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작가의 편지 읽는 밤](/img/default-banne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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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의 편지 읽는 밤
Приєднався 23 січ 2020
세상에 모든 편지를 소개합니다.
편지가 낯설고, 안 쓰고, 없는 시대에, 편지 읽는 밤을 함께합니다.
여기는, 임작가의 편지 있는 밤입니다!
편지가 낯설고, 안 쓰고, 없는 시대에, 편지 읽는 밤을 함께합니다.
여기는, 임작가의 편지 있는 밤입니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23, 화가 이중섭이 아내 남덕에게
1950년대 화가 이중섭이 사랑하는 아내,
이남덕에게 보낸 편지.
화가 남편을 위해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이중섭의 위로와 희망의 편지!
-참고자료: 다빈치 출판사/ 이중섭(1916-1956) 편지와 그림들/
이중섭 지음/ 박재삼 옮김.
-배경음악:
-낭독:임작가
-썸네일:@허브디자인
이남덕에게 보낸 편지.
화가 남편을 위해 고생하는 아내를 위한
이중섭의 위로와 희망의 편지!
-참고자료: 다빈치 출판사/ 이중섭(1916-1956) 편지와 그림들/
이중섭 지음/ 박재삼 옮김.
-배경음악:
-낭독:임작가
-썸네일:@허브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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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의 편지읽는밤24,반카가 할아버지에게
Переглядів 624 роки тому
러시아의 작가, 안톤 체홉의 소설! "반카" 속 주인공 아홉살 소년 반카가 시골에 사는 할아버지에게 모스크바 공방에서 학대받는 자신을 데리러 와 달라는 애절한 편지! -썸네일: @허브디자인 , 김재익
임작가의편지읽는밤22, 이규보가 귀양가는 벗에게
Переглядів 1094 роки тому
임작가의 편지 읽는밤22편, 고려문신, 백운거사 이규보가 귀양가는 벗에게 쓴 편지! 범우사 출판/ 돌과의 문답 책 / 109에서 111쪽 이규보 지음/ 장덕순 옮김. 편지내용중에서 ...그 공적을 따지면 마땅히 승진의 명령을 받아야 할 터인데, 도리어 거제도라는 섬으로 가게 되었으니 어찌 슬프지 아니 하랴. 그렇지만 축하할 만한 일이 두가지가 있다. 유망한 사람을 성공시키려면 반드시 먼저 고통을 주어 시험하게 되는데 이는 음양의 이치다. 그대가 죄가 없이 그곳으로 귀양가게 되었으니 이는 반드시 천복(천복)이 장차 이를 조짐이다. 이것이 하나의 축하할 일이고, 또 하나는 도를 깊이 얻으려는 자는, 흔히 깊숙하고 한적한 땅에 있게 되는 것이다. .....
임작가의편지읽는밤21편, 필립 체스터필드가 아들에게 쓴 편지
Переглядів 5124 роки тому
그 외에 필립 체스터필드의 인생조언들... “좋은 라이벌의 존재가 일을 성공시키는 열쇠가 된다.” “멋지게 서고, 멋지게 걷고, 멋지게 앉는다.” “자신의 의견을 갖지 않는 ‘호인’은 큰인물이 될 수 없다.” “상대방의 말은 귀로가 아니라 눈으로 듣는다.” “좋은 계기는 자기 자신이 만들어 가야 한다.” “결점까지 칭찬하는 사람에게는 접근하지 말라.” “쉽게 뜨거워지지 않고 쉽게 식지 않는 우정이야말로 진정한 우정이다.” “매일 자기생각을 문장으로 정리하는 훈련을 해라.” “정말로 자기 생각인가 어떤가 다시 생각해 본다.” “일반론을 내세우는 사람을 조심하라.” “책과 사람에게서 배워라.” “정말로 중요한 것은 모두 손이 닿는 곳에 있다.” “과거의 자로 현재를 재지 말라.” -참고서적: 내 아들아, ...
임작가의편지읽는밤20, 베토벤의 하일리겐쉬타트 유서
Переглядів 2744 роки тому
베토벤이 남긴 마지막 편지, 유서. 1802년, 그의 나이 31살에, 오스트리아 빈의 하일리겐쉬타트라는 한 마을에 살 때, 귓병이 나을 수 없음을 깨닫고, 동생들 앞으로 쓴 유서입니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19편, 베토벤이 두 친구에게 쓴 편지
Переглядів 1234 роки тому
서양 고전 음악의 대가, 루드비히 반 베토벤 ! 그가 1801년 청력을 잃어간다는 사실을 숨기며 사람들조차 기피하다가 결국 사랑하던 두 친구에게 귓병을 앓는단 사실을 처음으로 밝힌 두 통의 편지를 만나봅니다. 세기의 음악가의 고통과 그럼에도 피어난 예술을 향한 열정, 그리고 한 존재로서의 슬픔과 용기를 편지를 통해 만나봅니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18, 장기려박사가 북녘 아내에게
Переглядів 4,6 тис.4 роки тому
여러분은 장기려 박사를 아시나요? 한국전쟁 때 피난을 와 부산에 자리를 잡고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간 이식수술에 성공하고 최초 민간의료보험인 청십자 의료보험을 만든 의사입니다. 평생을 가난한 환자 돌보는데 헌신했던 그가 살았던 곳은, 병원 옥탑방이었습니다. 이런 장기려 박사가 한 번도 재회하지 못한 북녁에 아내에게 보낸 한 통의 편지! 오늘 비오는 토요일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17,한국전쟁 이우근 학도병의 편지
Переглядів 2724 роки тому
6.25 한국 전쟁에 참여했던 한 동성중학교 3학년이었던 학도병의 편지! 어머니에게 쓴 편지는 전해지지 못했고 그는 전장에서 죽음을 맞이했다. 죽은 학도병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마지막 편지! 결국 그는 편지에 쓴 것처럼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지만 그의 편지는 여기, 우리에게 남아 있다. 70년전, 가슴 아픈 동족상잔의 비극 앞에 목숨을 바친 수많은 학도병들을 기리며... - 참고자료: 위키피디아, 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747320&memberNo=32787874 - 배경음악: “피아노 홀릭” ua-cam.com/channels/85y9IG3xBMVZ4_fql2qqjQ.html Tchaikovsky October from The Seasons ...
임작가의편지읽는밤16, 괴테의소설"젊은 베르터의 슬픔" 속 베르터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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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작가의 편지 읽는 밤, 오늘은 독일의 대문호, 요한 볼프강 괴테가 23살에 쓴 자전적 소설! “젊은 베르터의 슬픔” 소설 속 편지를 만나봅니다. 첫 눈에 반한 로테를 향한 주인공 베르터의 사랑을 통해 우리가 잊었던 절절한 사랑의 한 때를 추억해보는 시간이 되시길... 주인공 이름으로 “베르테르”라는 발음으로 익숙한데, 자료에 충실해 “베르터”라고 낭독한 점, 양해바랍니다. -참고서적: 2018년 출판, 별글 클래식07, 요한 볼프강 괴테/ 젊은 베르터의 슬픔, 김해생 옮김. -배경음악:ua-cam.com/channels/bfgpmIrBi8vmeAbWTlqVwQ.html CHOPIN - Nocturne Op.9 No2 (60 min) Piano Classical Music Concentration St...
임작가의편지읽는밤15, 시인 엘뤼아르가 피카소에게 쓴 편지
Переглядів 1094 роки тому
20세기, 프랑스 파리를 빛낸 시인 폴 엘뤼아르가 화가 파블로 피카소에게 보낸, 시로 쓴 편지! 전세계인이 사랑하는 피카소에게 한 시인이자 친구가 바치는 시이자 편지, 지금 개봉합니다. -참고서적:“피카소- 성스러운 어릿광대 시공 디스커버리 018, 시공사/ 142,143 쪽 -배경음악: Provided to UA-cam by Universal Music Group “Spiritual” · Pat Metheny · Charlie Haden Beyond The Missoury Sky ℗ 1996 Decca Records France Released on: 1996-01-01 Producer: Decca Records France Associated Performer, Guitar: Pat Metheny ...
임작가의편지읽는밤11편,링컨과베델의편지 (재업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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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번역과 표현에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합니다. 우정을 잇고, 사랑을 키우고, 역사를 빛냈던 수많은 편지들, 잊혀진 시절, 잊혀진 편지를 찾아 함께합니다.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고, 귀를 열어두십시오. 옛 편지가 당신의 가슴속으로 흘러들도록 허용하십시오. 이제, 편지를 개봉하겠습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이자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통령, 링컨 대통령이 구레나룻을 기르게 된 사연이 공개됩니다. -자료참고: 위키피디아. -썸네일:김재익(@허브디자인) -낭독: 임작가
임작가의편지읽는밤14,루쉰의 소설속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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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작가 루쉰의 초기 단편소설 “고독자” 장례식에서 만나고 장례식에서 헤어진 두 남자의 인연, 세 번의 편지와 한 번의 답장! 1920년대 혁명의 시기, 혁명가로서 방황하던 한 젊은 고독자의 고백을 편지로 만나봅니다. - 참고서적: “광인일기 (외)”, 범우문고 278 / 98-102 쪽. - 팻 메쓰니: rovided to UA-cam by Universal Music Group Spiritual · Pat Metheny · Charlie Haden - 썸네일: 김재익(@허브디자인) - 낭독: 임작가
임작가의편지읽는밤12,무관 나신걸편
Переглядів 8304 роки тому
16세기 초반, 조선시대! 무관이었던 나신걸의 아내를 향한 애정 어린 편지 두 편!! 농사는 물론 집안살림에서 부터 선물까지 살뜰하게 챙긴 조선의 로맨티스트. 한 손에는 사랑을, 한 손에는 칼을 든 나신걸의 편지! - 참고자료: 행정자치부 국가기록원 홈페이지 “편지로 전해진 500년의 사랑, 국가기록원 한글편지 복원” - 배경음악: 황병기 곡, “춘설” -쎔네일: 김재익(@허브디자인) -낭독:임작가 편지1의 원문 뎐디 다 어우리 주고 녀지이 마소 내 □ 텰릭 보내소 미나 닙새 보논 몰애 든 가래질 여 어우리 주고 심도 죵의 말 듣(?)고 [삭-1] 녀지 이 마소 내 헌 간 사텰릭 긔섀 주소 긔섀 오 복경이 니펴 가뇌 가래질 제 긔섀 보와 도옥라 소 논 가래질 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6 2, 박수근 화가편
Переглядів 514 роки тому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화가이자 서민화가로 불리는 박수근 화가! 그가 보낸 첫 연애편지 만나봅니다. -자료: 박수근 화가 홈페이지. -배경음악: JETHRO TULL-ELEGY -썸네일: 김재익(@ 허브 디자인) -낭독:임작가
임작가의편지읽는밤 10, 가수 양준일이 팬에게
Переглядів 564 роки тому
우정을 잇고, 사랑을 키우고, 역사를 빛냈던 수많은 편지들, 잊혀진 시절, 잊혀진 편지를 찾아 함께합니다. 눈을 감고 마음을 비우고, 귀를 열어두십시오. 옛 편지가 당신의 가슴속으로 흘러들도록 허용하십시오. 이제, 편지를 개봉하겠습니다! -참고자료 ua-cam.com/video/yPIZMuB03Qk/v-deo.html, 유튜버 파이랑 -배경음악: Provided to UA-cam by Universal Music Group Spiritual · Pat Metheny · Charlie Haden/ Beyond The Missoury Sky -썸네일: 김재익(@허브디자인)
임작가의 편지 읽는 밤 4-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젊은 시인에게 쓴 편지
Переглядів 954 роки тому
임작가의 편지 읽는 밤 4-라이너 마리아 릴케가 젊은 시인에게 쓴 편지
임작가의편지읽는밤, 2편- 추억의 고전, 키다리 아저씨 에서 제루샤 애버트의 첫 편지!
Переглядів 805 років тому
임작가의편지읽는밤, 2편- 추억의 고전, 키다리 아저씨 에서 제루샤 애버트의 첫 편지!
임작가의편지읽는밤1편- 1854년 시애틀추장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Переглядів 3915 років тому
임작가의편지읽는밤1편- 1854년 시애틀추장이 미국대통령에게 보낸 편지.
슬픈역사는 우리의 거울 다시는 이같은 비극은 없어야 합니다 인간의 본성은 이렇게 악함을 갖고태어난건가요 신은 인간을 만들때 사랑으로 만들고 생령을 주어 살리시기 위해 우리 세상으로 보내거늘 무슨 이유로 가족이 헤어지는 고통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며 살아가는가 장기려박사님같 은 선함은 하늘이 택한 사람 같습니다 민족을 아끼며 선행 을 해오신 장기려박사님같은 분이 대한민국에 넘처나길 바래봅니다 박사님은 마음도 진심 따뜻하며 부부애도 사랑 이 한 곳을바라보며 포근한 품과 정이 담겨져있는 박사님 만의 사랑담고싶습니다 애국하시고 한 많은 인생길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때문에 대한민국은 평화가 있을겁니다 꼭 정의가 똑바로 서는 그런 나라가될겁니다
장기려박사님ㆍ 존경합니다. 당신의 기려...... 그 대목에서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오 목소리❤ 장엄한 역사의 속 작가의 상황과 마음들이 담겨있네요❤
정말이시대에생각하니대단한인물이싶니다
담백한 목소리로 편지 잘 읽어주셔서 감동입니다~♡
권장생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서도 불쌍한 저희를 위하여 따듯하신 눈으로 바라보시며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영원한 나라에서 그리운 어머님과 함께 행복하세요~♡♡♡
임작가님.. 카톡에서 연락처가 다 사라져서 예전에 봤던 유투브를 기억하면서 찾아왔어. 이거보면 연락 좀 주렴.
잘 지내지? 늘 궁금해도 알 길이 없어서 막연했는데, 나도 니 소식 기다렸어. "공일공 구사일오 육오이공" 으로 연락줘.
애뜻한 편지를 좋은 목소리로 듣다보니 눈물이 날듯 말듯.....
아~... 이시대 에 장기려 박사 와 같이 진정 으로 나라와 민족 을 사랑 한 사람 이 있을까요? 제~ 인생70 이넘지만 진정 성경에 나오는 요셉 과 도 같은분 이지요 박사님의 아들도.똑~ 같이 사랑과 봉사로 사셔서 저~ 천국 에 가시고 그~아들의 아들 장여구 선생님도 가난한 노인들 을 무료 로 봉사 하는 모습 에 ... 너~ 무 숙연해 집니다 저~ 역시 꼭 장기려 박사님 처럼 살다가 저~ 천국 가고 싶은데... 너~ 무 부족 하네요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장기려박사님 맑고 고귀한 영혼의 소유자
아, 그 허탈한 마음을,알수있어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진정고귀하고소중한 사랑이 이같은 것이 아닐까요,.. 첨으로 느껴보는 진정한 사랑이였어요.. 가족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너무나 도 안타까웠어요,..그랬더라면, 지난날에 간절한 후회,평생을 간직하며 살아온 그 깊은 맘속을 그언제가는 그한을 가슴속에 간직한채로 삶을 이어가는 생으로 살수밖에 없었던 그 기억은 한 역사로 길이 남아 있지만, 한 인간으로의 생은 참으로 대단한 분이시라는것! 그나 너무도 안타까운것 가슴에 남기네요, 아, 고귀한사랑.소중한 사랑 그토록 그리워서 당신인줄알고.허망한 문을열어보는 맘, 너무도 가엾구려,....아,영원하다,,부인에대한사랑,,너무나도 감격되어요,....😭😭 당신에 기려,..!!!!!!
저에게도 두 분의 마음이 귀감이 됩니다.
@@임작가의편지읽는밤 그렇지요...두분의한없는만나지못하는 그리움이 너무도안타깝게느껴지어서 맘이 아파요,....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피난생활에 지친 저의 어머니의 위암수술을 해주신 장박사님~잊지못한답니다
아, 그러셨군요. 특별한 인연이시네요.
깜놀감동입니다~^^
v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림태주인지 임태주인지 저질시인 종북주사파 운동권 무리들에 한통속은 진인 조은산 대인님에 많이더 학술을 익히시요
돈을 벌어라!.... 니가 다 써라
많이 벌어 나도 다 쓰려고...
凄く良かったです(^^) 너무 좋아요~^^👍👍
사오라 사마, 아리가또데쓰...
すごく、いいですね~(^^)
고맙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구독 합니다!
칭찬도 구독도 대단히 고맙습니다.
구독자 입니당.. 다음 편을 많이 기다리고 있어요~~~
ㅋㅋㅋ 다른 일로 정신을 팔다보니 어느새 4월이 다가네요...이렇게 안부와 기분좋은 독려 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로 업로드합니다! 멀리서 청취하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솔직하고 아름다운 유언장이네요
멀리서 고마워요..어수선한 시기에 건강하시고요.
인디언 대추장의 위엄과 사랑이 눈물겨운 편지!! 감동이야...♥
나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고서야... 담담히 읽었네.
임작가님 팬 입니다~~! 목소리, 편지 모두 감동 눈물 찔끔.. 또 들으러 왔어요~~ 자주 업뎃 해주세요
네 멀리서도 들어준다니 이래서 유튜브를 하나보네요. 고마워요. 잘 지내요.
땅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요! 좋은 편지 소개해주셔서 고마워요
멀리서 들어줘서 고마워요...
따스한 목소리가 편지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
앗 감사합니다.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목소리 짱 좋아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응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