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레데리2 하다보면 의학의 축복 속에 사는 것 같음.... 저 시대 맹인이라면 지금의 간단한 수술로도 눈을 뜰 수 있었을 가능성이 크고 일단 페니실린....ㅠㅠ

앗.. 옛날 컴퓨터에 있었눈디 ㅎ 그나저나 독감 재유행 이라는데 헥사님 백신은 다 맞으셨나용?

왜 죽이면 팬 안주지

생명은 소중합니다. - 아서 모건

와 이거 복지관에서 했던 게임이었는데 ㅋㅋ

어린시절 최고의 게임이었지

와우... 정말 추억의 게임이네요!

분명 소닉 팬게임 영상인데 제목이 무려 한국어라 3번 의심하고 클릭했네 ㅋㅋ

소닉매니아도 팬게임이었지

아니 카운터 터느라 못봤는데.. 팔을 자르네.. 으

[Sonic Galactic] 체험판 다운로드 주소 sonicgalactic.github.io/

아바리안은 사이즈가 아담해서 옆에서 누가 같이 달리면 간지가 안나.

뭔 일본어여; 바하만큼은 영어임;

펜보니까 기억난다 난 살려줬었음

어릴적 컴퓨터학원다닐떄 깔려있어서 해봄 ㅋㅋㅋ

총은 쏴지는 거 맞아요. 나오자 마자 사서 해봐서 압니다. 처음에 쏘면 데미지 주고 쓰러졌던 거 같구요. 다음에 쏘면 잠깐 멈춰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버튼은 간단했던 거 같은데 스페이스 처럼요. 한번 확인해보세요 ㅎㅎ

어그제 몬혼 시작 했는데 무섭네요 ㄷㄷ

친했던 친구집에 하루 숙박으로 놀러갔는데 세가 새턴이 있어서 옆에서 구경하고 같이 하다가 친구가 이거 재밌다고 소개해 준 게 바하 시리즈와의 첫 만남이였죠 좀비가 시체를 뜯어먹고 목이 끊어져서 떨어지는데 반 쯤 파먹힌 사람 머리가 떨어지는 장면 인기척을 느낀 좀비가 뒤를 돌아보는 장면을 보고 기겁했던 기억 마침 그 날의 날씨가 먹구름이 잔뜩 껴서 소나기가 내리면서 천둥이 치던 날씨라서 공포심에 제대로 양념을 쳐 준 모양이 되어버렸죠 2를 먼저 접하고 1을 나중에 PC버전으로 접했는데 피가 초록색으로 바뀌어있고 그 케네스 머리가 떨어지는 장면이 삭제되었던 버전 아마 2편처럼 쌍용에서 발매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묘하게 재미있는 사실은 1편이 시리즈 유일한 점들이 있단 것 실사배우로 오프닝과 엔딩 동영상이 들어갔다는 점 이벤트성이긴 하지만 지하1층 식당쪽에서 문 열고 들어오는 좀비 그리고 게임 엔딩만 남은 거의 최후반부에서 저택으로 다시 돌아가는 게 가능했죠 돌아간 이유는 총알은 그럭저럭 남았는데 마지막 타일런트 전에 필요한 체력 회복제가 하나도 안 남았다는 것... 그 켈베로스 튀어나오는 복도를 지나 제초제 얻는 바깥의 보일러실같은 곳에 허브가 한 5~6개 있는 장소 그 곳에 허브 안 먹고 왔다는 게 떠올라서 돌아갔는데 켈베로스가 리젠이 된 것이 아니라 좀비 3마리가 기다리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그곳의 허브 덕분에 마지막 타일런트까지 클리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하여 초회 플레이 시간은 아마 14시간 이상에 랭크가 뭐였더더라 ㅠ.ㅠ... PS. 근데 유감스러운 점은 물론 스토리상으로는 크리스, 질, 배리 레베카 그리고 헬기 파일럿 브래드까지 그 저택을 무사히 탈출한 게 맞는데...1편과 나중에 리버스(리메이크)까지 안 바뀐 점이 크리스 루트가 정사라고 친다면 배리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설명이 안된다는 점과 반대로 질 편에서는 반대로 레베카가 의문으로 남죠 리버스에서도 그 부분이 유지된 건 유감인 부분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는 이거지

단점 겁이많아서 악어근처가면 발광함

미레파솔파

레온 전투모션이 킹오파 쿄에서 가져온 것 같은데 느낌이 ㅋㅋ

괜히 시국드립쳐서 왜..

영상 재미있게 감상중입니다. ^_^ 이상하게 3편은 PS버전 출시 후 PC판 발매까지 텀이 좀 길었습니다. PS는 당연히 없고(ㅠㅠ) 지금처럼 유튜브가 있는 것도 아니였고 어떻게든 즐기고 싶어 안달이 나서 PS1 에뮬로 돌리는 걸 선택하게 되었었죠 나중엔 ePSxe가 점령했지만 당시에 ps1 에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블림이란 프로그램과 VGS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죠 블림은 기능은 괜찮지만 프로그램이 좀 무겁고 호환가능한 게임이 적은 게 단점 VGS는 프로그램이 심플하고 가볍고 호환가능한 게임이 많았지만 3D 게임에서 그래픽 품질이 참 많이 떨어졌죠 하지만 너무 즐기고 싶었던 게임이기에 컴 사양 문제도 있고 VGS로 그래픽 깨진 거 감수하면서도 재미있게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 2처럼 나중에 한글패치가 나오고 나서 정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리메이크에서 추적자(네메시스)와 마주칠 때의 라이브 셀렉션이 사라진 게 참 불만이였습니다.

이분 찍먹을 어제 하신건가? 왠 호연 영상이 나온걸까

😊

😊

데모 하신거보고왔는데 ㅋ 정식도 하셨네요 ㅋ

우와😮😮😮😮 어디서 해볼수 있죠???

스플래터하우스 사운드.를 사용했네요

재미없네

중딩 시절 주변애들이 스타크래프트 광풍이 불어서 스타만 주구장창 잡았을 때 생애 처음으로 생긴 첫 컴에 바이오 하자드2 립 버전이 깔려있던 게 시작이였습니다. 바이오 하자드2 를 비롯해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들을 잡고 살았었죠 문이 열리면 대체 뭐가 튀어나올까 긴장해서 손을 떨어가면서... 총합해서 도대체 몇 번을 클리어했는지 ㅎㅎㅎ 처음으로 본 건 친구집에서 새턴판 1을 하는 것이 최초였고 그 유명한 시체 먹다가 고개 돌리는 좀비를 보고 기겁한 것이 최초이긴 했지만... 한글패치 소식 듣자마자 달려가서 또 한참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캐릭터의 대사와 게임 내 문서파일은 외우는 수준이지만서도... RE2와 RE3 의 리메이크는 개인적으로 정말 훌륭했지만 오리지널의 맛에 비해서는 살짝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서인지 영상이 반갑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유비식 오픈월드는 맵 돌아다니는 재미도 없고 껍데기만 오픈월드지 자유도도 없고 의미없는 느낌인데 레데리는 그냥 맵돌아댕기면서 경치 구경하다 사냥하고 자연스레 저런 사건 개입하면서 몰입하게 되는 맛이 있음.. 빠른 이동 기능 있어도 진짜 거의 안씀 맵 구석 구석 돌아 댕기고 싶게 만듬

같은 시각 클레어는? A 시나리오 보기 ua-cam.com/video/XkIgIWeJIxA/v-deo.htmlsi=o8XCROSss98DINlU

같은 시각 레온은? B 시나리오에서 또다른 최종보스전,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ua-cam.com/video/QNsFoiKlFcU/v-deo.htmlsi=UwtQUKh7QT75ltZ5

중학교때 레지던트 이블 2편을 시디로 해보다가 잃어버리고 몇년전에 한글패치로 되어있는게 있다는걸 알게되어 클리어는 다 해보았는데 중간에 아네트가 나오는 영상과 엔딩 크레딧 영상이 나오다 말아서 너무 아쉬운 기억이 있네요 최근에 GOG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여 구매하여 플레이중인데 옛날 생각이 나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어떤 프로그램으로 실행하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즐감하겠습니다 😊

바하4리메이크도 잘만들었어요^^

바하리메이크 시리즈도 하실거죠?ㅎ

아웃브레이크 란 헛소리에 영상을 바로 껏다. 정식넘버링도 플레이를 해본적이 없는듯..

자세라던가, 동작이라던가… 아무리 봐도 킹오파 떠오르게 만드는데.

썸네일에 크툰 아님?

이거 제작비가 얼마 없어서.. 게임만들고 나서 영상 찍었는데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 데려와서 촬영했다고.ㅋㅋㅋ

참고로 '바이오하자드 RE:2'는 2024년 여름 기준 1,400만 장 판매 돌파했다고 합니다.

왠 김갑룡이 있네

00:00:33 END 10 도와주세요 00:08:31 END 02 구멍 00:18:23 END 08 낯선 사람 조심 00:22:41 END 12 진짜 00:30:51 END 07 도살 00:33:56 END 06 불합격 00:40:41 END 05 방사능 00:43:28 END 3A 어둠 00:44:52 END 3B 식사 00:54:15 END 13 고용 01:06:35 END 09 추락 01:07:01 END 01 탈출 01:18:40 엔딩 스크롤 & 마무리 게임 '엘리베이터 힛치' 배포 페이지(다운로드 가능, STUDIO INVESTIGRAVE 제작) www.postype.com/@studioinvestigrave/post/13362182 헥사 [단편(엔딩까지)] 모음 재생 목록 ua-cam.com/play/PLahdGGTL3fH6M_EcSqgO-dP8gGhxjy3KN.html ■ 치지직 생방송: chzzk.me/vuNt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exaarchive ■ 블로그: theworldofhexa.com/

ㄹㅇ 하나도 안 빠지고 완벽하다

😊

주요 타임스탬프 00:16:45 저주받은 선생님의 질문세례 틀리면... 00:23:51 인체모형 추격 00:31:08 하나코 거대화 전투 00:43:33 헥사 합체 00:46:46 하나코 탈출 01:08:45 하나코 성불 하나코 괴담 퀘스트 풀영상 ua-cam.com/users/live8VEZllfCwds?si=VEATWS9tAeYZkJLg&t=16895 '고스트와이어: 도쿄'의 사이드 미션 '아이들을 위해'를 해봤습니다. 전체적으로 요괴퇴치의 경쾌한 액션게임인데 이 퀘스트만큼은 분량도 넉넉하고 으스스한 학교의 느낌을 잘 살려서 좋았습니다. 예전에 했던 한국 공포게임인 '화이트데이'도 생각나네요. 밤의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 과학실의 인체모형이나 강당의 모습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 긴 영상은 아래 풀영상 링크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헥사 [체험판, 찍먹] 재생목록 ua-cam.com/play/PLahdGGTL3fH6ecQGTsuWymJjBwiBaQVM5.html ■ 치지직 생방송: chzzk.me/vuNt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hexaarchive ■ 블로그: theworldofhexa.com/ ■ 에픽스토어 크리에이터 태그: HEX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