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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기 48 Exodos from yourself = Born again! 거듭나라!
다음 강의는 2월 11일입니다. 구약과 신약의 ”죄의 길에서 떠나라“는 유다왕국이 바빌론 포로로 끌려간 시기에 활동했던 에스겔 선지자의 글에서 명확히 드러난다. 에스겔 18:21, 악인이 그가 행한 모든 죄에서 돌이켜 떠나 내 율례를 지키고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반드시 살리라. 이 구절에서 ”악인이 죄에서 돌이켜“라는 표현이 예호와가 죄인에게 간절히 호소하는 부분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부분이 또 ”정의와 공의를 행하면“ 이다. 이 표현이야말로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를 지칭하는 표현이고 요한1서에서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과 상통한다. 타나크(구약)에서 예호와는 믿음의 아버지로 아브라함을 세우시면서 성경의 대전제이자 목적을 밝히신다. 창18:19, 내가 아브라함으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예호와 하나님은 믿음의 자손들에게 ”예호와의 도“를 따르라고 명하신 것이다. 그 길이 바로 ”의와 공도“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구약의 모든 이스라엘 세대는 여호와의 도를 가기보다는 오히려 우상숭배의 길로 행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께 종교행위를 열심히 계속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너희 절기와 성화와 번제와 소제를 미워하고 멸시하나니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라는 말씀을 주신다. 이 하나님의 선언은 ”형식이 아닌 진정(성령과 진리)“을 촉구하는 말씀이다. 이 선언이 신약에서 ”회개“의 개념이고 특히 예수께서 직접 ”born again 거듭나라“라고 명하신 것이다. ”거듭나라“는 ”다시 태어나라“의 의미인데 이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라“의 의미이며 바로 ”Exodos from yourself (성령과 함께) 너희 죄의 몸에서 떠나라”라는 것이고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능한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Seek the LORD and live”
예호와 하나님은 믿음의 자손들에게 ”예호와의 도“를 따르라고 명하신 것이다. 그 길이 바로 ”의와 공도“의 길을 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 구약의 모든 이스라엘 세대는 여호와의 도를 가기보다는 오히려 우상숭배의 길로 행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하나님께 종교행위를 열심히 계속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해 ”내가 너희 절기와 성화와 번제와 소제를 미워하고 멸시하나니 오직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라는 말씀을 주신다. 이 하나님의 선언은 ”형식이 아닌 진정(성령과 진리)“을 촉구하는 말씀이다. 이 선언이 신약에서 ”회개“의 개념이고 특히 예수께서 직접 ”born again 거듭나라“라고 명하신 것이다. ”거듭나라“는 ”다시 태어나라“의 의미인데 이것은 ”성령으로 거듭나라“의 의미이며 바로 ”Exodos from yourself (성령과 함께) 너희 죄의 몸에서 떠나라”라는 것이고 그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능한 것이다.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Seek the LORD an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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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기 47 에고 에이미 I am = 길(호도스), ”죄의 길에서 떠나라“ 엑소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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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의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간단하고 명료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길“에 이르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 헬라어 원어인 ”에고 에이미, 호도스, 알레쎄이아, 조에“는 신약의 핵심 중의 핵심어인데. 여기서의 ”에고 에이미“는 구약 ”예호와의 이름, 에흐예“의 헬라어 번역으로, 이 ”에고 에에미 I am“이 바로 구약의 예호와를 가리키며,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가 구약의 ”예호와 하나님“임을 언어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길은 바로 ”진리, 빛, 생명“의 길이다. ”진리이신 예수의 길을 따르는 자는 예수의 빛의 길로 오게 되어있고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누린다“는 것이 신약복음의 핵심이다. 이 과정을 가능케 하는 것이 ”십자가에서 흘...
이름이야기 46 예호와 = 길(데레크), “악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라”, Turn! Turn from your evil w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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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들인 죄(하마르티아)와 진리(알레쎄이아)는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는, 빗나간“의 의미이다. 이것은 세상에서 말하는 ”살인, 도둑질, 사기“등과 같은 일반적인 범죄와는 의미가 다르다. 즉, ”예호와 하나님의 길로부터 벗어난 것이 죄의 시작이요 그 죄로부터 벗어나려면 ”죄의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길, 진리“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 과정이 구약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이고 신약으로 와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와 그 피가 우리를 구원하는 것“을 믿는 것이다. 2025년 1월에는 신년특집의 개념으로 바로 이 구약과 신약의 ”구원의 길“에 관하여 3주간 이야기를 진행하려고 한다. 그 첫번 째로 구약의 ”예호와의 길“은 하나님 예호와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여 악인의 길...
이름이야기 45 다음 이야기는 1월 7일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마르티아 罪, 알레쎄이아 眞理 I am the way, the truth, th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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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오스 아네르=복받은 자, 복이 있는 자”의 의미는 “죄가 가리어짐을 받은 자, 하나님이 죄를 기억하지 않는 자”이다. 인간이 이 세상에 살면서 지을 수밖에 없는 “죄”. 이 “죄”가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받았다면 얼마나 복 받은 것인가. 그래서 성경은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is covered”라고 말한다. 이 “복 받은 자”들은 이제 하나님인 예수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 그는 바로 “the way, the truth, the life.”이다. 요한복음은 이 “죄”와 “진리(예수)”를 상대적으로 대비한다. 헬라어로 “죄”가 “하마르티아”이고 “진리”는 “알레쎄이아”이다. “죄가 가리어진 자”에서 이 “가리다”가 히브리어 “욤 키푸르, 대속죄일”에서 “명사 키푸르의...
이름이야기 44, 마카리오스 아네르, “자신의 죄가 가려진 자” Blessed is the man whose sin is cove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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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은 성경의 마지막 시기에 씌어진 책으로 전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본질”에 대해 설명한다. 예수의 본질은 바로 “하나님”이고, 짐승의 피가 아닌 “하나님이신 그의 피”로써만 구원이 완성됨을 설파한다. 그래서 3번의 유월절을 묘사하는데 그 마지막 유월절에서 요한복음 13:1 “예수께서... 아버지께로 돌아갈 때가 온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고 설파한다. 이 “끝까지”가 번역어로는 무슨 뜻인지 잘 알 수 없으나 헬라어로 보면 “에이스 텔로스(완성 즉 예수)”로 되어 있어서 “끝까지”는 “예수에게로 올 때까지, 예수를 다시 만날 때까지”를 의미함을 알 수 있다. 예수의 구원이 얼마나 완전한 지를 이 표현 “끝까지”로 알 수가 있다. 이제 이 유월절 어린 ...
이름이야기 43, 요한복음, 3번의 유월절(3년의 공생애), I remember your sins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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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써 영원한 대제사장으로 둘째 장막, 즉 지성소이자 천국으로 들어가셨다. 이 영원한 제사장이 바로 히브리어로 “코헨 올람”이다. “올람”은 구약에서 예호와 하나님을 상징하는 표현이다. 시편에서 자주 나오는 “영원부터 영원까지”의 “영원”이 바로 히브리어 “올람”이고 신약의 헬라어 “텔로스완성”이다. 이 유월절 십자가의 피는 예수 그리스도의 인류에 대한 구원을 뜻하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상에서 “다 이루었다(텔레이오)”라고 하신 말씀은 바로 이 “구원”을 의미한다. 이제 죄인인 인간들은 오직 그 십자가의 피가 “구원”임을 믿으면 되는 것이다. 이 유월절을 요한복음에서만 3번 묘사한다. 성경에는 예수의 “3년의 공생애”라는 표현은 나오지 않는다. 그런데 다른 복음에서는 예수가...
이름이야기 42 코헨 올람 영원한 제사장, 욤 키프르 대속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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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의 구원의 표적인 “어린 양의 피”를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신약에서의 하나님의 구원을 완성한다. 이 십자가의 피를 사도 요한과 바울은 “화목제물”로 표현한다. 이 화목제물이 히브리어 “쉘렘”인데 이 단어는 구약의 신비스러운 제사장 “멜키체뎈”의 또 다른 이름 “샬렘의 왕”의 “샬렘과 같은 단어이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피로써 ”의와 평화의 왕” 멜키체뎈과 연결되며 히브리서 기자는 그리스도가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서 지성소 휘장, 즉 천국에 들어갔다고 설명한다. 왜 그리스도는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가? 구약의 대제사장들은 욤 키프르 즉 대속죄일에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 자기와 백성들의 죄를 속죄한다. 그러나 이 속죄는 매년 끝없이 반복을 해야만 한다. 아론에서부...
이름이야기 41 체다카義의 왕, 샬렘 평강의 왕 Melchizedek, Jesus Christ
Переглядів 1602 місяці тому
출애굽 때의 “어린 양의 피”는 이스라엘 백성의 유월절 “화목제”의 기원이고 그 어린양이 “화목제물”이 된다. 이 어린 양이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상징하는데 이 십자가에서의 죽으심이 레위기의 화목제물(쉘렘)을 말하고 이 피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쉘렘”이 됨으로 해서 구약의 멜키체뎈과 연결이 된다. 이 연결은 이중적으로 된다고 말할 수 있는데 멜키체뎈은 의의 왕이요 살렘(평화)왕인데 이 살렘 평화가 화목제물을 뜻하는 “쉘렘”과 같은 단어이다. 이 화목제물은 “희생, 화목제”를 뜻하면서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는 신약의 십자가 사건을 상징한다. 그리고 이 그리스도가 화목제물이 됨으로 해서 히브리서 기자는 예수가 멜키체뎈의 반차를 잇는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셨다고 말하는 것이...
이름이야기 40 쉘렘:화목제물, 샬렘왕 멜키체뎈
Переглядів 2282 місяці тому
성경을 상징하는 말이나 표현은 정말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어린 양의 피”는 성경의 하나님의 구원을 이야기하는 가장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유월절 어린 양의 피”를 뜻하는 것이 바로 “화목제물”이다. 출애굽기 마지막 재양에서 예호와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면 내가 보고 그 집에 재앙을 내리지 않겠다고 하신다. 이 피가 바로 구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구원의 “표적”이다. 그들은 예호와가 누구인지도 몰랐고 당연히 “구원”이 어디에서 오는 지도 몰랐다. 그래서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어린 양의 피를 바르라고 알려주신다. 이 유월절 어린양의 피가 신약에 와서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상징하게 되는 것이다. 이 화목제물의 히브리어가 “쉘렘”인데 이 단어는 ...
이름이야기 39 하나님의 인印, 어린양의 피, “Passover 파스카”
Переглядів 3392 місяці тому
신약의 독특한 표현인 “하나님의 인치심”에 대해 살핀다. 이 표현은 요한복음 6:27에서 가장 먼저 “아버지 하나님”이 아들 “예수 그리스도”에게 하신 것이다.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그리고 예수의 제자들인 사도에게 하신다. 고린도후서 1:22, 그가 또한 우리에게 인치시고 보증으로 우리 마음에 성령을 주셨느니라. 마지막으로 그리스도인 모두에게 인치시는 것이 지난 시간에 살펴본 에베소서 1:13의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성령으로 인치셨으니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도 바울의 최초의 설교 사도행전 13:33에서 하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말씀하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이 구원의 행위는 바로 출애굽 시기 마지막 애굽에 내리는 재앙 “애...
이름이야기 38 하나님의 인印, 에팡겔리아 약속, Holy Spirit of Promise
Переглядів 183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의 인치심은 약속의 성령을 보내주셔서 우리의 구원을 확실히 보장해 주신다는 말이다. 우리는 믿음으로 의롭다 여기심을 받고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됐지만 우리의 육신은 너무연약하다. 그것을 잘 아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에팡겔리아 약속의 성령을 우리 마음에 보내 주셔서 우리를 견고하게 하여 주신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특히 에베소서 1:13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절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 어휘들이 총출동하는 특이하고 아름다운 구절이다. 엡 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 절 안에서 나오는 진리, 말씀, 구원, 복음, 믿음, 약속, 성령, 인치심 등의 어휘는 한마디로 신약성경의 전부이다. ...
이름이야기 37 양자의 영, “하나님의 인치심”
Переглядів 1433 місяці тому
“양자의 영”을 받음으로써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을 “압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다. 이 “양자의 영”의 헬라어 원어는 “휘오쎄시아”인데 이 어휘는 사실상 “양자 됨”을 의미한다. 그래서 신약에서는 “아들의 명분, 양자 될 것, 자기의 아들들” 등 여러 형태로 번역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모든 용어의 핵심은 바로 믿음이고 이 믿음을 하나님께서 “체다카 의”로 여기심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하나님은 우리의 영에 성령으로 인치심으로 우리를 “너는 내 아들이라”라고 확인해 주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천국에 가기 위한 믿음과 어린아이같이 순전한 태도를 보아왔는데 더 나아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고 하나님은 우리를 “너는 내 아들이라”라고 확인해 주신다. 이 확인이 ...
이름이야기 36 압바 아버지, “양자의 영” Spirit of sonship
Переглядів 1883 місяці тому
“Spirit of sonship 양자의 영”이란 하나님의 아들로 편입이 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린아이 파이디온”에서 “하나님의 자녀 테크논”으로 점진적으로 나아간다는 이야기를 했다. 오늘은 이제 하나님의 “양자, 즉 아들”이 되어서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구약에서 하나님은 보기만 하여도 죽게 되고 그 이름을 함부로 불렀다가는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는데 신약시대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에 의해 그 하나님을 “압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는 크나큰 기쁨과 감동이다. 이 호칭은 “인자”로 오신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기 직전 겟세마네의 기도에서 하나님을 부른 호칭이다. 그 호칭을 근본이 죄인인 그리스도인이 부를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의 ...
이름이야기 35 체다카義=피스티스 믿음, “테크논 (하나님의) 자녀”
Переглядів 2163 місяці тому
34의 이야기와 연계해서 “파이디온”은 그대로 “사도”와 언어적 치환이 가능하다. 예수가 직접 “제자들”을 “파이디아”라고 불렀기 때문이다. 이 “파이디온”의 헬라어 의미는 “7세 미만의 아이들”이다. 그러나 모든 언어의 쓰임이 그렇듯 모든 어린아이를 다 통칭할 수 있다. 이제 “순수한 어린 아이”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과정인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바로 ”믿음 피스티스“이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에서 ”자녀“가 바로 헬라어 ”테크나“이다. ”人子“로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예수“의 이름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이 믿음을 하나님이 ”義”로 여기셨고 이 “義”가 “구원”으로 이르는 길, ...
이름이야기 34 천국의 열쇠 2, “ 파이디온 어린 아이”
Переглядів 2453 місяці тому
마태 18:3,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은 예수가 직접 제자들에게 한 말로 “어린 아이”의 개념의 중요성을 말한다. 또한 이 “어린 아이”의 헬라어는 “파이디온(아)”이다. 이 단어는 33에서 설명한 “네피오스”와는 어린 아이를 보는 관점에 차이가 있다. “네페오스”는 어린 아이와 같은 “판단력이 없는”의 관점이고 “파이디온”은 “어린 아이와 같이 순진무구한”의 관점에서 이해가 된다. 예수는 이 땅에 오셔서 스스로를 “人子”로 부르는데 이 용어는 하나님 예수가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심을 상징하는데 “사람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인류를 구원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상징한다. 따라서 이 “인자”야말로 “천국으로 가는 길”임을 알 수 있고 요한...
이름이야기 33 구원의 열쇠 1, “어린 아이 파이디온, 네피오스”
Переглядів 2773 місяці тому
이름이야기 33 구원의 열쇠 1, “어린 아이 파이디온, 네피오스”
이름이야기 32 2 이름이야기 32-2, 텔로스 완성(신약), 카도쉬 거룩(구약) = 그리스도 예수
Переглядів 235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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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빛 32 1(추석은 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생명의 빛으로의 초대”,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빛”
Переглядів 1254 місяці тому
그리스도의 빛 32 1(추석은 쉽니다) 그리스도의 사랑, “생명의 빛으로의 초대”, “세상에 오신 그리스도의 빛”
이름이야기 31 4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4, “완전한 사랑”(고린도전서 13장)
Переглядів 1524 місяці тому
이름이야기 31 4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4, “완전한 사랑”(고린도전서 13장)
이름이야기 31 3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3, “영원한 사랑”(고린도전서 13장)
Переглядів 222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31 3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3, “영원한 사랑”(고린도전서 13장)
이름이야기 31 2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2, “사랑의 본질”(고린도전서 13장)
Переглядів 287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31 2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2, “사랑의 본질”(고린도전서 13장)
이름이야기 31 1 사랑의 시: 그리스도 예수 찬가 1, “사랑이 없다면”(고린도전서 13장)
Переглядів 34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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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기 30 8월 6일은 쉽니다. 하나님의 본질: 아가페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사랑, 세상”의 의미
Переглядів 360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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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야기 29 2 예수의 본질 : (진리, 생명)의 길, 하나님의 본질 : 사랑
Переглядів 335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9 2 예수의 본질 : (진리, 생명)의 길, 하나님의 본질 : 사랑
이름이야기 29 요한복음, “에고 에이미 I am”, 성경과 헬라 철학의 통합
Переглядів 273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9 요한복음, “에고 에이미 I am”, 성경과 헬라 철학의 통합
이름이야기 28 2 예수, 그리스도인의 본질 2, “X는 ... 이다”
Переглядів 412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8 2 예수, 그리스도인의 본질 2, “X는 ... 이다”
이름이야기 28 1 예수, 그리스도인의 본질 1, “X는 ... 이다”
Переглядів 3236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8 1 예수, 그리스도인의 본질 1, “X는 ... 이다”
이름이야기 27 성경의 완성, 요한복음, 예수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시대적 배경 : 영지주의
Переглядів 314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7 성경의 완성, 요한복음, 예수 "이 세상에 오신" 하나님. 시대적 배경 : 영지주의
이름이야기 26 예호와, 예수 : 세상과 만물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
Переглядів 372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6 예호와, 예수 : 세상과 만물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마침”
이름이야기 25 모세5경의 명칭과 요한복음, “구원의 영원한 진리”
Переглядів 182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름이야기 25 모세5경의 명칭과 요한복음, “구원의 영원한 진리”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계속 꾸준히 해 주세요
🎉
참 놀랍네요...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리이스의 철학을 이해하고 있었겠구나... 생각만 해도 어려운 그리이스 철학... 생각해보니 정말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씌여진 것이 맞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 넘나 반갑습니다. 전 86 이지영입니다. 그 땐 젤로 젊은 샘이셨는데, 벌써 은퇴하시고 멋진 내용으로 유투브하시는 걸 오늘에서야 알게되었네요.^^ 지금도 불문과 선배인 최홍숙 언니와 줌으로 불어성경 읽고, 기도모임하고 있는데...첫번 유튜브부터 정주행하려구요.^^ 히브리어 헬라어 공부함 넘 좋겠는데... 생각하고만 있었는데, 선생님의 강의를 알게되어 진짜로 넘 기쁘고 반갑네요.^^
오 이지영이구나, 넘나 반갑다!! 잘 살고있지?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너의 가정에 넘치기를 바란다! 이 유투브 시작한지 이제 1년 됐어. 히브리어 헬라어가 익숙한 언어가 아니라 아직은 미약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많이 알려져서 원어 성경의 향기를 같이 나누고 싶은 것이 내 바램이야^^ 너도 보고 주위의 친구들에게도 알려주면 고맙겠다^^ 주 안에서 행복하거라!
@장재성-c5z 네, 들을 만한 분들에게 얘기하고 있어요 기도모임 불문과 동지들^^ 그리고 저희 목장식구들 몇에게도~^^ 오늘 오랜만에 모인 예전 목장식구들이 영문과, 독문과 언니들이어서 링크 보내주기로 했지요~^^
그래 너무 고마워~~^^
감사합니다! 재석님의 격려가 정말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지난 1년 수고하셨읍니다 언어중심의 성경공부를 통해 원전의 본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고 거기에 덤으로 히브리 헬라어를 접하게되어 새로운 세계를 열게된거 같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낯선글자도 반복하다보니 그자인가 하게 됩니다 좋은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 개인적으로는 보혜사가 부모가 아이를 강보에 보호하는 느낌도 있어서 은혜롭습니다.
아멘~ 그 이름을 망령되이 부르는 것이 삶에 나타남 ~
스스로계신 창조주 여호와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멜기세덱의 보냄을 받고, 여호와 제사장직분을 인식. ㅇ 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천지의 주재이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여호와께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노니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아멘~ 구약가치가 신약가치에서 살아야~ 유대땅에서 십자가가 찬양되어야~ 그렇지 않으면, 아인슈타인이 양자역학 영역에서 대우받지 못하는것과 같음.
아멘~
채널내용이 좋네요~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장학장님 멋지시네요🎉
최고입니다👍
장재성학장님
감사합니다!^^
장학장님 멋지세요🎉
장학장님 멋지세요🎉
장학장님 멋지세요🎉
강의 기다리면서 늘 잘 듣고 있습니다😅
늘 감사한 맘으로 귀한 강의 잘 듣고 있어요.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이야기를 손가락 터치 하나로 들을 수 있으니 놀라운 일인 동시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
제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한마디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유익합니다.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국의 지휘자 중에 예후디 메뉴인(Yehudi Menuhin)이 있지요.
아 그렇네요^^ 전형적인 유대이름이네요. 메뉴인도 마나흐(분깃, 몫, 예물 )에서 나온 이름같아요.
아하! 이스라엘 멋진 부분이 있네요.교수님 덕분에 알게 됐네요. 독도!
그래요, 전범을 싫어하는 것은 모두가 동일해요^^
성서의 역사를 사용된 언어의 어원적 의미에서부터 파고드는 교양강의인데, 이 번회는 시청자들 조금 긴장 풀라고 히브리어 철자도 등장시키지 않고 평이하게 풀어가시네요.
ㅎㅎ 가능하면 쉽고 재미있게 하려고요^^
올린지 12초만에 봅니다. 선착순 1등 ㅎㅎㅎ
ㅎㅎ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성형은 자그마한 돌멩이고 여성형은 큰 바위라는 사실이 재미있네요. 바위가 부셔져서 돌멩이가 되어서 그런가요
희랍어로 어머니가 "메테르"인데 "matrix"의 어원이예요. "어머니같은 큰 돌, 기반"의 의미일 것 같아요^^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고급진 강의 넘넘 좋고요. 계속 기대 기대합니다!!!
네 감사!! 열심히 하겠습니다!^^
마이클 이름 하나에 유일신 사상이 다 들어 있군요.
네 그래요. 앞으로 미카엘의 이름을 더 살펴볼텐데 정말 성경의 중심사상 중의 하나입니다^^
교수님! 늘 새롭고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 덕분에 화, 목요일이 즐겁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할께요!
지난 주에는 올라오지 않아서 무슨 일이 있나 싶었는데 반갑습니다.
지난 주는 구정이라 쉰다고 공지했어요^^ 사실 엑소도스의 피로감이 생각보다 커서 조금 휴식기간을 가졌어요^^
와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네요 세계화 시대에 이런 상식을 알면 세계인과 대화할때 무지 지식인 소리 듣겠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재미있는 성경상식 부탁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이름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명쾌하고 재미난 강의 감사합니다.
먼 궤변인지? 말씀이라는게 누가말해야 말씀이되는데 말슴이 하나님이라니 궤변도 이런궤변이?
도로시와 테오도르가 순서만 바뀐 이름이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
그런 방식이 히브리식이예요. 그것을 헬라인들이 받아들인 것이죠. 사실은 같은 이름이예요^^
전통유대인들이 머리에 올리는 작은 상자안에 성경이 있다고 들은 적이 있는데, 성경 전부인지 궁금해지네요
저도 잘은 모르는데, 유대인들은 레위기에 나오는 율법을 610-620 개 정도로 확장하여 띠로 두르거나 몸에 지닐 수 있게 써서 가지고 다닌다고 합니다. 아마도 저 상자 안에는 율법조항들이 들어있는 것 같네요^^
불가타 번역에서 구약 신약이라는 말이 처음 나온 것이네요
네, 사실 그전에는 그런 구분이 없어요!^^
최고의 강의입니다. 강의마다 최고입니다❤
더없이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에 힘이 솟습니다!^^
단어의 어원에는 문화와 역사가 담겨있습니다. 그래서 히브리어 성경의 단어를 언어학적으로 분석해주시는 이 강의는 아주 귀중한 자료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하나의 단어는 미약해 보이지만 그 속에는 정말로 귀중한 그 언중의 문화와 역사가 담겨 있습니다. 이 강의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1번입니다. 모두 추위 건강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