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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엽
Приєднався 26 тра 2017
좋은 노래만드는 이
06 더딘 사랑 글 이정록, 곡 추동엽, 노래 박경하, 연주 느티나무밴드, 영상 랄라 시노래가수 이자 친구인 경하가 잘 부른 시노래^^
더딘 사랑
글. 이정록 곡.추동엽
돌부처는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모래 무덤이 된다
눈 깜짝할 사이도 없다
음 더딘 사랑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번 하는데
한 달이나 걸린다
음음음음 음 더딘 사랑
글. 이정록 곡.추동엽
돌부처는 눈 한 번 감았다 뜨면
모래 무덤이 된다
눈 깜짝할 사이도 없다
음 더딘 사랑
그대여 모든 게 순간이었다고
말하지 마라
달은 윙크 한번 하는데
한 달이나 걸린다
음음음음 음 더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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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우리의 꿈을 노래하리라, 글.곡 추동엽, 노래 아카펠라 노래숲, 연주 느티나무밴드, 영상 랄라, 2021전국민주합창축제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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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꿈을 노래하리라 글.곡 추동엽 열심히 땀흘려 일한 우리 충분히 쉬고 있는가 오로지 앞으로 달려 왔네 날 위해 노래하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결코 그렇지 않다 가장 많이 일하고 땀흘리며 꿈을 잃은 지 오래 이젠 기다리지 마라 더 이상 미루지 마라 행복해지기를 우리의 세상을 노동이 아름다운 이 땅을 이젠 노래하리라 평등과 평화를 노래해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꿈으로 세상을 노래해 더 이상 일하는 우리의 땀이 고통의 눈물이 되지 않도록 아침을 열고 밤을 밝히는 역사를 열어가는 노동자 이젠 기다리지 마라 더 이상 미루지 마라 행복해지기를 우리의 세상을 노동이 아름다운 이 땅을 이젠 노래하리라 평등과 평화를 노래해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꿈으로 세상을 노래해
8. 다시! 문화의 불꽃으로 *글.곡:추동엽 *노래:한유랑,김정훈,옥창환,추동엽 *연주:느티나무밴드 *2022 추동엽창작음악회 *아트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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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문화의 불꽃으로 글.곡 추동엽 지하 삼백 이십 오미터 칠흑같은 어둠 속 숨이 막힐 듯한 열기와 살아 있는 우리 눈동자 그것은 철의 세상을 만들고 바꾸는 가슴 벅차 오른 희망과 뜨거운 불꽃이었다 이천년 위대한 역사의 두드림 다시 문화의 불꽃으로 불타 오른다 이 땅을 적셔온 우리의 땀방울 새로운 철의 역사를 열어 간다 불을 다스리는 자 그대가 역사의 주인 쇠를 다스리는 자 그대가 이 땅의 주인 세상을 두드리는 자 그대가 새 역사의 주인 우리의 심장을 두드려 영원히 불타 오른다 2022년 5월 13일 뮤지컬 "꿈의 항도"에서 배우들이 부른 주제곡.
5. 너의 때가 온다 *글:박노해 *곡:추동엽 *노래: 시노래 가수 박경하, 노래패 파람 김정훈, 추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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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때가 온다 글. 박노해 시를 고쳐 곡. 추동엽 너는 지금 작은 솔씨 하나지만 네 안에는 아름드리 금강송이 들어있다. 너는 지금 작은 도토리 알이지만 네 안에는 우람한 참나무가 들어있다. 너는 지금 작지만 너는 지금 크다 너는 지금 모르지만 너의 때가 오고 있다. 너는 지금 작은 보리 한 줌 이지만 네안엔 푸른 보리밭이 너는 작은 볍씨 한 줌 이지만 네 안엔 황금 들판이 바람에 노래하고 있다. 우린 셋이 친구다. 함께 노래해서 참 좋다. 각자의 색깔로 함께 노래하며 익어가면 좋겠다^^
9. 한글 아리랑 글.곡:추동엽 노래:김민경, 이지훈 2015 MBC 우리말사랑노래 공모전 버금상수상, 창작마당극 "한글이 목숨이다" 주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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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아리랑 글.곡 추동엽 가나다라마바사 어기영차 한글은 우리 자랑 우리 근본 아자차카타파하 얼씨구 좋아 한글로 이 나라의 힘을 기르세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서로 사맛디아니할세 내 이를 어여삐 여겨 새로 스물 여덟자를 맹가노니 사람마다 수비늬겨 편안케 하고져 할 따름이니라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 한글 이 세상의 모든 이치 갖추어 있고 누구나 쉽게 쓰고 쉽게 배우는 한글 이 세상의 글자 중에 으뜸이로다 랩) 가 가운데 바른 글 한글 나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다 다같이 쉽게 쓰는 한글 라 라라라 즐겁게 노래하고 마 마음까지 하나로 이어져 바 바람직한 뜻을 담은 한글 사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 아 아름다운 우리나라 만세
15. 꽃이 피고 별이 되어 #글.곡: 추동엽 #노래: 아카펠라 노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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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고 별이 되어 글.곡 추동엽 춤추라 지금 이 거리에서 생명과 영혼의 몸짓으로 노래하라 저 깊은 목소리로 평화와 희망의 노래로 둥둥 북소리 울려라 천지를 깨우는 신명으로 붓으로 세상을 그려라 상상의 자유로 시를 써라 우리의 피끓는 열정으로 우리의 애타는 꿈으로 우리의 불타는 사랑으로 온 세상 천지를 깨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절망에서 희망으로 사랑으로 상처마다 꽃이 피고 별이 되는 날마다 새로운 이 길로 예술을 위한 예술이 아름다울지도 모른다. 그러나 진보를 위한 예술은 더욱 아름답다-빅토르 위고 작년 2022년 울산민예총 대표축제 울산민족예술제 "도깨비 난장" 주제곡으로 만든 노래이다.
2.톡톡 딩딩아 글:임순옥, 곡:추동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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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딩딩아 글. 임순옥님의 시 곡. 추동엽 톡톡 딩딩아 빗방울 떨어져 시원하게 부서지는 그 소리 투명한 눈빛으로 밝은 몸짓으로 한바탕 쏟아지는 넌 톡톡 딩딩아 빗방울 시멘트 바닥 유리 창문 위에다 소리 소리마다 우리 지친 몸을 말끔히 깨워온다 랄랄라 너는 노래하네 말하려 하네 우리 팍팍한 맘속에 한줄기 바람처럼 부서져야지 메마른 이 땅에 힘껏 닿을 수 있다고 부딪혀야지 더운 이 세상 흠뻑 적실 수 있다고 순옥누님의 글은 따뜻하다. 국제신문2023 신춘문예에 단편소설부문에 당선되었다는 소식도 듣는다. 축하축하^^ 강철변신, 꽃샘추위라는 어린이 동화책도 썼다. 다들 꼭 읽어보시길^^ 울산동구에서 노동자 글쓰기 모임에서 글을 썼고 난 노동자 문화단체 추임새에서 노래강사로 있을때 누님의 시에 곡을 붙여 만든...
2022 추동엽창작음악회 3.눈이 내리면 글:임길택, 곡:추동엽, 노래:이명희, 연주:느티나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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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리면 *글. 임길택님의 시를 고쳐 *곡. 추동엽 *노래.이명희 우리 마을하늘에 눈이 내리면 끝없이 끝없이 눈이 내리면 회색길 회색지붕 눈에 묻히고 아버지 공장의 기계소리 눈에 묻히고 하얗게 하얗게 눈이 내리면 우리 마을 하늘에 눈이 내리면 이 세상 슬픈 일들 눈에 묻히고 봄 소식 씨앗되어 고이 잠드네 어릴적 집언덕에서 내려다보이는 곳에 섬유화학공장이 많았다. 봄여름가을겨울 쉴새없이 공장굴뚝에선 매연이 뿜어져 나왔고 비가 오거나 우중충한 날엔 머리가 아플정도로 매케한 냄새와 함께 공장매연은 더 심하게 굴뚝을 뚫고 하늘을 덮었다. 눈이 오는 날엔 화학공단 기계소리도 눈에 덮혀 온 세상이 조용했다. 임길택님의 시를 고쳐 곡을 만들었고 아카펠라 노래숲의 소프라노 명희가 잘 불러주었다.
더불어 숲이 되어 간다. *글. 곡 추동엽 노래: 아카펠라 노래숲, 더울림합창단, 노래패 한판 *편곡 및 반주제작: 정은주 *영상:김교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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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숲이 되어 간다. 글. 곡 추동엽 뜨거운 햇살 내리쬐고 세찬 바람이 불어도 그리운 그대 떠올리며 산에 나무 한그루 심는다 때론 가지가 부러지고 큰비에 잎이 떨어져도 큰 산은 나무를 품고 나무는 큰 산을 감싼다 땅속의 굳건한 뿌리는 서로를 단단히 엮어주고 하늘 향해 뻗은 푸른 잎들은 우리들 영혼의 노래되어 한 몸 되어 한 사랑되어 더불어 숲이 되어간다 한 마음되어 한 꿈되어 더불어 산이 되어 간다 지친이들 쉬어 가고 시원한 그늘 되어 주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새로운 씨앗으로 한 몸 되어 한 사랑되어 더불어 숲이 되어간다 한 마음되어 한 꿈되어 더불어 산이 되어 간다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추모노래 창작단(방정현, 김수연, 손성권, 배정환)을 꾸려 "더불어 숲이 되어 간다, 이제는 함께. 나의 선...
2022 추동엽창작음악회 1.당신은 봄 글.곡.노래 추동엽 , 연주 느티나무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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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봄 글.곡 추동엽 노란색 개나리 하나가 조잘조잘 보라색 진달래 하나가 속닥속닥 봄이 되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지는지 꽃들이 맑게 웃고 라랄랄 랄랄라 노래해 움추린 그대의 어깨에 차가운 그대의 손 끝에 우리도 모르게 봄은 찾아와 그대의 따뜻한 웃음이 그대의 뜨거운 눈빛이 온세상 노래하는 참다운 봄이오 2022추동엽창작음악회 첫노래. 작년 겨울11월27일 아트홀 마당에서 모두 14곡의 창작곡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정성으로 만석으로 성황리에 잘 마무리 했던 콘서트를 따뜻한 봄날 이제야 올립니다.
2022 도깨비 난장"다 가치 더 같이" 주제곡 #꽃이피고 별이되어 #글.곡 추동엽, #편곡 김주호, #피아노 김은혜 #노래 울산민예총음악위원회 #예술인들의 삶을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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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18회 도깨비난장 주제곡 "꽃이피고 별이되어" *글.곡: 추동엽 *합창편곡: 김주호 *피아노 김은혜 *보컬퍼커션: 김주호 노래:김정훈,김수연,박선정,이승우,한유랑,백현선, 김신우,김지윤,추동엽,김재연,이명희 #주제곡: 꽃이피고 별이되어 춤추라 지금 이 거리에서 생명과 영혼의 몸짓으로 노래하라 저깊은 목소리로 평화와 희망의 노래로 둥둥 북소리 울려라 천지를 깨우는 신명으로 붓으로 세상을 그려라 상상의 자유로 시를 써라 우리의 피끓는 열정으로 우리의 애타는 꿈으로 우리의 불타는 사랑으로 온 세상 천지를 깨운다 가장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절망에서 희망으로 사랑으로 상처마다 꽃이피고 별이되는 날마다 새로운 이길로 우리의 피끓는 열정으로 우리의 애타는 꿈으로 우리의 불타는 사랑으로 온 세상 천지를 깨운다
추동엽 Music E-Book "나의 삶, 나의 노래" 노래창작 오디오북! 여기!!! 를 터치하세요^^ 노래공연과 창작이야기, 악보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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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동엽 Music E-Book 다운로드 "25년 음악공책속에 잠자고 있던 창작곡들에 날개를 달아주세요." 소소한 일상과 노동, 그리고 세상의 이야기를 노래에 담았습니다. 때론 아이의 눈으로, 때론 정직하게 땀흘려 일하는노동자의 눈으로, 때론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눈으로 세상을 노래합니다. 내가 새라면, 나무라면, 들꽃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작업복을 빨다가 등 과 함께 총 23곡의 창작곡 공연동영상과 창작이야기, 악보가 함께 책으로 실려있습니다. 뮤직 E-Book 다운로드 drive.google.com/drive/folders/1d9R92mmr_QH9vga83l39E9rYcu7XofHG?usp=sharing 연극인 정재화 그의 노랫말이 좋다, 말과 말 사이에서 느껴지는 그의 따뜻함이 좋다. 그...
당신은 봄 글.곡 추동엽 피아노. 김은혜 노래. 추동엽 봄은 나의 마음속, 우리의 마음속에서 시작된다고 노래하고 싶었다^^ 장소협찬 슬도 커피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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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봄 글.곡 추동엽 피아노. 김은혜 노래. 추동엽 노란색 개나리 하나가 조잘조잘 보라색 진달래 하나가 속닥속닥 봄이 되면 무슨 말이 그렇게 많아 지는지 꽃들이 맑게 웃고 라랄라 라랄라 노래해 움추린 그대의 어깨에 차가운 그대의 손 끝에 우리도 모르게 봄은 찾아와 그대의 따뜻한 웃음이 그대의 뜨거운 눈빛이 온 세상 노래하는 참다운 봄이오 ※창작 배경 노래창작은 좀 오래전에 해 둔 곡이다. 음악노트속에 꼭꼭 숨어 있다가 꺼집어 내놓는다. 봄은 꽃과 나비와 푸릇푸릇 새싹들이 먼저 알리고 만들어 간다. 하지만 진정한 봄은 우리의 마음과 뜨거운 눈빛이 만들어 가는 건 아닐까 싶다. 새들이 노래하고 꽃은 피지만 우리들 마음이 아직 차갑고 힘들다면 참다운 봄은 아닌 것이다. 그래서 봄은 나의 마음속, 우리의 ...
아이들만이 별이 될 때가 있단다 글. 임길택 곡. 추동엽 피아노. 김은혜 노래. 한유랑 "하늘의 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상상이 된다." 장소협찬 동구 슬도 커피명가
Переглядів 9463 роки тому
임길택 시인님의 시에 곡을 붙였다. 하늘의 별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상상이 된다. 아이들의 때묻지 않은 마음들 하나 하나가 어느새 밤이 되면 하늘의 별이 되어 빛난다는 이야기에 꼭 곡을 붙여보고 싶었다. 밤마다 밤마다 저렇게 많은 별이 더 많이 빛나는 세상이 된다면 정말 아이들 마음처럼 서로 따듯하게 기대어 살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일 것 같다. 바리톤 가수 한유랑님과 김은혜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로 더욱 풍성하고 감동적인 느낌을 준다. *장소협찬: 울산 동구 슬도 커피명가
민들레날아올라 글. 이상윤님의 시를 고쳐 곡. 추동엽 편곡. 한승모 노래. 아카펠라 노래숲
Переглядів 1923 роки тому
창살 사이로 갇혀있는 민들레는 일상에 갇혀있는 우리들의 이야기일 수도 있고 위안부 할머니, 가정폭력, 성폭력에 힘들어하는 여성의 이야기, 양심수의 이야기일 수 있다. 그리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아픔을 잘 이겨내 훨 훨 자유롭게 살았으면 좋겠다. 한승모선생님이 아카펠라로 편곡해 노래숲이 상큼하고 아름다운 화음과 함께 불렀다. 음원은 다른 버젼으로 멜론, 벅스등 음원사이트에 노래패 파람 1집으로 실려있다.
"나의 피터팬" 글.강명진 곡.추동엽 노래.전교조노래패 한판 " 장애가 차별이 아닌 차이로 바라볼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면 좋겠다^^"
Переглядів 803 роки тому
"나의 피터팬" 글.강명진 곡.추동엽 노래.전교조노래패 한판 " 장애가 차별이 아닌 차이로 바라볼 수 있는 더불어 사는 세상이면 좋겠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글.김남주시인님의 시를 고쳐 곡.추동엽 불의 앞에서 한사람한사람은 미약하지만 촛불집회에서 확인했듯 함께한다면 세상의봄을 꽃피울수도, 세상을 밝힐수도 있음을~^^
Переглядів 1963 роки тому
솔직히 말해서 나는 글.김남주시인님의 시를 고쳐 곡.추동엽 불의 앞에서 한사람한사람은 미약하지만 촛불집회에서 확인했듯 함께한다면 세상의봄을 꽃피울수도, 세상을 밝힐수도 있음을~^^
못참겠다 차별 서럽다 눈칫밥 글.곡 추동엽 연일 계속되는 택배기사들의 과로사가 뉴스에 나오고 있다. 새벽4시28분 택배기사가 남긴 마지막한마디 '저 너무 힘들어요' 이대로일순 없다
Переглядів 543 роки тому
못참겠다 차별 서럽다 눈칫밥 글.곡 추동엽 연일 계속되는 택배기사들의 과로사가 뉴스에 나오고 있다. 새벽4시28분 택배기사가 남긴 마지막한마디 '저 너무 힘들어요' 이대로일순 없다
살아 싸워 이기리라 글.곡 추동엽 2004년 현대중공업 비정규직노동자 박일수씨가 나의 한 몸 불태워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분신
Переглядів 3143 роки тому
살아 싸워 이기리라 글.곡 추동엽 2004년 현대중공업 비정규직노동자 박일수씨가 나의 한 몸 불태워 하청비정규직 노동자의 열악한 환경이 착취당하는 구조가 개선되길 바란다라며 분신
아들에게 글.서정홍 곡.추동엽 노래.김봉윤 아들에게 일하는 손이 아름답고 땀흘리는 노동이 소중하고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그런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Переглядів 1423 роки тому
아들에게 글.서정홍 곡.추동엽 노래.김봉윤 아들에게 일하는 손이 아름답고 땀흘리는 노동이 소중하고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걸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그런날이 빨리왔으면 좋겠다.
"아침햇살이 그립다" 글 표성배님의 시를 고쳐 곡.추동엽 노래.방정현 밤새철야하고 주야 3교대로 일하며 안살고싶다. 8시간 일하고 8시간 쉬고 8시간 잠자며 사람답게 살고싶다
Переглядів 863 роки тому
"아침햇살이 그립다" 글 표성배님의 시를 고쳐 곡.추동엽 노래.방정현 밤새철야하고 주야 3교대로 일하며 안살고싶다. 8시간 일하고 8시간 쉬고 8시간 잠자며 사람답게 살고싶다
5 들꽃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글.이철환 , 곡.추동엽 노래.박경하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름답게 흔들릴 줄 알고 아무곳에나 피어나지만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 들꽃같은"
Переглядів 3183 роки тому
5 들꽃같은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어 글.이철환 , 곡.추동엽 노래.박경하 "불어오는 바람에도 아름답게 흔들릴 줄 알고 아무곳에나 피어나지만 아무렇게나 살아가지 않는 들꽃같은"
4 너는 너 하나 글.나태주시인님의 "너를 아껴라"시를 고쳐 곡.추동엽 노래. 정필조, 추동엽 너 이전에도 너는 없었고 너 이후에도 너는 없을 너^^
Переглядів 1183 роки тому
4 너는 너 하나 글.나태주시인님의 "너를 아껴라"시를 고쳐 곡.추동엽 노래. 정필조, 추동엽 너 이전에도 너는 없었고 너 이후에도 너는 없을 너^^
3. 이제 나는 글. 임길택선생님의 동시를 고쳐 , 곡. 추동엽 , 노래. 김여주 산재사고를 당했지만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Переглядів 1353 роки тому
3. 이제 나는 글. 임길택선생님의 동시를 고쳐 , 곡. 추동엽 , 노래. 김여주 산재사고를 당했지만 밝고 꿋꿋하게 살아가시는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
2. 아침마다 "새로운 하루, 행복한 삶의 시작! 나와 우리로 부터^^" 글.곡 추동엽, 노래 김여주. 조승훈
Переглядів 1403 роки тому
2. 아침마다 "새로운 하루, 행복한 삶의 시작! 나와 우리로 부터^^" 글.곡 추동엽, 노래 김여주. 조승훈
눈물나게 고마운 노래를 불러주십니다 저도 노랫말과 똑같은 생각을 담고 살아온 노동자 입니다
노래가 멋져용❤ (아직안봄)
악보 노래 영상 올려주시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과 연주하고 싶어요
"또 다른 네모습" 이라는 가사 내용이 참 좋은 표현인 것 같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 한##이에요 ㅎㅎㅎㅎㅎ ##은 일부러 한거에요ㅎㅎㅎ갈께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동엽쌤의시간은 거꾸로흐르나요?참이쁜 봄노래군요 고개를 까딱이며 잘들어요 ㅎㅎ
아주~ 즐거운 작업이었어요. 노래숲 노래는 만들때에도 행복합니다!! 2022년도 화이팅이에요~!!
샘과 하는 일은 언제나 행복함요~^^
오~~~~~축하드립니다 동엽쌤~~^^
많이많이 들어주삼~^^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많이 들어주세요~
멋져요 👏 👏 👏 👏 👏
너무 좋아요~멋진 형 👍
❤️❤️❤️❤️❤️
곡도 좋고 보컬도 너무 좋아요 !!!
경준샘~^^건강하게 잘 계시죠? 안본지 몇년 되었네요^^ 새해복많이 받고~
@@추동엽-u8s 동엽쌤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2년엔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길 바라보아요^^
👍👍👍👍👍👍
감동적인 노래입니다. 시낭송 배우며 알게되었어요. 노래하시는 박경하님 감정이입이 참 좋습니다. 계속 반복해 들으며 익히고 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