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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정말 미안해..' 연생이의 이 대사가 애니 볼 때와 비슷해서 소름 돋음

장금이를 초등학생때 학교에서 틀어줬는데 진짜 개노잼이였지

장금이 1~2부 다 보면 그냥 장금이 트롤 그자체임ㅋㅋ 생각시시험 지각해놓고 들어가게해달라하고 지가 잘한다고 상궁이랑 다른 생각시 무시하고 멋대로 요리하고ㅋㅋ

그 당시 국산애니 치고는 전투씬이 훌륭했음 ㅋㅋ

사실 초기 불교에서는 오신채, 금주, 금육 같은 규율이 없었음 오히려 남이 주는 음식을 무조건 먹어야 하는 규율이 있어 붓다도 호의로 받은 음식에 독이 들어 있어도 드심

준치

나미 목소리당

몇기 몇화인가요??

비빔밥

장금이 개 이쁘네

한상궁 마마님 성우분 누구시지... 딕션 좋다 ㅜㅜ

전하가ㅈㄴ잘생김

스님은 화,정력의 성질을 줄여야 수행의 질을 향상시키기 때문에 오신채(마늘,파,부추,달래,흥거)를 안 먹는거임. 저렇게 밥 차려줘도 참고 멀리하는 것도 수행임.(유혹 뿌리치기) 어린 애들이 해주는 모름의 어리석음도 용서 할 줄 아는 마음으로 수행하는거라 침묵하심. 그래도 얘들아... 좀 물어봐라 그것도 못 알려주겠니.

이 장면이 좋은 이유는 장금이가 실력으로는 금영이랑 같이 투톱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먼치킨마냥 긴장감없이 해결하고 다니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거임 저렇게 부족한 부분이 있고 스스로 간과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다가 대형사고 치고 마마님들께 크게 혼나면서 쫓겨나기도 하는 등 이런 일로 넘어졌다가 나중에는 다시 일어나는 끈기와 성장력이 돋보이게 해줌

다시 봐도 연생이 개귀엽네 ㅋㅋㅋ

메주 소금물에넣고 장으로담궈서 그물은 간장 쓰고남은 메주는 된장이되는거 모르는애많더라

장금이 진짜 초심잃은 장면은 그 책방인가 서고 들어가지 말랬는데 자긴 괜찮을거라고 들어간거

"다만 저는 그저 잘해보고싶어서"는 변명임. 자신의 잘못을 피하려고 하는 핑계에 불가함

ㄱ.. 가영아...

장금이의 꿈 진짜 좋아했는데... 민정호 나리...

주는데로먹어

살모넬라도 같이 발효시키는거임?

메주를 매주만든다

이거 보고 라프텔 찾으러갔다가 판권 끝나서 우는 사람됨

아이거3학년때많이봤는데😢

연생이 진짜 이쁘게 생겼다❤

나어릴때 이거보고 왜 해리포터를 떠올렸는지 지금 깨달았다

마늘이랑 파는 사람만든다고 좀 먹으라던데

자연에맛 식제료 풀무원~

저 검은 두건 해루석인줄 ㅋㅋ

장금이 개오랜만이네 ㄷㄷ

장금이랑 가영이랑 성우 같나보다

중놈 주제에

이거 볓화에요?

경거망동인데 오타네요

김남길 닮음

장금이 봄웜같음

저 잘생긴 친구 이름이 민정호였구나,,

그러니깐 장금이 엄마 누명 쒸워서 죽게끔 했겠지

볶음밥 만들어라

꼬박꼬박 말대꾸하네 😂

저렇게 말을 안 해주진 않는데.. 스님을 너무 싸가지 없게 표현한듯 ㅋㅋㅋ

난 영로가 정상적인 말을 한다는게 존나 신기했다 ㅅㅂ...

닭위× 당귀○

보통 스님 밥상 이미지 보면 자연밥상 느낌

무미 스님.. 스님 법명에 힌트가있었네

스야 그냥 먹어라 ㅋㅋㅋㅋ

대비마마님 정말 지혜로운 연기 너무 멋지세요^^

그지 기본이 밑받침 해야 모든게 이루어지긴 하지 사람이니 더 잘해보고싶고 그럴 순 있지 그곳의 법도가 있으니 지킬 수 밖에

왕을 실험대상으로....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