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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 바리 Giri Bari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9 жов 2023
[러시아] 러시아 가정집 초대받기 feat 담금주
게을러서 ㅈㅅ합니다
그치만 침대가 푹신한걸 어떡해
녹ㄴㅡㄴㄷㅏ....
앞으로 조금씩 편집해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께여
그치만 침대가 푹신한걸 어떡해
녹ㄴㅡㄴㄷㅏ....
앞으로 조금씩 편집해서 자주 올리도록 노력하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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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Koreans living in Russia for a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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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Korean who sells my future and goes on a trip around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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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of surgery for torn ankle liga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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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ary of a Job Challenge of a Failed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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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failed the exam for nine years and was depres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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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뭐지?
인서울 중상위권 대학 경영학과 나온 저희아빠도 지금 40대인데 회사 다 그만두고 일용직하고계셔여 님드 일용직하면서 사시면되죠,, 공무원이나 몸쓰는거나 연봉은 거의 같아여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뭔가 인간극장같고 재밌네요
한때 작가 지망생으로써 매일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는데, 언제부터인가 글이 안써지고 인생이 힘들어지면서 죽고 싶어졌습니다. 가리바리님 영상 보면서 그때의 옛날 저의 모습이 떠올라서 댓글달아봅니다. 저는 운동으로 극복했고, 한가지 일에 몰입하다가 보면 어느세 힘든 일을 잊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부지런히 지내다가 우울한 감정을 잊고 살게 된지 꽤 되었구요. 지금은 예전보다 더 밝아 졌습니다. 글도 잘 쓰고 운동도 잘하고 책도 잘 읽게 되었죠. 힘내세요.
1. 일단 게임계정은 아까우니 삭제하지마시고 취업하고지우기 메이플 현질한거 버리는건 더 아까움 2. 상승효과마인드를 가지기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상위소득 20프로까진 노력으로 올라감 3. 제가봤을땐 공시는 도박입니다 실력이 있어도 하한선이 90점이기때문에 실수로 결정나는시험이죠 근데 그시험을 3~4년도 아니고 9년을 잡고있다는건 너무 시간낭비임 차라리 자격증따서 중소가는게 훨나음 4. 애초에 알바를 한달도 못하고 그만둔다는건 근성이 진짜말도안되게 심하게 딸린다는증거+ 지능은 일단 하위 50% + 사회성에 의심을 느낄정도임 저정도 수준으로 공시하는게 일단 답이없음 ㅋㅋㅋ 근성이 딸리는이유로는 게임 고인물일수록 짧고 빠른 쾌락에 빠지기가 쉬운데 쾌락에 빠질수록 집중력과 여유는 없어지고 일상에 무기력함을 심하게 느낌 이건 나도 옵치 다이아라서앎
부모등골 아직 더 빨수있을거 같은데 1년만 더 쉬자
좀처치우고살아라
재밌다
당시 진정 우울증이 있었다면 유튜브 영상 올리는 것도 못 함. 알바조차 두 달을 못 다녔다고 했는데, 그럼 9수할 때까지 부족함 없이 지원 받았을 뿐더러 이후에 해외 여행도 다닐 수 있을 만큼 먹고 먹고 살만한 놀부가 기만질 하는 거잖아. 너 같이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란 놀부들이 꼭 조울증, 공황장애, ADHD, Brain fog 등등 정신병 운운하더라.
유튜브 하는것부터가 에너지가 넘치는데?
겨우30대 다시 할만 하네
31살이면 아직 괜찮아요. 내가 아는 20년 넘은백수 있는데 인생막장으로 살고있음
우선 제일 먼저 할 것 - 방을 깔끔하게 치우세요. 먼지 하나 보이지 않을 정도로 - 목욕탕 아니면 사우나 가셔서 몸과 마음을 정화 하세요. - 재대로 된 식사를 하세요 - 그 다음에 본인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누가 뭐라든 이것만큼은 할 수 있다는 것을 찾아보세요. 물론 사회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능력이라면 좋겠지만, 암튼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본인이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나열해 보세요 - 그 다음, 본인이 정말로 하고 싶지만 지금은 할수 없는 것들을 찾아 보시고, 그 하고 싶은 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한지, 그리고 기간은 얼마나 필요한지 생각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 절대로 해서는 안돼는 것은, 본인을 학대하지 마세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본인을 사랑하고 지켜줄 사람은 오직 본인밖에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지나가다가 막줄 위로받고갑니다.. 감사해요 ㅠㅠ
나보다 훨씬 더 잘 사네... ㅋㅋㅋㅋ
여태 하던거 다 놓고 그냥 아무 공장이나 가세요... 저 나름대로 사람도 잘 만나고 현재에 만족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ㅋ
이거 완전 나잖아 94년생 31살이다
인생 개쳐망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이쳐먹고 뭐했노
제 인생보다 훨씬 낫습니다….
7개월전에 제가 댓글을 썼었네요 7개월전까지 정말 저도 답없는 인생이였고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꾸준히 운동하고 자기계발하고 일한결과 마음가짐과 몸이 눈에띄게 달라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끔 우울함이 올라오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의별 수단과 방법을 다 쓰며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30살이든 40살이든 나이로 압박가지지 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고 우울한 생각이랑 말들은 고이 접어 넣어두십쇼 그거 어차피 자기 연민밖에 안됩니다 다들 화이팅하시고 행복하십쇼
남 일이라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 많네 나도 늦은 나이 음악 해볼려고 27살에 음악공부 처음 시작해서 28살에 입시시작 한번 떨어지고 29살에 재수 해서 30살 되면서 원하는 순위권 대학교 중 한곳 가게되었는데 그 기간동안 부모님한테 손벌릴수도 없느니 내가 모은 돈으로 학원비, 장비 값 등 오롯이 내돈으로 다 충당했다 재수 할때는 모은돈 다 오링나서 알바 하면서 같이 입시 준비 했는데 진짜 죽을거 같았고 미치는줄 알았고 나도 만약 저때 재수 또 떨어지면 사는곳이 부산이였는데 진짜 우울해서 광안 대교도 갈려고 했다 저 영상 사람 20대를 다 갈아 넣고도 떨어졌을 때 몰려온 기분 진짜 이해할수 있을거 같다 댓글러 들아 저사람한테 인생 실패자니 31살이면 젊으니 당장 뭐라도 해보자 느니 어떻니 그러지 말자 하나의 목표를 보고 10년을 달려 왔는데 공장, 편의점 알바 같은거라도 당장 시작 하라고? 진짜 직접 겪어본 일 아니면 함부로 말하지 말자 저때 느껴지는 현타, 감정은 진짜 말로 표현 못한다 직접적으로 알지도 못하는 인간들의 어줍짢은 위로, 비판, 비난 등 1도 도움 안된다 내가 생각할때 유일한 위로가 될만한 말이나 행동은 직접적으로 아는 사람이 사주는 따뜻한 밥한끼 정도와 직접적인 도움 정도 뿐이다 그러니 영상의 채널장님 주위분에게 직접적으로 도와달라고 이야기 해보세요 이 영상 봤을때 남일 같지 않고 아니 어쩌면 제가 느낀 것보다 더 힘들었을텐데 그럴땐 주위에 도움 받을만한 사람한테 도와 달라는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염치 생각하지 말고 일단 도와달라고 하세요 사람부터 살고 봐야 하는거니까... 그리고 이후는 님이 어떻게 해 나갈지 고민 해봐야 합니다...
31살이면 늦지 않았습니다. 국비 학원 다닐 때 만난 친한 형들은 31 33살에 공부하기 시작해서 지금 잘 먹고 살고 있어요. 이런저런 얘기 해 봤자 그렇게 도움이 될 것 같진 않지만 잘 털고 일어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이 너무 따뜻해요...🥹
힘내십쇼...
사람 멀쩡하구만
목적을 이루기위해서는 반드시 누군가를 짓밟고 올라가야하는 이 현실이 문제지. 노력과 끈기라는 허울좋은 것들만 강요하는, 실제로는 무한한 희생을 강요하는..
고작 31살인데?
ㅅㅂ 공무원 9수했는데 31? ㅈㄴ 일찍 뛰어들었나보네 근데 왜떻어졌는지도 자세히 썰풀어보면 좋을듯
그냥 노는데 남들이 뭐라하면 변명할게 필요하니 공시한다는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노가다 하세요 정신차릴때 딱이에요
잘해내줘서 감사합니다 ❤
9년 공시인데 지금의 결과면 진심 최선을 다했나 생각해볼 필요는 있습니다만 나이가 31살인데 망했다?란 소릴할필욘 없습니다 인생 최소 80살까진 사는데 남은 인생 생각해서 다시 플랜짜서 가치있게 살면되죠
일단 밖에 나가서 걸어보세요. 계속걸으세요 걷고 걷고 잡념이 사라질때까지요 아주 신기하게도 계속 걷다보면 조금씩 변하게됩니다.
행복해보이넹
이런 미인을 어떻게 만난거임
영상 만드는 재능이 있을지도..?
그쪽이 망한건 키즈 모델 뿐임ㅋㅋ
작은 성취부터 시작이다
영상 왜 안만들죠
히키코모리 나도 잠깐 해봐서아는데 히코는 이런 동영상찍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지도 않고 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이 없죠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만 하면서 시체놀이 합니다. 그러다 누가 그러더군요 "너랑 시체랑 다른게 뭐냐"고 그말듣고 충격받아서 정신차렸습니다
부모님돈으로 가는거 아니냐? 니 인생 망한걸로는 모자랐냐? 0:07 그동안 니 하고 싶은데로 산거 아님? 진짜 역겹다.
31살이면 뭐든 시작해도 될 나이가
대학은 24살에 갔고 졸업하고 알바 전전하다 33살에 공무원 됐는데, 늦었니 어쨌니 하는 건 세상을 덜 보고 덜 살아서 그런겁니다. 30살 대학생 40대 공무원 신규... 많지 않지만 그렇다고 보기 드문것도 아니고 다들 잘 적응하고 그럭저럭 잘 살음. 다들 각자 나름대로 사는거지 위축될 필요 없습니다.
ㅜㅜㅜ
여자신가요
저도 장수생 오래해본 입장에서 장수 절때 아무나 하는거 아닙니다. 그래서 유투버님이 아무나가 아니예요. 남들보다 욕심도 많고 목표의식이 뚜렷한 성격에 오랜시간 버티고 한길만 팠을텐데 그래서 지금 현실에 스스로 용납이 안돼서 더 힘들거같아요. 저도 오랜 장수생 시간 끝내고 지하100층에서 올라오는데 7년은 걸린것 같아요. 데미지입은 정신은 건강해지려면 시간이 꽤 필요합니다. 지금 과한 긍정은 어렵겠지만 스스로를 욕하는 무쓸모.쓰레기 같은말만 하지 않아도 큰 변화가 될거예요! 남들과 다른 시기에 다른형태로 빛이 날 사람일거라 믿습니다^-^ 사회의 기준에 부합하느라 애쓴 사람으로서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정말 고생많았어요
일을해라
부모님 노후자금이 얼마나되길래 9년째 그렇게살아도 지장이없냐?
러시아 전쟁중인국가아닌가 유튜브 좋은데 그놈땜시 사람들이 죽어난다
거기서 꿈을 이루시길! ㄷㅈㄴ거였으니깐 홧팅
1:17 아니 씨발?!
그래도 목소리는 좋네요
저랑 동갑인데 이런 엠창생활을 대학때끊고 한양대 잘졸업해서 군대포함 이악물고 강남에서 외국중견기업 5년차인 제자신이 너무 대담스러워집니다 한때 롤조지고 쓰레기새끼마냥 방에서 생활했는데 더길었으면 얼마나 아찔했을까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