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에 배운 윤리수업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쬐끔 이해가 됩니다. 그때는 막연히 대학입시 위해 외우기만 해서 용어와 풀이만 알았네요. 요양차 충북괴산군 공림사에 머물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우연찮게 읽은 무소뿔처럼 혼서가라의 경전에 고민중 입니. 이곳저곳 찾아보노 들어봐도 잘 모르겠고요,, 몰라서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이지 이 이상은 아닙니다. ^^!
불교의 교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시고 설명을 아주 잘 하셔 주셨네요. 확실히 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정확히 배우고 여기에 딱맞게 실천하며 또 여기에 딱맞게 사는데 있읍니다. 결코 절간에 가 불상앞에서 온갖 재물 받쳐 놓고 끝도없이 절하며 온갖 세속에 소원성취 애걸복걸 눈물콧물 질질 흘리며 비는게 불교가 아닙니다. 이런데도 오늘도 세계 모든 절간에 가 보십시요. 많고많은 신자들이 모두 떼거리로 몰려와서 온갖 재물 받쳐 놓고서 온갖 소원 다 빌고 있읍니다. 확실히 이는 불교에 절간이 아니고 무당종교에 절간입니다.
30년 전에 배운 윤리수업이 새록새록 기억나면서 쬐끔 이해가 됩니다.
그때는 막연히 대학입시 위해 외우기만 해서 용어와 풀이만 알았네요.
요양차 충북괴산군 공림사에 머물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지금은 우연찮게 읽은 무소뿔처럼 혼서가라의 경전에 고민중 입니.
이곳저곳 찾아보노 들어봐도 잘 모르겠고요,,
몰라서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물론 여기까지이지 이 이상은 아닙니다. ^^!
불교의 교리를 정확히 꿰뚫어 보시고 설명을 아주 잘 하셔 주셨네요. 확실히 불교는 부처님 가르침을 정확히 배우고 여기에 딱맞게 실천하며 또 여기에 딱맞게 사는데 있읍니다. 결코 절간에 가 불상앞에서 온갖 재물 받쳐 놓고 끝도없이 절하며 온갖 세속에 소원성취 애걸복걸 눈물콧물 질질 흘리며 비는게 불교가 아닙니다. 이런데도 오늘도 세계 모든 절간에 가 보십시요. 많고많은 신자들이 모두 떼거리로 몰려와서 온갖 재물 받쳐 놓고서 온갖 소원 다 빌고 있읍니다. 확실히 이는 불교에 절간이 아니고 무당종교에 절간입니다.
너무 빠르게 설명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