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6
- 566 102
안나
Приєднався 25 жов 2015
Відео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 롤링 페이퍼(Feat: 정이한. 더 넛츠)
Переглядів 5675 років тому
내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 ♡ 롤링 페이퍼(Feat: 정이한. 더 넛츠)
이재성 / 그집앞
Переглядів 9056 років тому
이재성은 대학 가요제 출신으로 한 때 사랑을 받았던 싱어송라이터이죠. 어느 분의 애청곡이라며 신청하시길래 올려봅니다. ♡가사♡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 집 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집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집 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집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말아야지 어차피 잊어야 할 슬픈 기억인걸 그집앞 우우- 난 아직 떠날수 없어 그집앞 우우- 난 너를 지울수 없어 그집앞 우우- 난 아직 떠날수 없어 눈물속에 서성이네 그집앞
알고싶어요/이선희
Переглядів 5896 років тому
가요. 소슬한 달밤엔 그대 무슨 생각 하시나요? 뒤척이는 잠자리는 꿈인 듯 생시인 듯 임이시여, 제가 드린 말들도 기억하시나요. 이승에서 맺은 연분 믿어도 좋을지요. 멀리 게신 그대 생각, 해도 해도 모자란 듯 하루에도 얼만큼 이 몸 생각을 하시나요. 바쁜 중에도 나를 생각하면 괴로울까, 즐거울까요. 참새처럼 지저귀었던 저에게 향했던 정은 여전하신가요. - 황진이가 연인 소세양에게 전했던 7언율시 -
B.J.Thom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ost)
Переглядів 7686 років тому
B.J.Thoms / Raindrops keep falling on my head (영화 내일을 향해 쏴라 ost)
Stevie wonder/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Переглядів 1146 років тому
Stevie wonder/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사랑 임태경 폴포츠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 않는 내 사랑아 비 내리는 여름날에 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Oh, my beloved I would give everything Only for you nothing compare I can not live not even for a while without my love my only one 행여 당신 외로울 때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때 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 내 여인아 사랑하는 사람아 Oh! dear Oh! my love my loving one 온 세상을 다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 I can not live not even for a while without my love (without my love) Oh! dear, Oh! my love Oh! dear, Oh! my love Oh! dear, Oh! my love My loving one 이 세상에 (Oh! dear my love) 하나밖에 (Oh! my beloved one) 둘도 없는 내 여인아 I can not live (온 세상을) not even for a while (다 준다 해도) without my love my loving one (바꿀 수 없는 내 사랑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사랑아)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들으니 반갑고 좋네요~귀호강하고 가요
매우 감사...
항상듣고싶은 태경님의 노래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비오느날 듣기 딱좋아요~
좋은 노래 아름다운 배경화면 잘 보고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페북에 공유 합니다
구월의 노래 계절이 오는 소리는 아무나 들을 수 없다 가슴 가득히 아름다운 향기 품은 사람만이 들을 수 있지 피는 꽃이나 떨어지는 낙엽이나 어떤 의미를 부여 하게 되면 세월이 지나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네 피는 꽃은 사랑의 소리를 발산하고 지는 낙엽은 이별의 소리를 읊조리고 있는 듯한데 구월은 나뭇잎 무성해도 떠나간 사람을 잊지 못한 연인들에게는 가슴속에 낙옆 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계절이다
기차는 8시에 떠나네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운명이라는 기차에는 함께 오를 수 없네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비밀을 간직한 각자의 숙명은 함께 나눌 수 없는 신의 영역 이별이 오고 한사람은 가고 이별에 가고 또 한사람은 남고 눈이 내리는 밤이면 아픈 이별의 기억은 별처럼 더욱 반짝이는데 안녕이라는 말도 하지 못하고 가버린 내 사랑이여 홀로 있는 이 밤 그대 보고파 하는 내 기도를 아무도 모르는 그곳에서라도 들어 주세요
영혼을 울려주는 곡
운명처럼다가온 임태경님 오랜팬입니다 늘건강하세요 즐겁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기바랍니다
"그대있음에" 너무도유명한김남조작사 김순애작곡한 노래지요 "그대만큼 사랑스런 사람을 본 일이 없다"라는 커다란 문구의 글이 광화문교보빌딩전체면에 걸린 적이 있었지요!! 바로 김남조시인의 편지 첫구절이지요! 현대시의 지평을 연 분이며 시인모윤숙.노천명 등 문단대가들로 시의 맥을 잇게해 준 분이지요 진한 사랑과 신실한 기톨릭신자로서 詩의 구절 구절마다 영성이 담겨있지요. 조수미님께서 김남조선생님의 詩 김순애선생님作曲 "그대 있음에"를 더욱 아름답고 빛나게 해 주셨습니다. 96세의 일기로 2023년10월에 하늘나라로 가셨고 이 노래를 들으시고 얼마나 감동하셨겠습니까? 그대의 자서전과 욥의 일기에도 이런노래 꼭~작사작곡을 해봤음...
군에 있을적, 어렵고 힘들적 , 최미권사님의, 찬송 너무좋아했고 ,은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소월 님의 詩 이 땅의 한국인들의 가슴을 울리네,,,
호소력 짙은 혜은이 노래에 잠시 눈을 감았어요 순탄치 못한 일상이 연민의 정마저 느낍니다 아담한 체구에 깜박이는 눈에 정감이 갑니다
부모가 되어야 부모 마음을 가슴이 절절히 슬프요--^^
홍민 그분의 부모 노래가 정말 좋아요. 일단은 목소리가 진짜 굵으시고 말이죠. 뭐 전국 노래자랑 그 영화에서는 보리로 나왔었던 김환희 양이랑 할아버지로 나오셨던 분이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르고 그랬었죠. 어쨌든 노래는 좋고요... 😄
어렸을때부터 좋아 하던 혜은이~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
오랜만에 다시들으니 정말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그대그리고 나 올려주신분에게 감사드려요 ~^^1🎉
와 🎉
멋져요~~~👍👍👍👍👍💖💖💖💖💖👯💜👯💜👯💜👯💜👯💜
천지를 눈아래둔듯한 노래말 이런가사는 이제나오기 힘들겠지요 하루에 열번이상은 듣습니다
홍민씨 목소리는 정말좋아요 부모 내나이들고보니 그때는 몰랐지요 항상 부모님은 내곁에 계실줄만알았어요
첼로로 듣는것도 또다른 느낌이 드는 것 같네요.
이동원님이 그리워지는 애인곡~감상 잘하고 갑니다 채널 힘차게 응원합니다~~
다시 들어요. 아름다운 목소리.... 언제나 응원합니다 ~~
라디오도없던 시절 태어나 처음 들은 노래. 쇼킹했기에 잊지못하는 노래 제목을 몰라 55년만에 겨우 찾아 들어봅니다. 당시 어릴적 어머니 손잡고 동네에 찾아온 극단 천막무대에 두명의 가수가 나와 너무도 멋지게 불러주었던 아련한 추억. 와뚜뚜뚜뚜뚜 ~ 감사합니다.
임태경님 아님 이런 감성 느낄 수 없음. 누구도 이렇 듯 못해~~~
정말 깔끔하게 잘 부르네~
명곡에 명품보컬 금상첨화!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꽃잎이 피는 소리 꽃잎이 지는 소리 가로수에 나무잎은 무성해도 우리들의 마음엔 낙엽은 지고 쓸쓸한 거리를 지나노라면 어디선가 부르는듯 당신 생각뿐 구월이 오는 소리 다시 들으면 사랑이 오는 소리 사랑이 가는 소리 남겨준 한마디가 또 다시 생각나 그리움에 젖어도 낙엽은 지고 사랑을 할테면 그 누구라도 쓸쓸한 거리에서 만나고 싶은 것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아름다운 노래 🎵 감사드려요
언제 들어도 유익종님 목소리 넘 듣기좋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 다르지요 아무나 경험할 수 없는 평안 한번 누려 보세요
이게 원곡이나 보네. 명곡이지
ᆢ감사합니다 ^♡^
힘이 솟아 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봉황을 보자드니, 어이타 안오시오
태경님콘서트에서 지금부르는곡 듣고싶네요 천상의 목소리 멋진태경님 ^~^♡🌻
젊었을때 태경님모습 풋풋하네요 오늘도 노래들으며 힐링합니다 ^~^♡
태경님의 노래가 듣고싶어서 오늘도 찾아 뵙습니다 . 항상 언제나 들어도 아름다운 님의 노래 🙏👏
태경님 매일즐겁고 행복한일들만 함께하세요 건강하세요 웃으면 복이많이온데요 ^~^♡
2022년도 멋진태경님 노래들으며 오늘하루도 힐링합니다 태경님도 행운이있기를 ᆢ^~^♡👍
국민학교 1983년 3학년인가 1985년 5학년때부터 카세트 테이프로 엄정행교수님 음반 집에 소장하고있었는데 들을스록 은혜 많이 받습니다^^
아~멘! 입니다.
멋지다 이 노래🎵
티비 에 좀 나오셔서 불러주세요 . 이렇게 좋은곡 티비에서 듣고싶어요~♡
성령님이 도와주신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