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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 단장님 감사합니다. 만수무강하십시오.

조광래 단장이 경남 감독 시절에 창원축구센터가 막 생겼을 적 전좌석에 지붕이 없어서 도지사에게 전좌석 지붕을 달아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되었음. 그래서 대구은행파크 지을때도 반드시 전좌석 지붕을 요청했다고 함.

이제서야 울산팬이라는것이 자랑스럽다. 다같이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 길을 다닐때 정말 뿌듯하다.

원정석더 늘려야함

이래서 전문가에게 일을 맡겨야 한다.

야구 빠다 그게스포츠냐 레저지 일주일 6일 경기 ㅋㅋㅋ그걸보는 ㅉㅉㅉ

프런트 노력도 크지만 구장 접근성이 가장 큰 요인임

그래서 이적시장에서 양아치처럼 했냐?

갓강래

중요한 건 도로가 뚫렸죠. 중구에서 남구를 잇는 도로가 개통되면서 예전 공설운동장 팬들이 대거 축구장으로 유입됨.

수천명의 팬? 수만명의 팬 아니고요?

광주는 대구라는 좋은 예시가 있는데도 돈 아끼려고 이상하게 짓고 또 다시 새로운 구장에 대한 필요성을 만들게함.. 맨날 이런 주먹구구식 행정이 우리나라의 뿌리인듯.. 좀 반성하길. 대구 멋지다

잔디도좀 어떻게 합시다 잔디보고 이게 프로 구단 잔딘지 의심함요

틀린건없지만 축구 할때는 인기없던 월드컵경기장 바로옆 대구야구장은 만석 위치보다는 그냥 인기와 성적이 없던것

몽규야…

백승수의 축구버전 현실판인가

축구인이 단장을 하니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가려운지를 아는 것임. 축협도 마찬가지 축협도 축구인이 대표로 가야 축구가 발전하는 것임. 야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음

어쩐지 요새 경기장도 유니폼도 왜캐 이뻐졌나 했더니 일 잘하시는분이 꾸준히 쌓아올리신거구나

정말. 울잘알이십니다 울산HD팬으로써 감사히 잘봤습니다

요즘다니나보니 울산유니폼입은 젊은여성분들 보이더라구여

울산이 왜 인기가 있는지가 단장의 역할이 큰거였군요. 몰랐네요.그렇다면 홍명보가 전술이 좋아서 성적이 좋은건 아니었다는게 확실한 팩트였군요.

선수로 유명했던자는 자만심에 공부를 안하니 황,홍 처럼 무능한 감독이 되고 , 그 반대로 윤정환 김판곤 이정효 감독등이 유능한 감독이 되었다.

울산이 인기가 없어지기 시작한게 공설운동장에서 문수구장으로 옮기고 망하기 시작했음

다섯번째선수단운영은 뺍시다 감독의 영역입니다 프런트임마들이 선수단운영해서 똥볼찬게 몇개인지를 모릅니다 (30년차(

개소리 하고 있네ㅉㅉ 삼성엘쥐 현대 임원들이 맡은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 이거 한 케이스같고 섬네일 ㅈ같이 쓰네ㅉㅉ

하...꽁병지 헤딩골 직관했었는데 시간 엄청빠르네...

역시 단장은 똑똑한놈이 해야해

다 필요 없고 성적 덕분이지 ㅋㅋㅋ

정말 수십년간 일반인들이 줄기차게 예기한 촌스러운 엠블럼의 대명사였던 울산현대와 기아 자동차.. 둘다 너무 늦었지만 바뀌어서 다행..

킹산갓대

솔직히 어디든 의자간격만 넓혀도 대박날것임

츅협회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상황도 알려 주세요! 얼마나 개판인지 알고 싶네요!

황선홍이 국가대표 원톱 뛰면서 한일전에 골 넣어서 팬들이 조금 생겼었는데 실제로 별볼일 없는 선수였다.

9:20 월드컵 이후 엄청난 마케팅과 k리그 인기 많았습니다. 그 이후 월드컵들 성적 + 프로리그 비단 축구뿐아니라 엘리트 체육회의 검은 그림자들이 나오면서 사람들이 떠난거지요.

대구의 잔류를 기원합니다!!!!!

김광국 단장님 대단하십니다!!!!

울산현대 진짜 매력있네요 k리그에는 관심이 안갔는데 이렇게 멋진 구단이 있다니 관심이 생깁니다!

김광국은 울산에 종신해야 할 단장님 ❤

대팍 원정가고싶은데 너무 빡셔요ㅠㅠ지금와서 보니 1만5천 정도는 매우 무난했을텐데하는 아쉬움ㅠㅠ

항의전화 때문에 트레이드 파기라는 최초의 기록을 쓴 양반이니 대단하지

근데 회장님은...

그냥 어딜가도 일 엄청 잘하실분 같음 ㄷㄷ

야구봐라 졷같이 해도 본다

대단하신 분이네 ㄷㄷ

말장난임 엄밀히 말하면 낙하산 꽂기임. 결과가 좋으니 다 용서되는 것임

재미있는 건 황선홍은 포항 시절 데얀 비디오를 틀어놓고 포항 공격수들에게 배우라고 할 정도로 데얀을 좋아했다는 거. 그렇게 갈망하던 데얀을 손에 넣었는데 부임하자마자 관계가 파탄이 난다는 게.... 선수단 문화 자체를 바꾸려고 한 걸 보면 아마 최용수가 만들어놓은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황선홍은 참지를 못했던 거 같음.

승리의 랄랄라를 부르는 그순간은 우리가 승리했음을 보여줍니다. BFC 파이팅!!

팀운영,감독을 인기선출을 써야한다는 인식이 더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아이파크 시절은??ㅋㅋㅋㅋ

절체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