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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스리랑카 캔디에서 함께 합니다~^^

영어로 댓글 써도 될까요? I was living in Korea when martial law was last declared there some 45 years ago now. I remember that time vividly. Most people living in the United States have never had to experience life under martial law, and, as a result, we have developed a sense of complacency and tend to take our freedoms for granted. While I was shocked and heartbroken by the news out of Korea last week - and by the ongoing unfolding of the situation - I am also humbled and inspired by the courage and strength of the Korean citizens to take bold action in order to safeguard their democracy. The people of Korea and its leaders are in my thoughts and prayers during this difficult time.

김 작가님 Facebook도 잘 읽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댓글 올리려고 했는데 안 되더라고요…🤔)

선데이 모닝 클럽 너무 좋습니다! 저도 50대 중반인데 이번 주 이야기는 참으로 제가 요즘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 들이었어요 …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이 팟캐스트를 듣는게 큰 즐거움입니다. 재밌는 책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두분의 상상 이상으로 제게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내가빌린책을 듣는 시간. 두분 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속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선데이 모닝 클럽을 매우매우 좋아하는 애청자입니다~ 두 분 모두 멋진 12월 되세요. 덕분에 오디오북. 종이책을 슬그머니 다시 들게 되었어요. 제가 영향을 받은 거죠.감사합니다❤😊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에고... 박부장님 얼른 나으시길요 ~~

<국가는 왜 실패하는가> (Why Nations Fail)- 저는 안 읽었지만 우리 아들이 고등학생 시절에 읽었어요… 참으로 큰 인상을 남겼던 책이었던것 같아요.

오~~ 빠르다 빨라~~ 이제 나머지 반을 듣게 되는군요~~ 박부장님 얼른 나으시길요 ~~

김 작가님… 영어 회화 책, 영화 대사 다 외우시고, Stephen King 소설까지 읽으시다니 정말 훌륭하십니다… 100회 축하드립니다! 🎉

🎉~~~100회 축하축하~~~구독자수에 상관없이 성실하게 꾸려온 ’내가빌린 책‘ 칭찬합니다🍀

오~ 100회 축하드려요 ~~~

🎼🎵축하합니다.축하합니다. <내가빌린책> 100회를 축하합니다 🎵🎶 🎉🎉🎉🎉🎉🎉 책 이야기도 그렇지만 즐겁고, 유익하게 살아가는 지혜도 알려주시는 이 시대 종합교양엔터테인먼트 팟캐스트 방송.. 앞으로 1000회까지 방송하시길 응원합니다. 100회 기념 자전거 여행도 즐겁게하고 오세요. 어떻게 여행하신지 궁금하니 사진 😊도 좀 올려주시고요. 아예 이 기회에 인스타그램 하나 파셔서 방송 에서 이야기한 여행, 책 이미지도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 김민식 작가님 알러뷰 쏘마치❤ 박동훈 부장님 워~~아이니❤

<나의 똑똑한 강아지> 참 재미있을 것 같네요… 꼭 찾아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주도서관 정보와 다양한 책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오호~~다음주 100회 방송은 "스티브 킹" 특별방송이 되는군요.생방송이나 야외 방송하면 재밌을텐데....100회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ㅋㅋㅋ 떠드는 애들을 깨웠다는 ... 학생인권과 학습권 침해 사이에서... 전주 꼭 가봐야겠네요~

역시 김작가의 인사이트 있는 내용 잘 들어습니다🙂 앗 그러보니 이번이 98회차인데 다가오는 100회는 특별 방송하시나요? ㅋㅋ 청취자와의 벙개 만남 특별 라이브방송 같은거요. 다산성곽 도서관 구경도하고 남산둘레길 걷고 남대문시장도 들리고 ㅋㅋ 기대할께요. 100회 특별 생방송

참으로 중요한 말씀 나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빌린 책에서 노벨상 도서 리뷰 정도는 다룰 줄 알았는데 이번 회에서도 일언반구 언급하지 않네요...🤔

서은국 교수님이 이제 행복에 대해 연구할것이 아니라 권태에 대한 연구를 할 때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나네요~~ 시간을 잘 보내는게 중요하죠~~^^

세상은 넓고 사람은 다양한거죠~^^ 놀아 본 사람들이 잘 놀고 일만 했던 사람들은 또 일을 해야 좋은거죠~~

우와… 김 작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기 신시내티에도 Silent Disco가 있어요. 한 번도 가 본 적은 없지만 재미있을 것 같네요.

오키나와가 동남아보다 좋은 이유 다섯가지. 1. 공항이 가깝다 교통이 편리하다 2. 숙소가 저렴하다 3. 비행기 스케줄이 밤비행기가 없다 4.시스템이 잘 되어있다 5.선진국인데 물가는 저렴하다 4주 일본여행을 하고 있는 저는 도쿄에서 빈대에 물리며 2주 동안 빈대와의 전쟁을 하고 여행을 시작했고 물가는 비싸고 음식은 기대보다 별루고...ㅠㅠ 내년에 오키나와를 가야 하나봐요~^^ 비슷한 비행시간인데 대만과 오키나와 비교하면 어디가 좋은가요?

아깝다~~ 저 한국 들어가기 전에 무소음 댄스파티 끝나네요. ㅠㅠ

오늘은 교토에서 함께 합니다~~ 무소음 댄스파티~~~ 대박일세 😅

저도 오키나와에 한 번 가본적이 있는데요… 정말 김 작가님 말씀대로 제2차 대전때의 슬픈 역사가 아직도 많이 남아있는 곳이라 가슴이 아파요…

메가네~~ 한국 이름으로 "안경" 제가 너무 좋아했던 영화인데요~~ 오늘도 영업 당했습니다~

오늘은 오사카에서 듣습니다~~

오늘은 도쿄에서 함께 합니다~^^

언제나처럼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전에는 동천도서관에서 빠른 템포 오후에는 여기서 느린 템포 둘 다 좋아요 ❤

오늘도 치앙마이 영업받고 갑니다~~~~

밴쿠버는 아침이 12도입니다~~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언급하셔서 생각났는데, 여기 중국 광저우에도 임정 요원들이 한 달여 간 머물렀던 사실이 2017년 최종 고증되어 발표됐죠. 아직 기념관화되지는 못했지만, 중국 곳곳에 남아있는 독립운동지사들의 확인된 발자취를 보면 애잔해지면서 현지 정부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세 여자> 말씀하시니까 생각나는데, 제가 김민식 PD님과 같은 대학원에서 수업받고 있을때(과는 다릅니다), 저희 교수님께서 "너희 선배중에 MBC PD로 계시는 김민식 이라는 분이 연출하신 드라마가 있는데, 세 여자가 주인공으로 나와. 그중 한명이 동시통역사여서 드라마 보면 '밥통' (오만찬 중 하는 위스퍼링 통역) 같은 업계 용어 많이 나와. 통대 출신 PD셔서 그렇게 작품에 잘 담아내셨지. 시간 내서 한 번씩 찾아봐. " 하면서 김 PD님 작품을 소개해 주셨는데, 그때는 드라마명 찾다가 포기했었거든요. 이제서야 검색해보니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나오네요. 인연의 복선이었나봅니다. ^-^

최고의 투쟁은 하루 하루 즐겁게 사는 겁니다~~ by 김작가

그 안산에서 mtb탔던 1인입니다~^^

오늘은 토피노에서 듣고 있습니다~^^ 저도 9월 8일입니다😂

박부장님의 편안한 목소리로 잘 듣고 있습니다. 김작가님의 말씀대로 태국에서 gln은 너무 편리해요. 저는 김해 화정도서관 단골입니다.

신시내티 공립도서관 단골손님입니다... 내년 4월에 우리 딸과 함께 일주일 간 한국 방문할 예정인데요… 시간상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우이동 계곡 꼭 찾아가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9월의 첫날 선샤인코스트로 백팩캠핑을 가기위해 페리에서 듣고 있어요 ~^^

그 귀한 공개방송 기간 선정 쿼터를 광저우도서관한테 주시다니 배려에 감읍할 따름입니다. 저도 저 직원분처럼 박동훈부장님은 실제로 어떤분이실지 상상하면서, 혹시라도 방송중 개인 정보 흘리실까 매회 초집중해서 듣고있어요. ^-^ 한국 들어가게 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맞습니다… 미국사람입니다.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랐고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한국학교를 다녔습니다. 지난 35년간은 미국에 살았고요… 그간 한국어를 쓸 기회가 없었지만 이제는 다시 한국어 공부도하고 책도 많이 읽고싶습니다. 지금 미국 오하이오 주 Cincinnati 에 살고있고 자주 가는 도서관은 The Public Libraries of Cincinnati입니다. 매주 podcast 잘 듣고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올해 6월, 8월애 치앙마이 갔다 왔어요. 제 기준으로 치앙마이의 최대 장점은 역시 ‘친절’과 ‘음식’ 이었습니다. 언젠가 외국의 낯선 거리에서 박작가님을 뵐 수 있을거란 기대가 생깁니다. 그리고 치앙마이 대학 정문 앞 스테이크 음식점에 안가보셨으면 가보새요. 기대 이상 이었습니다.

화면에 피디님 맞으시죠? 넘 멋지네요~ 치앙마이 너무 가보고 싶어졌어요

헐... 치앙마이에서 좋은 호텔이 1박에 30만원~~~ 저는 뉴욕에서 6인 도미토리 호스텔에 1박에 20만원에 머물렀었네요. 역쉬 치앙마이!!

전부 옳은 말씀입니다… The issues you raise- from the book - are rampant in the United States, too.

일부 극소수 개념없는 학부모들이 아동학대를 악용하여 교사들은 아이들을 제대로 지도할 수 없고 이로 인해 대부분의 정상적인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이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정말 심각한 사회문제이며 이러한 현상이 교육현장에서 계속되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정말 걱정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