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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헤롱Hyeronghaerong
Приєднався 9 гру 2012
소심한 관종의 일상
이직 X망한 후기🔥, 첫 이직할 때 이것만큼은 꼭 알아보고 가야할 것! feat. 취업사기 뺨치는 수준😡😡
이직한지 5개월차입니다.
이미 이직을 하신분들이라면 만족하시는 분들이 계시는 반면 다시 혼돈을 겪고 계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어요.
이직을 앞두거나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것”하나만큼은 물어보고 알아보세요!
m.blog.naver.com/mnm_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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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초보 블로거도 당첨되기 쉬운 체험단 사이트 공유! 체험단 당첨 꿀팁🍯, 비추천 체험단 사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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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중견 제약사 QA 직무 최종합격🥳 근데 이직 연봉보고 눈물 난 이유, 첫 직장이 중요한 이유, 중고신입을 추천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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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렸던 압박면접과 최종합격 불합격, 그리고 연이은 서류 탈락, 다시 시작해야하는 끔찍한 취업준비😵💫 멘탈의 붕괴 제약 취업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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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브이로그, 외국계 제약회사 QA 면접 후기, 한미약품 종근당 AI 면접, 대체 최종합격은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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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QA/QC 취업 준비, 하루 면접 3탕 뛰기, 중소 바이오 제약회사 면접, 외자계 서류합격, 대기업 서류 탈락, 취준생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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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QA 취업/이직 준비하기, 바이오회사 중소기업 면접 후기, 한숨만 나오는 슬픈 제약 취업 현실, 사람인을 다시 볼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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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qa취업 #제약취준생 #취준생브이로그 #이직준비
직장인 투잡, 블로그로 돈 버는 방법! 초보 블로거도 퇴근 후 블로그만 잘 해도 돈 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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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WM] Get Job With Me! 2탄 ㅣ QA/QC 취업 준비 ㅣ 내가 취업이 안되는 이유 ㅣ QA/QC의 현실 ㅣ 지방 생활 ㅣ 스펙 ㅣ QA/QC에서 서울로 이직](/img/n.gif)
[GJWM] Get Job With Me! 2탄 ㅣ QA/QC 취업 준비 ㅣ 내가 취업이 안되는 이유 ㅣ QA/QC의 현실 ㅣ 지방 생활 ㅣ 스펙 ㅣ QA/QC에서 서울로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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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QC의 현실 지방 생활, 공장 근무에 대한 현실 고증 공유합니다.
[GJWM] Get Job With Me 1탄 ㅣ 자연 과학 ㅣ 순수 과학 ㅣ 이공계 ㅣ 생명과학과 ㅣ 제약 회사 취업 ㅣ QA/QC ㅣ 취업 스펙 공유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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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순수과학 전공의 제약 취업 현실적인 제약 취업 조언, 스펙 공유
요즘은 어떻게 사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ㅠㅠ
요즘은~ 원료회사 알에이로 넘어와서 다시 일 배우고잇어요😵💫😵💫
원료회사 RA는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JayLee-d5x ㅜㅜ 바이오하다 케미컬로 넘어와서 그런지 아직 적응.... 중이에요ㅠ ㅜ 안그레도 이거 정리해서 영상 만들까 하는데 ㅋㅋㅋ... 뭘 알아야 영상도 만들거갗아서 아직은 열심히 업무 파악 중이에여ㅠㅠ
왕…진짜 감사드려요ㅠ
꼭 잘 알아보고가세요.. 전 진짜 전직장만 생각하믄 잘 나온거가태 요 ㅋㅋㅋㅋㅋ 추억조차 미화되지않는 곳
좋운 정보 감사합니다.. 구독하구 가요.. 저도 인서울 생공인데.. 4학년인데 막막하네요.. 학점채유느라 남들 다하는 인턴도 못하고 있고..울고싶습이다 진짜
아직 어리니까 괜찮아오! 꼭 영어 점수 만들어놓으세오
@@hyeronghaerong7964 훅흑 26살입니닷,,. 어학 메모메모,,,
미친ㅠ 안돼ㅠ
댓글을보다 알에이로 옮기셨단걸 봤는데 혹시 이직으로 옮기신건가요?
네! 중소 알에이로 옮겼어오
@@hyeronghaerong7964 블로그에 댓글 남겼는데 답변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앗 어디에 남겨주셧을까요ㅠㅠ 댓글 항벙 더 달아주시겟어요??!!
저두 제약회사 준비하고 있고 원하는 기업 힘들게 올라가서 최종 면접 봤던 거 오늘 결과 나왔는데....불합격..받고 엉엉 울다가 영상 봤어요! 언젠가 저와 인연이 맞는 기업이 나타나겠죠? ㅎㅎ..
ㅠㅠㅠ 그럼요!!! 다 인연이잇어요!! 저는 오히려 큰기업 가구싶어서 드디어 큰 기업에서 다니나햇나보는ㄷ 진짜!! 저랑 안맞는거에요ㅠㅠㅠ 인연이 무조건 잇어요!
@@hyeronghaerong7964 헤롱헤롱님 저 최합했습니다! 불과 3주 전, 힘들어했었는데 이렇게 합격하다니.. 정말 연이 닿는 회사가 있나 봐요. 응원 너무 감사했어요 ♥ 퀘스트 하나 깼구 새로운 퀘스트가 생긴 기분이네요! 회사생활로 도움이 필요하면 또 찾아올게요 ~~
@user-yw5hx9ye1k 유와아아 ㅎㅎ 최합이라니 너무 측하드랴요!! 축하두려요!! ㅎㅎㅎ 역시 본인에게 맞는 회사가 따로있나봐요!! 👍
최근 중소에서 중견 제약사로 이직해서 이제 2개월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에서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 남깁니다. 긍정적인 측면에서는 회사 규모가 커진 것, 담당해야하는 업무의 양이 줄어든 것(일이 널널), 계약 연봉이 높아진 것 이라면 부정적인 측면 gmp 수준이 오히려 떨어지는 것, 제품군 종류나 수가 적은 것(경험할 수 있는게 적음), 내부 시스템이 구식인 점, 동료들의 업무 인식 수준이 이전 직장만 못한 것 등.. 만족과 불만족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이전 직장에서 오래 같이 일하던 직장 동료가 유관 신사업부로 이직해 얼마전부터 저에게 같이 일하자는 오퍼를 주고 있는데요 신사업이다보니 깨끗한 일터의 환경적인 면이 월등히 우세하여 옮기고 싶으면서도 이직한지 3개월도 지나지 않은 시점에 섣부른 결정을 하게 되는 건 아닌지 고민입니다. 제조업 허가부터 시작하는 곳이라 배울 수 있는 기회는 많을지 모르겠지만, 소기업인데다 신사업이면 언제 뒤집어질 수도 있는 불확실성도 존재한다는 것이 저의 생각이거든요.. 뾰족한 답은 없다는 건 알지만 조언을 구해봅니다. 직종은 qc입니다.
음.. 저라면 조금 더 규모가ㅠ큰 곳에서( 마음에 안들더라도) gmp 경력를 더 쌓고 갈거같아요. 이직할 때 네임밸류 무시 못하거든요.. 신사업부이면 배울점이 정말정말 많겟지만 과연 그걸 이끄어나갈 수 있는 리더가 잇고 시스템이 갖춘 곳인지 잘 파악해보시기바랍니다..!!
연봉은 메일로 오나요?
네 메일로 오퍼옵니다
전직장 연봉을 높게 말하면 안되요?
어차피 전직장 원천징수를 떼서 그거 기반으로 협상하기때문에 무작정 높게 말할수가 없어요
워라벨이 망해도 상관없고, 지방오지로 떨어져도 상관없고 업무강도가 높아도 상관없는사람이면 생명과학 학사로 취업할때 바로바로 취업이되나요? 생명과학 졸업자들이 워라벨, 수도권을 고집해서 취업이 안된다고하는건지 아니면 진짜 취업할곳이 아무곳도 없는지 궁금해요. 저는 1년만 일하고 그만둘생각이라서 정말 생명과학졸업자로 아무곳이나 다 취업할수있으면 괜찮아서요
우선 지방 근무 희망자면 합격률이 높죠~ 아무래도 수도권에서 일하고싶어하니깐요. 워라밸은 회바회라 지방에서 일한다해서 워라밸이 똥이구 좋고는 알 수 없어요! 다만 생명과학과 전공 후 제약회사에 큐씨생산큐에이같은 직무로 가려한다면 공장근무여야하니 공장은 대부분 지방에 있잖아요? 그래서 지방취업이 많을 수 밖에 없는거에요~! 수도권은 공장이 별로업어서 힘듴거고 공장 근무가 아니라면 영업/마케팅 등등 직무들은 문과직무랑도 경쟁해야하니 더 힘든거고요~ 지방 근무 갠차느시면 오히려 상관없죠
@@hyeronghaerong7964 답글이 정말 많이 고민해보시고 열심히 인생 살고계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날만 있으시길!
생명과학과 졸업하고 마케팅으로 취업할수있다는 말인가요? 4년동안 생명과학에 대해서 배우는데 어떻게 생명과학분야가 아닌 다른분야로 취업할 수 가있나요?
의외로 전공무관인 곳이 많더라고요. 영업도 전공무관으로 뽑잖아요. 저도 똑같이 다른분야 취업 못허는줄 알앗는ㄷㅔ 저 빼고 다 본사 직무(영업, 마케팅 등)으로 빠져서 그때 아.... 생명과학과 나왓다해서 모두다 생산큐에이큐씨만 가는게 아니였구나를 깨달았어요
저가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제약회사 qc를 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다른학과 학생이 들어가기엔 너무 힘든가요?? 아니면 제조쪽 qc를 하다가 제약 qc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보통은.. 미생물학과, 생명과학과, 화학공학, 화학과, 식품미생물학과 등등 자연계열쪽으로 뽑는데.. 산업공학과 출신으로 제약 큐씨 할 수는 있으나 아마 규모가 작은 중소는 가능할거에여ㅠㅠㅠ.... 규모가 큰 곳은 애초에 지원자격에서 전공이 저 위에 기재된 학과들이다보니.. 뛰어난 무언가가 있지않는한 전공자를 뽑으려할거고요ㅠㅠ
@@hyeronghaerong7964 ㅠㅠ 저가 면접관이라도 굳이 타전공학생을 안뽑을 것 같긴해요..... 학점은행제로 화학공학 전공 자격증을 딸수있는 방법도 있던데 이 루트대로 진행하면 조금 희망이 있을까요?? 제약 qc진짜 너무 하고 싶네요.....
@user-xo1qk4ju2y 사실 자격증보단 학과 전공이 우선이긴한데 , 중소 큐씨는 가능해요...!!! 왜냐면 아는 분도 타 학과 출신인데 큐씨로 입사했거든요. 운이 좋다면 경력 쌓고 규모 큰 곳으로 이직할 수 있긴하겧죠..? 근데 그만큼 잘 어필해보셔야항거같아여..
@@hyeronghaerong7964 넵!!! 친절한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참고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성공이든 실패든 그 모든 과정이 당신을 성장 시킬 겁니다. 그리고 그 성장은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거구요 ㅎ
나이 서른 두살,제약공학과 출신인데 신입으로 지원해도 될까요??😢
쉽지는 않겟지만 전 회사 여자 신입 32살(피트 시험치르다가 온 분) 큐씨에 있던건 봣엇어요. 공백, 경험 등을 잘 어필하셔여할것같아오.
@@hyeronghaerong7964 앗 감사합니다ㅎㅎ 저도 공백기 동안 있었던 일들 잘 어필해서 지원해볼게요!
안녕하세요! 제약회사에 관심있는 사람인데 혹시 인스타알수있을까요?
제가 인스타는 안하고 블로그만 해요! m.blog.naver.com/mnm_choco
이전 직장에서도 큐에이셧나요??
넵 큐에이였어요
@@hyeronghaerong7964 저는 지금 제조인데 큐에이 이직하고싶은데 ㅠ 팁같은거잇을까요?! 공부해야할거나 지금회사에서 하면 도움될만한..
@user-if2hr2kv4m 큐에이 입장에서 제조 경험 너무 중요한데,(왜냐하면 문서검토할 때 아는만큼 보이니깐요) 직무 변경해서 이직이 어렵긴하더라고요. 그래서 주변케이스보면 1. 사내 공고 활용 2. 혹은 규모 줄여서 큐에이로 이직 이렇게 하더라고요. 비슷한 규모 혹은 상향해서 직무 바꾸면서 이직하는건 너무 어려운것같아요 아직 제 주변에눈 못봣지만 사내공고통해서 큐에이 전환하는게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hyeronghaerong7964 사내공고도 잘안뜨네여 ㅜㅜ
맞아요 잘 안떠요.. 그래서 저희팀 동료 분은 물류팀이였는데 강력하게 어필하셧더라고요. 그 모습을 보고 와.. 문을 두드리면 열리긴 하는구나.. 하고 개인적으로 감탄했었어요.
경험 공유 너무 감사드려요
제가 더 감사합니다
혹시 어떤과 나오셨나요? 저는 비전공자 4년제인데 혹시 비전공자가 들어가는 길은 없을까요?
저는 생물학과였어요. 비전공자 큐에이도 있어요. 경영학과 출신도 잇긴햇는데 규모가 큰 곳은 아무래더 관련학과 출신이 많죠. 저희 팀 컴공인 분의 경우 Data integrity 쪽 담당하시더라거여.
안녕하세요! 고졸 여자 무경력 26살인데 지금이라도 자격증 준비해서 중견, 대기업 제약회사 생산직 가구 싶은데 가능성있나요?
제가 생산직을 잘 아는건 아니지만 ㅠ 제약이 초대졸 이상 뽑는건 봣어도 고졸 전형은 많이 못봣던 것 같아오.
안녕하세요, 헤롱헤롱님 유튜브에 올리신 영상들을 잘 보았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도 제약 바이오 관련 회사 QC/QA 직무를 바라는 생물학 전공 취업 준비생입니다. 원래 바라왔던 학과이기도 했고, 생물학 학문 자체를 좋아했던 터라 학부 생활 동안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교내에서 관련 활동이나 4학년 때에는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인턴을 하는 등 대학원 진학에 진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인턴을 다녀온 이후로, 고민이 빠지기 시작했어요. 저는 세부학문을 연구하여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것보다는 생물학 자체를 배우는 것이 너무 좋아했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대학원 진학이 아닌 취업을 목표로 두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뭐해야 할지 방황을 하다가 QC를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서론이 길었지만 제가 고민이 되는 것은 아래 사항들입니다. 궁금한 것들이 많아 질문 개수가 다소 많은 점 죄송합니다. ㅠㅜㅠ 1. 반드시 유명한 무료 교육을 받아야 할까요? 특히, QC 직무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GMP 관련 교육과 기기를 다뤄보는 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품질 관련 교육으로 유명한 단국대바이오캠프, 바이오인력개발센터 충북바이오(?) 등이 있어 신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GMP 관련 이론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들었고, 분석기기 관련해서는 eMASS에서 HPLC와 GC 관련으로 실습을 받았는데, 이들 교육만으로 충분할지 고민입니다. 누구는 많이 들으면 좋다고 하고, 다른 이는 굳이 안 들어도 회사 내에서 다 교육을 실시한다고 해서 혼동이 옵니다.. 2. 학부 때 수행했던 또는 경험했던 생물학 실험들이 도움이 될까요? 제가 학부 시절부터 QC/QA 직무를 결정하고 학과 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관련 활동을 하다보니까 졸업하고 나서야 직무에 대해서 알아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어떤 카페에서는 학부 때 분석기기 관련 실험을 해본 것이 아니라면 큰 의미가 없다고 하셔서 정말로 제가 지금까지 해 온 활동이 제약 바이오 QC/QA 직무에 있어서 의미 없다고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선배님이 회사에 재직했던 시절 신입사원분들의 나이가 어떻게 됐는지 궁금합니다. 일반적으로 회사에서는 채용을 하는 과정에서 신입의 나이를 고려한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남성은 군대라는 과정을 거치다 보니 입사했을 때 26~27살인 경우가 많고, 여자는 24~25살인 경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회사에서는 여성의 경우, 26살 남성의 경우, 28살이 되면 신입으로 지원이 힘들다고 봐야 할까요? 4. 선배님이 생각하시기에 공백기가 과연 중요하다고 보이나요? 제가 작년 상반기 때에는 관련 이론을 공부하자는 생각으로 보냈고, 하반기 때부터 교육을 병행하면서 서류를 접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좋은 결과가 없는데도 계속 나이를 먹어가니까 나이로 인해 신입을 지원을 못하는 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참고로 저는 27살 남성입니다... 5. 정말로 교육은 GMP와 분석기기 실습만 들어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작년 하반기에는 교육도 병행했었다고 했는데요. 저는 GMP와 분석기기를 다루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부 때 생물학 관련 실험을 했었다 보니 시험 시 문제가 생겼을 때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제약회사에서 많이 다룬다고 알려진 분석기기 중 하나인 HPLC에 대한 트러블 슈팅과 관련한 교육을 들었습니다. 물론 회사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교육이 현직자들이 보기에는 이 지원자가 해당 직무에 관심을 보이는 것에서 떠나서 정말로 해당 직무에 대해 깊이 고민을 했구나 라고 생각을 할까요? 6. 수료증 관련 회사 채용과정에서 교육이나 인턴 관련 수료증을 제출하라고 하는 경우가 있나요? 지금까지 받은 교육 관련 수료증은 있지만, 제가 교내에 수행했었던 대회랑 XX대학교 인턴과 관련된 수료증을 받은 적이 없었는데... 이게 큰 문제가 될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었고, 나이때문에 신입 지원 관련해서도 고민이 많았었어요! 비약하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릴께요! 정답은 아니고 참고만 해주세요^^! 1. 반드시 무료교육 받아야하나 - 저는 안받았는데 요즘은 다들 받고오더라고요. 개인적으로 회사에 들어가면 1년에 한번씩 정기 gmp 교육(외부 교육 포함)등을 신청해서 교육을 듣게해주기때문에 무료로 듣는거 아니라면 유료로 듣는건 굳이..? 싶어요!! 분석기기 관련해서 이미 실습 받으셨다하니 충분하다 생각해요! 저도 비슷한 고민(바이오전공이라 hplc 등 분석기기를 안다뤄봄)이 있었고 취준 당시 정부에서ㅠ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ktl이라는 분석기관에서 아주짧게 인턴실습을 하면서 처음으로ㅠ분석기기를 봤었어요. (다뤄보지는 않음 그냥 이런게잇엇구나만 본 수준.. ㅎ) 그래도 도움이 되지않을까 했는디 개인적으로.. 뭐라도 했다라는 위안만 될뿐 취업에 도움이 되진 않았어요ㅠㅠ 걍 저혼자 위안했을 뿐.. 시간적 여유가 잇다면 무료 교육은 들으셔도 좋지만 굳이굳이 유료 강의나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교육은 그닥..!! 인 것 같습니다.
2. 학부 생물학 실험 도움 - 도움이 당빠 되죠! 앙하는 것보단 훨씬! 다만 케미컬 회사이냐 바이오 회사이냐에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케미컬회사인 경우 분석기기를 다루는게 더 많을거고 바이오 회사의 경우 분석기기보다는 배양하는거에 더 집중되어잇다보니 조금 성격이 다를 순잇어요. 근데 저희 학과 선배님도 바이오에서 hplc를 다뤄본적이 없었는데도 바이오회사로 취업 후 회사에서 처음으로 lc를 다뤄봤다 하셨거든요. 실험 경험은 어떤거든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3. 신입사원 나이 - 평균적으로 여자 24-25, 남자 26-27 많은건 맞지만 28 여자남자 신입도 많아요 ㅎㅎㅎ 피트 시험때문에 31살에 여자분 큐씨로 신입들어오신분도 계셨어요. 만약 나보다 나이많은사람도 신입으로 뽑히는데 왜 나는 안되나? 라고 생각한다면 자소서 문제도 잇겟거니와 지금 제약업 자체가 불황이에요ㅠㅠㅠ 잇는 인력 돌려쓰는 판이라 애초에 신입 뽑는 수가 적어서 그런거니.. 나이 문제 스펙 문제 등등 내가 부족한가! 라규 생각 안하셖음 좋겠어요!(그러기엔 저도.. 내 스펙이 부족햇던건가 생각햇엇지만여ㅠㅠ)
4. 공백기관련 공백기는 면접때 대부분 물어봐요 ㅎㅎ공백기에 대한 대답을 잘해야하는건 이직할 때가 더 중요할것 같고, 신입 기준으로서는 요즘 취업 어려운걸 아니까 졸업 후 뭐 이런저런 공부하면서 취업준비를 햇엇다라거 잘 포장하면 별다른 말 안할거에요! (저도 취준 당시 졸업 후 공백기 물어본다는 이야기 많이ㅠ들어서 수료상태로 취준하고 그랫는데 정작 공백기 질문은 이직할 때 많이 들엇던 것 같아요 ㅋㅋㅋ...)
5. gmp 와 분석기기 실습 교육만 들어도되는지 - 사실 충분해요..ㅠㅠ 저는 아예 교육 안들엇엇어요.. 물론 들으면 좋지만 어차피 회사 들어가몀 교육 듣게해줄거고 지엠피도 아예 생으로 단어를 처음듣는것보다 한번 들어보면 업무 할 때 조금 익숙해지니 위화감이 덜 느껴진다는 점에서는 교육듣는건 좋다만 굳이~ 돈 주고 더 들을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어차피 회사와서 직접 겪어봐야 아는게 태반이니깐요!
안녕하세요...! 블로그도 열심히 눈팅하고 있는 1인입니다 😊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에 중견제약사 QA 신입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엑셀이나 워드를 잘 못해서 걱정입니다... 아직 입사까지 여유가 좀 있어서 컴활 자격증을 따면서 공부하는거에 대해 현직자로써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선 큐에이 신입 너무 축하드려요!!! 컴활 자격증 따면서 엑셀 워드 익숙해지면 좋을거같아여 근데 1 급은 너무 어려우니 2 급만 되어도 충분해영!!! ㅎㅎ 워드 같은 경우는 단축키 정도만 익히면 편할거에여 ㅎㅎ
@@hyeronghaerong7964 이렇게 빨리 답해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ㅠㅠ 2주 남은 입사일까지 열심히 공 부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덕분에 많이 배우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아직 다니고 계신가요??
최근에... 알에이로 옮겼어요!
오늘 처음으로 면접보고 1차면접때 분위기 좋게 너무 잘 했었는데, 2차면접에서 너무 떠는 바람에 했던 말 반복하고…. 결국 불합격이라고 문자가 왔네요…ㅠㅠㅠㅠ 정말 슬프고 우울한 하루였지만… 그래도 힘내서 다시 도전해보려구요..ㅠㅠㅠ
ㅜ 저도ㅜㅜ 저번주 최종 면접 봣다가 ... 진짜 말을 이렇게 못할수있나 싶울 정도로 망치고왔어요.... 앞뒤가ㅜ다른 말도 하고^^; 길어지고.. ㅋㅋ 오죽하면 ... 면접관님이 “아아 어어~~” 하는 귀찮은 표정을 캐치햇을 정도 흑흑🤦♀️ ㅜㅜㅜ 훌훌 털어버리시고 이걸 기회삼아ㅜ다른 면접 때는 꼭!! 부족한거 보완해서 최합하실 수 잇을거에오!!!! 아자아자
@@hyeronghaerong7964 맞아요ㅠㅠㅠㅠ 저도 오늘 계속 같은말 반복하다 말이 너무 길어지고 산으로 가고 나중에는 눈치껏 웃으며 급 마무리하며 나왔어요..ㅋ큐ㅠㅠㅠ 진짜 힘들게 자리가 한개 나온거였는데…ㅠㅠㅠㅠ 그래도 오늘을 교훈삼아 다음에는 더 당당히 해보려구요!! 위로 너무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 오후는 기분이 조금 나아졌어요:) 헤롱헤롱님도 꼭 좋은결과가 있으시길 바래요!! 화이팅화이팅!!🩷
화이팅하세용!!!🥰🙏
저는 바이오제약 연구하다가 불안 때문에 뛰쳐나가서 1년 쉬고 꾸역꾸역 재취준하고 있어요. 오늘 기차타고 인생 최장거리 면접 갔다가 모르는 질문 몇 개에 쫄아버리는 바람에 호로록 말아먹었답니다..ㅎㅎ회사 다닐 적에도 안정제먹고 울면서 억지로 다닐 줄이나 알았지, 헤롱님처럼 안주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건 꿈도 못꿨어요. 생업 잘 유지하시면서 이직 도전 하시는 것 자체가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저도 헤롱님처럼 부지런히 살아야 하는데 말이예요. 지금도 앞으로도 더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저도 어제 무늬만 대기업인 곳 보고왓는데 ㅋㅋㅋ 말아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충분히 부지런하세요!
@@hyeronghaerong7964 수정하려했는데 이렇게 빠르게 답글을!😆😆최신 영상 봤는데 요즘은 일 좀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저는 일하시면서 계속 대기업 도전하시는 것부터가 너무 부럽거든요!..ㅎㅎ꼭 좋은 소식 들으실겁니다!!
@user-kk7cb4ll8b ㅎㅎ지금은 아예 중소기업 RA로 왔어요! 바이오에서 케미컬로 이직한거라 아직은 적응 중이고 조금 더 적응하고 나아지면 또 영상 만들어볼게요 ㅎㅎ 공장 근무가 싫어서 꾸역꾸역 수도권으로 올라왓다가 ㅋㅋ 반 강제로 회사에서 나가게되고 알에이 지원해봣는데 어케어케 또 잘 되어서 적응중입니다! 대기업(무늬만..) 면접 본것도 최합결과 나오면 또 영상 올려볼게요 ㅎㅎ(말아먹어서 기대도안하지만 요...ㅠㅠㅠ 이날 하루종일 이불킥 한것같아요 ㅋㅋ)
@@hyeronghaerong7964 우와..그럼 그 와중에 직무까지 전환하셨던거네요?! 나중에 RA 관련 영상도 만들어주시면 좋겠어요~저 얼마 전에 오퍼를 받았는데 비임상만 하던 사람이라 자소서 쓸 내용부터 모르겠어섴ㅋㅋ거절했거든요 ㅠㅠ 프로면접러가 되려면 이런 이불킥경험이 꼭 필요한 거려나요ㅠㅠ저 머릿속이 허예서 오늘본거 복기도 못할거같습니다ㅋㅋㅋㅋㅋ그래도 제약쪽분과 오랜만에 얘기나눠서 좋네요~~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ㅔ
질높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동양미래대학교 바이오융합공학과 학생입니다 제가 교양 발표로 QA 직무 현직자분을 인터뷰하고 싶은데 혹시가능하실까요?
메일로 문의주세요 메일로 질의응답은 가능합니다.
제약회사 ㅈㄴ힘듬 생산직 기준
조금 당황스럽긴 하네요....... 혹시라도 이 영상을 보실 사회초년생 분들께 잘못된 정보 다시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에서 평균 3~4퍼 연봉 인상하는 기업은 전체의 12퍼센트밖에 안되며 영상에서 말하는 [연공제(호봉제)]는 중소기업의 10퍼센트, 대기업의 60퍼센트 즉 대기업이 아니면 연공제 자체가 당연한 게 아닙니다. 이 분이 말씀하시는 해마다 5~6퍼센트 연봉 인상률 책정된 회사는 상당히 좋은 회사입니다.
참고차 보라한거니깐요. 들어와보니 5-6퍼 감지덕지 맞는거같아요. 인사팀에서도 평균 5-6퍼 인상한다고 말했는데 실제로는 최근 몇년 간 2퍼~3퍼 상승이 대부분 진행됏었더라고요. 다행히 제가 들어간 이후로부터는 펑균 4 퍼 이상 맞춰주긴했었으나 이전 회사는 7퍼 이상이 기본이엇던지라(퇴사 후에도 7-10퍼 꾸준히 인상됨) 5-6퍼 인상은 기본인 줄 알았는데 그런 회사는 잘 없긴하더라고요.
@@hyeronghaerong7964저도 백수된지 2주차..이직 최종 조율 하고 있는데 갑자기 알고리즘에 뜨더라구요. 중견 제약 (ㄷㅇ) 다니다 나왔는데 반가워요
최종 조율 잘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연봉 10퍼 올려준다고 다좋은회사는 아닌듯요 ㅋㅋㅋㅋㅋㅋ 수직적인 문화 술강요 술모임 직무 범위넒음 즉 잡무 많음 이런회사도 있어요. 돈이 안보이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저도 5개월째 취준생입니당 누구에게나 순서가 온다고 믿는데 그럼에도 불합격 할 때마다 점점 인생의 꼴찌가 되고 있는 기분이예요.. 그래서 심장이 두근되고 잠도 잘 안오고… 그치만 그럴 때마다 노래를 아주 크게 틀어놓고 엄청 큰 목소리로 자기암시를 해요 ㅋㅋㅋㅋㅋ ㅠㅠ
신입인데 명절수당이란걸 처음 알아가요!!
지금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요.. 대학 졸업하고 qc직무로 첫 취준 중인데 지금까지 올 서탈에 면접 기회도 없네요 ㅎ.. 무슨 스펙을 어떻게 쌓아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지금은 중소나 계약직 지원을 할까 고민도 하고있어요🥲 헤롱헤롱님 다른 영상들도 다 봤는데 영어성적이 가장 중요할까요?
많이 중요한거같아요 ㅠ 제가 그부붕이부족해서 유독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거가타요
보는데 너무 공감돼요 ㅠㅠ 저는 공기업 취준생인데요. 작년에 최탈한 곳 이번에도 최탈이네요.. ㅎㅎ 직무면접 들어가자마자 기가 확 죽어서… 첫문장부터 잘못 말하기 시작하더니 물어보시는 질문에도 대답 제대로 못하고 머리가 백지되는거에요.. 나와서 정말 자책하고..ㅠㅠ 아는건데도 왜 대답 못했는지 진짜 바보 같았거든요 한번 확 울고나니까 정신이 들었어요 !!!! 다시 일어나야죠 ㅠ 모든 취준생들 화이팅
저도 그랬어여 ㅠㅠ 진짜 기에 한번 눌리니 면접만큼은 자신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완전... 어버버버버버버 .. ㅠㅠ 이미끝난거 잊고 다시 잘해봐여 우리!
머웅제약 다니시네요
열심히 해봅시다.
저도 지금 같은 상황이라 울다가 찾아보었네요.힘내세요 지금은 잘 지내고계시지요? 제미래도 님과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책 마지막페이지는 아름다운 결말이길..
이런 저런거 당연히 신경써야 되는거 맞습니다. 연봉 진짜 중요한데 월 실수령액도 진짜 중요해요. 협상 야무지게 손해 안보게 잘하셔야 됩니다. 밑에 이상한 댓글은 그냥 무시하셔도 됩니다. 이직 몇번 하다보시면 결국 나중에가서 업계 연봉 평균 정도는 받으실거에여.
감사합니다. 실수령이 진짜 중요한걸 이번에 이직하고 깨달았어요. 당연히 나누기 12 일거라 생각햇는데 그러지않은 회사도 많다는걸 알았더라죠 ㅠㅠ
국내 3대 제약회사 10년 차입니다. 첫회사 연봉 중요하고 보통 이직시에 직전 연봉 +%로 가는게 대부분입니다. 중고신입은 경력직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회사 테이블 연봉으로 책정되구요. 본인커리어 따져보고 경력직으로 이직하고 싶으면 3년 이상 다니고 아니면 그 이하 경력으로 신입으로 지원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들어가는게 꿈인 대학생인데요 궁금한게 있어서 댓 남겨봐요 1.제약회사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싶은데 qa직무로 가면 되나요? 2.50대분들 많이 있나요?/정년이 보장되어 있나요?
1. 사무직이면 본사직무(마케팅, 사업개발, 학술팀 등)는 다 사무직, 공장은 보통 큐에이이긴하조!! 전공이 뭐냐에따라 다를 것 같아요 2. 정년 보장해쥬는 회사가 있고 케바케같아요. 현재 회사는 잘 해주네요~
저는 생명공학과쪽으로 갔는데 qa가 공장에서도 일을 하는건가요??
@user-ob3rv6dm4d 네 맞아요. 수도권 공장은 별로 없어서.. ㅜㅜ 지방생활 힘들어하는 분(=나)은 조금 힘드실거에여 외로움이나 인프라 때문에요
헤롱님 안녕하세요! 열심히 이직응원했었는데 저도 이번에 이직 면접보는데 준비하다보니 제 2차면접이 이 동영상에 보신 회사랑 같은데더라고요! 안좋은기억이시겠지만...그때면접보셨을때 후기를 따로 여쭤봐도될까요? 보시면 답글 부탁드립니다ㅠㅠ
2차때는 압박면접이였어요. 1:8?7 이었고 주로 직무 관련해서 물어봣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4년제 졸 다음 학기 자대 석사 졸업 예정인 28살 여자입니다. R&D를 지망해서 석사과정을 밟았지만 적성과 맞지 않아 QA QC를 도전하려고 하는데요ㅜ 29~30살 신입은 너무 늦은 걸까요? 토익은 945점 정도입니다. 취준을 해보지 않고 대학원에 들어와 버려서 착잡하네요😢
아뇨!! QA QC에 석사 졸업이신분들 좀 있어요!! 저희회사에도 석사졸업해서 큐씨로 31살 신입 분 계셨어요.
무슨 훈계하는 댓글 있던데 회사 다니는 이유가 돈 버는거지 봉사하는게 아닌데 당연히 이렇게 신경써야한다고 생각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같은 분야 희망자라 영상 잘 봤어요!!
ㄷㅇ 이신거 같네여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이직 준비할때 했던 고민들하고 상황이 비슷해서 공감하면서 보게 됐습니다 영상에서 얘기하신 부분들 다 중요한 일이죠 연봉 중요한거 아니면 회사 왜 다니겠어요 저는 참고도 많이 되고 도움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브이로그 종종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중견QA 붙었는데 중소QC 왔네요 중견보다 연봉 450 정도 높았고… 수도권 외자사라서요 첫 회사 잘 선택한거겠죠? 흑흑 확신이 없네요
이미 선택한거 많이 배우시먼 되죠!!
유튜브는 더 이상 안올리시나요?
🙏 투비컨티뉴입니당
진짜 꿀팁(?) 감사합니다. 이런 정보는 진짜 인생의 선배님이 조언해주실 수 있는 정보인 것 같아요. 저도 이직의 상황이 오면 똑부러지게 물어봐야겠어요. 헤롱헤롱님 행복하셨음 좋겠네요. 화이팅!!!
감사합니당!!
현직자들은 어떻게 만날수있나요 ㅠㅠ
ㅠㅠ저도 이부분이 젤 고민 ㅠㅠ 선배들 통해서 만나는게 최고인데 저도 없엇거든요.. 그래서 블라인드나ㅜ잡플래닛통해서 리뷰 엄청 꼼꼼히봤어오!
이런거 신경엄청 쓰네요. 소탐대실 하지마시고 일에만 집중하시는건 어떠세요? 진짜 중요한건 안보고 자질구리한것들때문에 큰걸 잃어버리는것같네요. 사람만날때도 이것저것 디테일한것때문에 신경쓰는 스타일일듯 한데.. 지금 되게 실수하시는것 같어요. 회사가 좋은가, 업무가 나의 미래에 발전이 있는가 이것만 보세요.
네 알겠습니다
엥ㅋㅋ 돈벌려고 일하는 회사인데 돈으로 저렇게 나오면 아무리 좋은 기업도 다니기 싫어질것같은데 ㅋㅋ 본인일 아니라서 그렇게 생각하는듯;; 회사가 아무리좋아도 나랑 안맞으면 장땡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생명과학과 졸업을 하고 대학원과 qa직무 사이에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학점이나 대학을 여쭤봐도 될까요..? 대학원을 가기엔 부족한 학점과 대학이라, 대학원을 가더라도 별 메리트가 없을것 같아 바로 취업을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qa쪽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두가지 중 고민을 하다가 아 qa도 취업하기엔 만만치 않을텐데 내 성적과 대학이면 qa도 안되는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아요..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ㅠㅠ +바이오화학제품제조기사/기술사가 도움이 많이 되나요?
학점은 3.7/4.5 였고 대학은 인서울 중위권이였어오. 큐에이가려고 대힉원은 아니것 같구 ㅜㅜ 큐에이가 워낙 티오가 적어서 그런것 같아오. 저는 비교적 나이가 어린 나이에 신입으로 데려다 키우자라는 생각에 뽑으신 것 같아오 ㅠㅠ 보통 큐에이 신입분들보면 영어 진짜 잘하세오.. 영어점수 많이 높여놓으면 승산이 잇을가에여! 그리고 기사자격증 없어도돼욭
@@hyeronghaerong7964 아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사자격증보다는 영어군요ㅠㅠ 열심히 해야겠어요.. 다시한번 답변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