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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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과 땅을 걸고 한 번 주사위를 던지다 -
○ 건곤일척(乾坤一擲) : 하늘과 땅을 단 한번의 승부에
걸다.
1.주사위를 휙 던져 승패를 걺.
2.운명을 걸고 단판걸이로 승부를 겨루는 일.
(유의어) : 일척건곤(一擲乾坤)
[출전] : 한유(韓愈)의 시
※ 주문(籒文=전주篆籒) : 주나라 선왕 때에, 태사였던 주籒가 만든 한자의 자체로, 소전체의 전신격인 대전大籒이라고도 칭한다.
[참고]
- 중국고사성어 대백과 오세경 편역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건곤일척(乾坤一擲) #과홍구(過鴻溝)
#일척건곤(一擲乾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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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금의야행(錦衣夜行) - 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가다 -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4 днів тому
○ 금의야행(錦衣夜行) : 입신출세하고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음!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다님. 2.생색이 나지 않는 일. 3.아무런 보람이 없는 일을 함. ※ 대조적으로 "금의환향(錦衣還鄕)"이 있다! 《금의환향: 비단옷을 입고 고향으로 돌아온다》 [출전] : 한서 항적전(漢書 項籍傳) 사기 항우본기(史記 項羽本記) (유의어) ° 수의야행(繡衣夜行) ° 야행피수(夜行被繡) ° 의금야행(衣錦夜行) [참고] - 중국고사성어 대백과 오세경 편역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금의야행(錦衣夜行) #금의환향(錦衣還鄕)
#사면초가(四面楚歌) - 사방에서 들려오는 초나라 노래 -
Переглядів 37321 день тому
○ 사면초가(四面楚歌): 적에게 포위되거나 몹시 어려운 일을 당하여, 극복할 방안이 없는 고립된 상태! * 사면초가의 노래는 한군에 항복한 초나라 구강(九江) 의 병사들이 부른 것이다. * 한나라 왕 유방(劉邦)의 참모: 장량(張良), 진평(陳平) [출전] : 《사기(史記) 항우본기(項羽本記)》 (유의어): 초가(楚歌), 고립무원(孤立無援) [참고]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오문영 편저 - 사자성어 고사성어 양원한자교육회 - 인문고사성어 신동열 편저 - 네이버한자성어/고사성어 #항우본기(項羽本記) #우미인(虞美人)
#문전성시(門前成市) -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 -
Переглядів 492Місяць тому
○ 문전성시(門前成市) : 권력자나 부자의 집 앞에는 여러 사람들이 모이는 현상을 뜻한다. 예) 음식점 앞이 문전성시로 장사가 잘 된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출전] : 《한서(漢書)》정숭전(鄭崇傳) (유의어) ° 문정약시(門庭若市) : 대문 안 뜰이 시장 같다. (반의어) °문전작라(門前雀羅) :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 즉, 권세나 재물을 잃으면 방문객의 발길이 끊어진다는 말이다. [참고] - 고사성어대백과 오문영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역 - 한국어문회 한자/사자성어 편 - 네이버한자/사자성어
#비방지목(誹謗之木) - 남을 헐뜯어 비방하는 나무-
Переглядів 689Місяць тому
○ 비방지목(誹謗之木): 요 임금은 도당씨 제곡의 아들이었다. 그는 큰 북을 걸어놓고 불만이 있는 자는 그 북을 울린 후에 자기의 생각을 말하게하여 더 좋은 선정을 베풀 수 있었다는 고사성어다. 즉, 훌륭한 정치의 본보기가 되는 물건이나 사건을 말함 . 조선시대(1401年, 태종1년)신문고 제도와 유사! [출전] : 《회남자(淮南子) 》 [참고]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오문영 편저 - 한국어문회 한자/사자성어 편 - 네이버한자성어
#귤화위지(橘化爲枳) - 귤이 변하여 탱자가 되다 -
Переглядів 572Місяць тому
○ 귤화위지(橘化爲枳):환경에 따라 기질이 변한다! [출전] : 《안자춘추(晏子春秋)》내잡(內雜) 하편 [안자춘추(晏子春秋)] : 춘추시대 제나라의 명재상 안영에 관한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8편. (유의어) ° 강남귤화위지(江南橘化爲枳) ° 남귤북지(南橘北枳) [참고] - 고사성어 대백과 이우영 편역 - 고사성어 장개충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귤화위지(橘化爲枳) #남귤북지(南橘北枳)
#인생조로(人生朝露) -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다 -
Переглядів 527Місяць тому
○ 인생조로(人生朝露):인생초로(人生草露)와 동의어로 쓰인다. [출전] : 《한서(漢書) 》소무전(蘇武傳) (유의어) - 인생초로(人生草露) [참고]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오문영 편저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초로(人生草露)
#와각지쟁(蝸角之爭) - 달팽이 뿔 위에서의 싸움 -
Переглядів 5672 місяці тому
○ 와각지쟁(蝸角之爭): 아주 작은 사물이나 일을 두고 크게 벌여 다투는 한심한 꼴을 비유한 사자성어다! 즉, 이익도 없는 일로 다투는 것을 일컫는다. [출전] : 《장자(莊子) 칙양편(則陽篇)》 (유의어) - 와각(蝸角) - 와각상쟁(蝸角上爭) - 와우각상(蝸牛角上) - 와우지쟁(蝸牛之爭) [참고] - 인문고사성어 신동열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오문영 편저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와각지쟁(蝸角之爭) #와우각상쟁(蝸牛角上爭) #와각(蝸角) #혜왕(惠王)
#마부작침(磨斧作針) -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들다 -
Переглядів 5992 місяці тому
○ 마부작침(磨斧作針) !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로 반드시 성공하고야 만다는 뜻이다! (동자) : 針=鍼 針(꿰매는 바늘) 鍼(침놓는 바늘) [출전] : 《당서(新唐書)》문원전(文苑傳) (유의어) ° 마부위침(磨斧爲針) ° 마부위침(磨斧爲鍼) ° 마부작침(磨斧作鍼) ° 마철저(磨鐵杵) [참고] - 중국고사성어 대백과 오문영 편저 - 양원한자교육회 한국독서교육연구회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이백 #절차탁마 #마철저
#이목지신(移木之信) - 나무를 옮기기로 한 믿음 -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 이목지신(移木之信):서로간의 약속은 믿음에 있다! [출전] : 《사기(史記)》상군열전(商君列傳) (유의어) ° 사목지신(徙木之信) (반의어) ° 식언(食言) [참고] - 고사성어 역사문화사전 김원중 편저 - 고사성어 장개충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이목지신(移木之信)
#구밀복검(口蜜腹劍) - 입에는 꿀 뱃속에는 칼 -
Переглядів 7793 місяці тому
○ 구밀복검(口蜜腹劍):겉으론 친밀한 것처럼 말하나, 내심은 해칠 생각을 갖고 있음을 말한다! ※ 劒(劍의 본자이며 동자이체자) [출전] : 신당서(新唐書), 자치통감(資治通鑒) (유의어) ° 소리장도(笑裏藏刀):웃음속에 칼을 감춤. ° 소중유검(笑中有劍) ° 소중유도(笑中有刀) [참고] - 중국고사성어 대백과 오세경 편역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구밀복검(口蜜腹劍) #소리장도(笑裏藏刀)
#미생지신(尾生之信) - 미생의 믿음 -
Переглядів 8343 місяці тому
○ 미생지신(尾生之信):믿음은 껍질보다 알맹이가 중요하다. 고지식해 융통성이 없음. [출전] : 미생지신(尾生之信)출전은 다양하다! 사기,장자,전국책,회남자 *유의어:묵적지수(墨翟之守):융통성이 없음 [참고] - 인문고사성어 신동열 편저 - 중국고사성어 대백과 오세경 편역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권토중래(捲土重來) - 흙먼지 날리며 다시 온다 -
Переглядів 5563 місяці тому
○ 권토중래(捲土重來): 당나라 시인인 두목은 항우가 죽은지 천 년 되던 해에 항우가 숨을 거둔 오강에서 머무르다가 권토중래하지 못하고 30세에 요절한 항우를 떠올리며 비감에 젖어 이詩를 지었다고 전한다. *오강(烏江):현재 안휘성 화(和)현 동북쪽에 있는 강. 근처에 오강정(烏江亭)이 자리하고 있다. [출전] : 《두목(杜牧)의 제오강정(題烏江亭)》 * 두목(杜牧:803~852):당나라 말기의 시인. (유의어) - 사회부연(死灰復燃):죽은 재가 다시 불탄다는 뜻으로 세럭을 잃었던 자가 다시 세력을 얻는 것을 말한다. [참고] - 인문고사성어 신동열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권토중래(捲土重來)
#의심암귀(疑心暗鬼) - 의심은 암귀를 낳는다 -
Переглядів 4064 місяці тому
○ 의심암귀(疑心暗鬼):의심을 하면 큰 화를 불러온다! (주관적 마음으로 죄를 짓지말라!) * 의심이 낳은 문제로 병이 생겨 몸져 누운 고사성어로 배중사영(杯中蛇影)은 좋은 예! [출전] :《열자 설부편》 °암귀(暗鬼) : ¹ 어둠을 지배하는 귀신. ² 망상에서 오는 공포. [참고]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중국고사성어 장개충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고사성어/사자성어) #의심암귀(疑心暗鬼) #배중사영(杯中蛇影)
#단장(斷腸) - 창자가 끊어짐 -
Переглядів 3884 місяці тому
○ 단장(斷腸):창자가 끊어질 듯한 아픈 이별! [출전] : ㅡ 세설신어(世說新語)ㅡ 중국 위진남북조시대에 무제 유유의 친조카인 임천왕 류의경(劉義慶:403년~444년)이 기록한 지인소설 (志人小說) [참고] - 인문고사성어 신동열 편저 - 고사성어대백과 이우영 편저 - 네이버한자(사자성어/고사성어) - 한국어문회 사자성어 편 #단장(斷腸) #단장의 미아리고개 #세설신어
#남상(濫觴) - 술잔에 넘치다 -
Переглядів 4754 місяці тому
#남상(濫觴) - 술잔에 넘치다 -
#부마(駙馬) - 임금의 사위 -
Переглядів 5054 місяці тому
#부마(駙馬) - 임금의 사위 -
#동취(銅臭) - 돈으로 관직을 사다 -
Переглядів 3815 місяців тому
#동취(銅臭) - 돈으로 관직을 사다 -
#모순(矛盾) - 창(槍)과 방패(防牌) -
Переглядів 4475 місяців тому
#모순(矛盾) - 창(槍)과 방패(防牌) -
#파경(破鏡) - 깨어진 거울 -
Переглядів 6766 місяців тому
#파경(破鏡) - 깨어진 거울 -
#투향(偸香) - 향을 훔치다 -
Переглядів 8906 місяців тому
#투향(偸香) - 향을 훔치다 -
#곡학아세(曲學阿世)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첨하다-
Переглядів 8576 місяців тому
#곡학아세(曲學阿世) -학문을 왜곡하여 세상에 아첨하다-
#난형난제(難兄難弟) - 형이라 하기도 어렵고, 아우라 하기도 어렵다 -
Переглядів 6217 місяців тому
#난형난제(難兄難弟) - 형이라 하기도 어렵고, 아우라 하기도 어렵다 -
#화룡점정(畫龍點睛) - 용을 그린 후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리다-
Переглядів 6897 місяців тому
#화룡점정(畫龍點睛) - 용을 그린 후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리다-
#풍수지탄(風樹之嘆) - 바람이 부는 나무의 탄식 -
Переглядів 4,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풍수지탄(風樹之嘆) - 바람이 부는 나무의 탄식 -
#빈자일등(貧者一燈) -가난한 여인의 작은 등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빈자일등(貧者一燈) -가난한 여인의 작은 등불-
#창해일속(滄海一粟) -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 -
Переглядів 4708 місяців тому
#창해일속(滄海一粟) - 큰 바다에 던져진 좁쌀 한 톨 -
#송양지인(宋襄之仁) - 송나라 양공의 어짊 -
Переглядів 4208 місяців тому
#송양지인(宋襄之仁) - 송나라 양공의 어짊 -
#반식재상(伴食宰相) - 옆에서 밥만 먹는 재상 -
Переглядів 7708 місяців тому
#반식재상(伴食宰相) - 옆에서 밥만 먹는 재상 -
#앙급지어(殃及池魚) - 재앙이 연못 속 물고기에 미치다 -
Переглядів 5419 місяців тому
#앙급지어(殃及池魚) - 재앙이 연못 속 물고기에 미치다 -

КОМЕНТАРІ

  • @user-zb3we1rr7t
    @user-zb3we1rr7t 2 дні тому

    종중좌빨?

  • @Health_Discoveries
    @Health_Discoveries 8 днів тому

    재밌어요🙆‍♀️🤗

  • @user-yg5he4zr7m
    @user-yg5he4zr7m 13 днів тому

    좋아요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23 дні тому

    한편 생각해 보면, 항우군이나 유방군이나 처음 의거군과 주력군은 똑같이 초나라 출신이란 공통분모가 있었는데 초나라 노래가 뭔 특이할 게 없었을 듯 싶거든요^^ '초가'를 강조한 배경엔, 후대에 어떤 차별화 목적으로 정치적 목적으로 스토리텔링한 이야기 즉 한신의 처형을 정당화시키는 내지 여론의 악화에 물타기 하는 등으로 시선돌리기용으로 진평 등이 만들어퍼뜨린 성 싶은 냄새가 짙게 풍기네요^😂^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23 дні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23 дні тому

      @@HanJa_gallery 우린 사자성어가 나온 시대적 배경까진 대개 잘은 모르니까 누가 뭐라면 그런가보다 하고 따라쟁이로 외워서 써먹어 왔었지 않나 싶거든요^^ 근데 중국인들도 우리가 알고있는 의미로 쓸까도 의문이고, 예로 '황산벌' 영화에서 백제 사투리? "거시기"를 신라 군에서 '혹시 무슨 암호가 아닐까' 싶어 암호팀들이 분석하는 대목이 나오던데 "거시기를 해석상으로 128,000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고 풀이하는 장면이 그 영화에서 압권이었듯이요^^ 초나라 지역만도 한반도 10~20배 크기일텐데 거기서는 '거시기'를 1,280,000가지가 될 수도 있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꼭집어 '진평'이 범인?이 아니더라도 진평 급이 128,000명이 있었을 수는 있것네요^😀^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23 дні тому

      @@user-xq7ol7uh6k 감사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Місяць тому

    "귤이 변해 탱자가 된다"는 '귤화위지' 고사는, 초영왕과 제나라 재상 안영 간의 말빨 대결 고사로 알려져 있으나 좀 석연찮은 부분이 없지 않은 고사로 보입니다. 초영왕은 '초나라판 수양대군'으로 볼 수 있는, 조카를 죽이고 찬탈한 군주였는데 즉위식에 제후들이 아무도 축하사절을 보내지 않았다고 알려져 있는데, 제나라 재상 안영이 어떤 외교적 임무로 초나라에 파견되었는지는 불명하나 제나라와 초나라는 지금의 상해 인근이 국경이었기에 국경분쟁 조정차 방문하지 않았을까 추정됩니다. 즉, 초영왕 입장에선 즉위식에 축하사절단을 보내주지 않은 제나라에 서운한 감정도 있었겠고, 국경분쟁으로 추정되는 외교현안 협상에서 기선제압을 해둘 필요성에서 이런 '정치개그'를 준비했던 듯 추정되네요. 위도상 제나라가 북쪽이고 초나라가 남쪽이기에 '남귤'은 초나라 특산물이라서, 비유가 반대로 설정된 게 아닌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즉 제나라 양민이 초나라에 와선 도둑으로 변했다는 뜻이라면, "북귤남지"로 표현해야는데, "남귤북지"라서, 의문이네요^^ 귤보다 약초로 쓰는 탱자가 더 비싼 때였던 건지도 의문이고요^^ 이런 몇 가지를 종합해 보자면, 양국간의 국경분쟁을 귤산지와 탱자산지 기준으로 하자는 제안을 안영이 제안하고 싶었고 초영왕이 이를 전격 수용하면서 초영왕의 찬탈을 제나라는 문제삼지 않기로 하고, 일종의 인준을 해주고, 앞으로 우회관계를 회복한다는 외교적 결단을 서로 주고받은 일종의 밀약을 맺는 과정을 스토리텔링화시키는, 이를 제나라 분쟁지역 백성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홍보용 전단지 모냥으로 제작된 이야기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25 днів тому

      제나라 재상이던 안영이 초나라를 방문한 이 시기를 나름 살펴본 바, 초영왕이 나중에 초평왕이 되는 동생을 보내 제나라 권신 경봉을 멸한 시기 전후로 추정됩니다. 그 무렵 전후에 초-오 전투, 초-진 맹약, 제후대회 등으로 중원 국가들 간의 국제정세가 요동치던 시기로 추정되고, 오왕 합려가 세력을 키워가던 시기. 제환공의 패권시대를 다시 열고자 노력하던 제나라는 내부 상하 권력투쟁이 치열해 군후들끼리 신하들끼리 군후와 신하들이 얽혀 죽이고 살리는 살육전에 초영왕이 끼어들어 제나라 내부 권력투쟁을 한방에 정리해 주던 시기로 추정됩니다. 당시 제나라엔 안영이 사실상 실권을 쥐고 좌지우지한다고 소문이 자자하던 시절이라서 비유컨대 '요즘의 미-중 패권경쟁의 축소판'으로 치고보면 당시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달까요? 초영왕으로선, 제장공을 죽이고 그 동생이자 당대 군후인 제경공을 군위로 세웠던 최저와 경봉이 권세를 독단하다 다시 경봉이 최저의 집안싸움을 이용해 최저 가문을 몰살시킨 내란을 평정시켜준 셈이라, 제나라 국력이 흔들리는 이때 제경공이 다스리는 제나라를 속국으로 삼으려는 욕심이 났을 테고, 반면 나름 제환공의 패권을 다시 일으켜보려던 제경공과 안영은 내부혼란을 모처럼 잠재운 이때 초영왕의 속셈을 정확히 진단하고서 누울 자리를 보고 다리를 뻗듯 스탠스를 잡아야 했기에 '친선차 방문한다는 명분'이었지만 실제 '수 싸움'은 적벽대전을 앞두고 제갈량과 오나라 고위관료들과의 논전을 방불케 하는 설전이 벌어진 게 아니었을까 추정됩니다^^ 팩트체크하자면, 이 내용이 수록된 '안자춘추'는 후대에 '논어 마냥' 안영의 제자 내지 후손들이 정리 편찬한 '일종의 문집' 성격이 강하고 당연히 '안영판 용비어천가'로 볼 여지가 커보이고, 그 당시 실질적 회담결과에 관한 내용은 전혀 없고 ~ 뭐 국경분쟁을 이래저래 조정했다거나, 경봉을 주살해준 은혜 보답으로 성 몇개를 바치고 끝냈다거나, 초영왕이 제나라가 속국이 되란 요구를 물리치고 '양피 다섯 장'?으로 퉁쳤다거나 등등 전혀 기록이 없는 점으로 보아 "말빨로 코를 납작하게 해줬다"는 무협소설 마냥 무용담으로 끝낸 '일종의 정신승리 기록'인 점으로 미루어 무언가 역사적으로 감출 수 밖에 없는, 즉 예를 들어 속국요구를 조공바치기로 퉁쳤다는 물타기용으로 또는 앞으로 초나라와 패권경쟁을 접겠다는 사실상의 항복 등이 있었는데 이를 쉴드 치는 목적으로 '말빨로 이겼다'는 식의 정신승리 기록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입니다^^ 요즘도 '오물풍선'을 날려 내부결속을 노리고, 미국 대선 국면을 이용하려는 저의와 닮아 보이네요^^ 사족이지만, 소설 삼국지 상의 그 화려한? 적벽대전 자체가 실은 '사실상 9라'이고, 더더욱 제갈량의 그 현란한 말빨은 그 자체가 전혀 없었다는게 역사적 팩트라기에, 제갈량의 그 유명한 말빨 기록의 기원이 이 안자춘추의 기록을 좋게말해 벤치마킹했던 거로 추정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Місяць тому

    이릉 소무 사마천 등이 인연으로 그리 얽혀 있었었네요^^ '절개'란 말도, 어쩜 '고도의 통치술 목적으로 지어낸 가스라이팅의 파편'이 아닐지~~? 싶네요. 와각지쟁에서 나온 그 대진인? 말마따나, '우주에서 보면'요?^🤣^ 70년 살아보니~ "말장난에 농락당해온 게 인생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단 생각이 가끔씩 든답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Місяць тому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Місяць тому

    채널 자체가 예술이네요^🤗^ 한자가 발전해온 모습을 보여주시는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구요👍 '비방지목' 고사에서, '신문고' 제도가 벤치마킹 되었나 봅니다. 요순시대 요순시대~ 해서 '뉴욕 맨하탄'보다 화려했나 싶었더니 우리 어릴 때 시골 집보다 못한 누옥에서 살았던가 보네요^^ 도올 교수가, "요즘으로 치면 '시골 이장' 정도의 세력이었고, 규모도 이장이 다스리는 정도였을 거"라더니~ 폄훼하려는 강의가 아닌 듯 추정됩니다 ^🤣^ 요순시절이나 예전 시골 생활이나 별반 차이가 없어보이는데, 왜 요순시절은 '태평성대'라 칭송하는 지 궁금하네요^^ 성경에서 창세기 에덴동산을 지상낙원으로 설정하듯, '통치술'의 일환은 아니었을까요? 정치든 역사든 종교든 '가스라이팅' 과정인 면도 부정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어왔기에요^😄^ 채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Місяць тому

    😅

  • @user-ir9tp1rr2u
    @user-ir9tp1rr2u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좋아요!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Місяць тому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Місяць тому

    '결초보은' 고사는 고대엔 당연시 되었던 '순장 제도'와 연관되어 있는 고사이고, 춘추시대 말엽 즉 아직 전국시대가 시작되기 이전의 전쟁 관련 고사이기에 역사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하겠습니다. 춘추5패 중 1명으로도 치는 '오나라 합려 왕'이 자신이 애지중지하던 딸이 요절하여 장례를 치를 때 당시 무덤을 조성하던 인부1만명을 같이 묻어 순장했다는 설도 전해오고, 오자서가 불구대천지 원수 초평왕의 무덤을 파내 매질할 때 그 무덤의 위치를 알려준 노인이 "실은 내가 그 무덤을 조성한 인부였소. 50여명이 같이 무덤을 만들었었는데, 나는 미리 낌새를 채고 전날 달아나 살았지만 나머진 다 순장시켰다오. 동료 50명의 원한을 갚을 길이 없었는데, 장군이 내 대신 원수를 갚아주셨으니, 동료들이 편히 눈을 감을 성 싶어 감사하오~"라는 대화가 '동주열국지(풍몽룡 저)'에 수록되어 있구요. 진시황제의 여산릉을 조성할 때 인부 30만명을 같이 묻어 순장시켰다는데, 과장이 있을 법하지만 '순장'이 있었을 거란 건 분명해 보입니다. 근래 십여년 전후에 발굴된 진시황제 진나라에선 '진목공(진시황제의 10대 조상?)'의 묘에서 177명, 또 다른 묘엔 300여명의 순장 흔적이 발굴되기도 했다니~ '결초보은' 고사는 속칭 전국 7웅 '진 초 연 제 조 한 위'로 전국시대 판도로 개편되기 이전으로 '조 한 위' 3개 나라가 '진'이란 나라로 합쳐져 있던 시기라서, 당시 '순장 제도'에 관한 지도층의 인식변화와 함께 마치 종교개혁 마냥 지도층 내부에서 갈등관계도 엿볼 수 있다 하겠습니다^^ '결초보은' 고사에서 형 위과. 동생 위기 형제 간에도 아버지 '위주'의 '순장 유언'을 두고 견해차이가 있었다는 게 나타나는데 형 위과가 평상시의 아버지 위주의 유언과 임종시의 유언이 달랐던 점을 두고, 동생 위기는 아버지가 임종시 유언이 "서모를 순장시켜라" 였기에 '서모'를 죽여 순장시켜야 한다'는 입장이었고 형 위과는 "아버지가 정신이 온전할 때 '서모를 개가시켜라'고 말씀하셨는데 막상 임종시에 '서모를 순장시켜라'라고 한 건 정신이 오락가락할 때라서 정신이 온전할 때 한 말씀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여 '서모를 개가시켰었었는데', 전쟁에 형제가 장군으로 나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 서모의 친정아버지 혼령이 '결초보은' 하여 적장을 쓰러뜨려 줘서 승리하게 되었다는 취지의 설화입니다^^ 진시황제의 통일 전쟁 때 장평대전에서 40만 조나라 병사 포로를 생매장시킨 '백기 장군'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 이야기, 진시황제의 여산릉 조성 때 30만명 인부를 생매장시켰었다는 고사, 항우가 20만 진나라 병사 포로를 '반란의 위험이 있고 군량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생매장 시킨 일로 결국 패망한 초한지 결론, 제갈공명이 상방곡 계곡전투에서 사마의 3부자를 태워죽이려 할 때 갑자기 비가 쏟아져 사마의 3부자가 살아나는 이야기 등등은 그게 종교적으로 포장된 '순장'이었던 심청전 속의 '인신공양'이었든 뭐든 인간이 얼마나 잔혹해질 수 있는가~ 돌아보게 하네요. 고조선. 부여 등 시대엔 대규모 순장이나 인신공양이 행해지던 종교행사로, 삼국시대 중반까진 순장 제도로, 최근까진 무덤 앞에 무신상 문인상 등을 세우는 거로, 이젠 납골당. 수목장 등등으로 '풍습'이 변하면서 점차 폭력적인 외형을 순화시키면서 '통치' 방식만 바꾼 거 아닐까요?^^ 구약 성경 속에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죽여 번제로 올리려다 "하느님의 음성을 듣고"? 양으로 대체하는 이야기는 '인신공양'에서 '희생제'로 바뀌는 '종교개혁'으로 해석되는데요, 그 하느님의 음성이 다른 사람에겐 안 들리지만 아브라함 혼자는 들을 수 있었다는 게 신기방기 하잖아요?^^ 예전에 사극 드라마 '바람의 나라'에서, 고구려 유리 왕이 갓태어난 아들을 희생제물로 바치려고 상자 속에 아이를 넣어두고 보검으로 찌렀는데 '죽지 않자' 살려줘서 고구려 3대 왕 대무신왕으로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돌아보면 '인신공양'이 사라지는 과정이 루터의 종교개혁 못지 않게 엄청 어려운 과정을 겪었던 성 싶구요^^ '결초보은' 고사는, 어쩜 위과. 위기 형제의 후손들이 후대에 전국7웅의 하나인 '위나라'를 세우고서 왕족으로 성장한 이후에 만들어진 "적선지가 필유여경"으로 합리화시킨 즉 '위나라판 용비어천가'로 볼 "만들어진 설화"일 가능성이 99.99%일 거란 생각이 듭니다^😊^ 베르길리우스의 '아이네이스' 대서사시도 실은 100% 조작된 역사로, '로마판 동북공정용' 또는 ' 로마판 용비어천가'로 보여지는 "100% 문학 소설"이기에요^🤗^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Місяць тому

      @@user-xq7ol7uh6k 깊은 공감 ~~ 감사합니다^^

  • @bboyo7139
    @bboyo7139 Місяць тому

    오늘도 잘 배우고 갑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Місяць тому

      감사합니다~ 💕

    • @user-xq7ol7uh6k
      @user-xq7ol7uh6k Місяць тому

      저는 와각지쟁 고사가 "위나라 수도가 대량"이란 대목에 더 눈길이 가네요. 위혜왕('맹자' 책에 등장하는 '양혜왕')이 BC 342년 마릉전투에서 위나라 원수 방연이 제나라 군사 손빈에게 대패하고서 방연과 태자가 죽은 이후 곧이어 진나라 상앙이 위나라를 공략하여 위나라는 수도를 동쪽 지역 대량으로 옮기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으면서 양혜왕으로선 '큰 거 한방'을 노릴만한 시기였을 법 추정됩니다 ^^ 저는, "결초보은" 고사를, '양혜왕이 이복 서형을 죽이고 등극한 터라 백성들에게 정통성을 부각시키고, 분위기를 일신시키고자 '사실상 중시조격인, 진문공 중이의 경호실장 역할을 했던, 위주와 그 장남 위과의 꿈 이야기인 결초보은' 고사를 만들어 마치 정도전이 '몽금척' 이야기를 지어냈듯, 이성계가 황산대첩을 마치고 전주에서 '패풍가'를 부르자 정몽주가 왕조찬탈의 의도를 간파하고 자리를 떴다는 스토리텔링을 했듯, 양혜왕이 지어내 만든 '양혜왕판 용비어천가'로 보는데, 와각지쟁 고사로 미루어 양혜왕의 정복전쟁 재개에 국제적으로 견제가 많았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양혜왕은 마지막 희망으로 당시 일타강사로 유명하던 맹자를 초청해 '한방'을 기대했다가 쫑쿠만 먹고서 의욕까지 상실하자 맹자와 헤어진 후 1년도 안 되어 사망했다고 하니, 맹자 대신 장자에게 물었더라면 "너무 애쓰지 마라"라는 위로라도 받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kimshanha
    @kimshanha Місяць тому

    동이족의 근간을 만든 동이 구이 구려 고려족은 왜 아홉 구를 이집트 코페쉬 검을 응용했는지 본인도 궁금함 ^^

  • @bboyo7139
    @bboyo7139 Місяць тому

    좋아요!

  • @user-yi4hw4ve1o
    @user-yi4hw4ve1o 3 місяці тому

    너무 유익합니다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3 місяці тому

    속과 겉이 다른사람들을 조심해야죠^^

  • @scarletin8080
    @scarletin8080 3 місяці тому

    구독합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3 місяці тому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이 성원해 주세요"

  • @Almakoreana
    @Almakoreana 3 місяці тому

    '우리 조상 東夷族은 현재 세계 인구의 1/4 이상이 사용하는 뜻글(表意文字}인 漢字의 원형 甲骨文字를 만들었고, 세종대왕은 인류역사상 가장 우수하고 가장 간편한 소리글(表音文字)인 訓民正音을 創製하였다.'

  • @user-wo1te5lo8t
    @user-wo1te5lo8t 3 місяці тому

    오늘도 감사해요 ❤

  • @user-nl1dl1jl5p
    @user-nl1dl1jl5p 3 місяці тому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 @bboyo7139
    @bboyo7139 4 місяці тому

    잘보고갑니다!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4 місяці тому

    사물의 시초가 남상에서 왔군요!

  • @bboyo7139
    @bboyo7139 4 місяці тому

    잘 배우고 갑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4 місяці тому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bboyo7139
    @bboyo7139 4 місяці тому

    잘보고 갑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4 місяці тому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twofish_music_
    @twofish_music_ 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들어와서 영상 보고 좋은 내용 배워갑니다 ^^ ! 배경음악 , 영상기술 점점 더 좋아지는 거 같습니다 🙂 ~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4 місяці тому

    아! 공주의 남편이 부마이군요^^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4 місяці тому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bboyo7139
    @bboyo7139 5 місяців тому

    모순에 이런 뜻이!

  • @user-rc6ri9ht4r
    @user-rc6ri9ht4r 5 місяців тому

    嘆? 歎!

  • @T_J_24
    @T_J_24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5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의 지혜로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twofish_music_
    @twofish_music_ 5 місяців тому

    새로운 영상이 올라와서 보고갑니다 ~ 음악도 경쾌해서 보는내내 즐겁네요 🙂 몰랐던 내용들 또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ix2yo8dy8p
    @user-ix2yo8dy8p 6 місяців тому

    인생이 살아가는중에 아주 유익한 교훈이 될만한 말이네요.

  • @twofish_music_
    @twofish_music_ 6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와서 보고갑니다 ~! 전 보다 음악이나 영상효과가 더 좋아졌네요 ^^! 재미적인 요소가 더해져서 집중도 더 잘되네요 ~하나의 뮤지컬을 본 거 같습니다 ! 또 하나 배워갑니다 ~ 감사합니다 😊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6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Corean-president
    @Corean-president 6 місяців тому

    feng shui zhi tan 😊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6 місяців тому

    음악과 의미가 합주 하는 것 같아요 삶을 반추해 봅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6 місяців тому

      의미를 부여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

  • @user-gt1nf6nj2o
    @user-gt1nf6nj2o 7 місяців тому

    지혜로운 어른이십니다

  • @에우세비오
    @에우세비오 7 місяців тому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에우세비오
    @에우세비오 7 місяців тому

    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감사❤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고맙습니다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감사❤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7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genek1698
    @genek1698 7 місяців тому

    용눈이 번쩍번쩍 하네요 😊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방한장갑을 껴도 한참을 밖에 있노라면 손이 시려옵니다 유익한 학습 감사합니다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pf6hy5sf2i
      @user-pf6hy5sf2i 5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 할 일이 아녜요.우리가 어째서 일본식 한자를 익혀야하나요?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5 місяців тому

      @@user-pf6hy5sf2i 우리가 만들고 우리와 함께해 온 한자어를 우리가 사용함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 @HanJa_gallery
      @HanJa_gallery 5 місяців тому

      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rl3gy1gi2e
    @user-rl3gy1gi2e 7 місяців тому

  • @user-qb7zg7xi8k
    @user-qb7zg7xi8k 7 місяців тому

    약자라는 그대는 쉽게 다가설 수 없이 낯설었었습니다 이런 학습방식에 의해 이제부터는 약자도 낯익어질 것 같습니다 천군만마를 얻은 학습법이랄까!

  • @user-qb7zg7xi8k
    @user-qb7zg7xi8k 7 місяців тому

    책상에 앉은 채로 안일하게 질질 끌던 방식에 비하면 정신 바짝 차리게 되어 학습효과 월등히 좋네요! 고맙습니다 눈물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