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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妄想]소름
Приєднався 25 тра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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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iaa__?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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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급상승중인 가슴설레는 jpop🌸당신의 연인이 되고싶어 -チョーキューメイ (쵸큐메이) 한글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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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범천 하이타니란 순애물 하나씩 적고 가쇼 play@Mr.gloomy -Yerin Baek 백예린 가사 (lyrics)
Переглядів 361Рік тому
범천 하이타니란 순애물 하나씩 적고 가쇼 play@Mr.gloomy -Yerin Baek 백예린 가사 (lyrics)
[play list]새벽 바다라면 제발 들어줘 아 제발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새벽 바다 플레이리스트✨ 새벽 바다 집착광공 제가 왔어요 요롤로 에브리띵은 오늘만을 위해 애껴두었지요 저의 사랑 2단지 님과 검정치마님의 최애곡을 듬뿍 담았어요 모두 행복하게 즐겨주세요 아 맞당 2단지님 앨범 내신다능ㅠㅠㅠ모두 소장하세여ㅠㅠㅠ나죽네ㅠㅠ❤️🔥❤️🔥 ua-cam.com/video/jb1FCdkadlo/v-deo.html ua-cam.com/video/w5dXzM64spo/v-deo.html ua-cam.com/video/H-czHLnJGlY/v-deo.html ua-cam.com/video/ozrDzqDWBEo/v-deo.html ua-cam.com/video/NDTF5fxZJG0/v-deo.html ua-cam.com/video/XVlkk_vRMdM/v-deo.html ua-cam....
[주술회전0_play list]이건 내 지론인데 사랑만큼 일그러진 저주는 없어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출처] ua-cam.com/video/M6gcoDN9jBc/v-deo.html ua-cam.com/video/hm1na9R2uYA/v-deo.html ua-cam.com/video/jqxvazpuCFs/v-deo.html #주술회전0 #주술회전
[어탐𝑝𝑙𝑎𝑦 𝑙𝑖𝑠𝑡]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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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과제이크의어드벤쳐타임 [음원출처🎵] ua-cam.com/video/MQ9_tHE-rk4/v-deo.html ua-cam.com/video/UMJm_97QXHA/v-deo.html
[FMV]자우림(jaurim)스물다섯,스물하나 셋쇼마루X카라 이누야샤X금강
Переглядів 6512 роки тому
#스물다섯스물하나 #자우림 #이누야샤 [🎵음원 출처🎵] ua-cam.com/video/LrB-fJn-3w4/v-deo.html
[밍기뉴 ᴘʟᴀʏ ʟɪsᴛ]익숙함 보다 떨림이 우리가 필요했던 사랑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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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그대차가운손 #meaningless [음원 출처🎵] ua-cam.com/video/k2_WVmZDnHg/v-deo.html soundcloud.com/mingginyu/meaningless-prod-kyul?ref=clipboard&p=i&c=
자우림 (jaurim)- 있지 가사 / it is_Ly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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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 #있지 [음원 출처🎵] ua-cam.com/video/a6dwchTCoAI/v-deo.html
내 인생을 망치러온 구원자 -이하이(Feat. B.I)구원자 / 가사(Lyrics) LeeHi sav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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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cam.com/video/fDB4CkyrR4U/v-deo.html 제발 심모씨 영상좀 봐줘요 ➡️ua-cam.com/video/HB5EZVDtd9A/v-deo.html 실종된 남편들 서로진 -장미 냄새남 빵을 잘구움 목욕을 광적으로 즐김 엘런- 잘생겻음 발견시 병장님께 신고 부탁 하이타니 형제 - 움짤 없어서 서럽다 애니 존버 오이카와 - 옆에 삐죽머리 이와짱을 데리고 다님
[반딫불이의 숲으로]와누카 -- 니겔라(가사) 和ぬか ニゲ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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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딫불이숲으로 #와누카 #니겔라 ua-cam.com/video/nW-P8FOk5ac/v-deo.html
[ ᴋ-ᴘᴏᴘ 캐롤 ᴘʟᴀʏ ʟɪsᴛ]✨빛이나는 솔로크리스마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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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ᴋ-ᴘᴏᴘ 캐롤 ᴘʟᴀʏ ʟɪsᴛ]✨빛이나는 솔로크리스마를 위하여✨
[밍기뉴 ᴘʟᴀʏ ʟɪsᴛ ]우울하고 힘든날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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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ᴘʟᴀʏ ʟɪsᴛ ]우울하고 힘든날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말들
근데 이렇게 힘들면 그냥 병원 가서 약 처방-
글고 진짜로 힘들면 남한테 털고 싶다는 생각도 안들어요.
내 감정을 다 털어내고 싶은데 이젠 감정표현을 하지도 못하겠다..
마음속에 수많은 감정들이 얽혀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버겁다 보니 다 털어내고 한결 가벼워지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지네요. 얽힌힌 감정들을 털어내겠다고 마음 먹어 보길 바래요.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한 두가지지 단어부터 입으로 표현하다보면 생각보다 쉽게 마음이 수월해질 수 있어요. 힘든 마음이 가볍게 풀어내어지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내가 위로를 진짜 잘해서 힘들면 내가 다 위로해줬는데,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은 없네. 기대고 싶다.
다른 사람은 위로를 많이해주었지만 힘든 시간을 지나고 있는 님의 위로를 들어줄 사람이 없군요. 의지하고 싶고 기대고 싶은 요즘, 님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지금은 님의 마음이 안정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작년까지만해도 계속 울었는데 이젠 눈물이 안나옴 그렇다고 좋지도않고 싫지도않고 묘함 괜찮아지고 있는거겠지?
너가 나에게 우울을 잊게 해주는 사람이 되어줘. 제발 너길 바래
난 왜 멍청한걸까..
너 잘못이 아니야 니가 뭐를 하든 응원헤
혼자 상처 받는게 힘들어서 전남친에게 모진 말을 하면서 찼어요... 그게 너무 미안하고 그냥 차라리 진실대로 털어놓을 걸... 더 상처 주는 말로 보낸게 너무 후회되서 미안한 밤이네요.. 너무 좋은 사람이었어요. 밍기뉴 노래는 도망가자만 추천해준 적 있어요 그래서 그냥 그 노래를 좋아하는 줄만 알텐데 내가 너무 우울한 사람이라는거 들키기 싫어서 말한 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냥 너는 여기로 올 일 없었으면 좋겠고 쭉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럴 자격 있는 사람이니까...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주는 말을 한 것이 많이 후회가 되시는군요..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 만큼 글쓴이님도 좋은 사람일거에요.. 다만 마음 속 우울이 글쓴이님을 위축되게 해서 좋은 면모를 잘 안보이게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시기가 있어요. 다 지나갈거에요.. 글쓴이님도 그럴자격 있는 사람이니 다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못죽으니까 열심히 살아야지..!
안해줘도 괜찮아 그냥 안아줘
다른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을 빼는것도 웃는것도 행동하는것도 이젠 지쳐서 그냥 다 포기하고 떠날려고 더 살아볼려고 노력해봐도 세상은 바뀌지않는데 굳이 나는 왜 살아있나싶기도하고,, 그저 이런삶이 이젠 질린걸지도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누구나 각자의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크고 작은 경험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삶이 나아가리라 생각해요.자신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들, 즐거웠던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려움이 지나가고 편안한 마음이 찾아오길 바래요. 자신을 격려해나간다면 어제 보다는 좀 더 나은 오늘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최근에 ’너는 태어나서 우울한 적이 없지않아? 넌 늘 해맑으니까‘ 라는 말을 들었다. 넌 그냥 한 아무 의미없이 한 말이 었겠지만 이상하게도 그 말이 나에겐 비수처럼 박히더라, 내가 그만큼 밝은척, 아무 고민 없는척 잘하고 있다는 뜻이겠지? 가끔은 정말 행복하다가도 금세 나락을 보이는 나의 바닥이, 그런 내가 싫어. 나도 다른 애들처럼 그저 말갔게만 웃고 싶어.
다른 친구가 내담자님에게 한 이야기가 오히려 내담자님의 마음을 일렁이게 했나보네요. 사람의 마음은 눈으로 볼수도 들을 수 도 없으니 사람마다 마음이 어떨 지는 짐작하는 수 밖에 없는덴데 내담자님은 아무런 고민과 걱정이 없이 지낸다는 이야기에 그동안 내담자님이 힘들어도 밝게 지내려 노력한 것들이 생각나서 여러 혼란스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아요. 울고 싶고 힘든 마음이 들 때는 이렇게 글을 적는 것도 도움되고 주변에 믿을 만한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며 답답한 마음을 풀어보길 바래요! 님의 마음이 하루 빨리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제발 네 말좀 들어줘 제발 나 너무 외로워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이게 인생이면 차라리 마무리하고 싶어 .
반가워요 나연이 오늘 많이 외로운 것 같아요.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데 혼자라는 생각으로 힘든 것 연락것 같아요. 외로움이 느껴질 때는 나 스스로를 더 많이 사랑해 주는 시간으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것으로 챙겨 먹고 가벼운 산책도 하면서 내 몸을 챙기는 날이 되길 바래요. 힘든 마음을 털어놓고 싶을 땐 청소년 상담 1388을 기억해 주세요. 힘내세요 응원할게요~!
이제껏 뭐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나오지 않았는지 이제는 알 거 같아서 노래 듣는 순간 그저 눈물이 흐르네요 ,그냥 세상 사람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기에도 삶이 짧으니까요
자해 한 걸 들켰어요 부모님 한테 근데 그 날 욕 엄청 먹었어요 병신이냐 죽여 버린다 정신병자냐 우울증 걸린 새끼를 따라 하냐 등등 예전에도 2년동안 학교에서 괴롭힘 당해서 혼자서 아무 말도 못 하고 울다 걸려서 혼나서 말 했는데 또 나만 혼났다 바보냐 병신이냐 니가 만만하니까 그런 거지 왜 그러고 사냐 근데 더욱 억울 한 건 지금 날 괴롭힌 애들은 잘 살고 있고 한 명은 체육 중학교로 갔고 가족이 너무 싫어 친구도 있지만 외롭고 우울증 인 거 같다고 말 하고 싶은데 또 욕 먹을 까 봐 못하겠고 용돈도 끊겨서 친구랑도 못못 놀고 학교 학원 집 매일 이런데 너무 살기 싫다 챗바퀴 인생 너무 살기 싫다 매일 주말에는 노래,틱톡,유튜브,게임 이것만 하고 계속 스트레스 받을 때 마다 폭식 하고 짝사랑도ㅜ너무 힘들다 이미 차였고 내가 싫다고 말도 했었는데 아직 까지 비참하게 좋아하는 것도 한심하고
에구... 너무 힘든 시간을 보네고 있나보네요. 자해를 했다는 건 자해를 할 정도로 지금 님이 처한 현실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는 걸 의미하겠지요... 어떤 것들이 님을 힘들게 하는지 어떤 것들이 힘들어 자해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힘들어서 자해를 했지만 자해한 걸 들키고 부모님은 오히려 나를 걱정하고 위로하기보다는 다그쳐서 마음이 많이 상했을 것 같아요... 마음이 많이 지친 날에는 푹 잠을 자거나 방전된 내 마음을 충전시키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그리고 너무 힘들다면 언제든 주변의 어른이나 전문가에게 힘든 마음을 털어놓길 바래요. 시간이 지나 님의 마음이 진정되고 편해지기를 바랄게요.
아무런 감정도 없고 그냥 멍하다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가 없어서 살아있네요 고소공포증때문에 살아있네요 언제까지 살아있을 수 있을까요 내일 아침엔 눈을 뜨지 않고 싶습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우울할 때 부정적, 비관적인 생각이 들어서 더 힘들어질 수도 있을 거에요. 그럴 땐 심해지긴 전에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시도들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어요. 식사나 수면, 운동을 규칙적으로 유지하는 것도 우울감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내 몸을 돌보는 것이 감정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더라고요. 자신에게 위로가 되었던 것들, 즐거웠던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적절히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어려움이 지나가고 편안한 마음이 찾아오길 바래요. 나날이 좀 더 괜찮은 날들이 이어지기를 응원합니다!
언제까지 착한아이로 있어야할까 너무 힘들다
착한아이로 지내면서 많이 힘들었군요. 힘들고 지쳐서 맘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애쓰다보면 지치게 되는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토닥토닥. 누가 뭐라고 해도, 솔직하고 진실된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멋지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그동안 노력했다고 너무나 수고했다고 힘들었겠다고 다독여주세요. 부모님에겐 작성자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존재 하는 것 만으로도 소중해요. 그러니 스스로를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면서 덜 힘든 나날이기를 바래요.
옛날에는 힘들면 울다잘때도 있었는데 어느샌가엔 안울고 잘 이겨낸거같았는데 자기전에 손 꼭잡아주니까 왜 이리 눈물이 나는걸까요😅 어쩌면 사랑이 필요했던거 같네요 . 다 큰줄 알았던 애도 애는 애였나보네요 누군가에게 기댈수 있음 좋겠다❤😢
하루는 버티기 힘들다가 하루는 괜찮았다가 사는게 고단한 것 같다고 느껴지는 요즘인가보네요. 요즘 님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 걱정되어서 글을 보내봅니다. 날씨도 덥고 습하고 모든 상황과 운이 나를 빗겨나가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서러울 때가 있지요. 내가 고통을 버틸 수 있다는 건 그만큼 나에게 힘이 있다는 증거기도 해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지금 님에게는 위로와 휴식이 필요한 것 같다는 마음이 들어요. 지금 내 생활이 너무 지치고 힘들기 때문에 위로가 필요하다면 안전한 공간에서 잠시라도 푹 쉬어보는 것도 좋고, 힘든 내 마음에 대해서 세세하게 글을 적어보거나 의지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해요. 살면서 넘어져도 괜찮아요. 충분히 쉬었다가 다시 박차고 일어나서 또 나아가보아요 :)
이 노래 들으니까 남자친구하고 헤어졌을 때 들었던 노래하고 똑같다. 갑자기 남친 생각하니 눈물난다 지금 그네에서 울고 있다. 그러니 갑자기 전 남친이 오더니 그만 울라고 했다.
저도 이런말을 듣고 싶엇어요 아직 10년도 살지 않앗는데 이 노래들을 들으니 울컥하고 노래가 긑 나고도 15 분동안 게속 울엇네요..감사합니다아..
힘든 일이 있었을까요... 울고 싶을 때 우는 건 자연스러운 것인 것 같아요. 울 때 감정이 해소되고 회복되는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자신의 마음을 잘 헤아려보고 편안한 시간들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래요. 스스로를 격려해나간다면 어제보다는 좀 더 나은 오늘을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응원합니다!
저랑헤어지고 걔는 괜찮아보여서 너무 화나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걔는 벌써 잊은거처럼보여도 지나칠수밖에 없는게 너무 억울해요 걔한테 저는 뭐였을까요? 하루종일 이 생각인데 정작 걔는 아무 생각없을거 같아요. 하나의 추억된 기억이라고하기에는 저한테 걔는 너무 잊을수없는 사람이여서 못 잊겠어요. 혹시 잊을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아수름아야 이거 보고있니? 내가 가사 써서 보내줬잖아ㅋㅋㅋ 이영상은 못보겠지? 이 가사들이 내 진심이야 진짜로
감정을 어디에 숨겨야하는지 모르겠다 비밀을 어디에 숨겨야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러게요 :(
쉬어가도 괜찮아. 쉼에 죄책감을 느끼지 마. 다 잘될 거야. 넌 항상 고비가 있었고 걱정이 많았지만 결국 다 해냈잖아.
이 새벽이 영원히 계속 지속됐으면 좋겠다.
많이 힘들었지, 괜찮아?
죽는것보다는,사는게 더힘든일이예요. 남이 뭐라고 해도,당신이 그렇다면 그런겁니다.죽을힘까지 동원해서 살아가라는 말은 믿지마세요.
이 묘한 감성.. 너무 좋다..🥺
힘들었지? 힘들어서 너무 아파서 울고 울다 지쳐서 눈물이 안 나오는 지경까지 갔지? 그래서 매일매일 이유도 없이 살다가 또 우울해져서 미친 듯이 울고 힘들었지? 고생했어. 너무나도. 근데.. 너무 달린 거 아니야..? 가끔씩은 천천히 아주 천천히 걸어도 돼. 너의 힘듦을 날 알리도.. 알 수도 없지만 고생했어. 대단해. 대견해. 힘냈구나. 이젠 앉아서 천천히 숨 쉬어. 주저앉아서 땅바닥에 엎드려서 숨죽여 울든 소리 내 울든 걱정 마. 지금은 아무도 못 듣거든. 그니까 실컷 울어. 넌 대단한 사람이야. 오늘도 고생했어. 장하다. (ps. 노래 듣다가 생각난 대로 적은 거예요. 이걸로 누군가에게 위로가 된다면..)
모든 소리가 괴롭게 들려요 바람소리, 차소리만 들어도 숨을 못 쉬어요 매일 불안한 상태고, 매일 가슴이 답답해요 벌써 이렇게 지낸지 3개월이 넘어가요 너무 지치고, 우울해요 참기만 하다가는 미칠 것 같아요 어떻하면 좋죠 제 나이 17살인데 다들 당연한듯 말해요. 요즘 학생들도 다 그러고 산대요. 잘 조절하래요. 이 말들이 저한테는 상처로 들려요 감기 걸린 것처럼 말하니 제가 한심한 것같고 그런데 누군가가 저한테 말해줬어요 그건 아니래요. 다 겪는 것 같지만, 힘들 거래요 쉽지 않대요 이 말을 들으니 2시간째 눈물을 흘리고 있어요. 계속 듣고 싶던 말인가봐요
토닥토닥... 불안하고 답답한 시간 속에서 혼자 많이 괴로웠나봐요. 소리만 들어도 숨을 못 쉬는 고통이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다른 사람들이 쉽게 말하는 것들이 더 외롭고 상처가 되었었네요.. 다 겪는 것 같지만 결코 쉽지 않다는 말이, 님한테는 정말 필요한 말이었나봐요. 맞아요, 정말 견뎌내기 쉽지 않은 고통이에요. 견뎌내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아 좌절스러웠을텐데도 지금까지 정말 잘 버텨냈어요. 치료는 잘 받고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너무 힘들다면 혼자 참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봐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시간이 지나가고 평안한 삶이 찾아오길 응원할게요!
불안장애인 것 같아요. 저도 불안장애가 있습니다. 혼란스러운 상상을 하면서 자기 자신을 채찍질하고 그러다보니 더욱 더 악화되는 것 같아요. 고1이면 불안해질 수밖에 없는 나이잖아요? 하지만 고1이면 아직 청춘이에요. 열심히 할 때는 열심히 하고. 완벽만 추구하지 말고. 삶은 완벽만 있는 게 아니니까! 그런 걸 상기시키면서 내가 왜 불안해지는가와 이 불안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당신을 응원해요.
너무 힘든데 웃는 척 하기가 힘들었어. 아무렇지 않은 척 하기 너무 힘들었어. 그런 1년동안도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그 다음년도에 친오빠가 죽었어. 집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어. 친구들한테 말하고 싶었는데 다들 쉬쉬하는데 내가 말했다가 곤란해질까봐, 후회하진 않을까 해서 아무한테도 말을 못했어. 그 후 담임쌤한테 외동이라 했는데 너무 적응이 안되더라. 다 말하고 싶었어. 말해봤자 이득될 것도, 나아질 것도 없어보이는데도 말하고 싶었어. 그래서 인터넷에서 답답한 마음에 털어놓곤 했는데 다시보면 가관이더라. 오빠가 죽은게 부모 탓 같아서… 그렇다고 남들한테는 단란한 가정으로 보일텐데 말해봤자 믿지도 않을 것 같고.. 부모님이 6년 전에 이혼했다는 것도 그때 알았어. 오빠는 아마 모르고 죽었겠지. 오빠가 맨날 이혼 왜 안하냐고 그랬는데 좀 말해주지 그랬어 오빠한테만이라도. 그때는 수업시간에도 멍때리고 맨날 오빠 생각만 했어. 그 전에도 자주 생각했었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근데 이제 그러지도 못하네. 나랑 성격도 많이 비슷한 것 같았는데 남처럼 지내서 진실된 말 한 벙 못섞어보고 정말 진심으로 가족처럼 지낸 적이 없던 것 같아서 너무 후회가 돼. 오빠가 간지 1년도 더 됐는데, 아직도 그립다.
오빠의 죽음을 받아들이가 정말 괴로웠을 것 같아요. 부모님의 갈등이 오빠도, 작성자님도 너무 힘들게 했군요. 힘든 상황에서 오빠에게 위로가 되어주지 못했던 후회감이 작성자님을 괴롭힐까 걱정되네요. 작성자님의 마음에 가득 있는, 다 표현하지 못한 마음의 이야기들을 이렇게라도 털어놓음으로 마음이 조금 나아지길 바랄께요.
@@outreach1388 매번 털어놔도 마음은 똑같고 자기연민만 더해지더라고요. 아무리 많은 사이트에서 계속 털어놓아도 마음이 공허하고 억울하고 힘들어요. 그래도 그 힘듦의 주기가 최근 길어져서 다행인 것 같아요. 유년기에 참 힘든 일이 많아서 내 인생이 너무 억울하고 손해본 것 같기만 했는데, 이제는 그냥 미리 삶을 경험해봐서, 미리 힘듦을 겪어서 남들보다 더 좋은 멘탈로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 중이에요. 또 내일이 되면 이런 다짐들이 다 깨지고 다시 무너질지도 모르지만.. 어째튼 계속 살아봐야죠… 따뜻한 위로 감사합니다!
얼마나 더 지나야 괜찮아질까요 도대체 앞으로 몇년이 더 남은건가요
얼마나 지나야 더 괜찮아지는건지 묻는 질문에, 마음에 많은 여운이 남네요 지금의 이 시간들이 너무 힘들다보니, 빨리 시간이 흐르기를 바라는 것 같아요 최근에 어떤 어려움들을 겪고 계신 것은 아닌지 염려되네요 일상에 많은 일들을 경험하지만, 때로는 버겁게 느껴지기도 할 것 같아요 지금의 이 순간도 잘 견뎌내면, 분명 오늘보다 더 나아지는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내일은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나도 이제 앞에서 그만 웃었으면 나도 이제 나를 속이지 않았으면 그래서 나는 내가 되어가고 있지 않아
이해하지 않고도 우리는 행복하게 살 수 있는걸
밤을 넘기면 아침이 올거야
이 노래 들으면서 인간관계로 우울한거 달랬는데 이거 듣고계신분들 화이팅입니다 근데 혼자 지내세요 학생분들 그때가 친구가 가장중요한거 아는데 혼자지낼줄도 알고 혼자 놀줄도 알아야죠 그래야 아쉬움이 없어지고 인간관계도 편하게 할수있는거에요
5:00
매년마다 들으러 온다 사람은 1년에 한번 씩은 꼭 우울감이 안 올 수가 없는 거 같다 아닐 수도 있지만 매년 매 해 바뀌면서 힘든 이유는 항상 바뀌지만 꼭 힘든 감정만큼은 똑같더라 이걸 누구한테 말 하기엔 내 치부가 들어나는 거 같고 가족은 무얼 말 하든 잘 하기나 하라고 하고 친구는 언젠간 등 돌리기만 했다 내가 인생 헛 살아온 거 같을 때가 참 많다 죽기 무서워 살고 있음에 매번 현타가 온다 그냥 나 너무 힘들다 한 마디 할 수 있는 사람이 생기길 바란다
와... 잘만들었다..
너가 무심코 던지는 돌덩이 같은 말을 받으면서 내가 느끼는 마음의 10분에 1이라도 느껴봤으면 좋겠어
업로드 된지 2년전인데 지금까지 잘 듣고있어요..!
진짜 다 괜찮아 질거고 , 괜찮아 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구나
.댓글 뭉글하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나봐요. 신을 믿진 않지만.. 만약 신이 존재한다면 제게 다시 일어날 힘을 주세요... 제발...
뭔가 신나는데?
저도 여기에 제 얘기 하나 남기고 가볼게요. 사실 요즘 뭔가 우울해요 그냥 단순하게 우울하다기 보다는 힘든건 아닌데 그렇다고 안힘든것도 아니고 행복한것도 아닌데 막 죽고 싶은 정도도 아니고...그냥 요즘 아무생각이 없는거 같아요...죽기는 싫은데 살기도 싫은...사실 이걸 힘들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세상에는 나보다 힘든 사람들은 많은데 나는 고작 이런걸로 힘들다고 말해도 괜찮은지도 모르겠구요 요즘 방안에만 너무 틀어박혀서 그런가 아님 휴대폰에 쩔어 살아서 그런가 두통을 안고 살아가고 있고...언제 정신한번차리면 나와 다른 이를 비교하고 사소한걸로 상처받고 남 눈치 너무 많이 보는 내가 너무 싫고 하지만 막 힘들다기 감정 보다는 그냥 포기한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살아가기로 한거같기도 하고...뭐 아무튼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뭔가 무기력할때 문뜩 이 노래가 유튜브 알고리즘에 뜨더라고요 제목이 뭔가 끌려서 들어왔는데 노래가 다 너무 좋네요...내 마음을 뭔가 대변하는 노래들 같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 잘 듣고 가겠습니다 :)
명진아 너 때문에 지난 시간들을 다 지워버리고 싶었어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은 당신인것 같아요. 원래 죽는것보단 사는게 더 힘든 법인데 당신은 이 일을 몇십년씩 해왔잖아요. 십년이든 이십년이든 우리 지금까지 정말 많이 살아왔는데 짧고 긴 고비가 찾아왔다고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을 낭비하는게 너무 아까울 것 같아요. 우리는 모두 삶에서 고비를 겪지만 이겨내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희망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이에요. 그러니 그 어떤 고비가 찾아와도 당신은 해낼수 있어요. 오늘도 다들 화이팅 하십쇼:)
저만 바다만 보면 물에 빠진 나이프가 생각나나요..ㅋㅋㅋ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