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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추가 주목되는 배우

안녕하세요‘ㅜㅜ 너무 매력적인 곡이네요 혹시… 저도 mr 받을 수 있을까요…?

우리딸이 많이 좋아하는 선생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광주가서,, 마눌과같이 2인분시켜서 배터져 죽는줄,,

발음자막이있으면배우는데.많은도움이될것같네요.영상감사합니다.!

나영아 멋지다👍

나의 모닝루틴에 꼬옥 필요한 영상... 너무 최고예요.........

💞🐕

짝짝 아주 잘했어요~~~ 무궁한 발전을 응원합니다^^♡

보석같이 반짝반짝 예쁘고 멋진 뮤지컬연기과 4기 화이팅!!!!

음정이 불안합니다 시작음정 끝음정 발성이 흔들립니다.

와 노래 진짜 잘하시는데요? 목소리가 제 이상형임

음색이 되게 좋네요

와..

굿👍🏼👍🏼

노래 부른 본인입니당...☺️ 개인적으로 많이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물이지만 잘 들어주세욥...😘

yo

영상만든 본인입니다. 보면서 선생님과낄낄대고있습니다! 좋은퀄리티로 제작하지못하여 아쉬움이 남습니다!!담엔 이쁘게 도전!! 울 람쨈 채널 많.관.부🥰🥰🤩😍

(피맛골 연가) 당신에게로 원삼 저고리 열두 폭 치마 떨리는 족두리 수줍은 연지도 모두 당신만을 위한 것 머리부터 발끝까지 춤추는 새들과 함께 만발한 꽃들과 함께 나 지금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기다리는 당신 곁으로 얼마나 반가울까 우리 다시 만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우리 다시 만나면 헤어지지 말아요 눈치 보지 말아요 우리 다시 만나면 춤추는 새들과 함께 만발한 꽃들과 함께 나 지금 당신에게 가고 있어요 기다리는 당신 곁으로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참 예뻐요 내 맘 가져간 사람 가을 밤 잠 못 드는 사랑 준 사람 짧게 웃고 길게 우는 사랑 준 사람 꼭 한 번만 내게 말을 걸어준다면 꼭 한 번만 웃는 얼굴 보여준다면 꼭 한 번만 내민 손을 잡아준다면 밤하늘을 날 수도 있을텐데 들리나요 내 마음 외치는 소리 보이나요 내 두 눈에 흐르는 눈물 느끼나요 타버릴 것 같은 내 심장 밤하늘을 함께 날고 싶은 사람 참 예뻐요 이런 내 맘 아나요 참 예뻐요 나와는 다른 사람 가을 밤 잠 못 드는 사랑 준 사람 짧게 웃고 길게 우는 사랑 준 사람 나와는 다른 사람

Mr은 어디서 구하시나요?

미친놈 개잘부르네 😱 ㄷ

최고!! 넘 잘해요~👍👍👍

팬레터-내가 죽었을 때 해진 선생님은 제게 처음 만났던 봄과 같은 분이셨습니다" 내가 눈 떴을 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 대지는 척박하고 바람은 거칠었다 뿌리를 잘못 내린 듯 아무도 축복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봄은 아름다웠다 내가 죽었을 때 때는 바야흐로 봄이었다 뿌리를 잘못 내린듯 오래 살지는 못했지만 여전히 찬란하게 아름다웠다 잘게 분해되는 몸 위로 따뜻한 햇살이 덮였다 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해 난 아직 안 지났는데 어떻게 그래 모두들 그래 다 지나고 나면 잊고 사라진다 해 난 아무리 지나도 그렇게 될 수 없어 영원히 잊히지도 넘길 수도 없는 그 페이지를 붙들고 오늘을 살아 난 아직도 그 한가운데 하루해살이풀처럼 내 사랑이 죽었을 때 내 청춘도 죽었고 차마 돌아보지 못했던 나의 봄을 이제야 보낸다 나의 봄을 이제야 보낸다

앞으로의 발전이 더 기대됩니다~~~ 지금도 넘 잘하고 있어요^^

나영이 음색 미쳐따!!!!!!!!!

성대 완젼 탄탄😍

너모 마니 늘어써😘😘

노래 자체가 너무 어렵다 보니 아쉽게 끝난거 같아요 ㅠㅠ 담엔 더 성장해서 돌아올게용~!!

목상태가 안좋았던 것 같네요.. 음정도 흔들리고 디테일도.. 그래도 다음곡이 기대됩니다!😀

한 걸음 두 걸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도 멀다 마을버스 끊긴 길 술 먹고 걸어가는 다음 날은 언제나 지각 세 걸음 네 걸음 집으로 가는 길은 멀기도 멀다 혼자 가는 이 길 끝에 도착하면 내 방 하나 그 방에 누구 하나 기다렸으면 오늘 같은 날엔 꼭 잠긴 내 방 앞에 우리 엄마 물김치 실어서 보낸 우체국 택배 기다리고 있으면 좋겠다 스물 아홉 스물 일곱 내 나이만큼 헷갈려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사는 게 왜 이렇게 힘드니 왜 이렇게 힘드니 아~ 한 걸음 두 걸음 걷자 내 방까지 걷자 날 기다리는 내 방까지

하 세상에 이렇게까지 좋아도 되는거냐구요... 정말 최고의 듀엣..........

To Airport Baby 너의 노래가 듣는 이에게 천국이 되길~~

😊❤❤

1빠!!!!

아 역시 안해원 너무 잘한다 🤍🤍

째오니 실력 점점 늘고 있어서 너무 장함... 💋💋💋💋

이채원 (웨딩싱어) Some Day 돌아서서 보는 저 눈빛 포근하게 감싸는 조명 은밀한 둘만의 속삭임 잊을 수 없는 순간 서로에게 다가가네 내 숨도 멈출 것 같아 흠잡을 데하나 없는 쇼윈도 속 인형같아 부러워 죽을 것 같아 날 좀 말려줘 내 결혼식은 어떨까? 멋질거야! 내 왕자님이 짠하고 나타는 날 난 한 눈에 알 수 있어 망설일 필요 없어 내 꿈을 모두 이루는 날 그댄 내 반쪽 난 그대 볼에 쪽 자연스레 포즈를 취해 부드러운 신랑의 유머 군종 속에 더욱 빛나는 완벽한 한 쌍의 부부 약올라 죽을 것 같아 참아는 줄게 다음은 내 차례니까 기다릴게 내 왕자님이 짠하고 나타나는 날 난 한 눈에 알 수 있어 망설일 필요 없어 내 꿈을 모두 이루는 날 그댄 내 반쪽 난 그대 볼에 쪽

나영이최고💛

❤

귀여워요... 귀엽다... 🥺 진짜 주인공... 귀여워요 ..💞

나영이 목소리가 너모너무 예뻐요♡♡♡

당신은 진짜 주인공 😀

노래도 좋구 목소리도 좋구…짱입니당👍🏻👍🏻화이팅~!~!!💕

이미 주인공이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홧팅!

뭔가 나영이가 부르니까 느낌이 색달라서 좋다.. 사랑해 부분 여러번 재녹 한만큼 잘나와서 뿌듯하네잉₍˄·͈ ‧̫ ·͈˄₎

댓글요정 채령이 고음 넘 션션하다 어케 일케 부르냐..ㅠㅠㅠꃼ.̫ ꃼ💙

영상 노래 부르고 편집한 본인입니다아.... 비록 영상도!!!!! 노래도!!!!!!! 무엇 하나!!!! 뛰어나는 것은!!!! 없지만!!!!!!! 너그러이 봐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기다렸는데 너무 감동이에요 열심히 노력한 만큼 멋진 노래를 들려주니 가슴 뭉클 뭉클하네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예쁜 나영이 화이팅 !💗

윤채령 (비틀쥬스) Dead Mom 엄마 엄마 나 궁금한 게 있어 혼잣말이라는 거 알아 그래도 물어 볼래 진짜 죽은 거 맞아? 아직 너무 또렷한데 안 그래 엄마 엄마 맨날 울기만해서 눈물 자국이 아파 조각조각 부서지고 많이 망가졌나봐 아빠는 웃으면서 말해 엄말 잊을 때가 됐데 자, 툭툭 털어 빨리 행복하자 엄마가 없는 세상 인정하기 싫겠지 활짝 웃어보래 다 괜찮은 것처럼 애써 못 들은 척 더 못 견디겠어 진짜 정말 멋진 가족같다 우리 나의 엄마 내가 있을 곳 느껴져 나의 안식처 내 손잡고 날 지켜줬어 하루하루 난 투명해져 엄마 어딨어 빨리 대답해 길이 안 보여 내가 살아갈 이유를 말해줘 벗어나고 싶은데 깊이 잠들고 싶어 나중에 깨워줄래 아빠가 뭘 알아 엄말 잃은 건 나잖아 뭔가 신홀 보내줘 더 늦기 전에 잡아줘 천둥치고 벼락도 쳐 폭탄도 하나 터뜨려 아빠 말 이제 안 들어 미치기 전에 깨어나 엄마를 볼 수 있게 만들게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