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인스타 광고 일일한도 제한 푸는 법 알 수있을까요…

만약 저작권이 걸리면... 삭제하면 그만인가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보면서 열심히 광고공부 해보겠습니다!!

알려줘도 안한다느니., 실행을 안한다느니 이딴 ㄱㅐ소리 하더라구요

메타 광고 관리자가 있고 메트 비지니스 스위트가 있는데 둘다 같은건가요??

일본에서 영업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하게 장점 단점을 제대로 전달, 실례가 되지 않는 영업, 사전 준비가 중요하다, 성과(기대치)의 조정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느끼네요~ 알고리즘 덕분에 좋은 영상 봅니다! 화이팅하세요!🎉

너무나도 공감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에 유투브 보고 부업으로 제2의 용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꿈같은 생각이었던거 같아요 지금도 힘들게 생활하면서 일끝나면 집에와서 시간있을때 조금씩 하고는 있지만 조금씩 지쳐가기 시작했지만요 이 영상을 보고 나니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지금도 어떻게든 벌어보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쉽지가 않네요^^?

열심히 공부 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발음도 정확하시고 듣기에도 참 좋네요^^

넘나 도움됨

질문이요! 기존 세팅은 다 그대로 두고 소재만 새로운 소재로 바꾸고싶어서, 알려주신대로 광고셋트에서 하나 선택 후 광고복제 누르고 제품 사진과 기본문구, url만 바꾸어 새로운 광고세트를 만들려고했는데, 사진과 문구 수정 후 마지막에 url을 끼우니 '​광고가 노출 위치 2개에 게재되지 않습니다' - Instagram 스토리 및 Instagram 릴스 이 제품은 Instagram 쇼핑에 태그할 수 없습니다: 이 제품은 Instagram에 태그할 수 없습니다. 계정 설정 및 파트너 권한을 확인한 후 다시 시도해보세요.라는 문구가 뜨면서 미리보기가 사라집니다. 그냥 무시하고 동의하고 게시하면 광고 승인도되고 이후 머신러닝 진행중도 뜨는데, 노출이 안되는 것 같아요 ㅠㅠ 혹시 광고복제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걸까요??!

광고대행도 해주시나요

음성이 너무 울립니다

근데 "살짝" 밖이라는 말이 정말 무섭네요.... 물론 상사가 하라면 복종하고 하지만 그 살짝이 어느순간 내 업무 범위가 되어 있고 내 집가서 나물좀 가져와라, 내업무 해라 등 누가 보기엔 해야하는 일이지만 누군가에겐 힘들고 부담될거 같네요 ㅠㅠ

꼰대들이 대부분이 정이 많고 잘 챙겨주는 사람들임 말하는 법, 챙겨주는 법을 모르는 츤데레일뿐

괜히 선생님들이 책상에 앉아있는 것도 재능이라 하는게 아님

생각하시는게 두분다 멋있으세요👍

이런 팀장님 밑에서 일해보고 싶네요😭

타겟 변경해서 새로저장 누르면 런닝머신초기화는 되지않는건가요?

안녕하세요 퍼포맨님 공식대행사 신입사원입니다... 콜영업 잘하는법좀 알려주세요ㅜㅜ

굿입니다! 깔끔하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저는 혼자 공부해가면서 최근 대출쪽 광고를 시작했는데, 캠페인은 실적최대화 Pmax 하나만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에 말씀하신 '광고가 게재된 위치' '타겟게재위치수정' 등은 찾을 수가 없는데, 이게 pmax는 원래 제공이 안되는걸까요?

어느정도 몰입해서 긴 시간 업무를 하면서 하나의 직무에 대해 완전히 이해할 수 있게 되면 확실히 시야가 넓어지고 본질도 더 잘 보이는 듯 합니다. 완전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버티고 버티겠습니다.!

이런 영상은 아무것도 모르는 대학교 1학년 애들 ot 때 틀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인터넷 커뮤 말만 듣고 잘못된 판단으로 길을 돌아 가는 안타까운 mz들 정말 많은데 그런 친구들이 생기지 않게 해주고 싶음..

그래서 신입 채용은 안되는건가요? 경력직도 처음에 신입이였을텐데

우리 회사에도 5년차 MZ있는데 이 자식은 변하는게 없음...일하는거보면 지금도 1년차인것마냥 일함.. 너무나 수동적이고

이미 어드밴티지로 한거를 수정할 수도 있을까요?

원청징수 영수증 공개가능한가요?

금방 떡상할 채널이다...화이팅하세요!!

의견에 공감해요.. 나는 신입으로 23에 광고대행사 들어와 한곳에서 8년 다니고 그만뒀음. (9년차에그만둔거지..ㅠ) 싫어서 그만둔건 아니고.. 그냥 나와 이회사의 서로 나아가고자하는 방향이 달라져... 올초 그만뒀음..ㅎ 다니면서 잴 느꼈는건 또라이질량보존법칙과 일은 언젠간 끝난다. 개같이 일해도 소용없다 적당히 일하자... 그거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 방주인분은 진짜 대단하심..ㅠ (그래서..어디로 전직했냐구? .진짜 두번다시는 이 개같은광고대행사 안다닐꺼야! 했는데 왠걸..ㅅㅂ 경쟁업체에서 오퍼와서 ... 또 이 짓하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비에게자유를... ㅠㅠ )

이 좋은영상이 댓글이 왜 하나도 없나했더니 불과 9시간 전 업로드됬던 영상이였네요 저도 퍼포맨님처럼 군대제대후 23살때부터 건축설비 일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나이 31 살 이며 횟수로 9년차입니다 이 영상을 보며 느낀점은 제가 일 시작한지 얼마 안됬을당시 정말 힘들었습니다 몸은 고되고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춥고 작업시에 만지는 공구 또한 위험하지 않은게 없었으며 아버지뻘나는 상사한테 험한 욕과 나쁜 손 짓 인격모욕 참아가며 정말 이 길이 맞는건지 하루하루 실력도 늘지않고 선배들이 알려주고 배워도 전 늘 돌아서면 까마귀 고기를 먹은거마냥 까먹고 .. 정말 제 자신한테 자존감도 많이 하락되고 힘들었던 시기 였습니다 그렇게 일 끝나고 주변 지인들에게 저녁에 연락해 만나서 술 한잔 기울이면서 속 사정을 털어놓고 조언을 얻고싶었으나 주변에 건축일을 하는 사람도 없고 그 당시엔 주변에 친구들이라곤 쉽게 돈벌려고 하는친구들밖에 없었기에 고민을 털어놔도 고민을 얘기 안한것보다 못할걸 알기에 고민거리를 얘기할 사람마저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이 " 그 당시 방황하던 시기에 이 영상을 봤으면 큰 도움이 됬을거라는 확신이 든다 " 라는 생각이 영상을 시청하는 내내 들었습니다 제게 그만큼 귀에 쏙쏙 박힌다는것은 퍼포맨님 말에 동의가 된다는것이고 그 이유는 저도 같은 과정을 겪었으며 현재 그 과정을 같이 넘었으며 현장 청소부터하던 할 줄 아는거없는 22살 청년이 현재는 전원주택 현장정도는 제 설비분야 만큼은 막힘없이해결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31살 청년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알고리즘에 노출되어서 우연치않게 이 영상을 시청하게되었지만 옛날 기억도 나고 감회가 새롭습니다 왠만하면 쓰잘데기 없는거 보면서 시간낭비하는거 제일 싫어하는 성격인데 아깝지않은 13분이였습니다 , 20대때는 진로를 정하고 커리어를 어디로 쌓을건가에 갈림길에 방향을 확실히 마음을 다잡아 정했다면 30대는 커리어를 수 단계 레벨업해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 가치를 확실하게 증명해내야되는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2030 세대 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알고리즘이 안 탄건지 사람들이 관심이 없는 분야인지 연봉공개영상인데도 조회수가 슬프네요

머니몬스터, 돈버는온라인자판기, N잡학교, 노마드크리스TV, 디지털제이

일대일 상담 가능할까요? 비용 알려주세요

이제껏 본 내용중 가장 솔직하고.진솔하게 얘기 해주신 같아서, 다음영상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브 요즘 나오는 광고 보면 거의 퀄리티 없는 광고로 도배되고 있는듯 합니다. 유튜브 기업이 유지되려면, 늘어나는 유튜버들에게 수익을 분배하려면, 광고수익이 늘어야되는데 어려우니까 아무 광고나 막 받고 점점 수익 기준을 까다롭게 잡는게 아닌가 싶네요... 프리미엄을 만든 이유도 그런게 아닐까 싶은... 요즘엔 스킵 없는 광고도 종종 나오더라고요.. 프리미엄 결제해야 채널을 팔 수 있게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저도 이제 유튭 시작했는데 꿀팁 많이 알게 되었어요😊 잘 활용해볼게요!!

제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제가 운영중인 유튜브 채널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저런 영상보고 따라해봤는데 전혀 효과 없습니다.. 일단 직접 해보면 영상이 거짓말인거 바로 알정도로 어렵습니다

제가 운영중인 채널입니다.

잘 보고 있어요~

저도 유튜브 수익이 나오는날이 오겠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흠..........................

유튜브 채널은 무슨 영상 위주로 올리셨나요?

저는 창업초기에 스타트업으로 입사하게 되면서 연차나 능력에 비해서 빠르게 팀장직급을 달게 되었어요. 처음엔 제가 무슨 팀장인가 싶어서 걱정되는 부분도 많았는데 절 믿고 업무하는 팀원들이 한 명씩 늘어나면서 제가 그런 마음가짐이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왕처럼 생각하면 왕이된다.'는 말처럼 저도 좋은 팀장, 리더가 되려고 많이 고민하고 노력했습니다. 그렇다보니 팀 분위기가 정말 좋으면서도 업무효율, 정착률이 높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뿌듯했어요. 저라는 사람 하나의 능력은 절대 아니지만 어쨌든 그런 환경을 만들어낸 것에 기여했다는게 제 나이대에 쉽지 않은 경험을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참 웃기게도 그러면서 애사심이 정말 커졌지만 욕심이 나더라구요. 채용부터 운영방식, 체계까지 내가 만들 수 있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말이죠. 그래서 저는 지금은 저를 알리고 제 가치를 높이는 것 부터 시작하고 있지만 준비가 되면 제 회사를 차리고 운영하고자 퇴사했어요. 왜냐하면 팀원들을 보살피고 그들이 안정감을 느끼는 공동체를 운영한다는게 얼마나 값진 일이고 행복한 일인지 크게 느꼈거든요. 다른 분 들도 쉬운 길은 아니더라도 뭔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일을 하게 됐을 때, 그 감정을 무시하지말고 확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살면서 가슴 뛰는 일이 몇이나 되겠어요?

요즘 제가 딱 고민하고있는 주제네요 31살이지만 안정적인 직장포기하고 내 꿈을 위한 사업을 하고싶은데 굉장히 많은 고민이 있는 찰나 조언 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