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dio 예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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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을 짓는 자(조정민목사-매일기도)
(108일 차)
내가 옳다고 고집하는 것이 갈등의 원인임을 깨닫습니다. 갈등 상황에 놓였을 때 내가 먼저 그 소용돌이에서 빠져나와 갈등을 해결하는 피스메이커가 되기 원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심으로 이 땅에 평화를 가져왔듯이, 나의 십자가를 짐으로 나와 상대의 편견과 아집을 깨뜨려 평화를 이루게 하옵소서.
전쟁이 한창인데 자기 몫을 목청껏 주장하는 군인은 없습니다. 내 몫은 전쟁이 끝난 뒤에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의견을 관철해야 한다는 뿌리 깊은 아집을 꺾어 주옵소서. 손해를 각오할 때 생각지도 않던 도움과 채움의 손길을 경험할 수 있기를, 물질적인 손실과는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평강을 덤으로 받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가 곧 교회라 하셨사오니, 첨예하게 갈등하는 이 사회에서 가는 곳마다 화평의 씨앗을 뿌리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엡 2:14) 그는 우리의 화평이신지라 둘로 하나를 만드사 원수 된 것 곧 중간에 막힌 담을 자기 육체로 허시고
(나의 기도)
예수님은 자기 희생으로 화평을 이루셨습니다. 십자가로 원수된 것 곧 막힌 담을 허물어 주셔서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셨습니다. 하나님, 결국 예수님의 희생이 있었습니다. 이땅을 살아가면서 예수님의 자기 희생을 닮아 자기 희생이 무엇인지 깨달을 뿐 아니라 그 길을 따라 걸어가도록 도와주옵소서. 손해보기 싫어하는 탐욕을 버리고 화평을 위해 손해의 길을 마다하지 않토록 도와주옵소서. 오늘부터 피스메이커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에베소서2장14절 #막힌담 #화평이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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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을 갉아먹는 독한 감정(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63День тому
(107일 차) 충분히 좋은 관계를 만들 수 있는데도 시기심이 눈을 흐려 놓아 관계를 깨뜨립니다. 이 시기심으로 인해 대적에게 겨눠야 할 총구를 같이 힘을 모아야 할 친구에게 도리어 겨누게 됩니다. 남보다 내가 낫다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는 사이, 시기와 질투, 경쟁심이 내 속을 갉아먹습니다. 시간과 감정과 힘을 낭비하면서까지 상대를 미워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독과 같은 감정을 버려두지 말고 다스려 주시고 제하여 주옵소서. 모르는 사이 믿음에서 한 발짝 벗어나 있기에 다른 사람과 끊임없이 비교하며 따집니다. 바른 믿음을 회복하여 인격과 믿음이 성숙해지게 하옵소서. 사람을 향한 시선을 거둬 오로지 아버지 하나님만 주목함으로 하나님의 안목을 갖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
편견이 관계의 적입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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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일 차) 상대방이 기분을 상하게 해서 내 기분이 나쁘다고 생각했습니다. 화가 나는 것도 그 사람의 잘못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이 아니라 나 때문임을 알았습니다. 내가 옳다고 생각해서 그를 정죄하는 내 속의 경박함과 조급함이 원인임을 깨닫습니다. 편식을 하면 몸이 병들듯이, 편견으로 인해 영혼이 병드는 것을 깨닫기 원합니다. 미움의 근원은 그가 아니라 그에게 투영된 나라는 것을 깨달아 알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들어서 이해하고 용납하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용납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마음을 바꿀 수 있게 하옵소서. 가까이 있는 버거운 그 한 사람을 품고 용납함으로, 바로 여기서 천국을 만들어 가는 은혜를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골 3:13) 누가 누구에게...
살아도 죽어도 나는 주님의 것입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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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일 차) 그리스도인은 대적에게 등을 보이지 않고 앞을 향해 걷는 사람입니다. 주님이 앞서 가시면 그 뒤를 따르는 자입니다. 삶과 죽음의 문제 역시 동일한 믿음을 가지고 주님이 인도하실 때 담대히 따르기를 원합니다. 주님, 육체의 사슬에 매여서 언젠가는 이 땅을 떠나게 될 것을 압니다. 그러나 그때가 언제건, 어디서건 살아도 죽어도 내가 주의 것이라고 증언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내 마음을 확정하고 또 확정하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않고 기도하며, 모든 것에 감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부르심을 받는 날까지, 성령 충만해서 말씀을 받고, 받은 말씀을 증거 하게 하옵소서. 이를 위해 성령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엡 6: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
2024년 9월 1일 주일말씀. 히브리서 여행1(히브리서 1:1~2, 제목: 쉬지 않으시는 하나님)
Переглядів 1914 днів тому
(본문) 히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히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도입) 오늘부터 히브리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는 신앙생활을 하면서 이러한 질문을 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셨을까?" , "과연 예수님은 어떤 분일까?"라는 질문입니다. 신앙생활의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고, 예수님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1. 이 편지는 누구에게 쓰여졌을까요?(수신자) 성경마다 제목이 있습니다. 어떤 경우는 성경을 기록한 사람의 이름으로 성경의 제목을 정하기도 합니...
노 마일리지, 노 크레디트, 노 포인트(조정민목사-매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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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일 차) 열심히 새벽기도하고, 열심히 헌신하고, 또 열심히 헌금하는 것이 천국 가는 마일리지를 쌓기 위한 열심이 아닌지 의심해 봅니다. 주님은 천국은 노력으로 가는 곳이 아니라 하십니다. 세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마일리지를 쌓고 부지런히 포인트를 모아도 그것으로 천국에 갈 수는 없습니다.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주님이 우리 속으로 가져오는 것임을 믿습니다. 나로서는 천국에 갈 어떤 조건도 만들 수 없어서 주님이 선물로 거저 주십니다. 선물로 받은 그 천국을 누리기 원합니다. 폭포수처럼 쏟아붓는 그 사랑에 마음이 얼얼합니다. 주님, 아무런 조건 없이 사랑받고 모든 죄를 용서받았으니 그 기쁨으로 오늘 여기서 천국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요 7:37하...
하늘나라를 생각하는 하루(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5014 днів тому
(103일 차) 신앙은 위의 것을 생각하는 삶입니다. 땅에 속한 오늘도 하늘나라를 생각하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땅에 매여 살다가 마지막 때 갈 바를 몰라 후회하고 고통스러워할까 두렵습니다. 이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잘 살다가 떠날 때는 더 잘 떠나기를 바랍니다. 잘 사는 것은 예수님이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보여 준 삶을 따르는 것인 줄 믿습니다. 그렇게 살다가 달동네 판잣집에서 널찍한 새 아파트로 이사 가는 자의 감격과 기대를 안고 천국 본향을 향하게 하옵소서. 인생이 해석되고, 가야 할 곳이 명확할 때 떠나는 것이 어렵지 않을 줄 믿습니다. 항상 내가 돌아가야 할 곳 하늘나라를 생각하며, 땅의 것을 부러워하거나 아쉬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의마지막 순간이 정말로 기쁘고 감사한 천국 환...
잘 죽고 싶습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8714 днів тому
세상은 장수를 복이라 하지만, 주님은 예수 믿는 것이 복이며 잘 죽는 것이 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도라면 젊어서 죽든 나이 들어서 죽든, 건강하게 죽든 병들어 죽든, 믿음 안에서 죽는 것이 복임을 아멘으로 받기를 원합니다. 이 땅에서의 수고를 그치고 마침내 쉬는 것이 죽음인 것을 믿습니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주님과 함께 낙원에 들어가는 시작인 것을 믿습니다. 잘 죽기 위해서 믿음을 굳게 지키며 살기 원합니다. 시간과 물질과 생명을 손해 보지 않으려고 애쓰는 데 힘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합니다. 탐심은 우상 숭배라 하셨으니 세상 것에 욕심부리지 않도록 늘 깨어 있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 앞에 섰을 때 단 한 가지, 착하고 충성된 자의 상을 받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죽기 살기로 사는 이유가 무엇입니까(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12614 днів тому
(101일 차) 예수님은 부활이고 생명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나는 마땅히 부활 생명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죽음의 두려움과 존재의 불안으로 허덕이며 힘겹게 살아갑니다.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다를 바 없는 인생입니다. 주님, 죽을 수밖에 없는 나의 유한한 생명이 무한한 예수님의 생명에 접속되었음을 매 순간 깨닫기 원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접속 아이디와 믿음이라는 패스워드로 영생에 접속되어 하나님 나라의 시민권자로 살게 하옵소서. 모든 것에 자유하고 모든 것에 만족하는 삶으로 육신을 전부라 여기는 세상에 하나님 나라를 보이며 살게 하옵소서. 결핍과 불만과 불안에 시달리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여서 부족함이 없다고 고백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복의 비밀2(기다림, Waiting - 누가복음24장 49~53절)
Переглядів 2121 день тому
본문 : 누가복음24장 49-53절 제목 : 회복의 비밀2 - 기다림(waiting) 눅 24:49 볼지어다 내가 내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너희에게 보내리니 너희는 위로부터 능력으로 입혀질 때까지 이 성에 머물라 하시니라 눅 24:50 예수께서 그들을 데리고 베다니 앞까지 나가사 손을 들어 그들에게 축복하시더니 눅 24:51 축복하실 때에 그들을 떠나 [하늘로 올려지시니] 눅 24:52 그들이 [그에게 경배하고] 큰 기쁨으로 예루살렘에 돌아가 눅 24:53 늘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송하니라 지난 주 우리가 본 말씀은, 낙심과 절망가운데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하면서 영적인 눈을 뜨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는 말씀을 보았습니다. 두 제자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말씀이 성령님을 통해 기억났다고...
면류관을 씌워 주실 인생(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4921 день тому
(100일차) 이미 영생을 받았고 날마다 영생을 누리며 살지만 언젠가는 죽게 될 것을 압니다. 땅에서 난 것은 땅으로, 하늘에서 난 것은 하늘로 돌아갈 것입니다. 땅에서는 슬픔 속에 장례를 치러도 하늘에서는 기쁨 가운데 환영 잔치가 열릴 것을 믿습니다. 시험공부를 게을리하면 시험관이 두렵고, 죄를 지으면 재판관이 두렵습니다. 죽음 이후 주님을 만날 때 두려움 대신 기쁨과 감사함으로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앞에 설 때까지 믿음을 지키며, 그 믿음으로 오래 참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직 믿음으로만 완주하는 인생이 되도록 은혜를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선한 싸움을 잘 싸웠다고 면류관을 씌워 주실 그날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인생을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
부활이 내 삶에 새겨지게 하소서(조정민목사-매일기도99일)
Переглядів 4021 день тому
(99일 차) 이 땅의 모든 생명은 죽습니다. 아무리 이 땅의 삶이 화려해도 누가 죽음을 피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세상 사람들은 예수님의 부활이 비이성적이고 반경험적이라 믿을 수 없다고 비웃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부활을 예고하셨고 실제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 사건은 우리의 경험이나 이성, 열심으로는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창조가 믿어져서 성경 전체가 믿어지고, 부활이 믿어져서 살아 계신 예수님이 믿어지는 믿음 사건을 허락해 주옵소서.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 믿음을 선물로 주시길 간구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던 나의 죽음 뒤에는 반드시 예수님과 더불어 일어나는 부활이 있음을 믿습니다. 소신이나 신념, 확신이 아닌 믿음으로 믿습니다. 창조와 십자가와 부활이 제 삶에 새겨지게 하옵...
주님의 일을 감당할 용사(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5321 день тому
(98일 차)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고난을 받으시므로 제 죄가 용서받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주님은 저를 주님의 일을 감당할 용사로 부르십니다. 주님은 제가 교회가 되어서 복음을 전할 때 고난과 박해가 있으리라고 예고하셨습니다. 이 고난이 영적 전쟁인 것을 알기에 신발 끈을 조이고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전장에 임하는 군사가 되겠습니다. 바람 앞의 등불같이 약해 보일지라도,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 한 분만 의지하고 나아가겠습니다. 그 시간은 곧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경험하는 시간임을 믿습니다. 사탄이 우는 사자처럼 삼키겠다고 쉴 새 없이 달려들어도, 고난 속에서 제 믿음이 더 깊이 뿌리를 내리고 더 넓게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눈물과 기도로 저의 믿음을 견고하게 세워 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
고난의 길은 승리가 약속된 길입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6921 день тому
(97일 차) 인생에 피할 수 없는 시험과 환난이 있음을 미리 알고 가기를 원합니다. 더불어 주님이 저에게 말씀대로 살아갈 힘과 예수님의 이름을 부인하지 않을 힘주실 것을 알게 하옵소서.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으면, 반드시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고 담대히 고난을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 될 사람은 큰 능력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오직 이기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유혹을 이기고, 시험을 이기고, 고난을 이기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제가 그 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소망 없이 흔들리고 낙심하는 '고생의 길'이 아니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가 이끄시고 승리할 '고난의 길'을 잘 통과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복의 길(누가복음 24장 13~35절) 8월 18일 주일예말씀
Переглядів 2628 днів тому
본문 : 누가복음24장 13-35절 제목 : 회복의 길 우리는 낙심과 힘든 일이 생기면... 감정적으로 행동하거나, 자기생각에 몰입되어 잘못된 판단을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릇된 판단이 아니라 지혜롭고 유익한 판단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의 제자들도 낙심과 절망 가운데 잘못된 판단을 하고 고향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이들을 위해 예수님은 어떤 일을 행하실지 오늘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회복은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마음으로는 회복을 갈망하면서... 실제 그들의 모습을 보면... 혼자 있으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러나 회복은 혼자되지 않습니다. 예수께서는 안식일이 되기 바로 직전인 금요일 오후 3시쯤 되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공회의원...
좁은 길을 피하지 않겠습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4728 дн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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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감추어 둔 축복의 사건(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5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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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이 바뀌는 은혜(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5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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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속에서만 해석되는 것(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10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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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여 우린 연약합니다.(누가복음24장 1~12절)
Переглядів 34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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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주어가 바뀌게 하소서(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4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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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가장 아름다운 보복입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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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자존심이 가장 큰 장벽입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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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사람, 마가(디모데후서 4:9~18)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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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그 사람을 붙이신 이유(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147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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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 앞에서 잠잠하기 원합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228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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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관계를 통해 자라납니다.(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871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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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용서하는 사람(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150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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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소식을 가져오는 사람(디모데후서 4장 5~8절)
Переглядів 2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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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사랑이 든든한가요?(조정민목사-매일기도)
Переглядів 56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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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Justness180
    @Justness180 Місяць тому

    낮은자존감 열등감 똥자존심으로 누군가를 고통스럽게한것들은 천벌받아야합니다 아멘

  • @김미선-d4w9x
    @김미선-d4w9x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YunsuYi-it4fe
    @YunsuYi-it4fe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 @pywkai
    @pywkai Місяць тому

    아멘 ㅠㅠㅠㅠㅠ

  • @woojongseo6704
    @woojongseo6704 2 місяці тому

    목사님 기도 가 저의 마음에 큰힘이됩니다. 감사드립니다

  • @JINRI1611
    @JINRI1611 5 місяців тому

    [죄와 죽음의 문제] 당신은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한 사람입니까? 당신이 어떤 종교를 가지고 있던(기독교, 불교 등등), 아니면 뛰어난 재력이나 외모와 명예를 가지고 있던, 아니면 가난하고 못생긴 사람이던지 그건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변개되지 않은 유일한 킹제임스성경(1611)은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로마서 3:23] 당신은 자기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을 인정하십니까?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요한일서 1:8] 한 번,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모든 인간은 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진실입니다! [기록된 바와 같으니 “의인은 없나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도다. 모두가 탈선하여 함께 무익하게 되었으며 선을 행하는 자가 없으니 없도다, 한 사람도 없도다.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들이 자기 혀로는 속였으며 그들의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고 로마서 3:10~13] 모든 사람은 죄 때문에 결국에 몸이 죽습니다! 죄인은 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지옥의 영원한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 로마서 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 9:27]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 편 9:17] [그곳에는 그들의 벌레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마가복음 9:44] 그럼 죄인에겐 아무 희망도 없는 걸까요? 아닙니다! 죄인이 지옥에 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구원받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그럼, 구원은 어떻게 받을까요? 교회를 다녀서? 종교를 가지거나 종교 행위를 해서? 선행을 하고 평생 경찰서를 안 가면? 이제 아침에 일어나서 얼굴 세수하는 것보다 쉬운, 구원받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을 데리고 나와서 말하기를 “선생님들이여,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이까?”라고 하니 그들이 말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고 하니라. 그리고 그들이 주의 말씀을 그와 그의 집 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니라. 사도행전 16:30~32] 와우! 놀랍지 않습니까? 성경이 제시하는 구원의 길은 선행도 종교 행위도 아닙니다! 그저, 주 예수 그리스도(육신으로 오신 하나님)를 자신의 구주로 믿는 것뿐입니다! 한 번 받은 구원은 영원하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구원을 잃지 않습니다! (선물은 공짜로 노력과 행위 없이, 한 번 받으면 끝입니다! 선물을 다시 가져간다면 그건 선물이 아닙니다!) 지옥의 심판에서 면제되고, 영원한 생명을 선물 받고 싶다면 아래 내용대로 진심으로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는 명백히 자랑할 게 하나 없는 죄인입니다, 하지만 저 같은 죄인을 위해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죽고 부활하신 사실을 믿겠습니다! 하나님의 피로 저의 모든 죄가 제거된 사실을 믿겠습니다! 절 구원해 주십시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길 원합니다, 저의 인생을 인도해 주십시오!”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 6:23]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에베소서 2:8~9]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13]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마지막으로 글을 마치기 전에 경고합니다!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거부하고, 자신의 의와 종교와 사람과 행위를 신뢰한다면 반드시 불못에서 영원히 울부짖을 것입니다! 당신이 교회를 수십 년 다녔든, 교회 건물이나 거짓 목사들에게 돈을 가져다 부었든, 천주교인이든 기독교인이든 개신교인이든 불교인이든 온갖 종교쟁이의 끝은 영원한 고통의 형벌인 불못입니다! (값없는 선물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거부한 자의 최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데살로니가후서 1:8~9] ⁃ 예수님이 약 2000년 전에 볼품없는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이유는 기독교란 종교를 만드려고 오신 게 아니라, 죽음의 두려움의 노예로 살고 있는 당신을 구원하러 오신 것이다! [자녀들이 피와 살에 참여하는 자인 것같이 그 역시 같은 모양으로 동일한 것에 참여하신 것은 자신의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가진 자, 곧 마귀를 멸망시키시며 또 죽음을 두려워하므로 평생을 노예로 속박되어 있는 자들을 놓아주시려 함이니라. 히브리서 2:14~15]tt

  • @user-jt4je4wk1b
    @user-jt4je4wk1b 6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이 하루도 감사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user-jt4je4wk1b
    @user-jt4je4wk1b 6 місяців тому

    간절히 연락이 닿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꼭연락이 오리라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박주열-q8i
    @박주열-q8i 7 місяців тому

    말씀과 기도 잘 듣고 갑니다

  • @gabbidaddy7960
    @gabbidaddy7960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Future_from_the_origin
    @Future_from_the_origin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overcome528
    @overcome528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시간을 구속하여 주님을 누리고 얻어 생명 안에서 매일 자라게 하소서~~

  • @user-mh1ke1hb8k
    @user-mh1ke1hb8k 7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lp4ms1cc8j
    @user-lp4ms1cc8j 7 місяців тому

    새롭게 또 한주간이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직장에서 상사와 동료, 후배들을 섬기며 수근대지않고 용납하며 예수님의 사랑으로 섬기게 하소서 선한영향력을 끼치게 하소서

  • @user-lp4ms1cc8j
    @user-lp4ms1cc8j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lp4ms1cc8j
    @user-lp4ms1cc8j 8 місяців тому

    저의 기복신앙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변치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씅 안에서 주님의 뜻을 쫒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sarahlee2113
    @sarahlee2113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h0rizonZ
    @h0rizonZ 8 місяців тому

    부모님을 이해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는 되던 이해가 성인이 된 지금 오히려 잘 되지 않네요. 더이상 이해해 주기 싫다는 감정에 많이 힘이 듭니다. 더는 그러고 싶지 않다고 느낄 땐 어떡해야 할까요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주서리-g1j
    @주서리-g1j 8 місяців тому

    4살 후반에 저에게 그야말로 사악한 악마로 욕을하며 왼손으로 밥먹는다고 욕하고 구박한 고모를 51년을 용서하지 못하고 살다가 용서라는 말씀을 듣고 머리에 먼가 부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용서하게 되었어요 여전히 지금도 3년된거같은데 꿈만같아요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감사합니다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gq7fv4rm4x
    @user-gq7fv4rm4x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user-qb1kw7ci9y
    @user-qb1kw7ci9y 8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

  • @user-hp8sw9qh1y
    @user-hp8sw9qh1y 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

    • @doreanchurch
      @doreanchurch 8 місяців тому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인도하시니 감사해요^^

  • @mesocahomecare
    @mesocahomecare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5102david
    @5102david 8 місяців тому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가지고 싶습니다. 은혜에 감사합니ㄷ😊

  • @doreanchurch
    @doreanchu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의 묵상) 예수님은 요한복음 5장에서 예루살렘에 가셨다. 예루살렘의 사역을 마무리하시고 그 후 다시 갈릴리로 오신다. 예수님의 자리는 늘 가난하고 병든 자들과 함께하는 자리이다. ​ 그곳에는 많은 무리가 있다. 그렇다고 그들의 믿음이 뛰어 난 것도 아니다. 많은 무리는 예수님의 표적을 보고싶어한다. 사실 이들은 깊은 고민과 생각을 할 만한 삶의 여유가 없었을 것이다. ​ 예수님은 그들에게 기적을 통해 말씀을 전하고 싶어하셨다. 찬송가 287장 2절 가사처럼 예수 앞에 나와서 은총을 받으며 맘에 기쁨 넘치어 감사하리라 ​ 많은 무리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고자, 예수님의 기적을 통해 세상이 줄 수 없는 위로를 받고자 예수님 앞에 나온 것이다. ​ 그리고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기적을 통한 메시지를 전달하시고 나서,, 그들의 현실의 문제를 채워주신다. 영적인 말씀을 먹이신 주님은 육신의 필요를 채워주고자 하신다. ​ 오늘 하루도 우리의 영적인 필요와 육신의 필요를 들고 주님 앞에 나아가 하나님의 은청으로 기쁨이 넘치는 하루되길 소망한다.

  • @doreanchurch
    @doreanchu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의 기도) 하나님 오늘의 기도는 저의 마음을 대변하는듯 보입니다. 늘 조급하며, 늘 게으른 사람 그가 바로 저입니다. 주님 앞에서 충성된다고 하면서 어느순간 나태한 모습을 봅니다. 명확한 기준이 없이 열심히 행하기도 하고, 세상 사람들이 달려가는 것을 동일하게 바라보며 달려갑니다. 그리고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때론 게으릅니다. 하나님 앞에 다림줄을 새롭게 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지, 주님이 원하시는지, 기도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이 열어주실 것을 바라보며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 @doreanchurch
    @doreanchu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첫 댓글 😊 늘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 @doreanchurch
    @doreanchu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나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나도 세상에 동요되어 세상과 하나되어 나를 믿는 자신을 발견하고 깨닫습니다. 나를 믿고, 나를 의지하고 나의 미래를 염려하고 걱정하여 미래를 계획하며, 준비하며, 염려에 빠집니다. 하나님,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염려가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안에 영생이 있고, 예수님 안에 확신이 있고 성령님 안에 안식이 있음을 신뢰하게 하옵소서.

  • @doreanchurch
    @doreanchurch 9 місяців тому

    오늘 말씀에는 증언/증거라는 단어가 무려 10번이나 나옵니다. 가장 많이 나오는 단어가 바로 증언입니다. 증언은 무엇일까? 증언은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부고, 듣고, 목격한 바를 있는 그대로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군가의 증언은? 재판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에 대한 누군가의 증언이 있다면 이것은 매우 중요한 진실을 포함할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지 안는다. 만일 내가 나를 위해 증언하면 누가 참이라고 하겠느냐?는 반문입니다. 둘째, 예수님은 사람의 증언을 의지하지 안는다. 요한은 당시 캄캄한 사회를 비추는 등불같은 존재이지만 그 요한도 사람이기에 요한의 증언을 원하시지 안으십니다. 그러면 무엇일까요? 셋째, 예수님에게는 더 큰 증언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위해 증언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 증거가 되는 살아있는 증거가 있습니다. 바로 예수님이 하시는 그 일입니다. 예수께서 하시는 그 일을 보고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땅에 오셔서 자신이 걸어가야할 그 길을 걸으셨고 그 일을 행하신 분입니다. 사람의 지지와 칭찬과 인정이 아니라 그분이 가셔야하는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그분이 하신 그 일이 곧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증언입니다. 아멘.

  • @user-td8hi4rq5x
    @user-td8hi4rq5x 9 місяців тому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