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 2 031 821
GM
Приєднався 9 бер 2012
Відео
이아시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 cover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이아시 And I'm telling you I'm not going cover
초사이어인2 손오반 최초 각성
Переглядів 1,4 млн10 років тому
영상이 원래 멋진데 BGM 때문에 더더욱 멋있죠. 노래 제목은 Day of Destiny ~ Spirit vs Spirit ~ 입니다. 아마 드래곤볼 KAI에서는 이런 느낌 안 날 듯?
초사이어인이 수소 핵융합이라면 초2는 헬륨 핵융합
개멋있어...
누가나가 알고 있는~~
드래곤볼이 대단한 이유.. 분노 -> 전투력 상승. 이 개념을 도입한 인류 최초의 만화
솔직히 연출로만 따지면 베지트 보다도 쎄보임..
캬 진짜 캬 와 ㄹㅇ 와
이 다음 바로 싸이어인 종특발현 시건방, 오만방자 갖고놀다가 개같이 멸망 ㅋㅋ
내가족이 저렇게 유언하고 보는앞에서 살해당하면 눈돌아가서 알수없는힘이 나올듯 오반이 딱 그심정이지
모든게 완벽했던 장면중 하나~~ 👍 👍
모든 미디어를 통틀어 '각성'이라는 것을 가장 잘 표현한 것 같음
일본 애니메이션 역사상 최고의 순간
1:03 레고 밟았을때
오반 초2 각성은 볼때마다 소름돋는다
부자 가메하메하는 진짜...눈물나는 명장면
이후 셀주니어 7마리 원샷으로 찢어죽이고 셀 가지고 놀지.. 주인공 손오공을 넘어선 최초의 캐릭터 손오반. 드래곤볼 슈퍼 - 토리야마 드래곤볼 전설에 스크래치 내고 있음. 트랭크스 머리 파란색인 것부터 글러먹음. 드래곤볼Z 전설 갉아먹는 망작.
트랭크스 머리색도 그렇고 일단 트랭크스를 뭔 멸치 찐따 새끼로 만듬ㅋㅋㅋ 원래는 근육 지렸는데
ㅈㄴ 질질끄는데 ㅈㄴ 맛있는장면 카이에선 ㅈㄴ못살림..
ㄹㅇ 변신 후 장면조차 겁나 질질 끄는데 연출을 너무 잘해서 시원시원함
이 장면만큼은 일본버전으로 봐야된다 분노할때 샤우팅 지린다.. 한국버전으로 보면 졸라 느낌이 하나도안와
내래션 무천도사임? 신전사람임?
북쪽 계왕신
노래 가사도 "나는 나를 뛰어넘겠어!" ㅈ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절에 이거 tv로 보던 사람들은 다음화 어떻게 기다렸을까 ㅋㅋ
저때 손오반이.얼마나 강했냐면 부우전때 베지터 가 손오반보고 꼬맹이때 보다 약해졌다함
ㅉㅉ 딸피들 가서 무의식의 극의 보고와라
쓸데없는 참견이다. - 셀
그렇긴한데 조또 안멋있고 정성도 없고 작화도 개구려서 별로임 ㅋ
ㅉㅉ 애송이 주제에
와진짜 다시봐도 레전드
사실 오반은 헐크처럼 아임 월웨이즈 앵그리였던거임.. 그냥 변신하기 멋진 타이밍만 노렸을뿐 요시! 동료들 아직 한명도 안죽었고 동료라 할수도 없는 안친한 놈이 인스타갬성충같은 헛소리하다가 짓밟혀서 첫 1 KILL일때 초2변신 버튼 누른거라고 봅니다 ㅋㅋㅋㅋㅋ * 근거 지구인 혼혈 사이어인은 순수 전투보다 폼내기 좋아함 (오천+트랭크스)오천코스도 순수 전투기능보다 폼내는걸 더 신경썼음 오공과 베지터 순수사이어인은 만화상의 서사로 가오와 간지가 있는거지, 어거지로 폼은 안냈음
진짜 언제봐도 개띵작 개띵장면이다 토리야마 센세 항상 감사합니다
힘들 때마다 보러옵니다 저도 각성하고싶어서…😂 손오공 손오반 최고!!
별 친하지도 않은 16호가 죽어서 초사이어인2되었는데 아빠 죽었는데 더 분노는 커넹 죽다살아난 셀 에너지파에 팔잃고... ㅇㅅㅇ
갑자기 ㅈㄴ 웃기네ㅋㅋㅋ
@@서승범-g8l 피콜로 죽을뻔한거에서 비스트 되고, 아빠 죽어도 파워업안하고.. 그래 피콜로는 아빠같은 존재라 그렇다쳐도 ㅋㅋ 본인 꼴깞떨다 아빠죽었는데 걍 똑같음.. 심지어 16호는 인조인간이라 다시만들면됨OR 드래곤볼로 살리면됨(1번 뒤짐) 아빠는 두번뒤졌는데도 분노 안함 ㅋㅋㅋㅋ 초3은 되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앞에서 계속 분노스택 쌓다가 눈앞에서 16호가 박살난게 트리거가 된거야 만안분들아
드래곤볼 다이마 최강💀💀
시원하게 소리지르네 진짜 대리만족하고간다
으아아아!@♡÷가ㅏㄹㄱㅇ라ㅓㅏ가ㅣ아억!?!?¿¡¿¡
모든떡밥 회수였는데..이게..
초사이어인 2는 오반의 독특한 변신 형태로 남았어야 했다. 모두를 구하고 싶었지만 구할 수 없다는 좌절, 그리고 억눌려 있던 분노로 인해 얻은 변신이었기에… 어릴 때는 마인 부우 편을 좋아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손오공이 셀 게임에서 죽은 후에 토리야마가 드래곤볼 Z를 끝냈다면 이야기가 더 좋은 마무리를 맞이했을 것 같다.
토리야마는 끝내고 싶었지만 계속 억지로 연재한거임
일본 문화부가 부탁해서 어쩔 수 없이 이어간 거긴 함 ㅋㅋ 근데 마인부우편도 레전드
0:32 솔직히 레드리본 칩 회수해서 부르마가 어떻게 뚫었으면 살았다고 생각함 ㅋㅋㅋ
이 씬이 최고지 오반 최초의 분노와 오자루 소리
근데 새는 왜 갑자기 날아가는겨 ??
16호가 좋아했던 자연과 동물들을 지켜달라 했으니까
자연과 동물을 지켜달라는 의미가 곧 지구를 구하는 의미가 같은거죠.. 오로지 자기힘에 운명이 달려있으니까..
각성의 의미아닌가 새가 알을 깨고 날아가듯이 연약한 마음을 버리고 진정한 각성을 이룬 오반
1:12 아침에 일어날때
'그 시절 오반'
눈물 표현 예술이네
슈퍼 작화보고 눈 썩어서 정화하러 한번씩 들어옴
노래 가사도 상황이랑 절묘하게 맞아떨어짐.
저 온순한 오반이가 저런 분노의 포효를.....진심 개빡쳤다.... 다들 좆됬음을 감지한 표정으로 넋놓고 오반 쳐다봄 ㅋㅋㅋ
오반이 베지터나 오공과는 다르게 상냥한 마음에다가 자연을 사랑하고 보통 싸움을 회피하려는 스타일이었는데 운명이 억지로 계속 오반을 몰아넣는 느낌이었음 그 깨지지 않던 벽이 드디어 깨지고 각성하는 장면이라 더 전율이 흐르는 듯
셀편 전까지 오반이 빡쳤던건 다 주변인들이 위험에 빠졌을때뿐이고 스스로 분노의 필요성을 진정으로 깨달은건 아니었는데,16호의 유언으로 분노의 필요성을 깨달은 느낌이랄까요... "이 세상엔 대화가 통하지 않는 상대가 있는거야. 정신을 분노가 이끄는 대로 자유롭게 해방시켜. 기분은 알겠지만 더이상 참을 필욘 없다."
솔직히 초사이어인 2는 오반을 위한 변신인거같음(이유:손오공,베지터가 변신했을때는 크게 기억나는게 없음)
역시 셀편이 슈퍼사이어인 간지를 젤 잘표현했음
전투력은 되는데 분노에 의해 깨는게 초사이이언이라...오반은 분노를 모르는 착한 케릭인데 일깨워줘서 최대 분노를 이끌어냄 그리하여 초사이언2 탄생
우리 꼬맹이 오반이 이렇게 컸다니 ㅜㅜ
아무리 생각해도 이시절 만화들 감성이랑 작화를 못 잊겠어 난.. 아무리 요즘처럼 작화기술이 발전하고 화려해져도
이때가 몇십배는 부자니깐 그렇지 일본이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멋있다 오반
감사합니다 덕분에 보면서 일잔합니다
셀편이 레전드인게 보통 주인공교체한다치면 이전주인공이 공기화되든 주변인물들이 물갈이되든하면서 쳐낼꺼 쳐내야되는데 메인캐릭터들중 존재감 지워진 캐릭터가 거의없이 입체적으로 표현된게 대단한거같음 저시점 쩌리등급인 크리링에 천진반까지 기억에남는장면 하나씩 있을정도고 마지막에 이전부터 빌드업되온 오반주인공화 시키면서 오공존재감까지 죽이지않고 베지터 트랭크스까지 나름의 서사와 역활이 부여된채로 클라이맥스찍고 마무리까지 완벽... 드래곤볼 인기때문에 억지로 늘린스토리가 이수준인게 레전드...
@@ksh3791 그래서 거의없다한거ㅋㅋㅋ
@@졸샘ㅇㅈ 고 토리야마 센세가 일본만화계 고트인이유 중 하나죠. 대충하는것같으면서도 만화에서의 중요한 포인트를 놓치지않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