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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님 온라인 특강 소식에 설레였습니다. 온라인으로 뵙고 치유의 시를 들으면서 행복했고 책이 주는 힘과 고도원님의 삶이 담긴 특강에 함께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시인 등단도 축하드립니다. 멋지세요. 짝짝짝!!!

와우! 시가 정말 좋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도 인생의 책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오랫만이네요. 저는 여수거주하고 고도원님 사령관으로 임명하신 석진례 입니다. 허리가아파서 ㄷㅏ리가아파서 서울대병숸에서 수술을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깊은산속옹달샘의 회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고도원님의 도움으로 자서전쓰기 3기를 마지막으로 삶이 끝나는구나 했는데 다리가 아플뿐 죽지는 않네요. 깨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도원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항상 아침편지를 읽으며 위로와 치유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고도원님의 책에 관한 강의를 들으니 인생의 책이 될만한 책을 지금부터라도 읽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강의 감사드리고 시인이 되신것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시인 고도원님의 시를 많이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오래전부터 작가이셨는데 이제 시인이 되셨네요. 시인 등단 축하드립니다. 가을이 독서의 계절인데 어느 때부터인가 책이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고도원님의 천권독서운동으로 책을 많이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다시한번 시인 등단 축하드립니다.

너무감사합니다책을좋아하다보니손자녀들을위해고도원님의추천도서를늘읽게됩니다

'영성과 기쁨에 대하여' 주제도 가슴에 은혜로움으로 스며듭니다. 뜻깊은 말씀에 내내 감동받고 은혜받습니다. 특별한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기쁨명상이 전세계적으로 확산되어서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한 사람들이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일상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되는 소소한 기쁨이 때로는 큰 고난을 이겨내는 원동력이 됩니다. 어렵게 피어난 새싹의 여린 잎에서 제 자신을 돌아보곤 했는데, 고도원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영성과 온기, 기억하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잘보고 있읍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하신말씀마다 격려와 칭찬과희망입니다

교회에서 강연하시니 세바시나 여타 강연장에서 하시는 것과는 다른 감동이 있습니다.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간의 착각.. 예수를 잘믿기는 하늘에 별따기다. 혼돈과 혼란을 피하자 설교듣고 예수를 잘 믿자는 생각보다는 책을 많이 읽자는 생각이 더 드는 이유는...

의미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나와 항상 함께하심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도원 장로님의 의미있는 설교, 감사합니다. 다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합니다. 늘 힘내시고, 뜻깊은 말씀 많이 나눠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여수교회인지 나주교회인지 혼동을 주시네요

고도원이도 대중이 연설비서관 한거로 아침편지.. 자원봉사로 건설한 충주 사업체는 번성하고 있겠지.. 앞으로 미래의 사업에서 옹달샘 심리치료는 어느정도는 더 먹혀들거야.. 결국은 니도 돈이지.

니들이 잘못한 것은 말하지 않는구나... 군에서 나는 세상사는 법을 배웠다.

당신이 크리스천이라는 사실이 어떨 땐 두렵다. 이유는 당신은 아니하고 하겠지만 5.18에 대하여 정확하게 표하지 않기에... 그리고 설교라고 안했으면 좋겠다. 예수의 피가 증거되지 않는 말씀은 설교가 아니고 강연이기에...

인품이 좋으셧던교수님으로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맨발걷기를 몇개월 했는데요 몸에서 원래 약했든 부분들이 더 아프고있네요. ...왜서일가요?혹시 어느분이 답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5년도에 '꿈엔들'에 품평을 올려 받은 상품이 '나무는 자신을 위해 그늘을 만들지 않는다' 책이었어요. 두 딸들의 취준를 지켜보며 힘든맘을 달래려 이책을 다시 펼쳤어요. 그리고 검색을 하고 정말 깜짝 놀랬어요.... 선생님의 꿈을 하나둘씩 이뤄내고 계시더군요. ' 고도원 정신' 주문을 했는데...출고가 늦어진다네요... 이 책도 맛있어 읽어보고 싶네요...맘의 정화를 기대해 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도 소금양치한지 이제 일주일 정도인데요, 많이 짠게 정상인거죠..??😂

쿄수님! 잘 듣고 갑니다^^*

12000정도 하루먹고있어요 삼년정도 됐어요 죽는날끼지 섭취할 생각 입니다

두분의 설명과 대담을 통해 먹거리에 대한 상식이 잘 정립되었습니다 실생활에 바로 실천해봐야 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위 속쓰리면 먹지말자. 중성비타민씨로 저용량으로...

박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자연농 유기농의 차이점 알고 싶습니다.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김구는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이 전혀 없었습니다.

김구는 국제정세를 파악하는 안목이 전혀 없었습니다.

한자는 고작 7만개인데 아래아한글은 168만개(3자음포함) 문자를 만들 수 있다.....한국어(한글)은 미국에서 만들었다,,,, 워싱톤이 한양이다... 워싱톤 용모양의 산 용산에서 동으로 가면 세종대왕의 능이 있다.. 유튜브 아메리카세계사에서 조선왕조실록 설명....워싱톤이 한양, 볼티모어가 개경, 필라델피아가 평양

나의 소원은 이광수의 돌베게에 나와 있습니다

저자가 누구 인가요? 이광수가 윤색한 백범일지 인가요 아니면 한문으로 되어 있는 백범일지 인가요 ? 나의 소원이 들어가 있는 일지는 이광수 작품 입니다

신문명 한류는 이미 준비되었다. 쉽고 간단한 문자로 통용되도록 하심 11 하루는 상제님께서 옥편(玉篇)을 불사르며 말씀하시기를 2 “내가 아는 문자만으로도 능히 모든 사물을 기록할지니 앞으로는 쉽고 간단한 문자로 천하에 통용되도록 하리라.” 하시고 3 “장차 우리나라 말과 글을 세계 사람이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장차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4 하루는 상제님께서 성도들과 더불어 공사를 행하실 때 불가서(佛家書) 천수경(千手經), 사요(史要), 해동명신록(海東名臣錄), 강절관매법(康節觀梅法), 대학(大學) 등 주요 한문 서적과 형렬의 채권부(債權簿), 약방문 등을 불사르시며 말씀하시기를 5 “장차 신문명이 나타나리라.” 하시고 6 또 말씀하시기를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하시니라. 11:4 강절관매법. 소강절이 주역에 기초하여 매화로 점친 데서 유래. 상제님께서 불사르신 이 책은 「관매전서(觀梅全書)」로 추정된다. (도전에서)

집현전 학자들이 '한글은 오랑캐 언어'라 하였는데, 이제 '한글은 세계적인 언어가 되고 있다'고? '전세계 3천개 언어들 중 한글은 유일하게'라고? 도대체 글자와 언어도 구별하지 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의 한글 찬양은 집어치울 때가 돠지 않았나? 세종대왕이 '한국어'를 발명하셨냐고!

세종대왕께서 언어를 만드셨다고요? 아닙니다. 글자를 만드셨죠

좋은 아이디어.훌륭한 생각.감사.근데 입고 나온 셔츠엔 한글이 아니라 영어가 쓰여있네.온 몸으로 하는 사업은 아닌 듯.올인 해 보세요.말로만 말고.ㅎㅎ.

언문 = 알파벳....말을 나타내는 문자. 정음 = 싸운드....올바른 음가. 세종대왕님은....정음청과 언문청을 설치하셨습니다. 언문은 한글을 비하한 단어가 아님을 모두가 알았으면 좋겠습니다.....가장 잘못 알려진 사실입니다. 1444년 한글 반포 이전에 하신 일입니다. 숫글 = 양의 문자 = 한자 = 뜻 글자 암글 = 음의 문자 = 한글 = 소리 글자...뜻에 비해 소리가 아날로그입니다....음이죠. 암글도 한글 비하가 아닙니다.

비피더스 먹으면 便냄새가 않날까요?

널리널리가 뭔지 그걸 구체적으로 소개하시지요

감동사업 널리 널리 울림을 나누어라 김동혁 화이팅

유엔 한글특허로 한글 공통어된다 한글 최고 빨리가르친다 한글특허로 제2의 세종대왕 이태순 한글로 세계어 다쓴다 문맹자 없는 한글 공통어 결국엔 한글만 남는다

고생이 많으시네요!! 한글의 세계화 아이디어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 중 하나입니다!!!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소실된 문자를 다시 살리는 교육과 사회운동으로 소실문자를 다시 쓰는 교육을 운동으로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과공 비례 過恭非禮랍니다 김동혁씨에게 꼬박꼬박 선생'님하며 '님'자를 꼬박꼬박 붙이시는군요. 얼른봐도 아들 아니 손자 같은 나이차를 가지신 분이니.... 그냥 '김동혁 선생'이 하면 될 일을.... 잘 들어보면 또 ~거든, 예요, ~어요 하세요, 돼요 ~찮아 더해! 등등 반말을 쓰시면서....ㅎㅎㅎ

훈민정음에서 한글로 변화되면서 빠져버린 아래아, F(세모), R 발음, 복자음등 원래의 훈민정음 발음기호들을 다시 다 살려내야만 한글의 세계화가 가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