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발전소(Humanities Power Plant)
인문학발전소(Humanities Power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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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死後)세계, 그 너머의 미스터리: 종교적, 철학적, 과학적 관점과 믿음"
이 영상에서는 사후세계에 대한 다양한 철학적, 종교적, 과학적 관점을 소개합니다.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와 같은 종교적 관점에서 사후세계가 어떻게 이해되는지 살펴보고, 현대 과학이 사후세계에 대해 어떻게 설명하는지 논의합니다. 또한, 고대 철학자들의 사후세계에 대한 사유와 현대 철학자들의 입장도 함께 다루어, 사후세계의 존재 여부와 그 의미에 대한 다양한 해석을 보여드립니다. 각기 다른 시각을 통해, 죽음 이후의 세계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펼쳐졌는지 알아봅니다.
#사후세계 #죽음과삶 #사후세계의미스터리 #종교적관점 #철학적사유 #이슬람교 #기독교 #불교 #도교 #유교 #과학과사후세계 #영혼의불멸 #삶의의미 #사후세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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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 인의로 세상을 바꾸다”
Переглядів 3127 годин тому
맹자는 ‘인의(仁義)’를 바탕으로 한 왕도정치를 설파하며, 군주의 도덕적 리더십을 강조했습니다. 대표적인 고사성어인 ‘연목구어’, ‘오십보백보’, ‘자포자기’ 등을 통해 맹자가 전하려던 교훈은 오늘날에도 많은 시사점을 줍니다. 또한, 소인의 용기와 대인의 용기를 구분하며 진정한 리더십의 덕목을 가르쳤죠. 그의 사상은 단순한 정치 철학을 넘어 인간의 도리와 사회의 이상적인 모습을 제시합니다. #맹자 #유교철학 #왕도정치 #연목구어 #오십보백보 #자포자기 #고사성어 #동양고전 #리더십 #인의 #고대철학
쉽게 풀어 쓴 "포스트모더니즘: 자유로운 사고의 시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포스트모더니즘은 20세기 중반 이후, 기존의 모더니즘이 주장한 정답이나 고정된 진리를 거부하고, 다양성과 상대성을 강조하는 철학적 흐름입니다. 이 철학은 사고의 틀을 벗어나고, 형식이나 규범에 얽매이지 않으며, 각자의 관점과 해석을 존중합니다. 또한, 과학, 예술, 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객관성과 보편성을 도전하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죠. 포스트모더니즘은 단순한 철학적 사고를 넘어서,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에 자유로움과 창의성을 부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자유로운사고 #다양성 #상대성 #사고의자유 #모던사고 #철학적전환 #변화와혁신 #고정된진리 #창의적사고
루트비히 포이어바흐: 인간 중심의 유물론과 종교 비판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День тому
이 영상에서는 루트비히 포이어바흐의 철학을 다룹니다. 포이어바흐는 인간의 본질을 신의 창조물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가 창조한 신을 통해 이해한다고 주장하며, 인간의 감각적 경험과 물질적 현실을 바탕으로 세상을 이해하려 했습니다. 그는 종교적 신념이 인간의 자유를 억제한다고 보고, 인간이 스스로의 본질을 실현하고 세상과 관계를 맺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포이어바흐의 유물론은 마르크스 철학에 큰 영향을 주었으며, 그의 철학적 통찰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세상 이해를 돕습니다. #포이어바흐 #유물론 #인간중심철학 #종교비판 #마르크스영향 #철학 #종교와철학 #유신론 #감각적현실 #철학적통찰
“쇼펜하우어의 철학: 고통을 넘어서, 삶의 해탈을 향해”
Переглядів 759День тому
“오늘 영상에서는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주요 사상을 소개합니다. 그는 인간 존재의 근본적인 특성인 욕망이 결국 고통을 낳는다고 보았습니다. 그의 대표적인 저서인 『의지와 표상』을 통해, 욕망을 내리고 ‘의지’를 초월하는 방법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삶의 가치와 해탈을 이룰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합니다. 또한, 그는 ‘연민’을 통해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윤리적 삶의 중요성도 강조하였습니다.” #쇼펜하우어 #철학 #고통 #의지와표상 #삶의해탈 #염세주의 #윤리적삶 #연민 #고통을넘어서 #쇼펜하우어철학 #욕망과고통 #삶의의미 #철학적사상
쉽게 풀어 쓴 사르트르의 《존재存在와 무無,》(L'Être et le Néant)-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14 днів тому
《존재와 무》는 사르트르의 실존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인간 존재의 본질과 자유를 다룹니다. 사르트르는 인간이 외부의 규범이나 본질에 의해 정의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창조한다고 주장합니다. '존재'는 단순히 존재하는 상태를 의미하며, 인간은 이를 넘어 '자기 자신을 창조하는 존재'로서 끊임없이 자신의 삶의 가치를 선택하고 정의해 나갑니다. 사르트르의 철학에서는 자기기만과 실존적 불안이라는 개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이는 우리가 자유롭게 선택하는 과정에서 겪는 갈등과 불안을 의미합니다. 이 책은 인간 존재가 본질적으로 자유롭고, 그 자유에는 무한한 책임이 따른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존재와무 #사르트르 #실존주의 #자유와책임 #인간존재 #철학 #사르트르철...
"한국 가곡 ‘동심초’ - 그리움과 애절함을 담은 한국인의 노래에 얽힌 사연"
Переглядів 88514 днів тому
‘동심초’는 한국 가곡의 대표적인 곡으로, 당나라 여류 시인 설도의 시를 김억이 번역하여 시집 망우초에 수록한 가사에 김성태가 곡을 붙여 탄생했습니다. ‘연애편지’를 의미하는 이 곡은 사랑과 이별의 애틋함을 담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 가곡사에 깊이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수많은 성악가와 가수들이 불렀으며, 세대를 초월해 많은 사람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가곡 #동심초 #설도 #김억 #김성태 #한국가요 #그리움 #사랑 #클래식 #한국문화 #KClassic
"빅터 프랭클과 의미치료: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다"
Переглядів 59214 днів тому
이 영상에서는 빅터 프랭클의 생애와 그가 개발한 심리학적 치료법인 의미치료(로고테라피)를 다룹니다. 프랭클은 나치 수용소에서의 생존 경험을 바탕으로, 인간이 고통 속에서도 삶의 의미를 찾아낼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영상은 프랭클의 삶의 이야기, 의미치료의 핵심 개념, 그리고 인간 존재의 깊은 차원에 대한 통찰을 설명하며, 고통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의 존재를 더욱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탐구합니다. #빅터프랭클 #의미치료 #로고테라피 #고통속의의미 #심리학 #실존적치료 #삶의의미 #자기초월 #프랭클 #고통극복 #정신건강 #인간의존재#실존주의#철학#삶의의미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의 "몸 철학": 지각과 존재의 새로운 시각"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14 днів тому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존재의 경험을 중시한 현상학적 철학자로, 인간의 인식과 행동은 항상 몸을 통해 이루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신체와 세계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인식은 단순히 주체와 객체 간의 관계가 아니라, 몸을 통한 세계와의 상호작용이라고 봤습니다. 또한, 언어나 사고는 경험적 현실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인간은 세계를 항상 감각적이고 구체적인 방식으로 경험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메를로퐁티 #몸의철학 #지각 #현상학 #몸과존재 #프랑스철학 #철학사상 #현대철학 #몸의경험 #철학자 #몸과마음 #지각철학 #사상가 #철학이야기
"불교의 지혜를 담은 금강경(金剛經): 삶의 본질을 깨닫다"
Переглядів 80014 днів тому
금강경은 모든 형상이 허망하다는 무상(無常)과 무아(無我)의 가르침을 전하며, 집착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권유합니다. 경전의 본질은 형식이나 언어를 넘어 모든 집착과 구속에서 벗어나려는 수행자의 마음을 다스리는 데에 있습니다. 금강경을 통해 진정한 '공(空)'과 자유의 가치를 느껴보세요. #금강경 #불교경전 #삶의지혜 #수행 #마음공부 #공과무상 #불교철학 #마음수행
데카르트, 근대 철학의 아버지: 이성의 시대를 열다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1 день тому
르네 데카르트(1596-1650)는 근대 철학의 기초를 다진 인물로,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명제를 통해 인간 존재의 확실성을 증명하고자 했습니다. 그는 이성의 확신을 강조하며, 모든 학문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적 접근을 주장했습니다. 또한 데카르트는 수학적으로 기하학과 대수학을 연결한 해석 기하학의 창시자로도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는 물질을 기계처럼 보고, 동물의 감정을 부정하는 등 일부 현대적 가치관과 충돌하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카르트의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그의 '이성'과 '과학적 사고'는 근대와 현대를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가 되었습니다. #데카르트 #근대철학 #이성 #철학의아버지 #해석기하학 #근대사상 #나는생각한다고로존재한다...
이슬람교의 세계: 신앙과 문화의 이해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1 день тому
"원죄 개념에 유대교는 인정하지 않음으로 정정합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슬람교의 기원과 핵심 교리, 주요 신앙의 다섯 기둥, 그리고 이슬람이 전 세계에서 어떻게 다양하게 표현되고 있는지를 탐구합니다. 또한, 이슬람이 비단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다양한 문화권에서 어떻게 뿌리내리고 있는지도 다룰 예정입니다. 이슬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적 배경과 현대 사회에서의 무슬림들의 삶도 함께 소개하겠습니다. #이슬람교 #이슬람 #무슬림 #신앙 #종교 #문화 #종교의이해 #세계종교 #인도네시아 #중동문화 #교리 #다양성 #세계문화 #신앙의다섯기둥
"플라톤과 함께 하는 철학 탐구, 이데아와 정의의 본질"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1 день тому
플라톤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로, 그의 사상은 서양 철학의 기초를 다졌습니다. 그는 이데아론을 통해 진정한 실재의 세계와 물질 세계를 구분했으며, 정의에 대한 탐구를 통해 사회의 조화로운 운영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국가》에서 제시한 동굴의 비유는 인간의 인식과 진리를 탐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의 철학은 후에 기독교 신학과 현대철학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논의되고 있습니다.
"지옥(地獄)의 다양한 개념: 문화와 심리의 교차점"
Переглядів 51328 днів тому
이번 영상에서는 전통적인 종교에서의 지옥 개념을 시작으로,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의 지옥의 의미까지 폭넓게 다룰 것입니다. 우리는 지옥이 단순한 형벌의 장소가 아니라, 인간의 심리적 고통이나 사회적 부조리를 상징하는 다양한 면모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지옥의 개념을 통해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윤리적 교훈과 성찰의 기회를 제안합니다. #지옥 #문화 #심리학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철학 #윤리 #사회적비판 #교훈 #종교 #정신적성장
"유교(儒敎)의 기본 사상과 삶의 철학"
Переглядів 968Місяць тому
유교는 '인(仁)', '의(義)', '예(禮)' 등 기본적인 윤리 개념을 중심으로 개인과 사회의 조화로운 관계를 강조합니다. 공자는 인간의 도리를 중시하며,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는 '인'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삼았습니다. 이러한 가치는 가족, 사회, 국가 간의 신뢰를 구축하고 올바른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기여합니다. 유교는 또한 효와 예를 강조하며, 사회적 질서와 도덕적 기준을 세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도 유교의 가치는 여전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간신(奸臣)의 대명사, 십상시(十常侍): 역사 속 권력의 그림자"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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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신화: 한국의 뿌리와 그 의미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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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친숙한 도교의 신들: 관우 옥황상제 용왕등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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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의 세계: 철학, 종교, 그리고 한국의 뿌리"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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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 세상을 바꾼 철학자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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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과 이스라엘 갈등: 제3차 세계대전의 그림자와 이란 제재의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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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상 수상자 힌턴 박사의 경고: AI의 위험성과 미래"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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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보드리야르: 시뮬라크르와 소비사회의 철학적 통찰"|미디어가 만든 가상 현실 속에 내 던져진 인류여 실재를 찾아 나서야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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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노벨 물리학상: AI 선구자 존 홉필드와 제프리 힌튼의 위대한 공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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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핵심 교리: 마음의 평화와 깨달음을 향한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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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모니의 가르침과 유산: 인류에게 남긴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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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 배우는 3가지 중요한 개념: 소크라테스 효과, 파랑새 증후군, 피험자 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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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농장을 위한 규칙: 생명공학과 윤리적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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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역사와 전통"| 미리 알아 보는 크리스마스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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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요일, 그 의미와 유래 탐구!"| 일요일에 왜 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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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HyungkiKim-d4r
    @HyungkiKim-d4r 5 годин тому

    죄성때문에 근본적으로 한계가 속에 있는 인간으로써 암만 후벼파도 거기서 거기 ,그날이나 오늘날이나 여전하도다 칸트가 누고?

  • @YongChoi-n3d
    @YongChoi-n3d 20 годин тому

    Kundalini servant snake energy 인도 수행자들은 이 에너지가 깨어나면 영생을 얻고 스스로 신이 된다고 하지요 고대 인도인들은..이 에너지의 실체를 몰라서 설명하기 힘들어...쿤다호수라 이름 하였죠 부처님은.. 불성이라 이름하였고 노자는...도 예수님은..우리 안에 천국이 있다하였죠 전,2024년에 살고 있으니..우리 안에 영생을 누릴수있는 에너지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잠재의식에는 우리가 영생을 누릴수있는 프로그램이 되어있지요 하지만,우리의 무의식에는 우리가 죽는것이 당연하다고 프로그램 되어있고요 우리는 무의식의 프로그램으로 살아가기에 죽음을 피해갈수 없지요 잠재의식에 영생 프로그램에 버튼 하나만 눌러주시면 영생 프로그램이 작동하기 시작하고 이 에너지를 깨어나게 해줍니다 이 버튼은....우리가 이 땅에 태어나 죽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이지요 나는 병들지 않고 늙지도 않고 죽지도 않는다 나의 원자와 세포는 빛으로 깨어나 나의 온몸을 빛으로 밝힌다 나는 물질적존재에서 비물질적 존재로 태어난다 전,아침에 2시간씩 명상하며 3개월만에 이 에너지를 깨웠으니... 반복해서.. 잠재의식과 대화하세요 당신이 죽는다는 걸 잊으세요 당신은 위대한 존재입니다

  • @별똥이-z6c
    @별똥이-z6c День тому

    이 훌륭한 철학에 비해 굉장히 안알러진 철학자이내요. 좌파라는 낙인보다 신을 족쇄에서 벗어난 인간 종에게 큰 횃불을 던져준 철학자입니다 이를 알러준 인문학발전소에게 감사합니다

  • @KOREA_DAEGUMAN
    @KOREA_DAEGUMAN 2 дні тому

    타인 그것은 지옥

  • @user-globalgrammar2752
    @user-globalgrammar2752 2 дні тому

    자신이 경험하지못한것은 모릅니다 경우를 통해서 새로운세계로 들어갑니다 아무리 똑똑한사람이라도 달나라를 알수없습니다 인간은 수양을 통해서 또 깊은 고뇌를 통해서 전혀 다른 세계로 나아갈수 있습니다 예수나 부처의 세계는 아무리 말로표현하고 알려줘도 일반사람은 알수가 없습니다 새로운 경험의 세계로 들어가지않으면 부처나 예수를 이해할수 없습니다 독특한 경험을 한 사람의 얘기도 말로만 들어서는 알수 없습니다 우리는 말로 알려주면 다 알수 있을것으로 생각하지만 착각입니다 철학은 책을보고 연구한다고 해서 인아지는게 아닙니다 그 철학자가 했던 경험을 직접 해보았을때 알아집니다 비트의 얘기중 말할수없는것에는 침묵하라는 얘기는 겪지못한 영역에 대한 얘기는 모르는것이므로 무슨 말로도 설명해낼수 없다 즉 모른다는것인데 안타깝게도 비트도 예수같은 부처같은 각성의 병험을 하지 못했던결과로 명구로만 남고 말았네요 인간은 자기 감각과 감정이라는 매개물을 스스로 만든결과로 진실로부터 격리되어버렸습니다 예수나 부처 등은 이 자기 감각과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사람들이며 이들은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며 삽니다 비트겐슈타인이나 스피노자같은 최고의 합리주의자들이 자기한계를 벗어나 진실 그 자체를 맞닥뜨리는 경험의 세계에 들어섰다면 왜곡없는 철학이 탄생될수 있었을 것입니다 스스로 엄밀하고 정직했으며 왜곡으로부터 치열하게 독립하려했지만 자기한계를 벗진 못했네요 존재와 시간을 완성하려했던 하이데거도 2% 부족했습니다

  • @화타-m2i
    @화타-m2i 2 дні тому

    😊🎉

  • @HyoKyumKim-j1h
    @HyoKyumKim-j1h 3 дні тому

    프랑스 사람이 하나도 없는것도 이상 하고요

  • @HyoKyumKim-j1h
    @HyoKyumKim-j1h 3 дні тому

    너무 좋았 읍니다 차이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용주의 미국 사람 이 하나도 없네요

  • @thomas_0920
    @thomas_0920 3 дні тому

    1등

  • @팬케이크-e5d
    @팬케이크-e5d 3 дні тому

    대부분이 사실이라 믿는 것을 부정하고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하는지가 철학인 건가 봅니다. 철학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르고도 이런 내용을 서로 토론할 수 있는 자유로운 세상을 만든 것이 이들 철학자였구나.

  • @thingssmall390
    @thingssmall390 4 дні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 @두둥개
    @두둥개 5 днів тому

    음질 개선을 바랍니다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6 днів тому

    불교 신을안믿는다는데 실재는 신천지 ㅋ 반야심경에 나오는 관자자재보살 즉 관세음보살이 비슈누 아내 락슈미인걸 불교신자들은 알려나 !!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6 днів тому

    새로운 진리가 생겨나나요?

  • @r3t34rkrl3kl
    @r3t34rkrl3kl 6 днів тому

    사회학 쪽의 전공자로서는 철학사의 현대적 주장이라는 데에 이미 부조리한 얘기가 참 많아요. 철학 전공자들이랑 조금만 토론하면 종종 보는 증상 중 하나인데 철학으로 사회를 진단하려고 하면 넌센스가 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 같고 지젝의 사회상도 이미 젊은 세대와 괴리가 큰 부분이 많고, 주디스 버틀러의 메시지는 현 사회 부조리의 중심에 있는 문제로써 주고 받는 토론하면 ( 비와 내린다는 의미를 서로 합의하고 있으면서 밖에 폭우가 내리는데 비가 오냐vs안오냐로 토론하는 건 결론이 나온다는 것/ 불공정 이슈) 너무 쉽게 털리는데 늘 권력적이고 일방적인 주장에 의존되어 강행되어져 왔었고 이런 지점이 분명하게 세대차이를 가르는 문제 중 하나죠. 언더도그마에 빠진 철지난 기성세대와 그것을 계속 대물림하는 이들이 결합적 구도가 있고 그런 데에서 나오는 주장

  •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7 днів тому

    1:05 칼 야스퍼드 종교적 실존주의

  • @서울올리브교회
    @서울올리브교회 7 днів тому

    땅속 에 석유 가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서 파봐야 알수 있다는 어리석은 인간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한다는건 어불성설

  • @lotus4405
    @lotus4405 8 днів тому

    이미 기독교성지인 서양에서 신이 없음을 자각하고 선명상을 한다죠. 신을 믿는 게 미신이고 낡은 옷을 벗고 새옷을 입는 자각이 필요합니다.

  • @choi9031
    @choi9031 8 днів тому

    흥미롭습니다. 좋은 주제네요. 푸코에 대한 비판은 좀 억까 같네요.

  • @philmath2010
    @philmath2010 8 днів тому

    통계학의 1종 오류 생산자 포스트 모던 통계학에서 말하는 **일종 오류(Type I error)**는, **귀무가설(Null Hypothesis)**이 참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못 기각하는 오류를 뜻합니다. 즉, 원래 사실이어야 할 것을 “아니다”라고 잘못 판단한 경우입니다.

    • @truegrit5411
      @truegrit5411 8 днів тому

      매우 새로운 해석! 왜 그런지 조금 설명해주실수 있을까요?

  • @tiamoshin863
    @tiamoshin863 8 днів тому

    진리를 알고 싶었던 소크라테스 구체적인 답을 할 수 없던 소크라테스 그가 남긴 "너 자신을 알라" 세상은 진리를 찾으려 하지만 진리는 숨겨진게 아니라 숨기고 싶은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진리란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 것인데 무엇이 자유인지 모르기 때문에 진리가 있음에도 진리를 외면하고 다른 것을 찾는게 아닐까요? 이유 없이 만들어진 물건은 없듯 사람이 태어난 원인을 알아야 어떻게 살지 방향이 보일테니까요

  • @별빛나그네-c3u
    @별빛나그네-c3u 8 днів тому

    모든건 물질 환원되고 사랑 정의 윤리도 없다는데 아랫도리 꼴리리는대로 살다 물질로 돌아가면 되겠네 ㅋ

  • @하루살이-k7q
    @하루살이-k7q 8 днів тому

    신을부정하고시퍼서 아주 몸부림을 치는군요ᆢ😂😂😂😂😂😂

  • @soo-hongmin9060
    @soo-hongmin9060 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9 днів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thomas_0920
    @thomas_0920 9 днів тому

    바로 구독 박음 ㅎㅎ

  • @지상의왕자
    @지상의왕자 10 днів тому

    객관적으로 인도네시아가 피파랭킹이 100단계 이상 높은 일본에 0대4로 지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구만. . 귀화빨 감독빨로 3차예선 가니 뵈는게 없네.

  • @gezusammet2800
    @gezusammet2800 10 днів тому

    제대로 배워갑니다. 고맙습니다.

  • @amator8468
    @amator8468 10 днів тому

    시대를 앞서간 천재였군요

  • @화타-m2i
    @화타-m2i 10 днів тому

    저는 잘은 모르지만, '서양철학과 박사과정 강의'에서나 들을 수 있을 내용을 저 같은 문외한도 한번에 이해 할 수 있도록 명쾌하게 정리해 주시다니 혹시 선생님은 "신"이신가요?^😊^ 노자 도덕경은 몇차례 읽은 적이 있는데, 전체 맥락이 도덕경 제1장에 나오는 "~도 명 유무상생~" 구절을 서양철학적 용어로 표현하고 있구나 싶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네요 ^😅^ 노자는, '상제'(하느님), '천명' 등은 고대 위정자들(천자, 군자 계급)이 '아랫것들'(소인 계급)을 부려 먹기 쉽도록 세뇌용으로 조작한 용어로 간파하고, 당시 BC 6세기경 중국에서 발명되었던 '철기'가 BC 5세기쯤 되자 그 철기가 특히 농업생산기구로 본격 투입되면서 아랫것들 특히 노예 취급을 받았던 농민들이 소작농에서 중소지주로 급성장해가자(곧 경제 구조가 급변하자), 기존 사회계급이 급격히 흔들리고 춘추전국시대로 흘러가면서 기존의 '상제'니 '천명'이니 하는 "조작된 9라들을 해체하자"는 혁명사상이 노자 도덕경이라는 주장을 하는 철학 교수가 있으시던데, 만일 그랬다면 포이에르바하가 도덕경 일부라도 벤치마킹하여 관념론에 세뇌된 당시 서양철학계를 망치로 쳐부수겠다고 나섰으나 보수적인 기존 세력들에게 팽당했었는데 마침 마르크스가 그 진가를 알아보고 다시 새로이 벤치마킹하여 세상을 뒤집었었던가 보네요?^😂^ 개인적으론, 마르크스의 이론을 정리해 주신 여러 대목에선 노자 도덕경의 전반을 서양철학적으로 표절했다고 볼 정도란 느낌이 들어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 ^😂^ 귀하신 명강의에 거듭 감사드립니다 ❤

  • @dreaming606
    @dreaming606 10 днів тому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철학의 진수를 보여준 인물입니다. 특히, 그의 명언중에서 "나는"ㄷ부처에게서 인생의해답을 알았다.

  • @user-7jf78kc2b5ilo
    @user-7jf78kc2b5ilo 11 днів тому

    이게 실존이다

  • @하은-k4i
    @하은-k4i 11 днів тому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그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져 있고 그 뒤에는 반드시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 @parkkkkkkky
    @parkkkkkkky 12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실존의 위기를 겪는 와중 좋은 철학을 접했습니다. 불안을느끼고 항상 회피하지않았나 생각이듭니다.

  • @hojun1363
    @hojun1363 14 днів тому

    온고이지신, 종교의 발전! 변화해 가는 트렌드에 맞추는 아주 귀한 사실인가?

  • @ivwhjsusvw967
    @ivwhjsusvw967 14 днів тому

    유교 기독교 불교 도교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15 днів тому

    동심초는 풀이름이 아니고 상징적인 여자의 애정을 표현하는 단어라고 봅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15 днів тому

      동심초는 연서라는 설에 저는 동의합니다

  • @cecilialee5425
    @cecilialee5425 16 днів тому

    잘 정리된 내용을 차분히 전달해 주어 정말 잘 배웠습니다. 전사하고 싶을만큼 핵심을 요약해 주셨군요 고맙습니다

  • @liveage2555
    @liveage2555 16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Humanities55
      @Humanities55 16 днів тому

      저도 빅터 프랭클에게 배웁니다

  • @Flyhighgo
    @Flyhighgo 17 днів тому

    내가 여지라면 이슬람교 믿지 않는다.

  • @김영선-m2h
    @김영선-m2h 17 днів тому

    이슬람교는 망할 종교입니다... 하나님을 내세우지만 진정 하나님교는 기독교 밖에는 없읍니다. 이슬람은 멸망합니다...

  • @아브라함-q5t
    @아브라함-q5t 18 днів тому

    기독교 = 원래 아브람이라는 이름이 었으나 99세에 하나님에 의해 그 이름이 아브라함으로 바뀌었으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데라" 였고 이슬람 = 처음부터 이름이 아브라함이며 그 아버지의 이름은 "아자르" 인데 아버지의 이름이 다른데 어떻게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나요?

  • @YongChoi-n3d
    @YongChoi-n3d 18 днів тому

    대단하신 분이네요 우리 몸안에 (척추 맨 아래 뼈)는 영생을 누릴수있는 신성한 에너지가 있지요

  • @yuuou7542
    @yuuou7542 18 днів тому

    Good b ❤

  • @solbarambombi
    @solbarambombi 18 днів тому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뽕띠란 분은 정말 생각할 줄 아는 분이었네요. 21세기에도 타당한 내용을 먼저 생각한 사람이었었다니 반갑네요! : )

  • @izoomclub
    @izoomclub 18 днів тому

    진짜 아름답고 예쁘네요,,,,,,.......

  • @맥매니아
    @맥매니아 19 днів тому

    너무 빨라요 내용이 쉬운건 빨리 좋지만 이런건 생각하면서 듣는데 조그만 천천히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물론 속도 조절할수 잇지만 연속해서 다른 동영산 이어 들으려면..

    • @Humanities55
      @Humanities55 19 днів тому

      템포조절에 신경쓰도록하겠습니다

  • @글라라-b7o
    @글라라-b7o 20 днів тому

    이슬람교 듣고 두 번째 강의를 듣고있어요 🎉🎉🎉

    • @Humanities55
      @Humanities55 19 дн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저도 엉상 만들머 배워갑니다

  • @tskk614
    @tskk614 20 днів тому

    금강경은 석가와 관련없는 중국승려들의 개인적인 창작물임. 금강경 서두엔 '여시아문' 즉, 부처님께 이렇게 들었다로 시작하지만, 이것은 금강경이 첫 발간되었을때, 그 내용이 당나라의 도교, 유교적 철학과 너무 부합되어 위서 논쟁이 일었던 것이고, 서두엔 인도 원전을 번역한 것이라고 구라를 쳤으니나, 현대 서구학자들에 의하면 애초에 원전없이 중국승려들의 개인적 철학을 반영한 창작물로 결론이 난 대표적인 위서다. 7세기에 처음 소개된뒤로 위서논쟁이 끊임없이 이어지자, 100년이 지난 8세기에 일본에서 느닷없이 산스크리트어 원본이 발견되는 깜짝쑈가 벌어졌다. 근데 이 원본(?)이 현대 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당시의 인도 문법과 전혀맞지않고 중국식 문장으로 구성되어있는 짝퉁 콩글리쉬 서적같은 것이었다. 즉, 범어실력이 미천한 중,일의 승려들이 금강경 위서논쟁에 대응하기위해 제작된 짝퉁본이란 것만 더 부각되어 금강경의 중국 창작설만 확인시켜 준 꼴이었다.

  • @CheriYoon5871
    @CheriYoon5871 20 днів тому

    생각하는 사람,조화로운 사회,윤리적 인간관계,인권이 존중되는 도덕국가 등의 철학이 필요합니다

  • @천승진-j7s
    @천승진-j7s 20 днів тому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