냇물 퍼 올리던. 소리 정미소에서 쌀 껕질 까던 소리 피대(벨트)만 걸으면 딱 돌아 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내 나이67 살 인데요 저형님들은 저보다 더 나이가 많사. 보이시네요 아마도 80 살은 가까이 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잠시 적어 봤습니다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 농사지으시며 고생고생 하시던 아부지 늘 손발에서 피가나고 져녁에는 고단해서 잠자리에 드시면 쓰러지던 아부지 송장처럼 주무시던 아부지 아부지 보고 싶습니다 아부지
나 어릴적에 늦봄되면 누런 보리 모가지 따서 마당에 널어 말리면 동네방앗간의 저 발동기가 와서 보리 모가지 바숴서 보리알갱이로 만들었죠. 엔진 옆에 엔진과열 되지 마라고 냉각수 대신하는 물통에 물 부어 담아 놓은통 있지요. 그러면 텃밭에서 갠 감자를 노끈에 주욱 꿰어서 물통에 넣고 노끈 끝의 나뭇가지 손잡이 걸쳐 놓으면 뜨거워진 물에 감자가 익지요. 다 익으면 발동기 아저씨가 꺼내서 한개씩 먹으라고 나눠주면 감자껍질 홀랑 벗겨서 먹던 추억이 있네요
안녕하십니까, 저희도 약 40년 전 이란에서 농업용수 엔진용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제작한 Yanmar Diesel 모델 n22Y라는 일본 디젤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Blackstone과 Lister라는 영국 엔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Yanmar 엔진을 더 좋아했습니다. Yanmar 디젤 모델 N22Y, Yanmar 디젤 모델 N28Y 위에서 언급한 이 모델들의 Yanmar 엔진을 사용해 보셨나요?
Hello, we also used Japanese diesel engines in Iran about 40 years ago, called Yanmar Diesel model n22Y, made in Osaka, Japan, for agricultural water engines. There were English engines called Blackstone and Lister. But we liked the Yanmar engine more Yanmar diesel model N22Y, Yanmar diesel model N28Y
전기들어오지 안을때 발전기돌려서 동네 전기공급했는데.바로 이소리다 택택택택 40년이 지났네
한국말을 해라 새끼들아..알아들을수가 없다
정미소 쓰던거네요
대동공업사가 농사용으로 191?생산했네요 소리죽여줍니다 어르신❤👍👍👍👍👍
추억의 소리ㅎ
거가 오대요
ㅎ 돌아가네
발동기.소형4마력.하나구입하려고합니다만.구입할수있을까요부탁드립니다
신기방기
유물이다 초등전에 발동기 돌려서 논에 😂😂물댔엇는데
대동 힘 좋습니다
어른들한테 몇번 이야기 들어본적이 있는데 발동기라는게 단기통 디젤 엔진인가요??
나~ 어릴적!! 동네 어귀에서 이런 발동기 시동할려고 동네 사람들 다 모여 구경 하던 생각이 나네요..ㅎㅎㅎㅎ
70년대에도 썼죠.
❤❤ good velog
저 기계로 뭐뭐 할수 있었나요??
탈곡기와 방앗간과 국수를 만드는 곳에서 썼지요. 요즘은 전기가 싸고 모든 곳에 들어와서 전기르 하지만 저 시대는 방법이 없었죠.
대한한 기계입니다. 지금돈 1억짜리네요
노킹 현상 10분 걸어야 열난다
우린빙앗간에저보다더큰게싯엇느데
저의 집이 방앗간을 했습니다 저런발동기인데 가운데 물을 붓고 돌린기억이납니다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하시다가 전기모터로 바꿔서 했던추억이 기억납니다 이런발동기를보니 아버지생각이납니다
1975년생~~나도시동못겁니다.
어럿을때 친구집이 정미소했는데 아버지가 저렇게 엔진돌리고 벨트걸어서 나락 찌엇는데 그때가 좋았는데 벌써 사십후반이 되엇다니ㅜㅜ
옛날에.25마력짜리.발동기를.혼자걸어야.아힘좀쓰는구나했었는데.
제가 어렸을때.방앗간에서보았던것과같네요.고마워요^^
냇물 퍼 올리던. 소리 정미소에서 쌀 껕질 까던 소리 피대(벨트)만 걸으면 딱 돌아 가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내 나이67 살 인데요 저형님들은 저보다 더 나이가 많사. 보이시네요 아마도 80 살은 가까이 되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옛생각에 잠시 적어 봤습니다 아부지 생각이 나네요 농사지으시며 고생고생 하시던 아부지 늘 손발에서 피가나고 져녁에는 고단해서 잠자리에 드시면 쓰러지던 아부지 송장처럼 주무시던 아부지 아부지 보고 싶습니다 아부지
네여든가까이되십니다. 아직도 저오래된 발동기돌 리시는거대단들 하십니다
저걸 이제 어디다 쓰나?
50년대 아부지의 방앗간 소환
신기합니다. 어려서 시골방앗간에서 보던건데
엔진소리가 점겹습니다
나 어릴적에 늦봄되면 누런 보리 모가지 따서 마당에 널어 말리면 동네방앗간의 저 발동기가 와서 보리 모가지 바숴서 보리알갱이로 만들었죠. 엔진 옆에 엔진과열 되지 마라고 냉각수 대신하는 물통에 물 부어 담아 놓은통 있지요. 그러면 텃밭에서 갠 감자를 노끈에 주욱 꿰어서 물통에 넣고 노끈 끝의 나뭇가지 손잡이 걸쳐 놓으면 뜨거워진 물에 감자가 익지요. 다 익으면 발동기 아저씨가 꺼내서 한개씩 먹으라고 나눠주면 감자껍질 홀랑 벗겨서 먹던 추억이 있네요
추억의 소야곡!
방앗간 발동기 막걸리한사발먹고 한사람은 코잡고 시동걸고 방아쪘는데~ 한가마80키로담았었지요.
우와 어릴때 들어보고 처응들어보네요 정말정겹다
당시에 발동기 사용 하는곳 정미소 도심 방앗간 등 사용 했읍니다 핏대 걸대 사고 많이 나요 발동기 있으면 동네 부자집
옛날 어린때 과수원에서 관수하든 추억이 새겨집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도 약 40년 전 이란에서 농업용수 엔진용으로 일본 오사카에서 제작한 Yanmar Diesel 모델 n22Y라는 일본 디젤 엔진을 사용했습니다. Blackstone과 Lister라는 영국 엔진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Yanmar 엔진을 더 좋아했습니다. Yanmar 디젤 모델 N22Y, Yanmar 디젤 모델 N28Y 위에서 언급한 이 모델들의 Yanmar 엔진을 사용해 보셨나요?
Hello, we also used Japanese diesel engines in Iran about 40 years ago, called Yanmar Diesel model n22Y, made in Osaka, Japan, for agricultural water engines. There were English engines called Blackstone and Lister. But we liked the Yanmar engine more Yanmar diesel model N22Y, Yanmar diesel model N28Y
그 옛날 정미소 발동기 아니던가요!!!! ㅋㅋㅋ
발동기소리제대로들으려면. 백남봉. 한태 들어야지
시동이 걸리는 역사적 순간에 왜 남보원,백남봉 선배가 떠오를까?
dpf 없는 모델이네요
발동기 소리는 심장이 뛰는 소리같아서 인생 출발하는 소리라 말하고싶다... 너무 그립다 그때그시절이...
대한민국을 먹여 살린 발동기 입니다 어릴때 우리집에는 일산 발동기가 있었는데
저게 방앗간 정미소 다 돌렸지요
코잡고 많이 돌려봤내요 옛추억이 새롬새롬하내요
옛날 방아간에서 방아찟턴 발동기 오랜만에보내요 감사합니다😅
어릴적 아버님께서 방앗간 사용했던 물건 이네요 😅😊
반갑습니다 😊😊😊
어린시절 발동기 고치는 구경한다고 학교 안간 학생 있음`~
이건 2행정 인가요 ? 매연이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