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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수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 лип 2020
정식 음원을 발표하신 가수님들 곡 위주로 보잘것 없지만 제 느낌대로 영상을 만들어 올리고 있습니다
📌영상을 통해 발생되는 수익은 모두 음악 저작권자에게 돌아갑니다
영상에 문제가 있거나 문의사항은 jty1ksmh4@gmail.com 로 부탁드립니다
관심가져주신분들 모두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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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2024대구 포크페스티벌 _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10월4일)]
동물원 -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2024대구 포크페스티벌 _ 김광석 다시 그리기길 (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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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블랙홀 (BLACK HOLE) - 공생관계 ...
Переглядів 803 місяці тому
#블랙홀Blackhole_공생관계 Made In Korea _ 1995년 (4집) 오렌지 야타 러브호텔 압구정 로데오거리 X세대 카피 일본 노바다야끼 가라오케 rock 없는 Rock Cafe 눈먼 아이들 신세대 놓치지 않는 장사속 그리고 TV RADIO 수없이 쏟아지는 일회용 스타 땀흘리지 않고 쉽게 즐길수 있는 듯 똑같은 모습들 생각도 귀찮은 웃음뿐 인명경시 패륜범죄 도덕이 실종된 사회상 그러나 누굴 탓해 따지고 보며는 공생관계 나만이 잘 살아보세 우리만이 잘 살아보세 삼국 김유신 김춘추 소정방 당나라 그리고 김부식 조선말기 매국오적과 일제 36년 친일파 815 625 419 516 1212 518 629 그리고 성수대교 대구 서울의 삼풍에 비극 아무리 큰일에도 길지 않은 기억력 아무도 책임 없는 온...
한영애 - 부르지 않은 노래 ...
Переглядів 1244 місяці тому
#한영애_부르지_않은_노래 샤키포(Shakypo) _ 2014년 6집 오늘은 내 노래를 들어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숨겨왔던 비밀이 어지러운 마음이 있었던 거였다 말로 할 수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당신이 부르지 않은 노래 기억이 나지 않아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은 내 노래를 들려주면 좋겠다 어느 날 그대 내게 말해주었다 지금 생각하면 감춰왔던 얼굴을 당황하는 마음을 보려던 거였다 말로 할 수 없어서 왠지 쑥스러워서 도무지 하지 못했던 이야기 그날 내가 부르지 않은 노래 멀어지고 있어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오늘 나는 그리운 거죠
조관우 - 실락원 (구독자님신청곡) ...
Переглядів 1184 місяці тому
#조관우_실락원 [실락원 _ 1999년] 이제 그 눈물 거두어 마지막 세상을 봐 다시 깨어난 시린 아침 그래 함께 가는 거야 서로의 가슴 안고 끝내 돌아오지 못 할 길고 긴 잠 속으로 거역할 수 없는 건 시작된 사랑일뿐 결코 이별은 아닌데 가혹한 운명의 얼굴 이 끝없는 형벌에 두 마음 쉴 곳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지친 가슴 안았지 아픔에 몸을 떨며 이미 미쳐버린 사랑 비웃으며 돌아서는 이 잔인한 세상엔 아무런 미련 없어 이대로 떠나가려해 늘 쫓겨온 사랑 비로소 자유로워 영원한 꿈을 꾸면돼 편한 여행처럼 이제 곧 닿을 세상에서
허만성 - 장마 (빗소리)...
Переглядів 2096 місяців тому
#허만성_장마 [장마 _ 2024년] 내리네 끝없이 내리네 내리네 네가 내리네 너의 웃음 너의 눈물 너의 모습 이 비처럼 내리네 내리네 추억이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너의 기억 너의 얼굴 너의 마음 이 비처럼 내리네 내리네 끝없이 내리네 내리네 네가 내리네 너의 웃음 너의 눈물 너의 모습 이 비처럼 내리네 내리네 추억이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너의 기억 너의 얼굴 너의 마음 이 비처럼 내리네 내리네 끝없이 내리네 내리네 네가 내리네 내리네 추억이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내리네 끝없이 내리네 내리네 네가 내리네 내리네 추억이 내리네 내리네 사랑이 내리네
박강수 - 그리우면 ...
Переглядів 1086 місяців тому
#박강수_그리우면 [그리우면 _ 2024년] 보내야만 하는지 떠나야만 하는지 기다리면 되는지 답답한 이내 마음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사랑이란 이렇게 내 모든걸 가져가 아무것도 아무생각도 할 수 없게 만들어 사랑한다 말해도 내 목소리 어디에 흩어져버려 닿을수 없는 바람처럼 사라져 소리없는 그리움 내마음에 쌓여가 기다리는 날마다 눈물나게 하는데 눈물나게 하는데
양하영 - 해당화 ...
Переглядів 3987 місяців тому
#양하영_해당화 [해당화 _ 2024년]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밤 그 사랑이 눈물겹네 무거운 몸에도 말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시던 열이 나 아프던 그 어느밤 봄바람이 되어준 그 손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밤 그 사랑이 눈물겹네 구름이 되어 하늘이 되어 편안하게 날아가세요 별이 눈 뜬 오늘 밤에도 꿈이 되어 찾아오세요 함께 꿈을 꾸어주세요
김태원(부활) - 풍경 ...
Переглядів 7528 місяців тому
#김태원_풍경 [풍경 _ 2024년] 시간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걷고 있어 낯선 나무들이 자라고 있는 곳 지나온 풍경들을 가슴에 쌓은 채로 오늘이라는 이름에 거리를 지금 난 걷고 있어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 모든 안녕들과 가슴 시린 기억들과 사랑이 시작되던 눈이 부시던 날과 순간 만나게 될 모든 설레임 속으로 처음이란 거리를 지금 난 이 순간 걷고 있다
Mira (박미라) - 뭉크의 절규를 듣고 ...
Переглядів 1418 місяців тому
#Mira(박미라)_뭉크의_절규를_듣고 [The Heartbeat Of My Mam _ 2006년] 폭우 속에 나를 내던질 수 있다면 지난 절망과 어둠은 두렵지 않아 폭우 속에 영혼을 내던질 수 있다면 본능으로 신명나게 춤추리 절벽에서 세찬 바람 끌어 안고 눈물 없이 온 밤을 지새우리 절벽에서 한 발만 앞으로 가자 끝없는 추락은 황금빛 날개를 폭우 속에 나를 내던질 수 있다면 지난 절망과 어둠은 두렵지 않아 폭우 속에 영혼을 내던질 수 있다면 본능으로 신명나게 춤추리 외롭지 않은 자유와 고독안에서 사랑과 이별의 절규를 삭이자 의혹의 횃불을 던져 버린 새벽에 희망과 절망의 눈물을 닦자 절벽에서 세찬 바람 끌어안고 눈물 없이 온 밤을 지새우리 절벽에서 한 발만 앞으로 가자 끝없는 추락은 황금빛 날개를 용기...
Mira (박미라) - 그대 곁을 배회하는 바람 ...
Переглядів 788 місяців тому
#Mira(박미라)_그대_곁을_배회하는_바람 [The Heartbeat Of My Mam _ 2006년] 어둠속에선 별빛이 돋아나고 가슴속에선 그대 얼굴하나 쓸쓸한 바람에 밀려간 낙엽은 몇해동안을 떠도는 나의 환상 또하나의 계절이 바뀌고 바뀌는데 또한해가 지나고 지나는데 그대없는 초라함은 언제까지나 남아있겠지 그리움과 참회의 세월로 보낸 한숨을 다 모은다면 그대곁을 배회하며 휘휘도는 바람이 될까 저기 꽃을 든 여인의 가슴엔 어떤 상념이 흐르고 있을까 한곳에 서서 서성이며 시계를 보는 낯선 남자의 주먹쥔 손에 무엇이 또하나의 희망이 꺾이고 사라진데 또하나의 어둠이 찾아와도 도사리는 절망들을 감추면서 우린 살아가겠지
한종면 - 아버지의 뒷모습 ...
Переглядів 18210 місяців тому
#한종면_아버지의_뒷모습 [한종면의 음악여행 _ 2023년] 아버지의 웃음 속에는 커다란 사랑이 있어 집으로 들고 온 봉투 속엔 작은 붕어빵 내겐 기쁨이었죠 아버지의 눈물 속에는 내가 거기에 있었네 의미 없이 던져버린 나의 한마디 당신을 아프게 했죠 어느 날 힘없이 나가시는 당신의 뒷모습 어릴 적 키 작은 나보다 더 작아 보였죠 거칠은 손마디마다 주름 깊어 갈 때 나의 키는 당신보다 더 많이 커 있었죠 사랑해 사랑해요 또 사랑해 못다한 그말 이젠 나의 곁을 떠나버린 당신 이름을 오늘 다시 불러봐요 사랑해 사랑해요 또 사랑해도 부족한 그 말 이젠 당신이 걸어갔던 그 길을 내가 또 걸어갑니다
박강수 - 나무가 될게 ...
Переглядів 12511 місяців тому
#박강수_나무가될게 [나무기될게 _ 2024년] 나무가 될게 니곁에 있는 소리없이 널 기다릴께 새들의 노래 부는 바람도 모두 너를 닮아서 기다리면 돼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널 기다릴께 비가 내리면 내 눈물 닮은 비가 내려온대도 사랑은 변하지 않고 늘 기다림으로 마음이 더 자라나기를 기도하는 거라고 밝은 햇살이 내게 말해 줬지만 그 비밀을 잊어 버렸어 흔들리다가 다시 돌아 오는 걸 기다리면 돼 밤이 지나도 사랑했던 널 기다릴께 비가 내리면 내 눈물 닮은 비가 내려온대도 사랑은 변하지 않고 늘 기다림으로 마음이 더 자라나기를 기도하는 거라고 밝은 햇살이 내게 말해 줬지만 그 비밀을 잊어 버렸어 흔들리다가 다시 돌아 오는 걸 잊어 버렸어 흔들리다가 다시 돌아 오는 걸
최남섭 (시인) - 당신의 노래 ...
Переглядів 17611 місяців тому
#최남섭_당신의_노래 바람소리에 들려오는 얘기는 당신의 이야기인가요 빗소리에 전해오는 얘기는 당신의 추억이던가요 이 밤 당신의 얘기가 바람결에 전해오며 추억은 노래되어 내 가슴에 내립니다 노래하세요 당신의 노래를 들려주세요 당신의 얘기를 이 밤이 새도록 들려주세요 당신의 사랑 노래를 바람이 전해오는 가사에 빗소리에 들려오는 멜로디로 이 밤 노래하세요 당신의 삶의 얘기를
김경선 (하얀나비) - 이별이 내리는 새벽 ...
Переглядів 19811 місяців тому
#김경선_이별이_내리는_새벽 [나의 그대여 _ 2023년] 긴 시간을 아파했어요 걸려온 전화에 눈물이 났어요 기다리던 연락이 왔는데 전화기에 이름을 보며 울어 버렸어요 늦은 새벽 잠깐 볼 수 있냐는 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긴 한숨 두눈에 눈물이 뚝 이별은 우리의 기억을 다 지워갈텐데 내 초라한 뒷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떠나는 차소리에 주저앉아 울었네 이별이 내리는 새벽 눈물이 내리는 새벽 늦은 새벽 잠깐 볼 수 있냐는 말 이것이 마지막이란 생각에 긴 한숨 두눈에 눈물이 뚝 이별은 우리의 기억을 다 지워갈텐데 내 초라한 뒷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떠나는 차소리에 주저앉아 울었네 이별이 내리는 새벽 눈물이 내리는 새벽 이별이 내리는 새벽 눈물이 내리는 새벽 #정주현_작사_곡 #김광석_편곡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동물원(초대가수) - 널 사랑하겠어 / 혜화동 / 변해가네 /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 일어나 (앵콜곡)
Переглядів 111Рік тому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동물원(초대가수) - 널 사랑하겠어 / 혜화동 / 변해가네 /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 일어나 (앵콜곡)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인디언수니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 나비(김두수)/ 시베리아
Переглядів 93Рік тому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인디언수니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김광석) / 나비(김두수)/ 시베리아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김종락 - Cowboy's Dream(Tommy Emmanuel)/Looking For Love / America(Simon and Garfunkel)
Переглядів 35Рік тому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김종락 - Cowboy's Dream(Tommy Emmanuel)/Looking For Love / America(Simon and Garfunkel)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구태진(가가호호) - #Today (John Denver)/ #스물_네시간(구태진)/ #브라보_마이_라이프(봄 여름 가을 겨울)
Переглядів 53Рік тому
#2023달빛통맹대구콘서트 #구태진(가가호호) - #Today (John Denver)/ #스물_네시간(구태진)/ #브라보_마이_라이프(봄 여름 가을 겨울)
김목경밴드 - Bring It On Home To Me (Sam Cooke) ...
Переглядів 57Рік тому
김목경밴드 - Bring It On Home To Me (Sam Cooke) ...
김목경밴드 -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 [대구시카고 뮤직&라이브홀] _(2023/12/08)
Переглядів 64Рік тому
김목경밴드 - 거봐 기타치지 말랬잖아 ... [대구시카고 뮤직&라이브홀] _(2023/12/08)
얼마 전에 시내에서 듣고 좋아서 노래검색했었는데ㅎㅎ 원곡이 96년도 노래군요! 오우... 넘 좋아요. 잘 듣겠습니다~~~^^
시간이스쳐가고 아무일도없는듯 거리를헤매이면 또다시 찾아온어둠 언제나그랬듯이 거리는 인파로 뒤덮는데 이도시어디에도 너의모습은 *잊은줄알았어 웃으며갔으니 쉽게잊으리라생각했지 너무쉽게 생각했지 하지만 남겨진 이슬픔 무언지 너없는 쓸쓸한자리 감당키 어려운데 웃으며 떠날때에 이아픔마저 가져가 마지막남은기억마저 모두 가져가 *
그 오래전 김윤희님 "잃어버린너" 읽으면서 좋아했던 조덕배님 노래 전편을 다 들었어요ᆢ 덕분에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장면 장면이 생각납니다 ᆢ
0:01,4:07 와.. 이렇게 연출까지
2024 11 30 새벽에 듣네요 뭐라해야될까요 그냥 너무 좋네요 감사하다는 표현이 너무 무색하네요 너무 감사해요
박상민 외투 추천합니다 잘 알려지진 않은곡 입니다 히히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상남자의 노래.. 정말 많이 불렸는데..조만간 라이브카페 가서 원키 원킬 해야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굿송 굿잡
이거 개명곡인데 왜 안떳는지 궁금함.
명랑수기님🩷건강하고 행복한 계절 보내셔요🩷
사랑스런 엣지님 보잘것없는 채널 관심가져주시고 따뜻한 마음의 정 나눠주심에 깊은감사드려요 💕 채널 구독하고 가끔씩 듣고있는데 아름답고 고운 성품을 지니신분같아요 더욱더 승승장구하는 채널 되시길 응원합니다 ⚘️❣️⚘️❣️⚘️ 11월 마지막주 알차게 보내시고 행복한일들만 있길 ... 🙏
역시호란버전 젤루좋아
2024년 있냐?ㅎ
장민호님 노래 잘듣고있습니다.. 최고중의최고!
진짜 주옥같은 노래네
思娟 누님 ❤❤❤❤🎉🎉🎉🎉 추억이 새록새록 감성적인 곡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요 💜 ❤❤❤底昇에서 뵐께요 🎉🎉🎉🎉 人生一藏春夢也?😢😢😢😢
No.1
밤하늘에 별처럼 잠못이루는 밤이면 하염없이 그대 생각에잠기오 조용한 기타소리에 전신을파묻어도 여전히 그대생각 뿐이오 거울속에 초라한 형체속으로 언제나 든든한 너의영상 그리고 여백 그대가있음으로내가있기에 살아간다는것을 하루하루 배우며 오늘밤도 비워두는 그대의 여백 여전히 그대생각뿐이오 거울속에 초라한 형체속으로 언제나든든한 너의영상 그리고 여백 그대가있음으로 내가있기에 살아간다는것을 하루하루 배우며 오늘밤도 비워두는 그대의 여백
노래가사 너무너무 좋아요 🎉🎉
현재 건물에서 내일부터 앞으로 대략 3년 10개월은 더 근무하고 싶습니다.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좋아요❤😊❤
이런 명곡이 있었다니.
명랑수기님 가수분이 이세준님 하고 누구시조
@@잘먹고잘자기-i9x 박승화님요 "박승화의 다시한번" 유튜채널도 하고계세요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ㅅ 🎉
2024년10월 가을에 듣는1인
우앙 한 삼십년쯤되었나...
참 좋네요^^ 명랑수기님 늘 시간에 쫓기시고 바쁘시고... 홧팅이예요 ❤❤❤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공연다녀오셨어요? 좋으셨죠? 따스하게 잘 들었어요. 감사드려요 ❤❤❤
의외로 차소리가 많이 안 담겼네요 김광석 홀은 차도랑 인접해 많이 잡히던데요 비법이라도 있으신가요 가고 싶었는데 허리 디스크 시술 받느라....!!
안녕하세요 면봉님 😍😍 폰으로 찍었는데 아무래도 시에서 하는 행사라 그런가 음향설비가 좋아서 그렇겠죠 ㅎㅎ 일찍 가서 보고싶었는데 시어른이 거동도 힘들고 식사도 떠 먹어드려야해서 ㅠ 끝나갈쯤 그래도 몇곡이라도 영상에 담을수 있었네요 에구 디스크 시술 고생많으셨겠네요 다들 나이가 드니 여기 저기 고장 안나는곳이 없네요 ㅠ 조리 잘하시구요 얼른 쾌차하시길 기도할게요 🙏
명랑수기님, 동물원 공연 다녀오셨나봐요? 우와~ 좋으셨겠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셨지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가을밤 되세요.🌛
@@Joeunnal32 네 ~~ 김광석길에서 포크페스티벌이 있었는데 시어른 식사 챙기고나서 늦게가서 끝곡밖에 못들었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조은날님도 감기조심하세요 ^^😍
그리움에 젖어드는 이윤수님의 명곡
No12 좋아요 꾸욱 ☝️ 풋풋한 미남보이스 😱
좋은 노래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이 가을에 감상하기 넘 좋은노래입니다🎉🎉🎉
노래 좋고 그림 좋고 ^^ 오늘 이 노래 들으러 베짱이홀 갑니다
김미옥 작가님이 링크를 공유해 주셔서 덕분에 이 가을 이렇게 또 명곡을 듣게 되네요.. 가슴 찡하며 눈물도 잠깐.. ❤
삐뽀.삐뽀.삐뽀.밧데리 부족.
이곡은 제 친구가 작사한 곡..입니다 더 반갑네요... 사심 폭발...
어머나 그렇군요 😍😍 그런줄 알았으면 영상작업에 좀 더 신경을 썼을텐데 ㅠ 가삿말이 너무 애잔하고 얼마전 아버지 보내고나서 그런지 다시금 들어도 마음이 물컥해지는 노래에요 😢😭
@@myeonglangsugi 그리운 할머니와의 추억을 가사에 녹여 냈다고 하더라구요....
@@cotton_swab 그렇군요 소중했던 사람과의 애틋한정이 느껴지는 노래 하영님의 따스한 목소리를 통해 많이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오~~! 블랙홀 곡중 젤 좋아하는 곡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응윤 드러머 있을때가 좋았..... 작년 대구 콘서트때 보고 올핸 못 봤네요
와우 ~~~면봉님 콘서트까지 다닐 정도로 열정적이신분이군요 저는 블랙홀의 서정적인 곡들이 너무 좋더라구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직어린 아이들 셋을 남겨두고 교통사고로 갑작스레 세상을떠난 친구 와이프의 가늠할수없는 슬픔을 생각하며,,,
어떤 여자가 진짠 거야 ㅎㅎ 알아 맞취 바용 ㅋㅋ
공생관계 고운목소리 좋은노래 잘들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오늘 같이 비 오는 날에 좋습니다 😊😊😊
좋아요 꾸욱 ☝️
너무 듣기 좋습니다. 두분의 감성이 깊습니다 😊😊😊
안녕 하세요 명랑수기님 오랫만에 뵙네요 그간 별고없이 잘계셨지요 추석명절 잘보내셧나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잊잔코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음악사랑 명랑수기님 많이 응원 합니다 화이팅!!~~🎉🎉🎉❤❤❤
벌써 봄이 기다려집니다 지나간 봄날에 술친구였던 술 먹게 하는 봄밤 감사합니다 😅
오련동안 그리워합니다
명랑수기님❤감사히 듣습니다❤행복한 추석연휴 보내셔요❤토닥~~
고맙습니다 엣지님 😭 역시나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세요🥰 엣지님도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추석명절 무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블랙홀 ~~~ 말로만 들어보고 오늘 처음 들었어요! 굉장하네요 명랑수기님 ❤❤❤
영원한 아티스트❤윤시내❤
영원한 아티스트윤시내❤❤❤
백만송이 장미 만큼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애잔함이 묻어 나는 노래~~~
오랫만에 롹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