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s POV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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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뉴 모닝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7]
큰 차가 조회수가 잘 나오는 것 같긴 한데, 저는 사실 이런 작고 가벼운 차를 좋아합니다.
어차피 조회수가 최우선 목적인 채널은 아니니까, 그런 각오(?)는 하고 올립니다.
물론 4단 자동변속기는 싫습니다. 그래서 영상에 텍스트가 평소보다 좀 많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57 대구스타디움 출발
4:3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8:00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1:39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7:34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Переглядів: 61

Відео

현대 싼타페 (MX5) 2.5 가솔린 터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6]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이번 영상은 액션캠 조작 실수로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구간 부분이 없습니다. 차후 각별히 유의하겠습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6 대구스타디움 출발 4:1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18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25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KGM/쌍용 토레스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5]
Переглядів 4034 місяці тому
19:45 (?)의 트래킹이 엉망인 이유는, 프리뷰와 렌더링된 영상 간의 오차 때문입니다... 없느니만 못한 부분이 됐네요.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7 대구스타디움 출발 4:43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32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36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12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팰리세이드 3.8 가솔린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4]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0 대구스타디움 출발 4:22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31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33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20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스타리아 투어러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3]
Переглядів 2055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번 레이 영상이 너무 어두웠던 점을 반영하여 카메라 설정을 조정, 가시거리가 실제와 좀 더 유사해졌습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0:58 대구스타디움 출발 4:20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7:24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0:42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6:16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더 뉴 기아 레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2]
Переглядів 1767 місяців тому
지난 영상보다는 개인 의견이 소량 첨가되었으나, 자막으로만 전달하는 선에서 마무리합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03 대구스타디움 출발 4:23 경산시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8:13 경산시 용성면 외촌리 → 영천시 대창면 구지리 12:05 영천시 금호읍 교대리 → 오미교차로 18:27 보현산댐공원 23:23 청송군 현서면 구산리 → 의성군 춘산면 신흥리
현대 캐스퍼 터보 야간 주행 1인칭 시점 [Drive #1]
Переглядів 1888 місяців тому
영상 제작 시험용 원래는 차량에 대한 개인적 의견 등이 추가된, 좀 더 본격적인 시승 영상을 계획하였으나 악천후로 인해 주행 영상만 촬영하는 선에서 마무리하였습니다. 이런 영상은 처음 만들어보는지라 어설픈 부분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생각해오던 것이라서 한 번 만들어봅니다. 타임라인 0:00 인트로 1:10 대구스타디움 출발 2:20 남산면 경리 → 용성면 미산리 6:28 용성면 외촌리 11:50 다시 대구스타디움 → 범안로 16:08 앞산순환로 22:00 수성구 상동 24:07 수성구 황금동

КОМЕНТАРІ

  • @고라니-l8z
    @고라니-l8z День тому

    엔비없으니까 너무없어보인다 ㅠ

  • @안영철-t5i
    @안영철-t5i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봤습니다.

  • @evilqooh
    @evilqooh Місяць тому

    영상 잘봤습니다 드라이브 코스가 다이나믹 하네요~ 전 밤늦게는 좀 겁날거 같아요 ㅎㅎ 싼타페 느낌은 어떠셨는지 여쭤봐도 될지요?

    • @jk_pov_drive
      @jk_pov_drive Місяць тому

      각진 외형에 기본적으로 시트 포지션도 높은 편이라, 평소에 준중형 세단을 주로 운전하는 저로서는 초반에는 꽤 큰 차를 다룬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움직임이 뒤뚱거리지 않고 깔끔해서 나름 재미있게 탈 수 있었네요. 싼타페 DM만 해도 세단과 주행감각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데, 크기는 더 커졌는데도 오히려 다루기 쉬워진 느낌이었습니다. 습식 8단 DCT는 출발 시 동력이 살짝 늦게 붙는 느낌, 재가속 시 반 박자 정도 멍때릴 때가 있어서 완성도 면에서 약간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 DCT 탑재 차량을 많이 타보지 않아서 정확한 평가는 다소 어렵겠습니다. 그래도 내구성 문제만 없다면 일상적으로 타기에 불편하지는 않을 것 같았습니다. 디자인은 호불호와 개인 취향의 영역입니다만 확실히 후면은 좀 문제적이긴 하네요. 페이스리프트를 하게 된다면 후면 디자인 개선이 최우선 과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한편 실내의 디자인이나 각종 버튼류의 배치, 편의기능의 완성도 면에서는 대체로 만족스러웠습니다.

  • @김병철-w8o
    @김병철-w8o Місяць тому

    다른세상차 같음.. 다른제조사들은 다운사이징이다 해서 cc는 낮추고 마력은 올리는게 정석인데 현대는 거꾸로 가는듯함..

    • @cooingxxc6594
      @cooingxxc6594 Місяць тому

      어느차가 cc를 낮추고 마력을 올림? 2.5에 저 마력 나오는차가 또 어디있다고? 개뿔 알지도 못하면서

    • @jk_pov_drive
      @jk_pov_drive Місяць тому

      글쎄요, 뭔가 여러 가지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 세타III 2.5L 터보 엔진은 기존 3.3L 내지는 3.8L 자연흡기 엔진의 대체재 역할도 하고 있기에, 일종의 다운사이징 엔진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단지 이전까지 한국 시장의 싼타페가 가솔린 엔진이 주력이었던 적이 없었기에 그것이 잘 체감되지 않을 뿐입니다. - 세타~세타II의 주력 배기량이 2.0L였던 점을 감안하면 세타III의 주력 배기량이 2.5L로 상향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는 현대가 과거 세타II의 내구성 문제로 홍역을 치렀기에 다소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과도한 다운사이징이 엔진의 내구성을 낮추어 친환경, 경제성 면에서 역행하는 결과를 불러온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humandrama.tistory.com/1363 ) 오히려 폭스바겐 등의 일부 제조사는 배기량을 무작정 낮추기보다는 적정선에서 맞추는 것이 더 좋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이라고도 합니다) 실제로 폭스바겐 제타는 페이스리프트와 함께 배기량이 100cc 늘었습니다. - 싼타페는 N 같은 스포츠 지향 모델이 아닌 대중적 모델이므로, 내구성을 감안하여 출력을 적정선에서 세팅하는 것이 더 옳은 방향이라 보여집니다. 그런 점에서, LF 쏘나타의 세타II 2.0L 터보 모델의 245마력과 비교해 보면, 싼타페의 2.5L 터보 모델의 281마력은 배기량 대비 출력에서 딱히 떨어지지도 않았습니다. (약간 낮아지긴 했습니다만, SUV라서 초반 토크에 더 비중을 두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상한 부분도 아닙니다.) 결론적으로, 딱히 거꾸로 가는 모델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한편 하이브리드 모델은 더 적극적으로 시류에 따르고 있습니다.

    • @분노의CRDi
      @분노의CRDi 10 днів тому

      ​@@jk_pov_drive 맞는말씀이죠... 다운사이징으로 인한 문제는 현대뿐 아니라 BMW,벤츠도 겪고있는문제 입니다. 정비채널만봐도 과거 6기통,8기통 시절에 없던문제가 지금 나타나는일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같은말을합니다. 다운사이징이후부터 문제가 생겼다고. 친환경? 좋죠. 근데 제조사가 친환경에 너무 깊이접근해서 그 문제가 내문제가되서도 환경이 더 중요할지 의문이죠. 😅😅

    • @judyjay682
      @judyjay682 День тому

      ​​@@jk_pov_drive싼타페 DM 3.3 TM 3.5의 다운사이징이 세타2 2.0 터보였죠 그 당시에는 지독하게 안 팔렸는 데 R엔진이 단종 되면서 2.5T로만 사야 해서 체감이 확 와닿는거죠 R엔진 대체는 하이브리드 3.3 3.5 대체는 2.5 터보 이렇게 보셔야 합니다 4기통 2.5가 그랜저로 보급 되었는데 데 2.5 터보는 싼타페로 보급 되겠지요

  • @박대진-b8c
    @박대진-b8c 3 місяці тому

    썬팅을 살인자농도 로 하신거 같은데 30/15 살인자농도

    • @jk_pov_drive
      @jk_pov_drive 2 місяці тому

      알림이 안 떠서 이제 확인했네요. 의미 없는 건 알지만 답변을 드리자면 1. '허' 번호판을 보시면 아실 수 있겠지만 이 차는 제 차가 아닙니다. 쏘카에서 대여한 차량입니다. 2. 이 때는 제가 촬영과 액션캠 조작에 미숙해서, 주간 촬영에 맞는 설정으로 야간 촬영을 했다 보니 실제보다 훨씬 어둡게 촬영되었습니다. 스타리아 영상부터는 설정을 조정하여, 육안으로 보는 것과 좀 더 유사해졌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육안으로 보는 것보다 못하긴 합니다) 사실 영상을 내릴까도 고민하였습니다만, 만들어놓은 게 아까워서 그냥 놔두었습니다. 3. 짙은 틴팅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터넷 댓글창이라고 해서 지나치게 날선 워딩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 @user-zo7kd6xk3v
    @user-zo7kd6xk3v 4 місяці тому

    주행 중 우두두두 우두두두 소리는 뭔가요??

    • @jk_pov_drive
      @jk_pov_drive 4 місяці тому

      고속 주행 시 배경에 들리는 소리라면, 실제로 주행 중에 귀로도 들렸으나 원인은 찾지 못했습니다. 원래 다른 차로 다닐 때는 들리지 않는 소리인데, 이 차량만의 문제로 추정됩니다. 이외의 소리는 대부분 노면 소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