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21
Hani21
  • 1 132
  • 2 172 554
딥페이크 성범죄, 불법 도박사이트가 원인? [뉴스크림 ep.8]
딥페이크(불법합성물) 성범죄, 불법 도박사이트가 원인?
텔레그램이 딥페이크 불법합성물 유포로 논란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딥페이크 성범죄 뉴스에 많은 여성이 분노하면서도 본인이 피해자가 될까 두려워하는데요. 딥페이크 합성물은 SNS에 등록한 일상적인 사진 뿐만 아니라, 신분증 사진만으로 단 몇 초 만에 완성됩니다. 이 합성물이 학교나 직장 등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포되는 것이죠.
더욱 끔찍한 피해는 사회적 불신입니다. 텔레그램 불법합성물 대화방에 참여한 인원은 약 23만 명으로 추산됩니다. 전국에 등록된 택시 25만 대와 비슷한 수치인데요. 우리가 길에서 택시를 보는 빈도만큼 많은 사람이 불법합성물 제작과 유포 행위에 가담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사회적 관계와 신뢰에 재난 상황이 발생했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요.
이번 주 뉴스크림에서는 5년 전, ’N번방’ 취재를 담당했던 김완 기자와 이 문제를 들여다봤습니다. ‘N번방’ 사건을 통해 조주빈과 문형욱이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이런 문제가 근절되지 않는 이유, 불법 도박사이트와 불법합성물 성범죄의 상관관계, 그리고 정부 대응의 실효성까지 폭넓게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 한겨레21 기사읽기
- 13살 민지의 시간은 ‘협박받은 날’에 갇혀 있다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047.html
- “제 피해는 ‘진짜’고 ‘진행형’입니다”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039.html
- 딥페이크 성폭력, 가해자에게 한없이 너그러운
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037.html
🎬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타이틀 : 문석진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 김수경, 정현선
음향·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편집 : 도규만
출연 : 김완, 류석우, 신다은
행정 : 김근영
연출 : 장지남(lastman@hani.co.kr)
▶ 한겨레21 정기구독 : 1566-9595 또는 h21.hani.co.kr/arti/SUBSCRIPTION/1.html
▶ 한겨레 스마트스토어 : h21.hani.co.kr/arti/HO
▶ 한겨레TV: www.hani.co.kr/arti/hanitv
▶ 한겨레TV 페이스북: hankyorehtv/
Переглядів: 812

Відео

체온 40도 쓰러진 노동자, 그날 무슨 일이… [뉴스크림 ep.7]
Переглядів 35514 днів тому
지난 8월13일 전남 장성군의 한 중학교 급식실에서 시스템에어컨 설치 작업을 하던 20대 노동자 양아무개씨가 화단에 쓰러져 1시간가량 방치된 끝에 사망했습니다. 에어컨 설치 업체의 팀장과 동료들은 119 신고 등 구호 조처를 하지 않고 양씨 어머니에게 쓰러져 있는 양씨 사진을 보내며 “평소 정신질환이 있었느냐. 데려가라”고 연락했는데요. 이들은 양씨 부모가 다그치자 그제야 119에 신고했습니다. 병원으로 이송된 양씨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입사 후 이틀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유족은 에어컨 설치 업체와 삼성전자를 중대재해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노동자가 죽음에 이르도록 방치한 설치 업체의 직접적 잘못도 있지만, 애초 이런 방식으로 일하도록 업무를 외주화한 원청 삼성전자 구조적 책임도 크다고 본 ...
대통령은 뉴라이트의 꼭두각시? “윤석열 정부는 21세기 친일파” [뉴스크림 ep.6]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1 день тому
최근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의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 이른바 ‘중일마’ 발언이 이슈입니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나온 “일본이 수십 차례 사과해서 피로감이 쌓였다”는 대통령실 해명이 논란을 더 키운 모양새인데요. 일각에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후쿠시마 오염수,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인사 문제까지 일관된 친일 정책의 이면에 뉴라이트의 입김이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국치일(1910년 8월29일)을 하루 앞둔 28일 ‘뉴스크림’에서는 뉴라이트의 성장 배경과 친일 행태 등과 관련해 방학진 민족문제연구소 기획실장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방 실장은 현재 상황을 “역사의식이 없는 대통령 위에서 뉴라이트...
기후 붕괴 재난, 이제 5년도 남지 않았다! 기후 붕괴를 막기 위한 실천 [뉴스크림 ep.5]
Переглядів 781Місяць тому
기후위기시계(climateclock.wolrd)는 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기온이 1.5도 상승하기까지 고작 4년11개월 남았다고 알려줍니다. 폭염으로 고생했던 올해 여름이 앞으로는 가장 시원했던 여름으로 기록될 거라는 말은 조금 섬뜩하기까지 한데요. 탄소배출을 줄이지 않는다면 우리는 앞으로 더 큰 기후 붕괴 재난을 맞이할지도 모릅니다. 한겨레21은 녹색전환연구소와 함께 ‘1.5도 라이프스타일 한 달 살기’라는 실험을 기획했습니다. 시민들이 자신의 일상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을 일일이 기록하고 그 양을 줄이는 시도도 함께하는 실험이었는데요. 일반 시민 23명이 탄소배출량 40%를 감축하려 나선 도전은 결론적으로 목표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실패에는 저마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탄소배출을 줄이려는 개인의 ...
나무 3400그루를 베어낸 길, 우리는 얼마나 더 빨리 가야 하나? [뉴스크림 ep.4]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제주도는 최근 비자림로 확장 공사를 재개했습니다. 2018년 시작된 공사는 그동안 중단과 재개를 세 차례 반복했습니다. 시민들은 오두막을 지어 공사를 감시하고 숲에 살던 멸종위기 생물을 찾아내며 공사를 막아냈지만, 최근 법원이 항소심에서 제주도 쪽 손을 들어주면서 공사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 뉴스크림에서는 비자림로를 지키려는 시민투쟁 6년의 세월을 살펴보고, 환경영향평가 등 대규모 토목공사의 제도적 허점을 들여다봅니다. 그리고 비슷한 일이 벌어지는 제주 제2 공항 문제도 다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한겨레21 기사읽기 - 삼나무 3400그루 떼죽음… 서늘하던 비자림로는 땡볕이 됐다 h21.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55885.html -...
삼나무 베어낸 자리에...비자림로 공사 6년
Переглядів 517Місяць тому
삼나무 베어낸 자리에...비자림로 공사 6년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절규, 가슴에 폭탄을 지고 산다 [뉴스크림 ep.3]
Переглядів 187Місяць тому
아리셀 참사 유가족의 절규, 가슴에 폭탄을 지고 산다 [뉴스크림 ep.3]
산사태를 견딘 거목 한그루. 2024년 7월10일 금산군 지방리 산사태 현장 취재. 한겨레21
Переглядів 41Місяць тому
산사태를 견딘 거목 한그루. 2024년 7월10일 금산군 지방리 산사태 현장 취재. 한겨레21
[천재인가? 인재인가?]2024년 7월10일 충남 서천군 산사태 인명피해 현장 취재. 한겨레21
Переглядів 64Місяць тому
[천재인가? 인재인가?]2024년 7월10일 충남 서천군 산사태 인명피해 현장 취재. 한겨레21
러브 버그 박멸하면 더한 놈이 올 수도 있다고? [뉴스크림 ep.2]
Переглядів 178Місяць тому
러브 버그 박멸하면 더한 놈이 올 수도 있다고? [뉴스크림 ep.2]
식판에 반찬 하나? 학교급식실 구인대란 이유는
Переглядів 9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식판에 반찬 하나? 학교급식실 구인대란 이유는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정우성, 마지막 인사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유엔난민기구(UNHCR) 친선대사 정우성, 마지막 인사
임금님 야밤에 냉면 배달시켜드신 썰! 박찬일 셰프가 알려주는 냉면의 모든 것 [뉴스크림 ep.1]
Переглядів 6412 місяці тому
임금님 야밤에 냉면 배달시켜드신 썰! 박찬일 셰프가 알려주는 냉면의 모든 것 [뉴스크림 ep.1]
명품인가? 야만인가?
Переглядів 1612 місяці тому
명품인가? 야만인가?
가문비 나무의마지막 증언...한겨레21나무전상서...기사는 곧 공개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243 місяці тому
가문비 나무의마지막 증언...한겨레21나무전상서...기사는 곧 공개합니다
가문비나무의 마지막 증언...한겨레21 나무전상서
Переглядів 273 місяці тому
가문비나무의 마지막 증언...한겨레21 나무전상서
'선거방송 심의하랬더니 대놓고 선거개입' 선거방송심의위 폭주 145일
Переглядів 3473 місяці тому
'선거방송 심의하랬더니 대놓고 선거개입' 선거방송심의위 폭주 145일
오세훈표 곤돌라, '막무가내'에 남산이 병든다 [사기자 ep.23-2]
Переглядів 553 місяці тому
오세훈표 곤돌라, '막무가내'에 남산이 병든다 [사기자 ep.23-2]
이자스민의 호소 "이주민 정책, '사람'이라는 기본 개념부터..." [사기자 ep.23-1]
Переглядів 1153 місяці тому
이자스민의 호소 "이주민 정책, '사람'이라는 기본 개념부터..." [사기자 ep.23-1]
악덕 회사의 원청? 우리가 다 아는 바로 그 N사
Переглядів 6103 місяці тому
악덕 회사의 원청? 우리가 다 아는 바로 그 N사
건당 20원, 월급은 포인트... AI시대에 디지털 인형 눈 붙이기가 있다? '데이터 라벨링'의 가혹 노동 실태 [사기자 ep.22-2]
Переглядів 9244 місяці тому
건당 20원, 월급은 포인트... AI시대에 디지털 인형 눈 붙이기가 있다? '데이터 라벨링'의 가혹 노동 실태 [사기자 ep.22-2]
(웹툰 라이터스 특집) 현생과 갓생 사이 '우바우', '흔한햄' 잇선 작가를 만나다! 슬퍼 마 혼자가 아니야 [사기자 ep.22-1]
Переглядів 964 місяці тому
(웹툰 라이터스 특집) 현생과 갓생 사이 '우바우', '흔한햄' 잇선 작가를 만나다! 슬퍼 마 혼자가 아니야 [사기자 ep.22-1]
#불닭라면 에서 무능한 #농업정책 과 #수매, #경매제도 문제까지#박노자와 나눈 #요지경 #한국사회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04 місяці тому
#불닭라면 에서 무능한 #농업정책 과 #수매, #경매제도 문제까지#박노자와 나눈 #요지경 #한국사회 이야기
#이주민 #차별, #노동천대 #계급사회 #대한민국 #민낯 #박노자 #교수
Переглядів 274 місяці тому
#이주민 #차별, #노동천대 #계급사회 #대한민국 #민낯 #박노자 #교수
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2부) 조명 밖의 한국 사회 - 이주민, 젠더, 혐오, 정치, 역사 등 [사기자 ep.21-2]
Переглядів 5484 місяці тому
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2부) 조명 밖의 한국 사회 - 이주민, 젠더, 혐오, 정치, 역사 등 [사기자 ep.21-2]
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1부) 전쟁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사기자 ep.21-1]
Переглядів 8634 місяці тому
사기자에 박노자 교수가 떴다! (1부) 전쟁의 시대를 헤쳐나가는 법 [사기자 ep.21-1]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늘 되물었던 사람, 홍세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출연) [사기자 ep.20-2]
Переглядів 1034 місяці тому
자신이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늘 되물었던 사람, 홍세화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출연) [사기자 ep.20-2]
#나무와 #골프장. #한겨레21 #나무전상서 제18화 #산황산 #참나무
Переглядів 814 місяці тому
#나무와 #골프장. #한겨레21 #나무전상서 제18화 #산황산 #참나무
기후 위기에 맞설 '새 자본주의 씨앗'을 꿈꾸다. 세계 최초 '파타고니아스쿨'이 한국에 열렸다? [사기자 ep.20-1]
Переглядів 4404 місяці тому
기후 위기에 맞설 '새 자본주의 씨앗'을 꿈꾸다. 세계 최초 '파타고니아스쿨'이 한국에 열렸다? [사기자 ep.20-1]
이곳은 무덤입니까? 자연입니까?
Переглядів 1064 місяці тому
이곳은 무덤입니까? 자연입니까?

КОМЕНТАРІ

  • @김연숙-m1o9q
    @김연숙-m1o9q 14 годин тому

    그냥 갑질들 인거지~~ 요즈음 엄마들도 집밥 얼마나 해먹이나?? 배달음식에 맛집 음식포장, 반찬가게 이용를 더 하지~~ 아주 못댔어~ 지들도 안해먹이면서 ~~ 머리나빠 몸쓰네!! 하며 무시하는거지 ~어쩜 진짜 부자보다 졸부나 컴플렉스 만땅 학부모가 더 갑질일때도 있어보임~~

  • @elsaqueen7925
    @elsaqueen7925 21 годину тому

    기본급이 200도 안 되는데 누가하겠냐 편의점이 낫지

  • @miosarang
    @miosarang День тому

    노동 강도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짬.

  • @소나기-n2w
    @소나기-n2w День тому

    화나요~~~

  • @홍영택-u1i
    @홍영택-u1i 2 дні тому

    처우가 개선이 안되면, 하지를 마.....계속 그렇게 일하니까. 헌신짝인줄 알고. 계속 짓밟는거 아니냐. 사람이 안구해져야 처우가 개선되지.

  • @오늘뭐해-l9n
    @오늘뭐해-l9n 3 дні тому

    숫자늘리면 다 해결된다.

  • @unjj5526
    @unjj5526 5 днів тому

    맘충이 또

  • @임영희-y2j
    @임영희-y2j 5 днів тому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학교 급식실 조리도우미로 전환하라

  • @wjdwpdudskfkdrifghsgo
    @wjdwpdudskfkdrifghsgo 6 днів тому

    옛날엔 페미 없어도 여혐했는데 지금은 페미라는 명분이 생겨서 더더더 지랄발작하며 여혐하면서 합리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

  • @gen-h1ulillili
    @gen-h1ulillili 6 днів тому

    식판 청소를 학생에게 스스로하게 하라 그것도 교육이다

  • @방자옴마
    @방자옴마 6 днів тому

    그렇게 자기새끼만 중요하면 학교보내지말고 지가 갈키고 밥해주지 학교왜보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똥을 싸라

  • @wolfk3893
    @wolfk3893 6 днів тому

    할일없는 진상 학부모 아줌마들이 문제😢 일 시켜야 엉뚱한짓을 안할텐데

  • @라온하제-w5y
    @라온하제-w5y 7 днів тому

    강남이라 급식실 인력 구하기 어럽죠... 타지역은 경잼 치열합니다.

  • @wokemen8706
    @wokemen8706 7 днів тому

    오세훈 한동훈 주장데로 필리핀 중국인들을 수입하면 해결 됨

  • @milkstar6728
    @milkstar6728 7 днів тому

    저기... 미국급식을 한번 보고오라하세요😢

  • @2000schoollunch
    @2000schoollunch 8 днів тому

    사실..이게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도 백개도 넘는학교들이 미배치상태로 급식을 겨우겨우 이어가고있어요..저희학교도 지금 미배치상태로 급식하고 있습니다. 5년후면 퇴직자가 대거 나와서..영양샘들은 10년안에 무슨 사단이 나겠구나..저희들끼리는 심각하게 말하고 있습니다...일할 사람이 없는데 급식이 부실해지는건 당연한거예요. 얼마나 버틸지 모르겠습니다.

  • @황다영-i7j
    @황다영-i7j 8 днів тому

    그냥 이제 도시락 배달 업체 쓰자

  • @최윤성-d5j
    @최윤성-d5j 8 днів тому

    집값 떨어지면 국민들 거지돼다 언젠간 터질 일 정부는 버티고 있다

  • @최윤성-d5j
    @최윤성-d5j 8 днів тому

    어떤 일이든 다 힘들다 노인이 되면 쓸모없는 인간이 된다 나는 쓸모 있는 인간이 되자 기초수급을 없어야 한다 농촌 고령화 해결 한국은 빈대들이 많다 한국은 노숙자 시대 온다

  • @정태호-y4x
    @정태호-y4x 8 днів тому

    편하고..할만하고 금액만 맞으면 다 합니다...힘든일부터 한국사람들이 안하려고 더 심해질것이 뻔할껍니다..

  • @노스트레스-f9j
    @노스트레스-f9j 8 днів тому

    학부모랑 맘카페가 소아과에다 이제는 급식까지 박살내버리네...나랑 관련없는데도 개 빡치는데 영양사 당사자는 오죽할따 차마 혀를찬다 혀를차

  • @이원전-g9g
    @이원전-g9g 8 днів тому

    급식조리실 인력 이제 점점 구하기 어려울것임 저분들 이제 다 정규직 으로 해도 구하기 어려울듯 지금 일반식당도 구하기 어려운데 저걸 저많은 인원을 급식하는데

  • @주식하는농부
    @주식하는농부 8 днів тому

    월급올리고 인원도 늘리고. 사람을 개돼지로 보니깐 안구해지지.

  • @bigkelvin3526
    @bigkelvin3526 9 днів тому

    이쁜척 착한척 하는 한겨레 니들이 하면되겠네

  • @tongki72
    @tongki72 9 днів тому

    불만스러우면 사식으로 도시락 싸서 다니면되지. gr도 풍년이다

  • @화이트-e8x4z
    @화이트-e8x4z 9 днів тому

    그동네는 도시락 싸서 다니라 하는게 좋겠어요 지인분 학교조리사하고 관절염만 생겨서 지금도 고생중

  • @zenpixx
    @zenpixx 9 днів тому

    이제 애들도 없는데 도시락 싸고 다니면 됨 애들도 없어서 미래도 불투명하고 박봉인데 누가 하겠음 진성인 엄마들은 좋겠네~~

  • @이윤석-g1f
    @이윤석-g1f 9 днів тому

    더 큰 이유는 돈이 안된다 방학이면 무급에 기본급도 적고 중고등학교의 경우 야자라도 하는 곳이면 하루 12시간은 기본으로 근무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리원분들 누군가의 어머니고 학부모이거나 이셨던 분들이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을 누구도 대충 만들지 않는다

  • @두루둘
    @두루둘 9 днів тому

    남자분들 위주로 뽑는게 나을 듯. 남자는 군대에서 수백명 단체식사 많이 관리 해서 쉽게할 듯. 군대는 3끼를 하는데 1끼도 힘들다니.......

    • @sojopic
      @sojopic 9 днів тому

      세척과 청소가 정말 힘든데..군대는 대신 식기세척은 각자 해서 없다고 합니다~

  • @sun0000ook-zf7ff
    @sun0000ook-zf7ff 9 днів тому

    음식물 쓰레기 줄이고 싶은데 풀때기만 주는게 말이 되냐?애들이 풀때기를 퍽이나 잘먹겠다

  • @buffettwarrant7416
    @buffettwarrant7416 9 днів тому

    요즘 학부모들이 진짜 개진상이다 개진상 대체 어떤 삶을 살아왔으면 ㅂㅅ같은걸 당당하게 얘기할까

  • @정원준-d2c
    @정원준-d2c 10 днів тому

    참나 강남 서초에서 방사능물 처리수라고 괜찮다고 하는 윤써글 뽑았자나~~강남 서초가 문제야 집값 올리는 거며 정말 뭐하는 거야 니들이 금가루 뿌린 도시락 싸줘

  • @ghk6960
    @ghk6960 10 днів тому

    지방인데 급식파동 났을때도 우리 동네 중학교 초등학교 급식선생님들은 파업 안하심 이제 애들 다 졸업했지만 지금도 항상 감사합니다 ~^^ 무거초, 무거중, 장검중 화이팅 ^^

  • @sinyez
    @sinyez 10 днів тому

    언젠가는 반대급부로 민원 안 받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싶다 설명 해주려고 해도 일단 화가 나서 쏘아대기만 하고 지말만 맞다고 하는 정신병자들이 너무 많아

  • @atachyon7908
    @atachyon7908 10 днів тому

    학교급식 없애고 진짜 지원이 필요한 학생만 현금으로 지급하면 모든 문제 해결입니다

  • @라떼-e8c
    @라떼-e8c 10 днів тому

    사고도 다반사 전처리 미치고 폐암걸리고

  • @이정민-f3r6k
    @이정민-f3r6k 10 днів тому

    학벌 없고 자격증 없고 전문 지식 없고 머리에 든거 없는 사람들이 하는 일 아냐? 그런 사람들이 돈을 공부 열심히 한 사람보다 많이 받으면 억울할듯. 이 직업보다 우선적으로 월급 올려야하는 직업 수두룩 빽빽하다..

  • @실험-r6s
    @실험-r6s 10 днів тому

    일당을 높이던가 도시락으로 돌아가던가 외부급식업체에 위탁을 하던가 해

  • @Greatestintheuniverse
    @Greatestintheuniverse 10 днів тому

    무상급식 지지해놓고 왜 이제 와서 딴소리들을 할까 ㅋㅋㅋㅋ

  • @cheshirecat1443
    @cheshirecat1443 10 днів тому

    이건 비단 학교 급식실 문제만이 아님. 수많은 직업들이 일의 노고과 위험도로 인한 기피성에 비례해서 페이가 정해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 직업을 갖기 위해 노력하고 투자한 거에 비례해서 페이가 정해지는 경향이 있음. 결국 인력의 수요와 공급을 철저히 따른다는 건데... 문제가 여기서 발생함. 누군가는 고되고 위험한 일을 반드시 해야하지만 그런 일을 하는게 적어도 나는 아니었으면 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임. 그러니 그런 일은 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격증을 따고 구직경쟁에서 남을 짓누르기 위한 스펙을 쌓으려 하는거고, 그러다보니 저런 고되고 위험한 일을 하려는 사람은 점점 줄어듦. 그래도 저 경쟁에서 패배해서 뒤쳐진 누군가는 하겠지.. 라고 생각하겠지만 과연 할까? 그돈 받으려고 새빠지게 일하는 것보다 훨신 조건이나 비슷한데 덜 힘든 다른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가 많아진 세상인데 너같으면 할까? 너가 그돈 받고는 못할 것 같은 일이면 남들도 안하고 싶어한다. 서초구 급식실 조리인력들 부족하면 서초구에 다니는 애 엄마들이 자원해서 돌아가면서 급식준비를 해라. 느그 애 밥 먹이는건데 힘든 일은 하기 싫나?

  • @hochulchang1694
    @hochulchang1694 10 днів тому

    어른 급식도 말이 많아요 돈까스 한 개 씩 가져 가게 하면. 자율 배식 하기로 하고 계약 한 것 아니냐,,, 식판에 쓰레기 같이 담아서 보내는거 뭐라 했다고 글 쓰고,,, 그런데 "무적의" 애들 먹는건데 타령 나오면. 게임 오버 아님?

  • @WonsikJeong-i6u
    @WonsikJeong-i6u 10 днів тому

    엄마들이 나와서 해라. 뭐 밥이나 할줄 알겠냐마는. 돈을 더 많이 줘도 되는 동네인데 사람은 싸게 부리는게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들의 동네지. 월 5백씩 줘봐라. 서로 채용되려고 경쟁하겠지. 5백명 급식을 둘이서 할 상황이 되면 교장, 교감부터 학생들까지 훈련소 배식담당처럼 십시일반 일을 해야지 두사람한테 그대로 맡겨? 진짜 환자들이다.

  • @King_Cider
    @King_Cider 10 днів тому

    걍 집집마다 도시락 싸들고 다니게 해..거지들도 아니구. 이게 뭔 짓거리냐! ㅉㅉ 사서 고생을 하네.

  • @김지수-g7u
    @김지수-g7u 10 днів тому

    일반 식당 주방도 잘되는데는 월급 350씩 주는데 조리사를 최저받고 미쳤다고하냐. 그러게 누가 무상급식하래

  • @오공-p1f
    @오공-p1f 10 днів тому

    도시락 쌔서 맥여라 민원인들은

  • @jeoungukpark6565
    @jeoungukpark6565 10 днів тому

    극성 엄마들이 문제임. 진짜 나라가 좋아졌다 그럼 도시락 싸다녀라 식사비 하루에 5000원 받고 , 그걸로 영양사들 월급 올려줘라

  • @FOSinsighT
    @FOSinsighT 10 днів тому

    설거지는 좀 기계가 하게 바꿔라 좀. 아니면 다시 도시락 싸가게 되겠네. 그리고 개소리는 좀 그냥 씹어. 뭘 다 들어주고 있어.

  • @pizzaria1979
    @pizzaria1979 10 днів тому

    일이 힘들면 그만큼 돈을 많이줘서 써야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되면 그냥 사람이 없다고 징징거리면안되지.. 안타깝지만 사람이 많이없는데 고생하시는 아주머니들만 불쌍한거지

  • @냐아아아아
    @냐아아아아 10 днів тому

    취사병출신인데 식수인원250명에 취사병 6명이였음 휴가2명가는날 지옥이였는데 여긴더하네ㄷㄷ

  • @박소연-b9s
    @박소연-b9s 10 днів тому

    23년동안 한학교에서 힘들게 일하신 울엄마 대단하셔 2년전 유방암진단 받고도 집에있는거보다 낫다고 일하시는데 심히 걱정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