마리골드나..마츠다세이코의 레모네이드의 여름이나..러프 마지막 8월 25일 오후8시의 여름이나..지금의 여름이나.

혜정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1998년 봄에... 이 영화를 봤어야 하는거였어..........

정상훈 또라이 연기 폼 미쳤다

장사 하루하고 접는 모지리들

얼굴공격심하네

마을사람들이 다 떠나간게 아니고 여자들 이용해 유인하고 성매매수 죽인 후 그 인육을 마을사란들이 같이 먹었을 가능성이 큼 굶주림에 지치면 인육도 먹게 됨

대학교때 소문으로만 영화 자체가 너무 짧아서 표값이 아깝다는 얘기만 듣고, 나중에 비디오 테잎으로 빌려서 봤는데....완전 충격 제대로 먹고... 이렇게 감각적인 영화를 만든 감독과 배우에게 너무 감사했던 나... 중경삼림에서의 그 감성 그대로 일본영화에서만 느낄 수 있는 그 특유의 그 감성... 내게는 너무 충격적이고 큰 반향을 불러온 영화 가끔 일본에 놀러갈때마다 4월이야기의 그 느낌을 받고 싶어서 버스도 타보고, 지하철도 타보고..영화는 내 삶의 희망~

성매매후 죽이는것은 열도 토착민이던 고려인 학살을 의미함 이민자는 카리브해 진짜 JAPON에서 영미프와 유x자본에게 땅 빼앗기고 명치유신후 아시아 열도로 쫒겨난 일본인을 의미함 그래서 JAPON틀 (재봉틀)은 지켰다고 말 한 것임 즉 JAPON 이름은 아시아로 가지고 왔으므로 아래 그 비밀역사 유투브검색 “””대조선삼한역사학회 “””빛의전사들

이와이 슌지 감독의 리즈시절 일본 영상의 피크 시절 영화... 러닝타임이 짧은게 유일한 단점

당시에 러브레터 때문에 저평가가 됐지만.. 진짜 최고의 영화..

이런 90년대 감성의 영화는 이제 안나오는건가... 저때의 일본 영화는 항상 결말이 이래서 우리나라 사람들 중엔 안좋아 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난 여운이 남아서 뭔가 가슴이 따뜻했었다...

짝사랑했던 첫사랑과 닮은 배우라서 폐업하는 비디오가게에서 2만원 주고 비디오 테입을 사서 오래 오래 감상했죠.. 비 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두 영화.. 지금만나러갑니다 와 4월이야기.. 2:58 제가 좋아하는 일본여배우 두 명.. 칸노미호, 마츠다카코.. 8:21 여기서부터 비오는 장면들과 계속 이어지는 bgm이 내 머리 속에 밖여 잊혀지지 않았었지.. 대사를 다 외울 정도로...

수지가 아니라 하지원이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