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저두. 어릴때. 잔소리. 들어서. 사람들이. 소통하는걸 무서위합니다. 전. 스트레스. 받으면. 물건던지는걸로. 풀어여.

겁나서 영상 못보겠어요 자책감에 시달릴까봐ㅜㅜ

맞아요. 성장이 멈춰버려요😢😢😢

저는 8살,3살 아이 키우는 맘인데 귀담아 잘 듣고 갑니다^^ 경험담 감사합니다❤❤❤

예쁘게9번이야기하고 1번 화내면 한번 화낸거 가지고 우리엄마 화만내는 사람이라고 이야길해요. 우리해볼까? 같이 해보자? 해봐도 그뿐입니다^^ 참 , 기질대로 살아가는거지만, 부모의 기질도 있는 거기때문에 어떻게보면 부모인 나도 나를 바꿀려는 노력을 끊임없이 하다 폭팔하는데 그걸로 죄책감 맛보고선, 우울해지고 육신은 지치고, 전 정말 저희 딸 보면 제 어릴때랑 똑같다 생각해요 ㅎㅎㅎ

자꾸 까먹어서 주기적으로 보고 있어요 ^^;;;

아는척 잘난척 훈계하는 영상들이 많은데. 그런거 없이 담백하고 진심이 담긴 채널인거 같아요. 알아듣기도 편하고 도움이 되네요. 구독하고 가요~

저도 후회되는게 많은데 영상보니 힘이나요☺️

엄마가 대화고팠을수도..

안녕하세요 마루육아 TV입니다🌟 더 자세한 설명 + 해결방법은, 제목 위에 관련영상을 참고해주세요!

평소 육아 관련해서 궁금하셨던 점, 고민되시는 점은 댓글 달아주시면 서로 나누기에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저도 시간 될 때 최대한 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육아 라이프 되세요!

5월에 곧 출산예정인데 이것저것 준비 할것들이 많더라고요 종류도 많고 😂 네일트리머 아기들이 소리나면 거부하는 아기들도있다고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크게 소음이 없는 것 같애서 고민 없이 주문할까하네요. 그리고 아기들 로션때문에 엄청 고민을 많이했는데 신생아들은 보습을 많이 해줄 필요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기에게 잘맞을지 몰라서 고민이 많은데 소개해주신 로션 두가지 신생아때 부터 써도 괜찮을까요?

제 댓글이 사라졌어요. 5월 출산예정인 초보맘입니당 좋은 콘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5월말 분만예정인데 정말 고민되었던 물어볼곳 없었던 궁금증을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습니다~ 아기비데랑 네일트리머 살까말까 고민했었는데 배송만 늦춰진 것 같네요^^; 오늘 바로 주문하려구요~ 지금 막 50일 지난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다른 것보다도 수유 후에 재우는 게 쉽지가 않네요 ㅠㅠ 트름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트름시키다 보면 잠이 깨는지 다음 수유 때까지 안 자는 경우도 있어서 우짜면 좋을지 어렵네요😂😂

관절염이 심해서 약도 못끊고 애기는 포기하다가 나이가 더 먹기전에 도전해볼려고 겨우 약 끊고 노력끝에 올해8월 남자아기가 태어나요 ㅎㅎ 낳고나면 관절염이 더 심해진다는데 ㅠㅠ 벌써 걱정투성이예요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60일차 아기 키우는데, 수유텀이 제일 고민이에요. 직수를 하는데, 최근들어 젖을 잘 안 물려고 하기도하고 수유텀이 기존보다 짧아졌거든요. 그렇다고 보충수유를 하면 애기가 엄청 토하구....ㅎㅎㅎ 어느장단에 맞춰야할지 매일매일 선택의 기로에 있어요😂😂

5월에 첫출산하는 40대중반 워킹맘입니다~^^튤립사운드북은 조카네집에서 많이 본것같아요.ㅎ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예비맘이라 물어볼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귀한 영상감사합니다. 기저귀는 신생아의 경우 어떤것이 좋은지 추천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들 진짜 많이 쓰는템으로 추천해주시네요 네일트리머는 고민했는데 들여봐야겠어요 ㅋㅋ

신생아 태열이랑 기저귀발진이 가장 고민이에요~ㅜ

좋은 아이템 추천 넘 감사합니다💕 저는 워킹맘이라 5개월부터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어요. 벌써 13개월이 되어서 8개월 차 입니다. 워낙 어린개월수부터 어린이집을 보내서 아기한테 미안한 마음이 항상 있어요. 아기를 집에 데려오면 저녁이라 1-2시간만 시간을 같이 보내고 잠드는데 아기랑 함께 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거 같아 넘 고민입니다 ㅜㅜ 주말이라도 밀도 있는 시간을 함께 보내면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요즘 육아하면서 고민인 것은 1살 전에 어린이집을 보내야 한다는 점과 아이가 4개월인데 아직 뒤집기를 하지 않아 걱정이네요. 시도조차 안하고 얌전히 주먹고기 먹으면서 누워있는 걸 좋아해요~ 늦어도 6개월안에는 한다고 해서 놀아주면서 기다리고 있어요. 분유는 먹을때마다 트름시켜도 계속 토하네요. 몸무게는 줄지 않고 잘 늘고 있어요. 토하는 것도 걱정이에요. 튤립 사운드북, 아기 체육관 둘 다 사용중인데 우리 아이도 좋아해요~!! ㅎㅎ 손톱 깎다가 피 본 적도 있었는데 네일 트리머를 사용해봐야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육아하다가 7개월만에 출근한 첫날이었어요. 아침부터 아기 두고 출근하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고 이 밤에도 자야하는데 걱정때문에 잠이 안 오네요ㅜ 워킹맘으로 아기한테 좋은 엄마가 되어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돼요. 저희 아기 월령에 맞는 꿀템들 추천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어머 제가 쓰는 육아템도 있네요~😍 좋은 육아템 추천 감사합니다🤭💗

구독자 이벤트 당첨자는 '이승* 3224' 님입니다. 랜덤 추첨으로 선정했으니 안 된 분들도 너무 아쉬워 하지 말아주시고, 조만간 또 좋은 이벤트 가져올게요 ㅎㅎ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왔죠 ㅠㅠ 갑자기 어린이집에 일도 너무 많고, 아이들 개학 준비까지 시키느라 좀 늦어버렸는데요. 오랜만에 와서 소소하지만 구독자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기저귀 필요하셨던 분들은 아래 이벤트도 꼭 참여해보세요! -- 🎁 구독자이벤트 🎁 (종료)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구독 좋아요 하고 갑니다 인스타에도 올라오셨어요 너무 잘 보고있어요

잘 실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첫번째 제얘기네요 ㅋㅋ 예상치 못하게 자꾸 화내는 예민한 아버지 어른이 되서도 자꾸 확인받으려는 나 ㅋㅋ

육아 참 힘든 것 ㅠㅠ

더 자세한 내용은 프로필 아래, 관련 영상 클릭해보세요💙

육십대 중반 황혼맘입니다. 어릴때(태어나면서부터) 산골에서 할아버지와 시집 안 간 처녀 고모 둘 손에 커서 10살 넘어 부모와 합가 ㅠ 그때 부모 얼굴 알고 모르는 남자 아이 둘이 남동생이라고 ㅎ 물론 다 친동생ㅎ 암튼 그때부터 기억나는 것은 엄마 잔소리뿐 ㅠ 살면서 단 한번도 칭찬 들어 본 적 없고 부모가 내어깨나 내 손 잡아 준 기억이 없네요 ㅠ 그래도 대학은 보내주고 밥은 안 굶고 살았네요 ㅠ 하지만 줄기찬 잔소리 ㅠ제가 60정도 까지는 부모님 생일이나 어버이날 명절 그래도 용돈은 기본적으로 다 드리고 큰 기념일 땐 해외 여행 경비도 드리고 등등 기본적인 것은 다 해드렸지만 어릴 때부터 받았던 잔소리에 대한 불편함은 평생 동안 씻기지 않네요 사실 부모님께 정을 전혀 못느껴 봤네요 지금도 할아버지란 단어만 입에 올려도 눈물이 줄줄~방금도 할부지 생각에 눈시울이 뜨겁고 눈물이 차네요 ㅠ나이들 수록 이상하게 만나면 더 불편해져서 60넘어부터는 연락도 안합니다 그런계기가 아버지 돌아가시자 (엄마는 아버지가 교육 공무원이셔서 연금으로 생활) 바로 집을 아들 몫으로 명의 변경한다 서류부탁한다고 문자가 왔길래 금요일 문자받고 월요일 아침에 바로 동사무서 가서 서류해 등기로 보내고 그 담부터는 일절 제가 먼저 연락이나 안부 안합니다. 사실 제가 시집올 때도 그릇, 이불, 제 옷, 병풍 이것만 해왔지 다른 건 가전제품 하나 없이 제가 시집 갔네요 ㅠ 뭐 남편 시계반지는 부모님이 해줬고 저도 신랑한테 받았고 ㅠ 암튼 돌아보면 참 부모자식 사이가 서먹서먹 맹송맹송 ㅠ 물과 기름 같고 ㅠ 그렇다고 몽둥이로 맞은 기억은 없지만 머리 쥐어박히고 욕 먹고 머리 뜯긴적은 자주 있었고 ㅠㅠ 시골 하루에 버스 아침 저녁 한번 들어오는 깡촌에서 물론 10살 무렵엔 버스가 아침 점심 저녁 세번 오갔지만요 ㅠ 그런곳에 10년 넘는ㅈ세월동안 할부지 손에 키웠으면 미안했다 소리 한번 할만 한데 평생 그 소리 한번 못들어봤네요 ㅠ 지금 손자 둘 돌본다고 타지역으로 왔다가 한달에 두세번 잠시 집에가서 옷가지 바꾸어 오는 삶을 살지만 지금이 너무 행복하네요 우리손자들이 어릴 때 제 같고 우리 할아버지가 지금 저처럼 그때 행복하셨을까? 그랬으면 좋겠다싶네요 사실 동네 사람이 다 입을 모을 정도로 저는 할부지 사랑을 듬뿍 받았다네요 ᆢㅎ 할부지가 저를 업고 동냥젖도 먹이시고 ㅎ 깡촌이라 염소젖도 먹고 컸다는 후일담이 ㅋ 이 글을 쓰면서 입가에 미소가 젖어드네요 ㅎ 우리 할부지 생각만하면 ㅋㅋ 홧 제가 왜 이리 횡서리수서리를? ㅎㅎ 암튼 결론은 어릴적 부모 손에 안크고 합가하면서 잔소리만 듣다보니 지금은 제 쪽에서 완젼 연락을 끊고 서로 남남으로 지내는 사이가 되었네요 간혹 남편이 안부 전화는 하는가 봅니다만 ㅠ 저는 무덤덤 ㅠ 원망도 없지만 그렇다고 잔정도 없는 이런 관계 ㅠㅠ 영상 보다 문득 적다보니 제 60평생을 적으면서 다시 한번 지난 날을 돌아보네요.

잔소리가 왜 나오겠어..라는것이겠죠.

가족이 아니라 가ㅈ이 되는 이유와 과정... 독립 가능할때 독립해서 사는게 정신적, 정서적 건강에 훨씬 좋음. 자신이 부족한건 아차피 사회 나가서 부딪히면서 깨달을 수 있으면 알게 됨. 그게 옳든 틀렸든간에...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해요!저희아이도 불안이 좀 있는 아이라 도움됐어요^^

결국 기다려주는거 뿐이더라고요

오늘도 화 버럭내고 얼집 보냈는데ㅜㅜ 반성합니다ㅜㅜ

제가 저 잔소리하는 엄마에요 애를 낳으면 안되는 사람이라는 자책을 할정도로 힘들어요 애들은 또 무슨죄인지ㅜㅜ 아무리 노력해도 눈에보이는걸 참을수가없으니 ㅜㅜ미치겠어요

지금과 같이 육아정보가 없던 시대 50대 60대 부모님들 대부분 엄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와서 본인도 방법을 몰라 엄하게 했으리라 봅니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드물테니 이 영상으로 부모원망 내가 잘못큰 거 부모탓으로 돌리지 않았음하네요~ 혼 많이 잔소리 많이 듣고 컸음에도 훌륭하게 성장한 어른들은 많습니다. 좋은말로 설득시키는거는 아이가 어느정도 커서 대화가 가능할 때는 가능할 지 모르겠지만 순한기질의 아이가 아니고서야 고집 센 아이들은 자기 뜻 때로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하면 울고불고 떼쓰기부터 해서 선생님처럼 느긋하게 설명하며 올바른방법을 가르치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거 왜 내 남자친구도 속한 거 같은데.. 내 남자친구.. 아직 덜 큰 건가?ㅜ

정말 좋은 영상이에요~!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마루육아TV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으로 돌아왔네요. 다들 곧 다가올 명절 준비도 하고, 가족들과 방문하셔야 할 곳도 많으실텐데요^^ 영상 참고하시고, 아이와 더 행복한 명절 되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요세 옷입힐때 힘들어서 칭찬을 하고 있는데 확실히 짜증은 줄었어요 ㅎㅎ 너무 좋은 영상 입니다~ 감사합니다~ 냉장고에 써 붙혀야 겠어요~ 😊😊😊

부모이기 전에 부모도 누군가의 자녀였고 처음 사는 삶입니다. 부모도 사람이기에 실수도 하고 완벽할 수 없습니다. 부디 세상의 모든 부모와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랍니다.

애기들뿐만 아니라 누구든 잔소리 듣고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잔소리 안하는 부모가 있으려나요.? 안하는게 방치 아닌가?

저희 엄마가 어렸을 때 잔소리를 많이 하셨는데 많이 공감되네요😢 (성인인 지금은x) 엄마가 정신적 여유가 부족해서 그러셨었겠지 하고 이해해보려 해도 .. 어린 시절 감정을 수용받은 경험이 별로 없어서 가끔 원망스러운 마음이 올라와요. 저도 타인의 감정을 수용을 잘 못해주는 게 엄마탓 같아서요. 감정적으로 제가 위로해 주거나 보듬어줘야 하는 상황이 오면 ‘내가 왜? 나도 못 받았는데’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친구들한테는 엄마한테 받은 것처럼 대하고 싶지 않은데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우리애는좀 달라요 잔소리해도 주눅드는게 아니라 아예 귓등으로도 안듣고 혼자신나해서 더 화나게만드네요

어릴땐 잔소리 심하게 하면 절대 안됩니다

이런 채널 보다보면 정말 알고 말하는건지 전문가인지 아닌지 파악이 되는데 제일 첫마디에서 이미 끝났네요 잔소리는 아이의 뇌를 멈춘다 이건 몸으로 경험못한 무늬만 선생들은 절대 알지 못한다 구독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