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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님?

축하드립니다!!! 돌아오셔서 기뻐용💛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셔요!!!!

축하드려요 ❤❤

축하드려요❤ 몸조리 잘하시구 영상 더 시다리고 있을게요!

어머 임신한줄 전혀 몰랐는데!! 수술실에서 일하시면 길게 서있고, 기온도 낮은데 괜찮으셨던 거예요!!?? 암튼 너무 축하드려요🎉 오랜만인데.. 저도 충격적이네요 ㅋㅋㅋ 작년4월 이후 영상이라니;; 한 4,5개월 된 것 같았는데…..8개월이라니…

마지막 급 눈물이 나네요. 전 40대 중반에 아이셋인데 이제 막둥이 커서 영주권 준비해요. 엔클라스는 15년전 따서 이러고 있네요. 저도 기도하며 선생님네 가족 잘지내길 그리고 저희가족의 길도 잘 인도해 주시길

저는 이제 영주권 준비중이에요. 사십대라 더 떨리네. 미국은 평판이 중요하고 추천제도가 있다 둘었는데 선생님이 전직장에서 좋은 평판을 얻었기에 이직을 쉽게 하신거같네요! 멋지세요. 구독 꾸욱❤

한스쌤 welcome back~🎉 ^^ 너무너무 그리웠습니다~!!! 득녀 축하드립니다~❤^^ 공주님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귀엽네용 😊

축하드립니다🎉

오 선생님 드디어 영상올리셧네요 ㅎㅎ 득녀 축하드립니다 !!🎉

오랜만에 얼굴보네요 건강해보여 좋습니다!

선생님 출산축하드려요 안그랴도 어찌사시는가 궁금했어요 새해복많이받으셔요!!!! 축하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영상이 안올라와서 기다렸는데, 그사이 예쁜 공주님이 태어나셨네요. 축하드려요. 🎉

미국 에이전시 간호사로 혼자 이민오면 한달에 얼마나 세이빙 가능할까요?

그래도 미국에서 일하고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신것 같아요^^ 현실적인 이야기 잘들었어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미국 수술실 간호사를 꿈꾸는 간호학과 학생입니다 미국 수술실 간호사로 면접을 볼때 요구하는 사항들이 어떤게 있는지 알고 싶어요 CNOR 같은 자격증이나 경력이나 어떤 부분들을 병원 인터뷰 당시 요구하는 능력이 있었을까요?

수술실 간호사가 수술스크럽을 안하면 스크럽을 하시는 분들이 따로계시나요? 저는 스크럽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럼 저같은 사람은 어느 부서로 가야하나요?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요😊

한국 마취과에서 일하는 간호사들도 미국 가면 비슷한 일 하게 되나요?

저는 필리핀인데 단점이 똑같은데용ㅎㅎㅎ 근데 장점이 확실히 다를듯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서울 중위권 4년제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에서 고민중인 학생입니다 영상을 보고 미국간호사에 대해 궁금한 점이 생겼습니다 1. 다른분들의 영상들을 보면 미국간호사분들은 다들 추천하시는데 왜 안가는 사람 많은지 2. 장점만 너무 많은 것 같은데 단점은 없는지 3. 학교 다니면서 미국 진출하려면 어떤 공부를 추가적으로 해야하는지 4 합격이 어려워서 다들 도전을 안하는 것인지 5. 서여간은 4년제 학사지만 전문대라서 불이익은 없는지 등등 궁금한 것이 너무 많습니다 미국에 가는게 어렵지 않다면 서여간에 등록하려고 합니다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 영상 정주행 시작하겠습니다 타지에서 건강 잘 챙기세요 감사합니다

한국 가세요

의사놈들 대접받을려고 허우적거리는거보면 한숨만 나옴 찌질이들...

친구와 부모가 없으니 적응 잘할수 잇을듯

미국이민1세입니다. LA쪽에 살고있어 한국인들하고 교재를 주로 하다보니, 학교나 직장에서 미국인들 그룹이나 제 또래들끼리 어울릴때 저는 같이 어울리지 못하는 고민이 있네요. 저도 미국 고등학교부터 다닌 케이스고 영어를 8-90%를 알아듣는 편인데도 그 문화차이라는게 정말 외롭게 만드는거 같아요. 영어잘한다고 해결되진 않구요. 제가 내성적인 성격이라 더 문제인건도 같구요..언젠가는 저도 현지친구들 그룹에 껴볼 수 있을까하는 그런 1세대만의 고민이라고나 할까... 외롭네요.

웃긴게 한국에서는 그런 일회용 용품에 대해 수가를 매겨주지 않고 강제로 공짜로 써야하죠ㅎㅎ 미국에서는 일회용 쓰고 버리면 그대로 청구할 수 있는데 말이죠.. 보건복지부가 반성해야합니다

오늘 집을 정리하며 동영상 그 처음부터 끝까지 잘 들어 보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2001년 12월에 엘에이 로 이민을 오게 되었는데..ㅎ 새로운 사작을 알리던 39살 젊은 사절의 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도 아이들이 새상 물정을 잘 모르던 시기에 하염없이 웃던 모습이 오버랩 되는 시간이어서 좋았습니다 . 이민을 시작하며 이런저런 생각을 한다는것은 아주 자연스러운 일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 대해서는 그렇게 쉽사리 ... 하지 못하는 것도 사실인듯 합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지금 그시절 어떻게 지내왔는지.. ㅎㅎ 일단 사작을 하셨으니.. 최선을 다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 하는 사람입니다.

동양인 취급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파기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는데 공개된데서 여쭤보기가 좀 그렇네요ㅠㅠ 혹시 소통하는 인스타나 이메일 있으신가요...? 가능하다면 연락드리고 싶습니다!

3인가족 Portland 에서 적게 쓰신거 같은데요 ^^ 😅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계시는 이유는 종합적으로 봤을 때 한국보다 더 좋기 때문이겠네요

휴일에 운동 말고는 집에서 안나가고 취미가 독서, 게임, 넷플릭스인 저는 미국에 적합한 인재상이군요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3년반동안 유학했던 사람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전부다!!

If you are an independent, not too emotional, logical personality, it will be much help ur adjusting in America. Most of all, be independent from anybody. Too.much emotional koreans.

영상 감사합니다.

우울증

안녕하세요 얼마 전 구독해서 역주행해서 넘넘 잘보고 있습니다 저 페이첵은 최근(5,6개월 전?!) 내용인가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매일와서 역주행할께요 많은 힘 받았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외국인이구요.학사는 독학사 비슷한 시험 통해 취득했고 전공은 간호학과가 아닙니다.지금 한국에서 간호학과 학부 신청하려는데 고민인게 2학년으로 편입이 좋은지?아님 신입으로 1학년부터 다니는거가 좋을지 의견 듣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제 나이가 84년생이고 최종목표는 미국간호사 되는것입니다. 제가 걱정되는 부분이 편입하게 된다면 독학사 비슷한 시험을 통해 학사 땄기에 나중에 한국 또는 미국병원 취업할때 편견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미국 물가 비싸죠 ? 남편도 돈을 버셔야 미국에서 여유롭게 사실 수 있을 듯..... 힘내세요

저도 20대에 미국10년 살다가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은 외롭고 보험이 너무 비싸고..영어를 쓰면 항상 답답하죠..내 나라 내 민족이 최고입니다...

요즘들어 미국에 이민 와서 불편하다는 점들을 많이 들으면서 새롭게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먼저 저는 미국에서 40년, 한국에서보다 오래 살았습니다. 제가 듣기에는 미국에서 불편하다는 것들 거의 다가 이미 한국에서 익숙해 져서 자동적으로 기대하게 되는 그런 습관들을 미국이라는 새로운 환경속에서 그대로 가져온 후 이것도 없고 저것도 없고 그렇게 발견하는 듯 싶습니다. 한국에서 편리하다는 것들도 들어 보면 대개는 한국의 생활문화나 습관에 잘 맞춰져 있는 그런 것 들 입니다. 미국서 오래 산 사람, 혹은 미국인, 미국서 태어난 한국계.. 이런 사람들이 들으면, 물론 지하철 잘 되 있고 편리한점 많은데, 미국사는데 익숙한 사람들은 그런 편리한점 한국 가서 필요한 것이지 미국 현실엔 다른식으로 해결하고 사는 방식이 다 있어서 사실상 공감을 느끼는데는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가령 저는 지하철 안타고 운전하는게 더 편합니다. 새벽에 음식 배달 가능하다고요? 저는 새벽에 주로 잡니다. 밤에 음식 먹는것 건강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배달해 주는 편리함이 신기하긴 한데, 정작 생활에 필요한건 아닙니다. 사실 미국 현지에 삶에 적응을 하고 나면 이런식으로 다 다른 관점이 있습니다. 너무 한국에서 익숙해진 것들을 외국에서 찾는건 아닌지 요즘 이민온 사람들, 생각해볼 점이 있어보입니다. 한국적인 환경에서 생활의 편리함을 이룩해 놓은 특정한 방식이 외국에서 그대로 발견될 이유가 없지 않습니까?

이분은 영어를 잘하시기때문에 이런 경험을 한거임 진짜로 영어만 한다고 끝나는게 아님 미국애들의 딥컬쳐와 레퍼런스를 우리가 전혀 모르기때문에 결국 장벽을 느낌

저희 카이저는 오버타임 못하게 하는데 부럽네요ㅠ

미국보다 멕시코서 살고픈 사람 ㆍ 거기서 지내면 한국이 그립고. 오면 거기가 그립고 먹거리. 좋고 먼지없고 사람들눈치볼일없고 주변에 여해다니기 좋치요 칸쿤 쿠바 미국 등등

한국은 간호사가 편한걸 싫어합니다. 그리고 같은 간호사 끼리도 편해 보이면 바로 물고 뜯죠. ㅋㅋㅋㅋㅋㅋ 다른 병원도 이렇게 하니깐 더 나은 방법 굳이 할필요없어. ㅋㅋㅋㅋㅋ 저희도 suction line 재사용하고 나머지 등도 재소독하여 사용하는데… 이게 맞나 싶지만 병원에서 하라고 하니… 에휴…

9개월에서 2살아가 고생하셨어여 진짜 이쁘게 잘크고 있네여!! 영상 잘 보고 갑니다!

9번 빼고 나머지는 걍 까탈스러운 사람들이나 할 배부른 불평같네요. 좀 느리거나 외로움, 음식, 문화차이 이런거 살아가는거 앞에서 진짜 엄청 사소한거데 참기 힘든가? 싶네요 문화차이라고 할게 없는게 좀만 대화해보면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더군요. 치안은 진짜 한국이 압도적으로 좋은거 같습니다. 북한위협이나 저출산만 아니면 한국이 진짜 좋은나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