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특급
지식특급
  • 35
  • 260 615

Відео

[짧은역사] 담배가 만병통치약이었다고? 담배의 역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늘의 짧은 역사, 대표적인 기호품 담배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새해 대표 다짐 3형제가 금연, 운동, 독서라고 하더군요 ㅎㅎ 아모쪼록 모두들 금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잔혹하고도 처참한 실패, 태평천국의 몰락! (2편)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2 роки тому
중국 근현대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태평천국운동, 2편입니다! 태평천국운동은 특히 중국 공산당이 높이 평가하는 사건이다보니 연구도 상당히 많이, 활발하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상당히 의미가 달라지는 사건인데요 가난한 농민들의 시대를 앞서간 저항인 측면도 있고, 사이비 종교 집단의 난동에 가까운 측면도 있죠. 확실한 건 정말 많은 사람이 희생된 사건이었다는 점입니다. 타임 스탬프 00:00 오프닝- 태평천국의 의의 00:54 과연 진실은? 01:56 천경사변- 자폭한 태평천국 05:07 청나라의 사정 06:33 태평천국의 몰락 07:48 왜 그렇게 많이 죽었나 09:33 오늘날의 태평천국
[짧은역사]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는? 몰타 기사단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늘의 짧은 역사, 몰타 기사단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영상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몰타기사단과 외교 관계를 맺은 나라는 많은데요. 다만 주권을 인정받는 영토가 뚜렷하지 않은 관계로 보통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를 이야기할 때는 빠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단 우리나라가 인정하지 않는 나라이기도 하구요!
[짧은역사] 하루는 왜 한밤중에 시작되는 걸까? / 시간의 역사
Переглядів 5832 роки тому
오늘의 짧은 역사, 하루가 자정에 시작되는 이유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구독자 여러분 올 한해 모두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천만을 죽인 사이비 종교, 태평천국 이야기 (1편)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번 주 지식특급, 태평천국 운동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영상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의외로 자기가 재림예수라고 주장하는 교주가 많더라구요 한국에만 하느님이 20명, 재림예수는 50명이나 된다고... 홍수전 스케일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그런 것도 아닌가봅니다 00:00 오프닝 00:56 신의 계시(?)를 받다 02:58 금전촌에 자리를 잡다 04:51 반란을 일으키다 05:54 성공의 비결 07:59 남경(난징)을 점령하다
[짧은역사] 러시아의 크리스마스는 1월 7일이라는데...? // 그레고리력과 율리우스력
Переглядів 6272 роки тому
오늘의 짧은 역사, 크리스마스를 통해 율리우스력과 그레고리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어쩌다보니 역사이기도 하고 절반쯤은 과학 얘기가 되기도 했네요 ㅎㅎ 모두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상상 그 이상의 막장! 명나라 4대 암군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번 시간엔 명나라 4대 암군에 대해 다뤄 봤습니다! 사실 이런 군주들만 연달아 나오는 것도 어떤 면에선 대단한 것 같네요 ㅎㅎ 타임 스탬프 00:00 오프닝 00:42 혼자 놀기의 달인 정덕제 02:59 불로불사를 꿈꾼 가정제 04:28 궁극의 귀차니스트 만력제 07:08 마에스트로 천계제 09:05 명나라의 종말
[짧은역사] 크리스마스는 왜 12월 25일일까? 크리스마스의 기원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роки тому
짧은 역사,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기원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구독자 천 명 돌파! 기념 자기 소개
Переглядів 2072 роки тому
지식특급을 구독해 주시는 분들께 뜨거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_ _) 모두 2021년 남은 한 달 잘 보내시고, 새로운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평생 가짜 뉴스에 시달렸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이번 주 인물특급, 비운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마리 앙투아네트가 근친상간 혐의로 사형을 받은 건 아니구요, 내란을 선동하고 외세를 끌어들인 죄 ( 사치와 낭비) 가 컸습니다 엄밀히 말해 오스트리아로 도주를 시도한 순간부터 외세를 끌어와 프랑스를 공격하려 한 '국가의 반역자'였거든요. 하지만 루이 16세와 마리 왕비에게 '그 프랑스'는 자신들의 프랑스가 아니었겠죠 여러모로 근대적 국민국가가 형성될 때의 비극적 인물 아닐까 싶습니다 00:00 오프닝 00:48 적국으로 시집가다 02:06 가짜 뉴스에 시달리다 04:53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 06:46 혁명에 휘말리다 09:00 마리 앙투아네트는 누구일까
인생역전의 끝판왕, 명 태조 주원장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2 роки тому
오늘은 명 태조 주원장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안 좋은 이야기를 주로 했지만 사실 황제로서는 업적도 많은 사람이구요 (웬지 미안) 무엇보다 성실함 하나는 중국 역대 황제 중 최고 아니었나 싶습니다...! * 타임스탬프 00:00 오프닝 00:52 어린 시절 02:01 홍건적 시절 04:25 가혹한 숙청 06:56 워커홀릭 황제 08:29 중국사에 남긴 영향
[짧은역사] 왕의 이름, 어떻게 지었을까? - 2편 묘호와 연호
Переглядів 9432 роки тому
왕의 이름에 대한 두 번째 짧은 역사입니다. 묘호의 경우 여러 원칙이 있다곤 하지만 사실 그냥 창업군주 말고 어지간하면 ~종을 쓰는 게 원칙입니다. 근데 조선이 유독 ~조 격상을 많이 했던 편이에요 세조, 선조, 인조, 영조 임금이 여기에 해당되구요 정조, 순조 임금은 좀 경우가 다르긴 한데요, 고종 임금이 대한제국을 건국하면서 본인은 태조 고황제가 되고 위로 4대조를 황제로 추존했거든요. 이때 족보상 아버지인 효명세자 (요절한 헌종의 아버지) 부터 4대조 사도세자까지 각각 황제 호칭과 묘호를 새로 바쳤던 것이 호칭에 남아 있는 거죠! 그리고 일본 천황은 살아있을 때는 본명으로 부르고 죽은 후에는 연호를 따서 부르는 게 관습화 되어 있다고 하네요 @_@ (살아있을 때는 히로히토 천황 - 죽고 나면 쇼와...
[짧은역사] 왕의 이름, 어떻게 지었을까? - 1편 휘와 시호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2 роки тому
사실 삼국시대 왕들 중에서 시호가 정확히 알려진 왕이 많진 않은데요 보통 고구려가 가장 먼저 시호를 썼을 것으로 추측하고 신라에서는 지증왕이 최초로 시호를 쓴 것으로 기록돼 있습니다 가장 흔하게 접하는 ~조나 ~종 같은 이름에 대해선 다음 편에 다루겠습니다!
[짧은역사] 싸워서 이기는 쪽이 정의다!- 중세 유럽의 결투재판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682 роки тому
짧은역사로 유럽의 전통, 결투재판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저는 왕좌의 게임 보다가 저 장면에서 이상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굉장히 역사적 전통이 있는 장면이라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분리된 걸까? 피로 그은 국경선, 래드클리프 라인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인도와 파키스탄은 왜 분리된 걸까? 피로 그은 국경선, 래드클리프 라인 이야기!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종교 갈등, 그 진실은? 카트린 드 메디시스 (2편)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2 роки тому
프랑스 역사상 최악의 종교 갈등, 그 진실은? 카트린 드 메디시스 (2편)
프랑스를 피로 물들인 검은 여왕? 카트린 드 메디시스 (1편)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프랑스를 피로 물들인 검은 여왕? 카트린 드 메디시스 (1편)
러시아의 자긍심, 예카테리나 대제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57 тис.2 роки тому
러시아의 자긍심, 예카테리나 대제 이야기
정말 그렇게 못된 사람일까? 측천무후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 роки тому
정말 그렇게 못된 사람일까? 측천무후 이야기
노예에서 황후까지! 오스만 제국을 사로잡은 여인, 휘렘 술탄
Переглядів 35 тис.3 роки тому
노예에서 황후까지! 오스만 제국을 사로잡은 여인, 휘렘 술탄
정말 이렇게 죽었다고? 어이없게 세상 떠난 역사 속 왕들 / 바르바로사, 아틸라, 후마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3 роки тому
정말 이렇게 죽었다고? 어이없게 세상 떠난 역사 속 왕들 / 바르바로사, 아틸라, 후마윤
힘 자랑 하다가 세상 하직한 왕 / 진나라 무왕 이야기, 구정의 무게를 묻다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힘 자랑 하다가 세상 하직한 왕 / 진나라 무왕 이야기, 구정의 무게를 묻다
[짧은역사] 2차 대전에 참전한 '곰'이 있었다? - 참전불곰 보이텍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роки тому
[짧은역사] 2차 대전에 참전한 '곰'이 있었다? - 참전불곰 보이텍 이야기
지구를 아작낼 뻔했던 공사 계획들 / 베링 해협 댐, 지중해 간척 계획, 아틀란트로파, 시베리아 강 역전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3 роки тому
지구를 아작낼 뻔했던 공사 계획들 / 베링 해협 댐, 지중해 간척 계획, 아틀란트로파, 시베리아 강 역전
황제라고 다 같은 황제가 아니다? / 8분만에 알아보는 중국과 로마의 황제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3 роки тому
황제라고 다 같은 황제가 아니다? / 8분만에 알아보는 중국과 로마의 황제
남자들은 죄다 바다로 나갔던 나라; / 대항해시대 1편 - 포르투갈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3 роки тому
남자들은 죄다 바다로 나갔던 나라; / 대항해시대 1편 - 포르투갈
카이사르는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하지 않았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명언 part2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роки тому
카이사르는 '브루투스, 너마저!'라고 하지 않았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명언 part2
루이 14세는 '짐이 곧 국가'라고 하지 않았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명언들
Переглядів 7163 роки тому
루이 14세는 '짐이 곧 국가'라고 하지 않았다 /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명언들
인구의 6분의 1이 사망했다? 2차대전 최대 피해국 폴란드 이야기 / 카틴 학살, 바르샤바 봉기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3 роки тому
인구의 6분의 1이 사망했다? 2차대전 최대 피해국 폴란드 이야기 / 카틴 학살, 바르샤바 봉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