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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갑습니다 노가다 15년차입니다~정리 신호수 목수 해체등등~일했는데나이44살이고 이력서넣으면 뽑일확률이 높을까요

최근엔 영상 안찍으시나보네요 그래도 리플엔 답 주시는거같아 질문드려용 저 같은경우는 S전자 협력사 안전감시단처럼 안전담당자라고 1년 정도 하다가 자격증없이 안전관리자 반년~1년 정도 하고 이제 산안기 취득 발표만 기다리고 있는데 급여가 자격증 취득이후 맞나 싶어서 질문드려요 감시단도 300정도 받는다고 하는데 현재 세전 300 살짝 넘는 금액 이라 세금떼면 더 내려가는 상황이고 뭐 인센티브가 있긴한데 점점 줄어드는것도 보이고 인센티브 조건도 조건부이며 차라리 속편하게 감시단처럼 돌아만 다니는게 나을정도로 현장관리자는 없다고 봐도 될정도로 혼자 서류에 현장에 다 땜빵하고 있어서 빡친 상황인데 차라리 외부 건설사로 가는게 나은 상황이겠죠? 그나마 주5일이긴한데 안전감시단은 6일 기준 300인거지요?

인간 cctv....사실 그게 감시단 고용의 목적이예요. 현장 안전관리자, 관리감독자가 일일이 현장을 다 둘러보지 못해서 감시단을 고용하는거니깐요.

전공자만 채용하나요 혹시??

현재 전기기사, 공사기사있는데 안전쪽 가려면 결국 산안기가 필여하죠??

진자 궁금한게요 배관용접할려고 옆에 있는 소화기를 내 옆에 두고 용접하려는데 안전관리자가 자기꺼라고 못쓰게 하더라고요 근데 그럼 반대로 화제나면 자기꺼니까 사용하지 마라는거 아닌가요? 잠시 옆에 두고 혹시나 나두는건데 그 20개의 소화기중에서 어이가없어서..

탈건하셨나요?

사고나면 칼받이인건 아무도 이야기 안하네 사고났을때 대비해서 현장 관리한거 자료수집 많이 해 놔라 그거라도 없으면 그냥 근무태만으로 피의자가 되버리니까

고졸이고 28살 산안기 실기 앞둔 사람입니다. 사이버대학교(안전관련학과재학중) 다니면서 전 직장 가스안전점검원 경력으로 산안기 취득하려고 실기 준비중인데 고졸도 안전관리자 비벼볼수있을까요?

미쳤네요 풀영상 없나요

개쩐다

건설안전감시자, 안전관리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퇴직금 적립되나요?

건설안전감시자, 안전관리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퇴직금 적립되나요?

건설안전감시자, 안전관리자는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퇴직금 적립되나요?

1군 안전관리자 9년차 웃고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류가 넘 많음 건설안전관리자 하다가 서비스업으로 와서 좀 줄어들긴했지만

건설 실기책 추천좀 부탁드려도될까요?

지적할건 천진데 그지적한걸 조치시키는게 일임

안전관리자 공고, 잡코리아에서는 잘 안 보입니다. 어디서 취업공고를 찾을 수 있을까요?

명절에도 근무하나요?!

엌ㅋㅋㅋ 영상 딴거 봣는데 그새 퇴사 하셨군요. 근데 뭐 워라밸이 안좋고 일이 힘들어보이는건 맞는데 월550이면 해볼만한거같은데요. 안전말고 다른 업무때문에 힘들어하시면..처세가 중요해요 메인이 안전이다보니 안전서류에도 힘들어하는걸 조금은 보여주셔야합니다 ㅎㅎ

일주일만에 이 정도면 안전쪽이 적성이 맞는거임

공감되는 부분 3가지인데 제일 와 닿는 부분ᆢ 일이 편한쪽에 속에서 다른 업종 일은 힘들게 느껴짐

진짜 좆같은 소장이네요

철골이나 폼쪽에 가면 털거 겁나 많습니다 ㅋㅋㅋㅋ

ㅈ같은ㅄ직업임 . 자격증 괜히땀 시간낭비

감시단보다는 진짜 안전관리자가 낫죠

현재 23살이고 3월달부터 안전감시단 알바하는데 할만하겠죠? 돈 괜찮게 주나요

오.....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빨간날은 쉬나요? 그리고 연차 쓸수있는지요ㅜ

요즘은 중견기업도 안전관리자 연봉 7000 전후로는 다 맞춰줍니다~

영상 올려주신분께서는 배테랑 이시네요~ 저의 주관적인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 안전감시단 정말 현장 by 현장 입니다 근데 1가지 알아야할 사실은 절대로 만만한일이 아닙니다 만만한 일이라면 매일 공고에 올라오진 않겠죠 급여는 조출이나 연장을 해야 돈이 됩니다 저의 경우 이쪽 업계에 잠깐 돈벌려고 처음으로 발 디디고 이제 떠났지만 큰 현장의 안전감시단의 경우 시스템이 너무 체계적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을수도 있고, 나쁠수도 있습니다 단체카톡방만 6개 입니다 (출퇴근방 포함) 그 얘기인 즉슨 단순하게 지적하고 실갱이 하는게 아니라 모든 상황에 대한 전후 과정을 모두 보고해야 한다는것 이죠 일 예로 자물쇠 사소한거 하나 따는데도 감시단이 싸인받으러 가야 하고 잠글때도 가야 합니다 사진 찍고, 카톡에 양식에 맞게 사진과 텍스트를 올리구요 추운날에 타이핑 치기도 힘든데 이런일들이 너무 많구요 하루에 수십개 넘습니다 안전화 신고 하루에 3만보 내외로 걷습니다 저는 걷는게 자신 있는 사람인데 어지간한 사람들 체력으로 쉽지 않죠 걷는 양이 많은 이유는 여기저기서 승인 요청할때 계속 가야 하고 요청한부분에 대한 복구할때도 계속 가야 하는데 동선 자체가 현장의 1층 높이가 아파트 3층 높이 정도 되기 때문에 계단 오르락 내리락 엄청 해야 합니다 운동화 신고 하는게 아니라 안전화 신고 하는거에요 ㅎㅎ 4층에 있는데 8층에서 요청이 오면 아파트 기준 12층을 올라 가야 하는겁니다 그리고 나중에 한번 더 가야하죠 ㅋㅋ 이러한 소통은 카톡, 전화, 무전 등으로 하기 때문에 항상 집중하고 있어야 합니다 놓치면 다시 물어 보기 애매하고 묻더라도 반은 이해한 상태에서 물어봐야겠죠? 그리고 현장의 특성상 공사가 계속 바뀌고 동선이 계속 바뀌기 때문에 바로 앞에 가야 하는데 길이 막혀 있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내비게이션 생각하면 안돼요 ㅋㅋ 그런식으로 시간 허비 되는경우 많고 요청사항 있을때 무자비하게 올때에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를수도 있어요 그리고 화재감시자 지적사항보다 안전관리단 지적사항이 훨씬 많아요 하다못해 청소 상태부터 해서 주변 정리정돈 또한 메뉴얼에 맞게 지적 해야 하는데 이 또한 현장의 특성상 지켜지기 어려운점이 매우 많습니다 물건 비치해두는곳이 협소한데 일정부분 이상의 간격을 유지해야 하고 뭐는 뭐와 함께 있어야 하고 요새는 쓰레기통도 푸대자루 같은거 갖다 놓으면 안됩니다 반드시 철제쓰레기통을 써야 해요 근데 현장에 일하기 바쁘고 자재 쌓기 바쁜데 쓰레기통 대충 하는경우들 많죠 이런 규칙들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해당 물건 보관하는것에 대한 펜스가 잘 되어 있는지 부터 체크 사항이 수도 없습니다 펜스 또한 종류가 너무 많아서 반드시 용도에 맞게 써야 하구요 내용물이 뭔지 언제부터 언제까지 보관가능한지 담당자 누구인지 TL 에도 작업내용, 면허자, 작업기간, 사업자등록증 등등 모든게 구비되 있어야 하고, 여담 이지만 TL 또한 오르고 내릴때에만 동승자가 있어야 하고 1m를 움직이더라도 동승자는 내려야 합니다 과상승 방지봉 높이 조절 할때에도 감시단 한테 서류 싸인 받고 해야 하구요 감시단은 업체, 요청자 이름, 요청내용, 요청이유등을 사진과 함께 양식에 맞춰서 카톡방에 올려야 합니다 해제 할때 또한 마찬가지구요 작업자들과의 실갱이만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에요 TL움직일때 동승자 내리라고 하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죄송하다고 하면서 말듣는 사람도 있죠 근데 1m 움직이는데 뭐어쩌구 하면서 대듭니다 ㅋㅋ 근데 이런 실갱이를 하고서 협의점을 찾는게 감시단의 업무가 아니라 카톡방에 올려서 보고를 해야 하는데 양식에 맞게 일일히 다 하는거 절대로 쉽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십개 되요 작업자들과 실갱이 하는것만 생각하면 큰 오산 입니다 짐싣는 카 움직일때에도 안내자 따로 움직이는 사람들 따로 있어야 하구요 근데 밀수 있는 인력도 부족한데 앞에서 안내 하는 사람을 둔다는건 현실적으로 매우 어렵지만 안전을 위해서는 또 필요한 일입니다 사실 모든게 지적사항 입니다 체력적으로 3만보 이상 감당 못하거나 스마트폰에 익숙하지 않다면 일하는게 쉽지 않을꺼에요 노가다가 옛날 노가다가 아닙니다 단순노동으로 몸쓰러 왔으면 다른거 하는게 낫습니다 ㅎㅎ 오히려 자신 없으면 화재감시자가 나아요 아마 안전감시 보다 연장 이나 조출이 없어서 급여는 작을수 있고 몹시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화재감시자의 말 또한 작업자들이 듣지를 않죠 ㅋㅋ 근데 화재감시자의 지적사항이 1~2개라면 안전감시단의 지적은 수십개가 됩니다 아까 말했듯 현장의 모든 승인과 해제는 안전감시단의 통해서 서면으로 이루어 지고 카톡으로 원청과 소통 합니다 물론 모든일은 현장 by 현장 이죠 생각 보다 정신적으로 신경쓸게 많으니 차라리 조공이 나을수도 있어요 물론 조공도 팀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몸이랑 머리를 같이 써야 하는게 안전감시단 입니다 조금 부정적인 얘기들 기준으로 썼지만 현실을 얘기 했습니다 근데 현장마다 워낙 천차만별 이기 때문에 다른곳은 다른 장단점이 있습니다 모든 노가다가 다 그런거 같아요 제가 말씀드린 이 현장은 나이드신 감시단은 없었습니다 무시하는게 아니라 위 내용을 보면 왜 그런지 알거에요 다른 현장에는 많이 계신거 같습니다

안전감시단은 일반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경우와 공기업체에서 일하는 경우로 나뉠 수 있습니다. 일반건설현장의 안전감시단은 여기에서 말하는 바와 같지만, 공기업체의 안전감시단은 좀 다릅니다 공기업체의 안전감시단이 되기 위해선 기사자격증이 필수 입니다. 그래서 이론적 능력과 현장경험이 많아서 현장의 작업자들이 안전감시단에게 좀 조심하는 분위기이고 심지어 협력업체 안전관리자들도 이들을 존중하는 분위기 입니다. 안전감시단이라고 다 똑같은건 아닙니다.

멍! 멍멍!(너 납치된거야)

산업위생도 별반 차이가 없나요?

안전관리자 할게 못됩 중처벌 덕에 구속되기 쉬움

아파트에서 일하셨군요

말이 통함? 궁금함. 건설업현장은 안가봐서 모르는데 다른곳 현장은 소수의 노인네들도 진짜 치를 떨정도로 소통도 안되고 지고집에 윽박질러서 기죽여야 개처럼 부려야 그때 소통이됐음. 일빨리하나 늦게하나 어차피 비슷하게 끝나는데... 꼰은 또 같은 부류가 2명이상 모이면 그팀분위기 개박살남. 햄스터케이지보면 8마리중 2마리가 물고 뜯으면 싸우는데 꼭 무슨 지들끼리 대장정하려다가 한놈 낙오되길 바라는걸 보는거라.. (햄스터야 미안해 비교해서)... 건설현장이면 꼰이 집합체일텐데 어질어질하네. 어차피 다시 안볼늙은이들이니까 소리질러서 깨갱하게만들어요. 멱소리크고 고집스런 노인들 공통점은 그냥 종자체가 약한애들임. 단 신사는 한없이 신사임. 586꼰이 절멸하면 그때는 일본 노가다현장처럼 그나마 비슷해질수준인데 그때까지 나라가 못버팀.

안전관리자에게 시설업무 시키는 미친 기업들 많습니다.

안전교육 할 때 들었던 말이 한타임 날리고 수백 명 교육 하면 쌩돈 수천 나가는 거 감수하면서 교육하는거다. 이게 가장 기억에 남음

건설현장에 산업안전기사로 들어왔는데 오전에는 노가다 시킵니다 처음에 괜히 도와줘서 그런가 당연하게 이제는 ㅠㅠ

4일동안 안전 감시단 일을 하고 왔습니다. 6:45분에 모두 모여 TBM이라는 체조를 시작으로 핸드폰으로 모든걸 실시간으로 보고해야 합니다. 할게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6시 45분이후로 단 한번도 어디 앉아서 쉬지도 못했습니다. 계속 걸어다녀야 하고 계속 보고를 해야합니다. 장담하건데 굉장히 빡셉니다. 10명이 들어가면 1명 살아남을까 말까 입니다. 젊으신 분들은 걸어다니는것이 어찌어찌 버티실 수도 있지만.. 정작 어려운것은.. 점검입니다. 아침에 TBM회의및 체조할때 잘 했는지 10개의 항목을 써서 제출해야 하고 모든 작업을 할때 안전감시단한때 시작할때와 끝날때 보고를 해야하고 그것을 양식에 맞춰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보내야 합니다. 이렇게 약 1시간정도 바쁘고 나면 월~금까지 테마점검이라고 소화기라든가 꼭 점검해야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을 다 점검해야하고 또한 이것도 스마튼폰으로 양식에 맞춰서 올려야 합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11시 점심시간이 가까이 되갑니다. 그러면 저같은 경우는 .. 남들10시 40분부터 나갈 준비하는데 저희는 11시 다되서야 내려갑니다. 전 참고로 8층 9층에 있었고 이 높이는 대략 아프는 30층 높이가 됩니다. 전 나이와 몸무게가 있어서 무릎이 아펐습니다. 그리고 나서 12시 30분이 되면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1시되기 약 10분전에 TBM이라는 체조및 전달사항이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말했줘? 30층 높이라고 걸어가야 합니다. 호이스트라고 엘리베이터가 있지만 길이 많아서 이걸 타려면 12시 20분분터 기다려야 합니다. 점심시간이 결코 긴게 아닙니다. 그리고 나서 1시부터 불합리라는걸 잡아내야 합니다. 이것은 잘못된점을 개선시키는 것인데.. 일단 외우라고 던져주는게 70장 됩니다. 그걸 외우고 현장경험이 있어야 그 공구들의 이름을 알겁니다. 초보라면 엄청 당황 스럽습니다. 전 점심시간에도 퇴근이후에도 그 70장을 외우려고 했습니다. 근데 현장 경험이 없으니 잘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몸도 안따라주고 머리는 더 안따라줘서 그만 뒀습니다. 저희는 감시하다 보면 T/L 유도자, 화재감시자 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은 가만히 서있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돈은 안전감시단과 동일합니다. 전 아침부터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보고를 올리면서 불합리라는것을 5개씩 올려야 하고 이것을 올리기 위해서는 70장을 어느정도 외워야 합니다. 그러니 점심과 저녘시간에도 공부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정도 노력의 돈이면 화재감시단이나 유도자들이 낫지 않나요? 몸도 저보다 덜쓰고 머리는 아예안쓰고 돈은 똑같은데..... 혹자가 말했습니다. 안전감시단은 비전도 있고 뭐도 있고~~ 노가다에서 무슨 비전이 있단 말입니까.. 단기로 돈을 벌고 싶고 내 능력이 취업이 안된다면 해도 좋을 직업입니다. 돈 모아놓고 6개월에 1년 자격증 공부해서 편한일 하시길 바랍니다. 돈을 많이 주는것에는 이유가 있으면 사람들이 많이 나가는것도 이유가 있습니다. 이걸 오래할 생각 절대마시고 돈을 좀 모아서 그 돈으로 자격증 따서 취업하자라는 마음으로 하실기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전 유도자나 화재감시단 업무를 몇개월 다시 한 후에 자격증 공부를 할 생각입니다. 일 중에서도 같은 돈이라도 쉬운일이 있고 어려운 일이 있습니다. 그걸 찾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다 알아보고 갔어도 막상가니 전혀 다른일을 맡길수도 있습니다. ] 그러니.. 꼬치꼬치 물어보고 잘 들어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마인드는... 내가 거기서 열심히 하겠다가 아니라.. 거기서 맘에 안들면 그만두고 다시 찾겠다.. 라는 마음입니다. 그렇게 편하게 생각하시면서 일하시면서 어떤 자격증을 딸리 고민하세요.. 그렇게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시면서 일하시면 지금 하는 일이 버티기 용이할겁니다.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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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감시단하면 소득 어느정도 될까요?

이일할려면 운전면허증 필수죠?

댜음주에 평택 삼성반도체 안전감시단으로 일하게되었는데 혹시 근무하신곳이 어딘지 알수있을까요?? 그리고 혹시나 제가 일하게 되는곳은 아신다면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ㅠ

별로 안돌았구나 발바닥아프지 발가락 물집 생겻서 매일아픈데 놀았구나 일주일에 한번씩 본사점검 노동부점검 진짜힘들다

안전관리 직무로써 경력이 쌓이는 직종일까요 안전감사단은?

안전관리자? ㅋㅋㅋㅋㅋ 원청 협력 어느쪽이던 공공의 적! 그냥 적 적 적 적 적 영원한 적 소통이니, 대화니, 등등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썸넬 뉴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