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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진
Приєднався 8 лип 2012
아내와 함께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 길 800km을 완주하였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현지에서 업로드하였어요.
이제 곧 포르투갈길도 도전하겠습니다.
까미노하우스/ 횡성 입석원룸 / 청주 행복원룸을 운영중이고요,
시골살이 정보, 집수리, 소소한 일상을 공유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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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로부터 밥그릇을 사수하라 / 카파도키아 으흘랄라계곡에서의 식사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카파도키아 으흘랄라계곡에서 식사를 했어요.
식전메뉴로 호박스프가 나왔는데 글쎄 고양이에게 순식간에 점령당했어요.
한번 밥그릇을 뺏기면 동네 고양이들 모두 몰려듭니다.
천하의 절경아래서
돌판생선덮밥과 돌판소고기덮밥을 먹었어요.
한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으흘랄라계곡
#으흘라라계곡
#알라라계곡
식전메뉴로 호박스프가 나왔는데 글쎄 고양이에게 순식간에 점령당했어요.
한번 밥그릇을 뺏기면 동네 고양이들 모두 몰려듭니다.
천하의 절경아래서
돌판생선덮밥과 돌판소고기덮밥을 먹었어요.
한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 이질감이 전혀 없어요.
#으흘랄라계곡
#으흘라라계곡
#알라라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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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도키아에서 찾은 한국의 맛 / 도자기케밥과 사크타바 / 까미노부부의 미식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712 годин тому
업소정보 Turkish Ravioli Restaurant 주소 : Aydınlı Mahallesi, Aydınlı Sk. No:1, 50180 Göreme/Nevşehir Merkez/Nevşehir 주문메뉴 : 렌틸 패티 200리라, Sac Tava 사크 타바 (소고기) 600리라, Pottery Kebab with Chcken(닭고기를 곁들인 도자기 케밥) 450리라, 음료는 차이와 아이란 타바(힌디어: तवा) 또는 사지(튀르키예어: sac)는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서남아시아 및 캅카스에 이르는 지역에서 쓰는 프라이팬이나 번철과 비슷한 조리 도구입니다. 탄소강, 알루미늄, 주철 등으로 만들어, 납작빵 등을 굽거나 음식을 지지는 데 사용합니다. 항아리케밥인줄 알고 주문했는데, 도자기케밥이네요. 영...
터키탕? 튀르키예 대중목욕탕 하맘 체험하기 / 까미노부부의 여행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482 години тому
업소정보 Elis Hamam 주소 : Aydınlı - Orta, Belediye Cd. No:1172, 50180 Göreme/Nevşehir Merkez/Nevşehir 어려서부터 익숙하게 들어온 터키탕! 튀르키예에는 대중목욕탕이 많고, 목욕문화가 발달되어 있다고 해서 궁금했어요. 실제로는 어떨까? 튀르키예 대중목욕탕을 하맘이라고 부릅니다. 아내와 함께 하맘체험! 흔쾌히 내부촬영을 허락해 주셨어요. 가격은 65유로로 생각보다 비쌌어요. 맛사지는 별도이고 10분당 200리라(8,000원)인데 아주 대만족했어요. 아내는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제 영상을 보더니 때밀어주는 것은 없었고, 거품맛사지 대충하고 물 한번 휙 뿌려주고 끝이었다고 해요. 오일맛사지도 등만 대충해줬다고 하네요. 꼭 참고하세요. #터키...
튀르키예 항아리바베큐 양갈비버전 부리안 Büryan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Переглядів 302 години тому
업소정보 Siirt Şeref Buryan1892 주소 : Zeyrek, Zeyrek Mahallesi, Ömer Efendi Cad, Serdab Sok. No:34, 34083 Fatih/İstanbul 1892년도에 개업한 전통있는 맛집이에요. 항아리바베큐 양갈비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될듯해요. 부리얀은 대형 항아리에 양을 통째로 여러마리 넣어 자체 기름과 물로 조리됩니다. 푹 익어서 살과 뼈가 흐물흐물 분리가 됩니다. #Büryan #부리안 #까미노부부 #이스탄불맛집
우연히 찾은 베이란(터키식육개장) 대박맛집 / Lezzet-i Şark Antep Sofrası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Переглядів 464 години тому
업소정보 Lezzet-i Şark Antep Sofrası Rüstem Paşa, Hasırcılar Cd. No:38, 34116 Fatih/İstanbul 우연히 이스탄불 유럽지구 구시가지의 이집션바자르 시장을 거닐다가 발견한 베이란 맛집 베이란은 한국인 입맛에 가장 잘 맞는 탕요리입니다. 베리란을 먹고 싶었고, 현지인들에게 수소문해도 잘 모르더라구요. 한국의 육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진한 고깃국물에 밥이 들어가 있어요. 배가 부른상태에서도 완뚝했어요. 현지인들은 빵과 같이 먹더군요. 남동쪽 지방의 전통요리라고 합니다. #Lezzet-i Şark Antep Sofrası #베이란 #까미노부부
현지인 강력추천 양머리탕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 Murat Kelle Paça
Переглядів 374 години тому
업소정보 Murat Kelle Paça 주소 : Katip Mustafa Çelebi, Büyük Parmakkapı Sk. No:5, 34433 Beyoğlu/İstanbul 호텔매니저에게 국물요리를 추천해달라고 했어요. 소개받고 찾아나선 식당 양머리와 양머리족발이 주재료입니다. 우리나라 소머리국밥과 비슷하고 뜨끈한 국물요리 생각나는분께 추천해요. 아~ 베이란도 아주 맛있어요. 꼭 드셔보세요. 종업원들이 유쾌하고 재밌어서 좋은 추억은 덤으로 챙겼어요.
비슷하면서 다른 튀르키예식 피자 라흐마준과 피데 / Çiya Sofrası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Переглядів 399 годин тому
업소정보 Çiya Sofrası 주소: Caferağa, Güneşli Bahçe Sok, 34710 Kadıköy/İstanbul 전통 숫불 화덕으로 구운 라흐마준과 피데를 먹었어요. 흔희 튀르키예식 피자라고 하는데, 기름기는 전혀 없고 고소하고 담백해요. 총 식사비용은 945리라 / 40,000원 지출했어요.
튀르키예 전통 아침식사 메네멘을 추천합니다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Переглядів 579 годин тому
업소정보 Lades Menemen 주소 Katip Mustafa Çelebi, Mahallesi, Sadri Alışık Sk. 11/12 11/12 11 D:12, 34435 Beyoğlu/İstanbul 메네멘은 달걀, 양파, 토마토, 피망에 간 후추, 오레가노, 소금 등의 향신료가 들어간 전통적인 튀르키예 요리입니다. 올리브 오일이나 해바라기 유로 요리합니다. 메네멘은 흔히 아침 식사로 먹으며, 빵과 곁들여 먹어요. 카이막도 유명한 집입니다. 저희는 이미 카이막을 맛봤기에 각자 다른 메네멘을 맛봤어요. 엄청 맛있게 먹었어요. 추천합니다
하루 종일 먹게 되는 고등어케밥, 상상 그 이상의 맛 / 까미노부부의 미식여행 / 백종원의 이스탄불 맛집
Переглядів 8612 годин тому
아침 점식 저녁 삼시 세끼를 고등어케밥을 먹었어요. 고등어케밥이 같은 음식인줄 알았는데, 엄청 다양하네요. 그리고 상상이상으로 맛있었어요. 아침먹은 업소 KARAKÖY AFRODİT RESTAURANT 주소Kemankeş Karamustafa Paşa, Rıhtım Cd. No:25, 34425 Beyoğlu/İstanbul 고등어케밥 150리라 / 6200원정도 점심먹은 장소 이스탄불 유럽지구 구시가지 여객선터미널 근처 선상에서 파는 고등어케밥 고등어케밥 180리라 저녁넉은 장소 업소명 Sokak Lezzeti Tarihi Balık Dürümcü Mehmet Usta 주소 Kemankeş Karamustafa Paşa, Mumhane Cd. No:37/B, 34425 Beyoğlu/İstanbul ...
달고기 튀김 / 백종원의 이스탄불 맛집 /Balikci Sabahattin / 까미노부부 미식여행
Переглядів 4712 годин тому
○ 업소정보 Balikci Sabahattin 주소: Cankurtaran, Seyit, Şht. Hasan Kuyu Sk. No:1, 34122 백종원의 (배고파 이스탄불 EP7)에 나오는 맛집입니다. 메제는 3종류를 먹었고, 주메뉴는 달고기튀김으로 먹었어요. 처음으로 아이란을 먹어봤어요. 아리란은 물과 약간의 소금을 넣은 요구르트를 발효시킨 튀르키예 음료입니다. 3,500리라 결재했어요. 이스탄불에서 손꼽히게 비싼 레스토랑입니다.
튀르키예 전통요리 괴즐레메, 국민간식 시미트빵 그리고 차이 / Simit Cafe
Переглядів 5912 годин тому
업소명 : Simit Cafe 주소 : Binbirdirek, Divan Yolu Cd. No:17, 34122 Fatih/İstanbul 튀르키예 전통음식을 먹었습니다. 괴즐레메(gözleme)는 튀르키예 요리의 하나로서 튀르키예식 부침개입니다. 시미트빵은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튀르키예 빵입니다. 길거리에서는 15리라에요. 차이는 매일 물보다 많이 마시는 튀르키예 홍차입니다.
카이막 천상의 맛 인정 / 백종원의 이스탄불 맛집 Kıztaşı Muhallebicisi
Переглядів 5012 годин тому
○ 가게 정보 - Kıztaşı Muhallebicisi 주소: İskenderpaşa, Sofular Cd. No:51/A 백종원의 (배고파 이스탄불 EP2)에서 극찬한 식당입니다. 카이막은 물소우유로 만드는 유제품입니다. 꿀과 함께 섞어서 빵과 찍어 먹으면 극강의 맛을 체험하게 됩니다.
튀르키예 첫날 첫식사는 오작바시 샤슬릭으로 여행 성공 예감
Переглядів 15416 годин тому
식당이름 hasan ustam barbecue restaurant 주소 Şehit Muhtar, İmam Adnan Sk. No:16, 34250 Beyoğlu/İstanbul 탁심광장에서 걸어서 5분거리입니다. 이스탄불 도착해서 첫음식으로 먹었어요. 너무 너무 맛있습니다. 저는 첫식사가 여행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너무 맛있어서 이번 여행도 대성공할듯^^
2주간 몽골오지여행 몰아보기(6시간 25분) 나담축제 타왕복드 시르갈 바양울기 캐시미어
Переглядів 187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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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없이 먹고 마시고 춤추는 몽골여행 12일차 / 오지에서 도시로 / 카자흐 바양울기 시장
Переглядів 1225 місяців тому
원없이 먹고 마시고 춤추는 몽골여행 12일차 / 오지에서 도시로 / 카자흐 바양울기 시장
말타고 낙원으로 소풍가는날 몽골여행 11일차 허텅호수(KHOTON LAKE)
Переглядів 109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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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여행 9일차 / 시르갈국립공원 완벽한 음식 황홀한풍경 유목민과 함께 춤추던 꿈같은 여행 / 베쉬바르막 / 바가투르겐폭포 트레킹 / 몽골 꼬치구이 샤슬릭
Переглядів 133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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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골여행 8일차 / 타왕복드에서 시르갈 국립공원으로 대이동 / 달려라 푸르공
Переглядів 1955 місяців тому
서몽골여행 8일차 / 타왕복드에서 시르갈 국립공원으로 대이동 / 달려라 푸르공
몽골여행 6일차 / 여행의 끝판왕 타왕복드가는길 / 진격의 푸르공
Переглядів 1735 місяців тому
몽골여행 6일차 / 여행의 끝판왕 타왕복드가는길 / 진격의 푸르공
에피타이저로 드시는 채소, 과일에 만족해 하시는 사모님이네요. 비록 채소라 할지라도 역시나 지성진님은 뭐든지 맛있게 드시네요. 양이 적은거 같다며 아쉬운듯 하더니 빵과 함께 흡족하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튀르키예에서도 한국의 맛을 느낄 수 있군요...😊
@@angelki444 거의 한식이나 마찬가지였어요.
이제는 튀르키예라고 하니까~ '튀르키예탕'이라고 해야할지 궁금하네요...^^ 세신사께서 때를 밀어주실 때 아래쪽을 씻을실 때는 살짝살짝 불안한 마음이 들더군요. 뭐가 보일까봐~~~😊 비용이 많이 들기는 했어도 상당히 흡족해 하시네요...^__~🎉
@@angelki444 터키탕 체험치고는 비용이 상당하지요? 저도 고민 많이 했어요. 맛사지는 정말 최고였어요. 그런데 아내는 최악이었다고 합니다. 어차피 외국인이고 다신 못볼테니 대충 해줬다고 합니다.
가스보일러인데요 온수틀어노면 수돗세보다 난방비가 더 나오는거 아닌가요?
@@Ed-wu3hk 전혀 아닙니다 약하게 흘리는것은 가스보일러가 작동하지 않아요 모든 보일러 공통입니다
개고기 맛이 난다고~ 보양식 먹는것 같다고 하니까~~ 아내가 아하~~~ 하네요.(아내가 개고기를 잘 먹어요^^) 김에 이어 비장의 무기 젓가락을 잘 이용하시는군요. 항상 맛있게 드시는 지성진님의 식성이 부럽기도 하네요. 먹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문화유적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angelki444 저는 없어서 못먹지 아무거나 잘 먹어요. 아마 김학성님이 저보다 훨씬 맛있게. 잘 드실거에요
강마루, 장판, 데코 많이 고민했는데요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
@@어쩌다이기는춘섭씨 아하 잘되셨네요.
저의 집은 정부 지원없이 지하 300미터이상으로 대공하여 20kw용 히트펌프를 설치하였는데 완전 엉터리입니다. 집에서 오리털 파카입고 살며 1달에 전기사용량이 3000키로 이상을 씁니다.
@@최영호-n8b 헉 어쩌지요? 완전 사기인데요.
역시 이번에도 맛있게 드시는군요. 지성진님은 어디서든~ 무엇이든~~ 다 맛있게 드시는 반면 사모님은 그렇지 않으신거 같아요. 그래도 그전에 배부르게 드셨다니까 다행이네요. 웃음 가득한 미식여행이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angelki444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여행이 괴로운데 저는 완전이 입이 터졌어요.
9시인데도 어둡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성공적으로 미식을 즐기신거 같아서 축하드립니다!!!^__~ 어제는 아내가 영상이 올라왔냐면서 몇 번이나 확인하더군요. 다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한달 금연이 1년, 10년, 평생으로 이어지기를 응원할게요...😊
@@angelki444 늘 시청해주시는 김학성님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정명숙님 기대에 부응해서 하루에 한편은 무조건 올릴께요^^ 금연 금주 아주 잘하고 있어요. 금연은 한달을 넘었고 매끼 반주로 마시던 술까지 안먹는 제 자신이 그저 기특합니다.
형 원주 옴청 추운데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는데 맛보고 싶네요 형수하고 즐겁운 여행 하고 오세요
@@원주개미 혼자 춥지않은 동네에서 맛있는거 먹으면서 돌아다녀 미안하당
뭐든지 맛있게 드시는 지성진님이시네요. 혼자만 맛있어하지 않으시고 사모님 압맛에도 맞는듯 합니다. 언제까지 미식여행이 이어질지 궁금하네요...
@@angelki444 저는 정말 아무거나 잘 먹는거 같아요. 튀르키예가 세계3대 미식국가라잖아요. 골고루 끝까지 가볼께요^^
어떻게 숟가락을 챙겨가셨을까 싶네요. 누군가가 숟가락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정보를 주셨는지 아니면 드시러 갈 때는 무기를 챙겨가야 한다는 선견지명의 안목을 지니신 김민선님의 센스인지는 모르겠지만 덕분에 깨끗하게 드신거 같아요. 빈그릇을 치워주면 빨리 나가라면서 무언의 압력일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텐데~ 그건 아닌가 보군요. 전에 케밥을 먹어보기는 했는데 준비하려면 이런 오랜 수고를 해야할 줄은 몰랐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맛있는 음식을 드시게될지 궁금해지네요...^__~
@@angelki444 저도 가급적 새롭고 유명한 음식을 먹어보려고 합니다만, 기껏 검색해서 갔더니 영업을 안하거나 예약이 되지 않아 입장 자체를 못하는 식당도 있어요
지난번 여행때는 태극기를 달고 다녔어요. 이유는 저희같이 존재감없는 사람으로서 대한민국을 알리겠다는 뭐 그런건 아니고요.. 여행지에서 자유로움운 즐기되, 태극기 달고서 국가위신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 라고나 할까요? 이번 여행 테마가 미식탐방이라 태극기 대신 수저를 챙겨봤어요. 필요할때 적절히 사용하기도 하고 아무리 맛있는 음식을 먹게 되더라도 우리 음식의 자긍심을 잊지 않으려고요~
@제시-n4i 우와~~~ 그렇게 깊은 뜻이 있으셨군요. 뭐든 맛나게 드시는 남편을 따라 다니느라 좀 힘이 들기는 하겠지만... 더 다양한 맛있는 것도 잘 절제하면서 더 건강해져서 귀국하시길 바랍니다!^__~
저는 생선 비린내가 나더라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세끼 모두를 맛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죽기 전에 먹어야 할 음식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레스토랑에서 드시는거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적당하면서도 만족해하며 드시는거 같아 보기가 좋네요. 다음에 방문하실 분들을 위해 많은 정보를 주기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__~😊
@@angelki444 튀르키예 여행은 김학성님께 최적화된 여행지라고 생각되네요. 걸을곳이 많고 맛집이 넘쳐납니다.
아내랑 함께 보면서 정말 비싼 음식점일거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비싸고, 고급스럽고, 맛있지만 뭔가 살짝 아쉬운듯 보이네요. 덜어서 먹는 식사문화를 소개해 주셨네요. 한참동안 걸어서 가서 식사하고 다시 걸어서 숙소까지 가셨다면서~ 저희들도 그렇게 했다면서 제주도의 추억을 회상하는 아내에요. 그러면서도 맛집 찾아다닌거 보다는 제주올레를 걸은거가 더 좋다고 하네요. 맛집 탐방에 이어 멋진길을 올려주실거라 기대합니다!^__~😊
어머 영상에서 그게 느껴지나요? 사실 가격이 너무 쎄서 배터지게 먹지 못했어요.
@caminohouse 살짝 아쉽게 먹어야 더 맛나다고 하더군요. 거기에 적게 먹어야 장수한다고 하니까 이 기회에 먹는 양을 좀 줄여보세요...^__~
지성진님이 이번에는 -고기가 들어가지 않아서- 덜 맛있게 드시는거 같아요. 많이 걸으셨다고 하셨는데~ 그건 다른 영상에서 보여주실까 기대해도 될까요...ㅎㅎㅎ 이제는 사모님이 잘 회복되어서 걷기에 부담이 없으실지 궁금하네요. 여행이 끝날 때까지 늘 웃음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__~
@@angelki444 네 영상편집이 시간이 너무 소요되어 틈틈히 부지런히 할께요
@caminohouse 그래도 지난번처럼 잠을 줄이면서까지는 수고하지 마시옵소서~~~
이번에는 컨셉이 맛집 탐방인가요? 정말 뭐든 맛있게 드시는 지성진님 같아요. 반면에 김민선님은 깔끔한걸 좋아하시는거 같고... 아내가 식비는 얼마나 들었을지 궁금해 하네요.
식비는.. 관광지라서 오작바시 10만원 넘었고, 달고기튀김도 15만원 정도 나왔어요. 저희 수준에서는 비싼편이지요. 대신, 시미트나 고등어케밥 같이 저렴이도 많긴 해요. 저는 고기, 기름진 음식, 소스, 양념들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별로 안좋아해요... 참 예리하시네요 ㅎㅎㅎ
@제시-n4i 사모님께서 답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남은 여행도 맛나고 재미나게...
터키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에게 형제국이라고 무척 호의적이래.
@@유월자-p6l 아직까지는 그래서 호의적이라고 생각지는 않고 국민들 모두 호의적이고 장난을 좋아해
성진아~~ 와이푸가 부럽다잖아. 너도 한번 시도해봐. 사랑한다고. 자유여행 난 자신없는데 용감하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해되길 바란다. 우리신랑도 튀르키예 너무 가고 싶어하는데 시간 내기가 쉽질 않아 퇴직하고 간다고 벼르고 있단다.
@@유월자-p6l 요새 유튜브정보가 넘치고 븬역기가 잘되어 있어서 자유여행 쉬워
안녕하세요~ 더 건강해지신것 같아요~ 오랜만에 영상보며 또다시 여행이네요 카이막~ ㅋㅋ 저는 지난주제주에 서 맛을 보았는데 현지에서 맛보고 싶네요 건강하게 여행하세용
정말 오랜먼압나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카이막은 그냥 먹으면 맛이 없고 꿀과 빵이 조화되어야 맛있더군요.
Lpg 통에 가스가 있어야 온수가 나온다는 건가요?? 그럼 가스도 매번 충전해야되는거죠??
@@tt44dg6eq1 네 맞습니다.
튀르키에 가셨네요^^ 마낭부러운 발걸음을하시네요 저는 작년에 중딩때부터 절친과 튀르키에 다녀왔어요 황량한 돌산을 돌고돌아 운전한 기억이 많습니다 기념품점에서는 무조건 50% D/C하셔야합니다. 작년엔 터키라고 인쇄되어있는것들은 엄청싸게 팔더라고요 국가명이 바뀌어서 지금 집에있는 기념품들을볼땐 터키라고 씌여있는걸 더 살껄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올림푸스에서 패러글라이딩 강추입니다^^ 두분의 즐거운 여행기 기대합니다
네. 재밌고 신나는 일들이 마구 마구 펼쳐지네요.
까미노부부로 구독했었는데... 또 다른 도전을 하시네요~ 멋진인생 응원합니다♡
@@최연수-e7e 감사해요.자주 놀러오세요
와우^^ 축하합니다 ^^
여행하시는 모습 참 보기 좋아요^^ 부럽습니다^^
이번에는 아무 준비없이 그냥 왔더니 좀 후회되네요. 구체적으로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알고 올껄 하고요..
기내식은 물론 튀르키예의 첫 식사... 무척이나 맛있게 드시는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그곳에서의 일정이 얼마나 오래 이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재미나고 건강하게 지내시고 맛나게 드시다가 안전하게 귀가하시길 바랍니다!^__~
좋은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같은증상으로 고민중인데 노하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단은 정화조에 배관이 잠겨있는지부터 확인해봐야 하겠네요. 잠겨있지않으면 다른원인을 찾아봐야겠지만. 하여튼 고맙습니다 ㅎ
네.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우와~~~영상보니 제가 다 설레네요~~ 첫 저녁식사 양고기도 푸짐하니 맛나보이구요~ 산티아고 순례길 고행길은 가끔 싸우고 하셔서 시청자 입장에선 아슬하니 재밌었는데~😄 튀리키예 미식 여행 건강히 재밌는 여행하시고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shinyeoju 네 식성이 조금 다르다는것을 여기와서 여실히 느끼네요
출발하셨군요^^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무사하게 도착했어요. 아직 설레요.
형 즐거운 여행 되세요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존에 보일러 온수배관에서 찬물이 같이 섞여서 미지근한 물이 나오지않나요?? 밸브안달아도 될까요??
제가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네요. 1. 기존보일러 온수배관에서는 온수를 누르지 않아도 가스순간온수기가 작동하기에 온수가 나옵니다. 2. 밸브? 어떤 밸브를 말씀하시는지요?
와, 금손이십니다^^ 그러면,기존의 기름보일러의온수로 난방되는 바닥난방은 어찌하시는지요?
바닥난방과는 기존대로 하면 됩니다. 보일러에 보면 온수배관과 바닥난방배관이 따로 설치되어 있어요.
서울은 지붕 설치가 허가가 안난다고 하는데, 그런가요? 서울 상가주택 누수로 인해 옥상지붕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집사이모 서울뿐 아니라 어디서든 지붕을 덮으면 불법인데요, 저 공법은 바닥에서 30cn-40cm 정도라 불법이 아닙니다
효과는 있는가요?
@@이충엽-u5f 그럼요^^
작년 봄에 '프랑스길' 도보 완주하고 '루르드성지'도 순례하였습니다. 2차 카미노도 '프랑스길'인데 항공권 티켓은 '바르셀로나 왕복'으로 할 예정 입니다. 저도 '가우디투어'도 하고 '몬세라트 수도원'도 갈 예정 입니다. 아직 정해진 날짜는 없지만 열심히 일해서 돈을 모아 갈 작정 입니다. '지성진' 유트버님의 영상 아주 잘 보았습니다. 아주 대단한 절경입니다. 감탄사가 나올만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부엔 카미노
이원대님 안녕하세요? 산티아고순례길 프랑스길이 얼마나 인상깊으셨으면 2차 까미노도 프랑스길을 택하셨을까요? 충분히 이해합니다. 무려 10번이나 프랑스길을 걸은 분도 뵈었으니까요. 저는 2022년 여름 프랑스길을 걷고, 2024년 1월에 포르투갈길을 걸었어요. 3차는 아마 다른길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바르셀로나는 제 기억속에 아주 멋진 도시로 기억됩니다. 특히 구엘공원과 성가족성당은 매번 감탄사를 연발했었지요..^^
바닥타일도 저렇게 휴지를 붙여서 하나요??
바닥은 저렇게 하지 않아도 잘 지워지네요.
부틸테이프의 단점이 뜯어내고 재시공이 어려워서 띁어내면 찌꺼기때문에 위에 실리콘을 쏴도 부틸데이프를 재시공해도 방수가 되는게 확신이 안서지는 않을까요? 사두긴 했는데 써본적은 없습니다. 석재와 스텐이 만나는 크랙의 외부인데 내구성은 어떨까요?
@@manj5228 아 그런가요? 그 부분은 생각지도 못했어요. 저는 시공한지 1년 6개월이 지났고 영상보셨겠지만 실리콘으로 해결하지 못하는거 저걸로 해결했는데 좀더 지켜봐야겠네요
어디 제품인가요?
페누스부틸방수테이프로 검색하니까 되네요. 다른제품과 꼭 비교해보세요
평당 공사비는 얼마나 드셨나요? 아래 댓글을 400만원이라고 되어 있던데.. 요건 우레탄공사비 전체이겠죠?
@@lmhksj 지금 지출내역을 찾아봤어요. 정확하게 단열비용은 350 만원, 지붕공사는 950만원 지출했네요. 저희집 옥상은 50평입니다.
자동해도 안잠기고, 수동해도 안잠깁니다ㅜㅜ 계속 수동입니다ㅠ
@@오늘부터다이어트-h1w 아예 잠기지가 않나요?
열선구매를 어디서 구매가능한지요?
인터넷에 (삽입형열선)으로 검색하셔서 길이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기기 본체에 난방수 온도는 몇도로 설정되어 계신가요? 저희집은 온수(샤워수)제외 난방을 위한 난방온수 본체에 40도로 되어 있어서 낮은거 같아서 올려볼까 하는데 궁금하네요
@@CourseDirector 40도는 너무 낮아서 난방이 되나요? 저희집은 50도이고 50도가 기본이며 요즘 제품은 60도로 출시됩니다
@@caminohouse말씀듣고 방금 50도로 올렸습니다. 확실히 차이가 있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CourseDirector 다행입니다^^
D-NF-T-NK-S 이모델명은 없네요 ..아무리찾아봐두
@@보라색커피 혜강시큐리티 제품이네요. 회사명이 솔리티로 바뀌었고 1588-3641입니다. 전화허셔서 모델명 말씀하시고 수동전환방법 문의해보세요
@@caminohouse 감사합니다
간결하게 핵심만 쏙쏙, 목소리도 차분해서 좋습니다. 😊
@@sandyj1861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안녕하세요~ 잘지내시고 계시지요? 이런 좋은 소식까지 접하게 되어 축하드리러 왔아요^^ 두분의 인생여행이 너무 멋져용~
정말 오랫만이네요. 순례길에서 열심히 응원해주신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두번째 나무 가 30전이상있으면 선생님 다치셨을 듯. . .
@@edlee8842 아 그렇군요.지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캐시미어 구입셨어요? 당신은 어디에 가더라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사람...
오잉? 맥가이버는 딱딱한 이미지인데 녹아드는 이미지랑은 상반되잖아유~~ 캐시미어는 아내것만 구입했어요. 죄송..쿨럭!!
축하드립니다 🎉🎉 재능 많은 멋진 김민선 작가♡
@@김상미-w8n 감사합니다^^
[요리 대상에 이어 수필부문 우수상까지] 진심을 담아 경하를 드립니다. 무엇보다 불편한 발은 이제는 다 완치되었는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수상식장까지 걸어 가셨으니 완치가 되었다는 것이겠지요 정식으로 한국 문인이 되었으니, 2회에 걸친 산티아고 순례길을 책으로 펼쳐냈으면 합니다 제가 국내 체류자라면 몇 권의 책을 축하의 선물로 보내고 싶은데… 장소적 현실이 원망스럽군요. 혹여 순례길 기행문을 내실 기획이 있으시면 이병률의 (끌림)을 참고하시기 권합니다. 순례길 사진 자료는 남편분이 다 갖고 있으니까 집필만 하시면 됩니다. 순례길의 그 소중한 경험을 더이상 몸속에 묵혀 두시지 않기를… (꼬리글) 수상 소감을 듣고나서야 교사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변이시군요.
신기해요
@@명숙정-m8k 우연히 해봤는데 신기합니다
8년 전에 시공한 데코타일을 다시 사용할 수도 있군요. 본드칠을 하지 않고 시공한다~ 그런 획기적인 방법이 있었군요. 온돌용데코타일을 사용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잘 이해하였습니다...^__~😊
@@angelki444 데코타일이 바닥재중에 가장 무난해요. 특히 찍힘과 긁힘이 없어요
김민선작가님 축하합니다^^
@@박현국-r6p 더욱 분발할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