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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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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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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에 듣고잇네여...
2025년 손✋️
다 자는 시간이라 조용해서 좋음...하하..
고1때인 2005년쯤에 첨 들었는데 30대 중반된 2025년 다시 들으러 옴!
북촌5라길 쌍둥이네 MBC 아툰즈
이해 이달 이별 이대범
이인자 이호락 좌호리 김시내
쫄병이 대냥이
이 시절이 그립네
버즈 - SG워너비 양대산맥 이었는데 ㅋㅋ 진짜 엊그제 같네
2025 🎉
25 년도에듣는사람~~!!
2025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후
❤❤❤내사람 내사랑 내꺼 김용준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노래 제목이 생각이 안나서 한참 찾고 있다가 허밍 검색으로 찾음. ㅋㅋㅋ
차 블루투스로 크게 노래연습하는데 항상 차 크락션이 울리길래 뭔가했더니 00:38 쯤에 크락션같은 소리가 여기서 나는거였군요
2025
2025년 듣는사람❤❤❤
2025
2025년에도 듣는사람?
아이돌 후크송 이전에는 이런 노래들이 흥했지
2025년1월
워너비 김진호❤
2025 년
참맛깔난다
2025년에도 다들 행복한 한 해 되시길😊
2024.12.27 그녀가 보고 싶은 밤
도입부 미쳣노;
🎉
서인국❤
2024년 크리스마스 일주일 전! 들으시는 분 계신가요~~?
24년도 손!!🎉
아쉬운 것 없이 무딘 사람인 척 미련없이 보내놓고 남은 사랑 만큼 고통들도 웃음 뒤에 숨겨 놓았어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이지만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이별해서 내게 자유로와진 척 이리저리 바빠지고 잊기 힘들어서 아픈 추억들을 농담처럼 늘어 놓았지 그깟 한 사람 따윈 떠난 건 나 사는 동안 가끔 걸리는 한낱 열병일뿐 함께 했던 날들도 곧 흉터 하나 없이 아무는 가벼운 상처 자국일 뿐 지친 내 하루의 끝에 거울이 비춘 깊이 패인 상처에 난 눈물만 덩그러니 너무 그리워서 몰래 한번 그 이름 부른 뒤 다시 가리는 얼굴 널 보낼 수 없는 날 알면서 날 믿는다 떠난 너 이제 조금씩 허술해진 가면 흘러 내려 흉한 날 보겠지 그때쯤엔 조금이라도 아물어져 있어서 널 보면 숨지 않길 그때쯤엔 한번 너의 눈 바라볼 수 있도록 날 알아봐줘 그때쯤엔 두번 다시는 그 누구에게라도 상처 주지 말아줘
24년 12월 찍
노래자체는 좋은데 박휘순때문에 노래가 웃기게 들리네ㅋㅋ
역대급 노래라 또 들으러 왔습니다. 김종국 파트는 진짜 따라할 수가 없다....
2024년 겨울..문득 듣는중😢
왜이랬을까 내가 왜이랬을까.... 30대 후반에 이곡을 들으니 눈물이 진짜 나요...... 엄마 ㅠㅠ....... 죄송해요....ㅠ
2024.11.27 첫눈 온 기념으로
갤주입갤
24년11월 듣는분?
김진호 & 민경훈 듀엣하면 레전드하겠다
이런 명곡을 이제서야 처음 듣다니... 넘 좋다^^
2024년도 거의 끝나가네요 추억에 젖어서 오랜만에 이 노래 들으러 오신분들 모두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24 모이자
2024 . 11. 5일 미국대선 날 들음
24.11.14 비트코인 1억3천 넘김
2006년 겨울 짝사랑 하던 시절 엄청 들었는데 이 노래만 들으면 그 시절 온도부터 냄새까지 다 생생하게 기억나네
2024년 10월입니다....
24년에 듣는사람
첫사랑조차 뭔지 잘 몰랏던 나의 학창시절 아련함을 느끼게 해준 노래
2024년
나두나두! 갑자기 떠올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