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팁은 자존감이 높아야 잘 만날수 있는거 같아요 표현이 워낙 없고 게으르고 연애가 1순위가 아니어서 나를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 아니야 나를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언젠간 나를 좋아하게 될걸? 이라는 생각으로 집착 구속 없이 애정 주면 (너무 잘해주는것도 싫어함, 나에게 잘해줄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식으로 미션 주면 50% 정도는 실행함) 어느새 나없이 안되는 인팁이 되어 있음 자신감을 가지고 나 놓치면 후회할걸? 라는 마인드로 멋진모습 보여주면서.. 서서히 스며들어 소중한 사람 바운더리에 들어가면.. 나없는 인생은 상상도 할수 없다고 말하는 인팁을 만나게 될것임 (저는 1년걸렸어요 육상빌딩 벽치는 인팁 무너뜨리기) 오년째 인팁 여친으로 결혼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인프제에요 나랑 결혼하면 평생 행복할거야 심어주는 중
INTP 여자인데 정말로.. 가뭄에 콩 나듯 호감 있는 사람이 생기지만 절대 먼저 연애를 해 보겠다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음.. 그냥 속으로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손톱만큼 더 챙겨주는 걸로 표현하지만 남들은 모름. 연애가 시작될 때는 나 좋다는 사람 중에서 엄선한 얼마 안 되는 사람만 사귐.. 기준은 알 수 없음 당시 나의 상황이나 어떻게 만나게 된 사람이냐에 따라 다름.. 근데 내가 감정적으로 푹 빠지는 게 잘 안 되어서 연애 중에도 밍숭맹숭 함.. 내가 아침에 일어났다고 문자 하고 어디 가는지 누굴 만나는지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특별대우 하는 거라고 생각함.. 부모님한테도 그래 본 적이 없으니까.. 기념일은 관심 없는데 상대방이 서운할까봐 신경써서 챙겨주는 것이지 나에게 중요한 날은 아님.. 헤어질 때는 특별히 크게 문제되거나 싸운 일도 없는데 이 관계가 뭘 위해서 유지되고 있는가.. 이 사람과 잘 맞는가 등 생각이 들면서 헤어지는 게 낫겠다고 판단되는 순간이 생김.. 그래서 한동안 생각한 후에 이별을 통보하게 되는데 너의 이런 점이 싫어 라고 말 하지도 못하고 실제로 그렇게까지 싫은 것도 아닌데 연애는 유지를 못하겠다는 판단이 이미 섰기 때문에 되돌릴 수가 없음.. 근데 그렇게 차놓고도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되는데.. 상대방이 잘못한 게 아닌데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계속 미안해 함.. 그러면서도 미안함으로 연애하는 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합리화 함.. 미안함도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상대방에게 표현은 안 함.. 그래서 연애는 어정쩡하게 짧은 기간으로 드문드문 경험하긴 하는데 스스로도 연애에 잘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연애나 결혼은 내 인생에 없는가 생각함.. 누군가 나를 좋아해서 고백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함.. 근데 나는 의외로 그 와중에 결혼을 하긴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게.. 남자들은 결혼하고 나면 잔소리하거나 간섭하는 거 싫어하고 밤에 게임하는 거 못하게 하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산다는 걸 알게 됨.. 나는 간섭하는 것도 받는 것도 싫어해서 하고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성격이다보니 남편이 직장동료 사이에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게다가 헛똑똑이 같은 내 모습에 대해서 남편이 은근히 귀여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ㅋ 그래서 8년동안 한번도 싸운 적이 없음.. 남편과의 관계는 원만하지만 시부모와의 관계는 좀 다른데 일단 며느리가 매사에 너무 무심하고 집안 대소사 챙길줄 모른다는 단점이 있음.. 본인 생일도 신경 안 쓰는데 큰 할아버지 기일을 챙길리가 없음.. 누구 친척 결혼하는지 누가 학교 졸업하는지 등등 관심 없고 챙기지도 않음.. 애들도 대충 키움.. 집안일도 대충 함 정리정돈 잘 안 함.. 내 옷이 오래 되고 너덜너덜해져서 부모님이 마음대로 버려도 신경 안 씀.. 그래서 시부모 입장에서 속 터지는 일이 종종 생김.. 나는 대부분 눈치로 알아챌 때가 많지만 내가 맞춰주는 일은 3분의 1 정도 확률로 맞춰주고 3분의 2 는 그냥 내 맘대로 함..
ENFJ - INTP 를 오고갑니다 천성은 F- J 였던거 같아요 근데 자리면서 감정 소모를 줄여야 살겠다 싶어 자꾸 이성적으로만 애써 분석하려는 습관이 쭉 길 들여 졌고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하는거 좋아하는데 내 맘같지 않은 환경에 다 놓고 무기력과 함께 성장 했어요 근데 이제 좀 안정감을 느껴서인지 거절받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이 들면서 표현하기 시작 했습니다. 다만 ... 정말 사람에 대한 관심은.... 애정을 가지고 관심있게 바라보아야 표현도 가능해져서...(혹은 너무 미운데 부정적 감정을 품고 싶어하지않아 저 사람을 이해해보려 관심가지고 생각하며 분석을 하죠) 설마 다른 유형들은 평소 타인에 대해 이정도 관심을 기지고 사나 싶어...궁금하기도 합니다. ENFJ 로 사는데.... 정말 뉴스고 뭐고 이전만큼 정보 획득에 대한 노력이 0에 수렴하다군요 들어오는 정보가 없으니 바보되는 기분 들어서 낯설었어요
Intp이랑 사귀다가 연락&만남문제로 서운하다고 했더니 헤어지자더군요 그렇게 헤어진후 몇개월있다가 자기가 꾸준히 연락오더라구요 사실 너무 사랑하는데 얘가 나에게 또 상처줄까봐 끊어내고 안받아줬었거든요...그러다 이번에 재회하게 되었는데 유튭 다 뒤져봐도 진짜 너무 어려워요 팁 좀 주세용 인팁남자분들..... 상대방이 그렇게 표현을 많이 하지도않음 얘가 왜 연락이왔고 날 진짜 못잊어서 연락이온건지 아직도 헷갈림......
알게된지 10년이 가까이 된 지인이 INTP인데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전화를 1시간 이상해요~ 전화를 보통 잘 안하다가 또 하게 되면 짧게 대화를 안해요. 상대방도 말이 많을 때가 있지만 보통 받아주는 입장이라서...ㅎㅎ 많이 하면 4시간에서 10시간... 12시간까지 했습니다... 둘이 직장에 나갈 일이 없어서 가능했던거지만... 진짜 제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기네스북 신기록 세웠습니다... 저는 공식검사로 INFP가 나왔고, 비공식검사로는 INFJ, INTJ가 나왔습니다... 저를 자주 본 사람들은 제가 활발해 보이고, 말을 잘해서 앞글자가 E인줄 아는데 요즘 들어서 더더욱 밖에 잘 안나가는 것 보면 I가 맞나 봐요...ㅠㅠ 간섭을 잘 안한다는 INTP이라는데 체중 감량을 하라든지 옷차림 같은 것을 바꿔 보라는 말은 정말 답답해서 나오는 소리인가요...? 그분이 저보다 나이가 좀더 많긴 합니다...
우주차원 인팁
ai 인가여?
싫어하는 사람 거의 없는게 맞나... ?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존재를 싫어하고 시작하는데 기대가 없다고 해야하나.. 근데 또 막 미워하는식으로 싫어한다기보다 웬만하면 대부분 별로라고 생각하고 관심을 끄게되는
ㅎㅎ 인팁 인정 😂😂
잊을만하면 여기서 치유받음
인팁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나 인팁이 아니라면 이걸 끝까지 볼 가능성이 적지만 진짜 찐찐찐 맞말 ㅇㅈ하고 갑니다
영상소리가 너무작아서 보는거 포기
인팁은 자존감이 높아야 잘 만날수 있는거 같아요 표현이 워낙 없고 게으르고 연애가 1순위가 아니어서 나를 안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수 있는데 아니야 나를 좋아하는거야 아니면 언젠간 나를 좋아하게 될걸? 이라는 생각으로 집착 구속 없이 애정 주면 (너무 잘해주는것도 싫어함, 나에게 잘해줄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식으로 미션 주면 50% 정도는 실행함) 어느새 나없이 안되는 인팁이 되어 있음 자신감을 가지고 나 놓치면 후회할걸? 라는 마인드로 멋진모습 보여주면서.. 서서히 스며들어 소중한 사람 바운더리에 들어가면.. 나없는 인생은 상상도 할수 없다고 말하는 인팁을 만나게 될것임 (저는 1년걸렸어요 육상빌딩 벽치는 인팁 무너뜨리기) 오년째 인팁 여친으로 결혼 가스라이팅 하고 있는 인프제에요 나랑 결혼하면 평생 행복할거야 심어주는 중
이제 8개월이니 다시오실때 된것같은데ㅎㅎ
어디서는 intp가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infp가 된다고 하던데 걍 케바케인듯
진짜 로봇처럼 말하넼ㅋㅋㅋㅋㅋㅋㅋ
신기합니다! 궁금합니다! 주변에 있었으면 말 걸어봤을 것입니다 ㅎㅎ 매력있으십니다!~ 화이팅하죠!!
INTP 여자인데 정말로.. 가뭄에 콩 나듯 호감 있는 사람이 생기지만 절대 먼저 연애를 해 보겠다는 생각이나 행동을 하지 않음.. 그냥 속으로 생각만 하고.. 다른 사람들보다 손톱만큼 더 챙겨주는 걸로 표현하지만 남들은 모름. 연애가 시작될 때는 나 좋다는 사람 중에서 엄선한 얼마 안 되는 사람만 사귐.. 기준은 알 수 없음 당시 나의 상황이나 어떻게 만나게 된 사람이냐에 따라 다름.. 근데 내가 감정적으로 푹 빠지는 게 잘 안 되어서 연애 중에도 밍숭맹숭 함.. 내가 아침에 일어났다고 문자 하고 어디 가는지 누굴 만나는지 알려주는 것 만으로도 특별대우 하는 거라고 생각함.. 부모님한테도 그래 본 적이 없으니까.. 기념일은 관심 없는데 상대방이 서운할까봐 신경써서 챙겨주는 것이지 나에게 중요한 날은 아님.. 헤어질 때는 특별히 크게 문제되거나 싸운 일도 없는데 이 관계가 뭘 위해서 유지되고 있는가.. 이 사람과 잘 맞는가 등 생각이 들면서 헤어지는 게 낫겠다고 판단되는 순간이 생김.. 그래서 한동안 생각한 후에 이별을 통보하게 되는데 너의 이런 점이 싫어 라고 말 하지도 못하고 실제로 그렇게까지 싫은 것도 아닌데 연애는 유지를 못하겠다는 판단이 이미 섰기 때문에 되돌릴 수가 없음.. 근데 그렇게 차놓고도 내가 아무렇지 않으면 되는데.. 상대방이 잘못한 게 아닌데 상처를 줬다는 생각에 계속 미안해 함.. 그러면서도 미안함으로 연애하는 게 아니니까 어쩔 수 없다고 스스로 합리화 함.. 미안함도 혼자 속으로 생각하지 상대방에게 표현은 안 함.. 그래서 연애는 어정쩡하게 짧은 기간으로 드문드문 경험하긴 하는데 스스로도 연애에 잘 맞지 않는다는 걸 알고 연애나 결혼은 내 인생에 없는가 생각함.. 누군가 나를 좋아해서 고백을 한다는 사실이 신기하고 왜 그런지 궁금해 함.. 근데 나는 의외로 그 와중에 결혼을 하긴 했는데.. 결혼하고 나니까 생각보다 괜찮은게.. 남자들은 결혼하고 나면 잔소리하거나 간섭하는 거 싫어하고 밤에 게임하는 거 못하게 하지 않으면 다른 친구들 사이에서 부러움을 산다는 걸 알게 됨.. 나는 간섭하는 것도 받는 것도 싫어해서 하고싶은 대로 내버려 두는 성격이다보니 남편이 직장동료 사이에서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게다가 헛똑똑이 같은 내 모습에 대해서 남편이 은근히 귀여워한다는 사실을 알게 됨.. ㅋ 그래서 8년동안 한번도 싸운 적이 없음.. 남편과의 관계는 원만하지만 시부모와의 관계는 좀 다른데 일단 며느리가 매사에 너무 무심하고 집안 대소사 챙길줄 모른다는 단점이 있음.. 본인 생일도 신경 안 쓰는데 큰 할아버지 기일을 챙길리가 없음.. 누구 친척 결혼하는지 누가 학교 졸업하는지 등등 관심 없고 챙기지도 않음.. 애들도 대충 키움.. 집안일도 대충 함 정리정돈 잘 안 함.. 내 옷이 오래 되고 너덜너덜해져서 부모님이 마음대로 버려도 신경 안 씀.. 그래서 시부모 입장에서 속 터지는 일이 종종 생김.. 나는 대부분 눈치로 알아챌 때가 많지만 내가 맞춰주는 일은 3분의 1 정도 확률로 맞춰주고 3분의 2 는 그냥 내 맘대로 함..
ㅋㅋㅌㅋㅋ제 친구가 인팁인데 너무 똑같으셔요...ㅠㅜㅜㅋㅋㅋㅋㅋ
이거 너무 나다 ㅋㅋㅋ 서로 무관심한 세상에서 좀 살고싶다 ㅠㅠ
어디 가는지 누굴 만나는지 부모님한테도 안 알려준다는 것 보고 전 줄 알았어요.
난 인팁이라서 행복해
오랜만에 알고리즘에 다시 떠서 보러 왔습니다 ㅋㅋ 그런데 왼쪽에 뭐가 있나요 🤣
ENFJ - INTP 를 오고갑니다 천성은 F- J 였던거 같아요 근데 자리면서 감정 소모를 줄여야 살겠다 싶어 자꾸 이성적으로만 애써 분석하려는 습관이 쭉 길 들여 졌고 미래를 상상하고 계획하는거 좋아하는데 내 맘같지 않은 환경에 다 놓고 무기력과 함께 성장 했어요 근데 이제 좀 안정감을 느껴서인지 거절받아도 괜찮아 하는 마음이 들면서 표현하기 시작 했습니다. 다만 ... 정말 사람에 대한 관심은.... 애정을 가지고 관심있게 바라보아야 표현도 가능해져서...(혹은 너무 미운데 부정적 감정을 품고 싶어하지않아 저 사람을 이해해보려 관심가지고 생각하며 분석을 하죠) 설마 다른 유형들은 평소 타인에 대해 이정도 관심을 기지고 사나 싶어...궁금하기도 합니다. ENFJ 로 사는데.... 정말 뉴스고 뭐고 이전만큼 정보 획득에 대한 노력이 0에 수렴하다군요 들어오는 정보가 없으니 바보되는 기분 들어서 낯설었어요
Intp 유투버인데… 8개월~1년 정도 텀두고 한두달 활동했어요… 3년차… 그래도 포기는 안해요 텀이길지만ㅋㅋㅋ 대충하는데 열심히하고.. ㅋㅋㅋㅋ 동질감 ㅎㅎㅎ
이거 너무 욱겨요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란 걸 더 이해하게 됐네요
버츄얼캐릭터 주문제작하셨나요. 캐릭터가 사람같은데요.
대본보려고 아닌 척 왼쪽으로 쏠린 눈동자. 지식채널마냥 국어책 읽듯 읽어주는 저 부동의 자세
영상 내용은 브금일 뿐이고 댓글 보러 온 1인
영상 안보고 댓글로 들어온후 소리만 듣고 있음. 완벽한 영상 퀄리티에 대한 기대보다 내용에 관심있는 인팁... 저는 intj랑 결혼했는데 각자 개인생활 잘 돌아가고 취향이 비슷하고 대화가 끊이지 않아요. 인팁들은 엔티제나 인티제 만나세요 추천
증명사진이 말하는거같앸ㅋㅋ
INTP인대 강압적이고 매우보수적이고 나를 매우 무식한놈이라고 여기고 항상 직장상사 같은 사람이 아버지라서 집에만 있으면 매우 무기력하고 힘들었는대..... 난 뼛속까지 인팁인가보내
그리고 썸네일에 보이는 입고 계신 티는 로봇의 쿨링팬 같은건줄 알았는데.. 옷이었군요.....!
오랜만이라서 매우 반갑네요!! 하지만 싱크가 잘 맞아서 실망입니다!
Intp이랑 사귀다가 연락&만남문제로 서운하다고 했더니 헤어지자더군요 그렇게 헤어진후 몇개월있다가 자기가 꾸준히 연락오더라구요 사실 너무 사랑하는데 얘가 나에게 또 상처줄까봐 끊어내고 안받아줬었거든요...그러다 이번에 재회하게 되었는데 유튭 다 뒤져봐도 진짜 너무 어려워요 팁 좀 주세용 인팁남자분들..... 상대방이 그렇게 표현을 많이 하지도않음 얘가 왜 연락이왔고 날 진짜 못잊어서 연락이온건지 아직도 헷갈림......
고추 심심해서
댓글 보면서 편안해짐. 대체로 다들 맞춤법 잘 지키고 논리적으로 요점만 말해서.
확실히 INTP 남자인데. 화도 잘 안내고, 감정기복 자체가 적은거 같아요. 항상 무뚝뚝하다고 말 들어서 나름 감정을 담아서 말을 해도 내가 너무 어색하고, 그리고 어떤 선을 넘어가면 그때는 폭발하는 거 같아요. ㅠㅠ
과연 다음 영상은 언제 올라올 것인가ㅋㅋㅋ
폼롤러 탐난다
사이버 유튜버가 아니셨군요!!
뭐라 설명을 못하겠는데 썸넬 왜 킹받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ㄲㅋㅋㅋㅋ
안녕하세요. INTP인 제가 보기에 님은 찐 INTP입니다.
알게된지 10년이 가까이 된 지인이 INTP인데 서로 죽이 잘 맞아서 전화를 1시간 이상해요~ 전화를 보통 잘 안하다가 또 하게 되면 짧게 대화를 안해요. 상대방도 말이 많을 때가 있지만 보통 받아주는 입장이라서...ㅎㅎ 많이 하면 4시간에서 10시간... 12시간까지 했습니다... 둘이 직장에 나갈 일이 없어서 가능했던거지만... 진짜 제가 생각해도 미친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기네스북 신기록 세웠습니다... 저는 공식검사로 INFP가 나왔고, 비공식검사로는 INFJ, INTJ가 나왔습니다... 저를 자주 본 사람들은 제가 활발해 보이고, 말을 잘해서 앞글자가 E인줄 아는데 요즘 들어서 더더욱 밖에 잘 안나가는 것 보면 I가 맞나 봐요...ㅠㅠ 간섭을 잘 안한다는 INTP이라는데 체중 감량을 하라든지 옷차림 같은 것을 바꿔 보라는 말은 정말 답답해서 나오는 소리인가요...? 그분이 저보다 나이가 좀더 많긴 합니다...
또잉.. 1)전화를 그렇게 오래 할수 있는 것 2)남의 살이나 패션에 영향력을 끼치는것 어느 것 하나 인팁이 아닌데 검사 다시 해보라 하세요.
ㅋㅋㅋㅋ 우측에 대본 적어두신거 읽는거랑 미소유지하는거 웃기네요
모든 인팁이 그런건 아닙니다 딴 사람처럼 사회화가 되고싶지만 안 그래봤고 사람의 상처에 대여서 어케 하는법을 모르는거죠 관심을 갖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되요 대체 어케 해야되죠
혹시 저 구독했는데 혹시 혹시 컵라면 먹방 해주실 수 있나요?? 그냥 .. 음.. 보고싶어서욥.. 싫으면 안하셔두 되요 그냥 .. 그냥 보고싶고 귀여우셔서요.. 음.. ㅎㅎ;; 미안해요
이미 몇 번 헤어진 적이 있는데도 인팁이 다시 고백한 거면 찐사랑인가요
찐사랑인데 또 그렇게 헤어져요
잠옷 똑같은거 소름,,,
intp 이랑 지내면 굳이? 라는 말 자주 듣는 거 같아요.
영상 또 올려주세요ㅠㅠ
아 댓글 너무 웃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씽크 안맞는다고 생각한거 아니엇구나 ㅋㅋㅋㅋㅋㅋㅋ영상도 이제 하나늘어서 두개 ㅌㅋㅋㅋㅋㅋㅋㅋ 사투리AI ㅋㅋ 여자인팁이라 맞는것도 안맞는것도 있는데 복화술이랑 말투때문에 환장하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우울할 때 들어와서 봐요~~~ 8개월 후 오시나요 .... ㅎㅎㅎ
아니 안녕하세요? 할때부터 빵터졌네.. 저도 인팁이긴 하지만 진짜 로봇같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꼬리와 시선처리 덕에 즐거운 위화감을 조성해주셨네요. 왕!
인팁이 손절하는 사람들 유형이나 인팁 남자 공략법이요 ㅎㅎㅎ 인팁이랑 화해하는법
인팁이 공략이 가능한가? 전 그냥 제 맘에 들어야 좋던데
인팁이 좋아하는 유형은 논리적이고 자기주관 뚜렷한 사람인것같습니다.
이분 로봇아니죠?
남들이 보는 나는 이렇구나 로봇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