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Ай азамат❤❤❤

ДАНИЭЛЬ . Желаем творческих успехов 🙏 Не останавливаться на достигнутом У Вас все впереди .

내일 만나러 갑니다 ❤❤😊

존나못친다

ㅉㄸ

저기요 디시인사이드 리니지m인벤등 리니지글쓰시는 본인 맞으신가요? 맞다면 무슨이유로 그런글쓰시는지 궁금합니다

(양윤희) ua-cam.com/video/Jb7npJ1Tzgk/v-deo.html Mozart K.333 Piano Sonata 양윤희 무조건 따라하기 (서울대음대 모차르트 콩쿨 준우승자) 예당아저씨 녹화 첫빵 LIVE 틀려도 그대로 올리기 독주회를 모든게 첫빵 LIVE 연주다. 틀렸어요. 다시 할께요. 이런거 없다. ㅠㅠ 연습 많이 하자. 양윤희 될 때 까지!!! 화이팅 !! ㅠㅠ 예당아저씨

공항 어디에 있어여 ?? ㅎㅎ

음이 다 빠지는데 속도 천천히해서 연습하는게 더 나을걸요

무인도에서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첼리스트 장우리님 연주 정말 잘 하죠

LIVE 연주 가능합니다. 문의주세요. ^^.

(노예진 원 영상 포아) ua-cam.com/video/2_Dj-gcqEmg/v-deo.html Liszt Widmung 노예진 99% 씽크로율, 노래가 안되면 무작정 노래 따라하기. 노래하는 피아노. 전혜수 교수님 4학년 도서야 왼손이 보이고 무대가 두려워 졌다라... 어린 시절 부터 재능 아이라, 손이 잘 돌아사 칭찬받고 음대가고 러시가 유학가고 교수 되고, 어릴 때 바흐 평균율 계속 치라고 쌤이 그랬는데, 솔직히 잘 모르다가, 음대 4학년이 되어서야, 왼손이 보이고, 피아노가 너무 어려워지고, 무대가 두려워 지기 시작했다라... 노래 한다면, 악보를 잃지 않을 것이고, 노래 한다면 듣는 이에게 좋은 영감을 선사할 수 있을 것이다라... 그런데 노래 하려면 엄청난 연습량이 수반 되어야 한다. 하루 6시간~10시간 내외... 일반인은 시간의 한계로 연주에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나의 LIMIT 을 잘 정해서, 선별 연습을 하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이다. 아마추어인 내가 스스로 독학 연습을 통해 그걸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노라... 숙명여대 전혜수 교수님 감사합니다. 예당아저씨

음악회 많은 오월 더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Mozart K.333 속도를 늦추면 안된다. (롤모델 양윤희) 언젠가 잘 되겠쥬 ㅠㅠ

Hayato Sumino 角野隼斗 스미노 Twinkle Twinkle Little Star 7 Levels

Hayato Sumino 角野隼斗 스미노 Twinkle Twinkle Little Star 7 Levels Score, K.265 Evolution Score, 일본 비전공자 쇼팽 쿵쿨 준결승 내가 바이럴 대놓고 해준다. 일본 비전공자 쇼팽 콩쿨 준결승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 엄청난 작곡력 일본 여행가서 피아노 치고 악보 샀다. K.265 Evolution 나도 진화한다. 대한민국 청중들아. 콩쿨병 걸리지 말고 다양하게 음악 찾아서 탐독해라. 세상에 좋은거 많다. 콩쿨병 만 안 걸리면 세상이 훨씬 자유롭고 가성비 높고 내 두뇌도 좋아진다. 단순하고 획일적으로 콩쿨병 걸려서 살지 마라. 스마노 화이팅! 악보 스포! ㅋㅋ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너무나 멋지세요....넋놓고 끝까지 들었답니다😇 종종올려주세요♡

Liszt Widmung, Yamaha YDP 164, 방음부스 1000만원 Upright Plus 음향테스트, 녹화 첫빵 연주 증명 디씨 학생들 보면 뭐가 틀려서 그래서 다시 녹화하고 계속 녹화 다시하고 어쩌구 저쩌구 그게 그냥 니들 실력이다. 나도 잘 칠 때는 미스터치 없이 잘 쳐지지만, 첫빵은 미스가 많았다. 그런데 솔직해지자. 그게 그냥 나의 평소 LIVE 평균적인 나의 실력이다. 보라 !!! 교재 전혀 없이 독학 2년 차 아마추어 아재의 리스트 헌정 실력을 말이다. !!! 방음부스 Upright Plue 설치 Yamaha YDP 164 조만간 피아노 사서 바꾼다. 좋은 피아노 사서 방음부스 안에서 마음껏 쳐야 겠다. 그랜드 피아노 페달링 배우자 이제 !!! 독학 아재 클래식 매니아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자연대 하나스퀘어 홀에 아주 잘 관리된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앉아서 막 쳐봤다. 사실 좋은 연주는 아니다... 집에서 디피로 연습해서 페달링 연습도 하나도 안 되어 있고,,, 하지만 독학해서 이만큼 칠 수 있다... 그냥 내 실력은 이 정도다... 아저씨도 레가토 운운 노래 운운 좋은 그랜드 피아노 타건해서 이렇게 이만큼 빠른 속주 가능하다... 이렇게 알려드린다. 모두가 가능하다. 왜냐면 나도 연습해서 이렇게 치니깐 ^^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자연대 하나스퀘어 홀에 아주 잘 관리된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앉아서 막 쳐봤다. 사실 좋은 연주는 아니다... 집에서 디피로 연습해서 페달링 연습도 하나도 안 되어 있고,,, 하지만 독학해서 이만큼 칠 수 있다... 그냥 내 실력은 이 정도다... 아저씨도 레가토 운운 노래 운운 좋은 그랜드 피아노 타건해서 이렇게 이만큼 빠른 속주 가능하다... 이렇게 알려드린다. 모두가 가능하다. 왜냐면 나도 연습해서 이렇게 치니깐 ^^

서울 안암 고려대학교 자연대 하나스퀘어 홀에 아주 잘 관리된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가 있어서 앉아서 막 쳐봤다. 사실 좋은 연주는 아니다... 집에서 디피로 연습해서 페달링 연습도 하나도 안 되어 있고,,, 하지만 독학해서 이만큼 칠 수 있다... 그냥 내 실력은 이 정도다... 아저씨도 레가토 운운 노래 운운 좋은 그랜드 피아노 타건해서 이렇게 이만큼 빠른 속주 가능하다... 이렇게 알려드린다. 모두가 가능하다. 왜냐면 나도 연습해서 이렇게 치니깐 ^^

고려대 피아노, 리스트 헌정 LIVE Widmung Live at Korea Univ, HANA Square Piano, 길가던 예당아저씨 고려대 수학과 출신 회계사 친구를 여기서 만남 회계법인 관두고 집에서 주식 한다더라. ;;;;; 피아노 보이길래 쳐봄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아마추어 초연 치고는 준수한 수준 ^^ 예당아저씨

건반 소리 달달하다 ^^ 예당아저씨 손 의외로 잘 돌아간다. ^^

고려대 피아노, 리스트 헌정 LIVE Widmung Live at Korea Univ, HANA Square Piano, 길가던 예당아저씨 고려대 수학과 출신 회계사 친구를 여기서 만남 회계법인 관두고 집에서 주식 한다더라. ;;;;; 피아노 보이길래 쳐봄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아마추어 초연 치고는 준수한 수준 ^^ 예당아저씨

어릴 때 체르니 30인가 40치고, 어른되서 순수하게 독학.

고려대 피아노, 리스트 헌정 LIVE Widmung Live at Korea Univ, HANA Square Piano, 길가던 예당아저씨 고려대 수학과 출신 회계사 친구를 여기서 만남 회계법인 관두고 집에서 주식 한다더라. ;;;;; 피아노 보이길래 쳐봄 야마하 그랜드 피아노 아마추어 초연 치고는 준수한 수준 ^^ 예당아저씨

❤

ua-cam.com/video/suTSOMBg1gI/v-deo.html 임현정 (Man In Black, 우주인 외계인 천재 미친 여자 사람 맨인블랙)

ua-cam.com/users/shorts3VF-wdcEItc Widmung (Live at Suntory Hall) Kyohei Sorita

저 피아노 , 스타인웨이 라고 하네요. 커버 씌워놓을만 하죠

하콘 김도현! 박창수! 화이팅!

ua-cam.com/video/tcUkVnhYY64/v-deo.html Chopin Etude Op.25 No.12 Ocean in C minor, Do-Hyun Kim 김도현

하콘 김도현!

ua-cam.com/video/tcUkVnhYY64/v-deo.html Chopin Etude Op.25 No.2 The Bees in F minor, Do-Hyun Kim 김도현

ua-cam.com/video/EM11CbWzhnY/v-deo.html Piano Hyuk Lee 이혁

피아노 친 사람 ua-cam.com/video/EM11CbWzhnY/v-deo.html Piano Hyuk Lee 이혁 이거 작곡한 사람 누구... 1978년 21살 러시아 한 청년이 작곡... 예당아저씨 음악이야기

ua-cam.com/video/DWaCZkIONiQ/v-deo.html 박혜윤 피아노 Beethoven/Liszt, Adelaide S. 466 아델라이데 당신의 친구가 봄의 정원을 외로이 거니네. 온화하고 사랑스러운 마법의 빛에 둘러싸여 꼿핀 나뭇가지 사이로 햇살이 빛나는구나. 아델라이데! 거울처럼 빛나는 강물에서 알프스의 눈 속에서 저물어가는 황금빛 구름 안에서 밤하늘의 별 무리에서 당신이 빛나네. 아 당신의 모습, 아델라이데! 저녁 바람이 나무 그늘 사이로 살며시 불고 오월의 은방울이 잔디에서 바스락거리고 파도가 몰아치고 밤꾀꼬리는 노래하네. 아델라이데! 언젠가 나의 무덤에는 기적의 꽃이 피어날텐데 재가 된 심장에서 보랏빛 꽃잎 한송이가 또렷하게 빛나네. 아델라이데! (2022 Oct 12 예술의전당 챔버홀 리스트협회 정기연주회 프로그램 북 가사) ----- ua-cam.com/video/DWaCZkIONiQ/v-deo.html (*) 박혜윤 피아노 Beethoven/Liszt, Adelaide S. 466 2022 Oct 12 예술의전당 챔버홀 리스트협회 정기연주회 리스트 피아노 솔로 + 원곡 성악 연달아 부르기 ----- (*) L. v. Beethoven/F. Liszt, Adelaide, S. 466 Pf. 박혜윤 L. v. Beethoven, Adelaide, Op. 46 Pf. 박혜윤 Ten. 김은국 ----- 첫 연주 박혜윤 님의 Adelaide, S. 466부터 멋졌다. 10~11분 정도 진행된 완벽한 연주, 너무 멋졌다. 04:12 : 여기서부터 챔버홀 700~800명 모든 청중이 다 몰입해서 05:26 : 챔버홀 700~800명 모든 청중이 다 몰입해서 05:57 : 챔버홀 700~800명 모든 청중이 다 몰입해서 무대 위 피아노 연주자 박혜윤 피아니스트 만 다 보고 있었다. 11:04 여기서 가장 먼저 박수를 친 사람이 나였다. 피아니스트가 청중을 돌아보기 전에, 페달을 놓고 눈을 떴을 때, 청중을 향해 돌아보기 전에 박수가 먼저 나와야 한다. 그래서 내가 정말 0.5초 앞서서 저렇게 박수를 쳐준 것이다. 너무 황홀했다. 피아니스트 박혜윤! 드디어 무대 위에서 연주를 하는 것을 보았다! 베토벤 소나타 32개 완주를 진행 중인 목원대 계신 멋진 피아니스트 박혜윤 님이 1번 연주자 였다. 예술의전당 챔버홀에 이렇게 많은 청중이 그동안 없었다. 매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정말 매진 챔버홀 이었다. 600~800명 정도 들어왔을까... 10분 남기고 300~400명 청중이 몰려... 예당 직원들이 표를 끊기 바빠서 그래도 청중이 너무 갑자기 몰려와 5분 늦게 연주회가 시작이 되었을 정도다. 챔버홀에는 청중이 많아야. 300~400명 이상 들어가야 가장 좋은 피아노 소리의 울림이 나온다. 내가 그렇게 생각이 된다면 무대 연주자들도 그렇게 생각이 될 것이다. 사방이 바닥까지 나무라 그렇다. 오늘은 700~800명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그 이상일까...? 2층도 매진에 가까웠다. 2층 끝까지 청중이 다 들어와 있었다. 2022 Oct 12 예술의전당 챔버홀 리스트협회 정기연주회 ----- L. v. Beethoven/F. Liszt, Adelaide, S. 466 Pf. 박혜윤 L. v. Beethoven, Adelaide, Op. 46 Pf. 박혜윤 Ten. 김은국 ----- R. Wagner/F. Liszt, “O du mein holder Abendstern” from Opera "Tannhäuser", S. 444 Pf. 이옥규 R. Wagner, "O du mein holder Abendstern" from Opera "Tannhäuser" Pf. 이옥규 Bar. 한규원 ----- C. Gounod/F. Liszt, Valse de l'opéra Faust, S. 407 Pf. 성지연 C. Gounod, "Air des bijoux" from Opera "Faust" Pf. 성지연 Sop. 오은경 Intermission R. Schumann/F. Liszt, Widmung, S. 566 Pf. 김유철 R. Schumann, Widmung, Op. 25 No. 1 Pf. 김유철 Sop. 성재원 ----- F. Liszt/F. Liszt, Sonetto 104 del Petrarca, S. 161/5 Pf. 황윤하 F. Liszt, Pace non trovo, S. 270a/1 Pf. 황윤하 Ten. 이성은 ----- V. Bellini/F. Liszt, "Réminiscences de Norma" for 2 Pianos 4 Hands, S. 655 Pf.I 주희성 Pf.II 김나영 V. Bellini, “Deh ! Non volerli vittime” from Opera ‘Norma“ Pf. 김나영 Sop. 오은경 Ten. 김은국 Bar. 한규원 ----- 리스트는 음악사에서 편곡의 지평을 획기적으로 넓힌 인물이다. 350여 곡이 넘는 편곡 작품들을 통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오페라와 가곡이, 많은 청중에게 소개되었고, 개량을 거듭하던 피아노는 오케스트라의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악기로 거듭나기 시작했다. 더욱이 리스트는 타 장르의 곡을, 당시 대중적으로 보급되던 피아노로 편곡하고 연주함으로써, 여러 작곡가의 작품을 유럽 전역에 알리는 데 기여하였다. (자선적인 행보마저 도모하였다.) 오늘 무대에서는 리스트가 피아노를 위해 편곡한 성악 작품들을 원곡과 함께 선사하여, 장르 간 경계를 허물고, 낭만시대를 풍미한 음악을 다채롭게 감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프로그램 설명, 글 신민정) ----- Liszt 리스트 수많은 성악곡을 피아노 연주로 편곡하였다. 리스트가 편곡한 피아노 솔로 연주를 하고 바로 이어서 그 피아니스트가 반주를 하면서 원곡 성악을 부르는 Binary 쌍성의 별 조합 같은 조합의 연주회 리스트 피아노 솔로 연주를 할 때, 스테인웨이 피아노는 Open 된 상태로 열려 있었고 바로 이어지는 피아노 반주를 할 때는, 피아노 덮개가 덮히고 악보가 등장하고 반주를 하였다. 솔로 연주자와, 반주하는 사람이 동일했다. 따라서 피아노 솔로 연주를 할 때의 연주와 vs 성악 반주를 할 때 어떻게 느낌이 달라지는지 가장 정확하게 느낄 수 있는 연주회 였다. 예술의전당 챔버홀에 이렇게 많은 청중이 그동안 없었다. 매진과 거의 다를 바 없는, 정말 매진 챔버홀 이었다. 600~800명 정도 들어왔을까... 10분 남기고 300~400명 청중이 몰려... 예당 직원들이 표를 끊기 바빠서 그래도 청중이 너무 갑자기 몰려와 5분 늦게 연주회가 시작이 되었을 정도다. 챔버홀에는 청중이 많아야. 300~400명 이상 들어가야 가장 좋은 피아노 소리의 울림이 나온다. 내가 그렇게 생각이 된다면 무대 연주자들도 그렇게 생각이 될 것이다. 사방이 바닥까지 나무라 그렇다. 오늘은 700~800명 들어와 있는 것 같았다. 그 이상일까...? 2층도 매진에 가까웠다. 2층 끝까지 청중이 다 들어와 있었다. 헝가리 사람들, 중국 사람들, 한국 사람들 어마어마 했다. 첫 연주 박혜윤 님의 Adelaide, S. 466부터 멋졌다. 10~11분 정도 진행된 완벽한 연주, 너무 멋졌다. 베토벤 소나타 32개 완주를 진행 중인 목원대 계신 멋진 피아니스트 박혜윤 님이 1번 연주자 였다. 리스트의 솔로 그리고 바로 원곡 성악 계속 이어지는 흐름으로 진행 마지막 연주는 리스트 노르마 였는데 피아노 솔로 독주 S.394 연주를 나중에 다시 리스트가 편곡한 S.655 연주가 2 피아노로 진행되었다. 그리고 이어지는 Bellini 오페라 노르마 원곡의 연출과 성악으로 끝나는 멋진 구성의 연주회 였다. 역시 음악회는 사람이 많이 들어와 있어야 더 멋있다. 리스트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을 법 한 성악곡을 피아노로 멋있게 편곡을 많이 했다. 리스트는 손의 역치가 큰 엄청난 작곡을 하는데 나처럼 따라칠 수 있을까...? 후훗? 하면서 엄청난 테크닉을 요구하는 그런 작곡을 하는데 그래서 연주가 매우 화려하고,,, 그래서 연주를 들은 사람들이,,, 그럼 원곡은 뭐해요? 궁금하네! Paganini, nel cor piu non mi sento 솔로 바이올린 연주 때문에 오페라 nel cor piu non mi sento 곡이 반대로 유명해 질 수 있는 것처럼 리스트는 그런 자선적인 모습도 보였고 묻혀있는 성악곡을 주옥같이 편곡을 너무 잘 해 다시 살려내는 그런 역할을 하기도 했나보다. 그것이 오늘 느껴졌고, 그것을 알게 된 것 만으로 보람된 하루였다. 오늘이 리스트협회 편곡의 대가 두번째 연주회 였다. 그럼 첫 번째 연주 프로그램은 어땠을까? 누가 연주했을까? 또 궁금해 진다. 찾아봐야겠다. 훌륭하고 유익한 연주회 였다. 리스트의 국적인 헝가리에서 직접 후훤을 한 연주회로 나온다. 헝가리 훈장을 받은 연주자도 계셨다. 실제로 청중 속에 태극기 헝가리 뱃지를 한 헝가리 인들도 많이 보였다. 초청 받은 헝가리 사업가나 헝가리 대사관 직원 등등 서울의 많은 헝가리 사람들이 오늘 오셨을 것이다. 그것이 느껴진 Global 한 연주회 였다. 오늘 연주회 짱 멋있었다!

음악이 참 좋습니다^^

ua-cam.com/video/FGIVEqwy3HM/v-deo.html (*) 16:31 R. Schumann/F. Liszt 'Widmung' 노예진 ----- 03:38 Mozart K.265 아이들이 좋아한다. (K.265 연주는 완성하기 어려운 곡이다.) 12:07 C. Debussy, Suite Bergamasque L. 75 Prélude 김유상 16:31 R. Schumann/F. Liszt 'Widmung' 노예진

한국에도 달려라 피아노가 있어요 이제 너무 낡고 닳아서 하는곳이 많이 없어졌을거긴해요

ua-cam.com/video/OmN_uWRaxuQ/v-deo.html Aimi Kobayashi - Ballade in G minor, Op. 23 (second stage) Chopin Ballade Op.23, Aimi Kobayashi, 쇼팽 발라드 아이미 내사랑, 새끼 손가락이 짧아도 잘 칠 수 있다. Tiny Hand Player 본받자.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고 또 감사드립니다 😌 💖

부갤에서 보고 왔습니다

ua-cam.com/video/g4E6oagecBo/v-deo.html Chopin Piano Concerto No. 2 in F minor, Op. 21 (with Full Score)

Tu me Trahis ua-cam.com/video/Evxry71oH0k/v-deo.html Tu me Trahis 넌 나를 배신했어. 뉴욕 맨해튼 JAZZ 전공 출신 최윤미 피아니스트가 뉴욕에 살면서 배신을 당했던 경험으로 작곡한 곡 Tu me Trahis 넌 나를 배신했어~ 예술의전당 연주 실황 예당아저씨는 저 연주장에 있었고, 저 악보를 선물 받았고, 책 1권에 연주회 사연을 실었다! 두둥! JAZZ 갤주! 예당아저씨 등장! 두둥!

Expression..몰입.. 열정..멋지네요

건반이 뻑뻑하고, 모든 건반이 공평하지 않다. 평소 하던데로 연주가 안 나오고 연주가 망가진다. 그래도 K.265 잘 치니까 누군가 알아보더라. 레가토 잘 한다고. 오래 치면 일반인도 잘 칠 수 있다. 예당아저씨.

시그니엘보다 여기가 가성비가 훨씬 좋은 듯하네요.

공항에 왜 저게 있어...?업라이트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