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랄로조아찬호조아 시청 감사합니다! 다음 곡 들로는 레플리카 및 만찬가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들어서 다양하게 기획 중이라 많이 풀어보도록 할게요!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일단은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모든 상황에서 그렇지는 않구요. 첫 소리가 앞으로 시원하게 열린 상태에서 뒤로 당겨오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발음이 깊어지는 것) 오히려 깊게만 할려고 하면 우는 듯한 크라잉 사운드 또는 바보같은 사운드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연스러움 안에서 찾아가려고 하셔야 합니다. 점으로 따지면 첫 소리에 입 바로앞에 점이 찍히고, 소리를 내거나 고음이 올라갈 수록 그 점이 안으로 들어온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실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텍스트 상으로는 표현이 어렵습니다 ㅠ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aek9u121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리며 더 좋은 영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닝닝-s1h 안녕하세요 보컬 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본인이 내고 있는 믹스드보이스가 어떤 소리인지 들어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하겠지만 추측적으로는 * 작은 소리에서 나온다 : 릴렉스 된 상태에서 나온다 * 큰 소리에서 목이 잡힌다 : 불필요한 힘이 들어간다 로 이해해볼 수 있는데요 물론 소리를 들어봐야 정확하게 판단 가능하겠지만 오히려 압력이 있는데 호흡을 뱉지 않아서 소리가 압축되어 (과입력) 목이 잡히는 것 일 수도 있습니다. 제 영상 중 고함에 관한 영상을 보시고 연습해보세요! 실제로 고함처럼 하는 느낌도 있지만 생소리는 절대 아니며 믹스드 보이스 같은 느낌으로 소리를 내면 더 단단하고 힘 있는 소리가 만들어집니다. 첫음이 중요합니다. 생소리로 연습하면 진짜 고함이 될 것이고 믹스드로 출발하면 무조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 및 구독 감사합니다. 발성 커리큘럼은 어느 정도 올려놓아서 이제 커버곡과 JPOP 원포인트 레슨 위주로 영상이 업로드 될 예정이라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구구-q7y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비슷한 느낌이나 배가 들어가면서 느꼈느냐 배를 내밀며 느꼈느냐의 차이 같습니다. 결론은 허리자극이 포인트입니다 배를 재대로 넣는다면 허리가 아프거나 자극이 옵니다ㅎㅎ 숨을 마시고 참은 다음 히싱 보이스를 연습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등쪽 횡격막부터 딸려올라가면서 들어가는 느낌이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lifeofabronovich7792 Thank for watching!

@@식이a 안녕하세요 보컬 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배가 빵빵하게 마시는 것 자체는 좋지 않지만 (불필요한 긴장감이 들어감) 배가 나오게는 숨을 쉬셔야 합니다. 오히려 숨쉬는 것을 신경 쓰시면 노래가 더 안 될 수 있어서 배가 나오게 숨을 쉬고 배를 넣으며 노래한다고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해당 영상의 11편을 보게 되시면 리듬감 있게 숨쉬는 연습도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첫번째 두번째라는 것은 영상에서 나온대로 대사처럼 읽는 것과 편지글(시)읽는 느낌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혹시 맞다면 첫번째 대사 or 나레이션 처럼은 시 보다는 전체적인 다이나믹 강약고저가 확실합니다 왜냐하면 실제 말할 때는 우리도 모르게 강약고저가 정말 확실해지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시나 편지글 읽는 느낌은 전체적으로 살짝 센 느낌이 유지가 됩니다. (조금 다른 예시지만 평상시 편하게 말할 때에는 자연스럽게 톤이 형성되고 소리가 나오는데, 같은 반 다른 친구들의 책읽는 소리는 정말 부자연스러웠죠?) 그런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호흡의 세기가 달라진 것은 맞지만 그것이 실제 내가 호흡을 세게 뱉어야지라는 느낌보다는 어떤 느낌으로 가사를 대했느냐에 따라서 호흡의 세기라던지 느낌이 정해진다는 이야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억지로 웃을 때 소리랑 진짜 웃겨서 웃을 때랑 다른 것 처럼) 혹시 제가 질문의 요지를 잘 못 이해한 거라면 한번 다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김발성 구체적인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지금 발성 공부를 하고 있는데 지금 제가 체득한 건 호흡의 위치에 따라서 성대의 모양이 달라지니 좁은 성대(두성) 넓은 성대(흉성)의 위치랑 그 위치에서 소리를 내는 방법 등을 알게 됐는데,,, 해당 '그 위치에서' 어떻게 강약 조절을 해야 될지 막막하더라구요. 가수들은 거기서 처음에 소리를 약하게 시작했다가 세게 내기도 하니깐요. 처음에는 성대로 해야 하는 건가 싶었는데 그것도 아니고 성대는 적당히 잡아주는 정도인 것 같고, 이게 결국 그 위치에서 강약 조절은 호흡의 세기로 하는 것인지가 궁금했습니다.

@@ex_nihilo_o 제 영상 중 성문 상압편(해당 영상으로 구독자 10배 늘음)을 보게 되시면 이론적인 부분이 확 와닿고 적용도 될겁니다. 말씀하신 대로 호흡의 위치로 모양이 달라지고 호흡의 위치는 혀로 조절이 됩니다. (벨칸토 및 믹스드보이스의 원리죠) 말씀해주신 강약에 대한 부분은 간단하게 음이 세지려면 호흡이 점점 고함처럼 멀리 뱉어져야 합니다. 약한 부분은 다시 거기서 돌아오거나 돌아오지 않고 약한 소리로 변경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즉, 약은 호흡이 멀리가지 않는 소리, 강은 호흡이 멀리간 소리가 되는 것이고 이것은 복횡근과 주변 코어근육의 수축으로 일어나게 됩니다. (재채기는 한번에 호흡을 멀리 세게 뱉어 배의 강한 수축을 통해 바이러스를 밖으로 배출하죠?) 또한 호흡의 거리는 음정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보통 소리가 약한 채로 고음을 올리려고 하면 압력이 부족해서 가성으로 날아가게 되는 이유인것이죠 ㅎㅎ 도움이 되셨다면 영상들 참고해보시고 좋아요 및 구독해주시면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보통 노래방에서 4 3 2 1 하면서 박자를 대신 세어줄 때가 나오는데 보통 4분음표 정박으로 세어줍니다. 따라서 한 마디 전에는 편하게 숨 쉬시다가 4 3 2 1의 타이밍이 나오면 남은 숨을 천천히 뱉어주고(그래야 숨 마실 때 빨아들여집니다) 리듬감 있게 마신 후 들어가시면 됩니다. 4분 쉼표로 쉬셔도 되고, 8분 쉼표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노래에 따라 다름, 길이는 영상 보셨으면 아시겠죠?) / ex 4 3 2(까지 천천히 잔여 호흡을 코나 입으로 뱉어주고, 1의 4분 쉼표 안에서 4분 쉼표로 숨 쉴건지 8분으로 할 건지 정해서 쉬시면 됩니다. 실제 mr에서도 똑같습니다. 손이나 발로 리듬타면서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시고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날 올라오는 기합 영상도 기대해주세요! 좋은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나 산이 닮았었네 ㅋㅋ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저도 모든 노래를 잘하지 않고 솔직히 유튜브에 올리는 것도 하루 이틀 연습하고 느낌좋으면 올릴때가 많긴하지만(앞으로는 많이 시간을 갖고 연습 후 업로드 예정입니다) 노력과 연습 없이 한번에 바뀌었다 라고 하는 곳들은 대부분 주작이거나 사기입니다. 또한 하압만 말씀해주셨는데 '작정하고 하압을 잡았다' 이 부분을 제가 알 수가 없어서 실제 소리를 들어봐야 알겠지만 배에 힘은 의자 끝에 앉아서 1cm 정도 일어났을 때 들어가는 힘을 max라고 보셔야 합니다. 아마 기존에 힘주는 거랑 많이 다를겁니다. 나머지는 서있을 때의 골반의 위치(앞 뒤), 허리(등), 목의 길이, 고개, 팔, 뒷꿈치 등을 이용해서 배를 집어넣고 뱉는 힘으로 모든 걸 컨트롤 하셔야 올바른 하압이 될 수 있습니다 위에걸 모두 했더라도 뱉는 힘이 떨어지면 소리가 풀립니다. 압력이 안생기죠 당연한 이치인겁니다. 먼저는 배에 불필요한 힘을 푸시고 의자 끝에서 일어나다 멈춰 보는 힘, 아포지오 영상에서 나오는 움켜지듯 들어오는 배의 느낌을 이해하시고 나머지는 자세와 상압(호흡 뱉는, 혀 모양), 최종적으로는 노래에 맞는 리듬적인 호흡을 연구하셔야 원하시는 느낌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궁금하신 점은 편하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LEE_TAESICK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제가 이제것 영상에서 말씀드리는모든 부분들은 말씀주신 베이스에서 만들어가는 거구요 오늘 영상의 상악 닫기는 베이스에서 생긴 압력을 잡아 모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연구개는 혀가 들리면 자동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신경쓰실 필요 없습니다) 벌리고 살짝 닫아주어 유지해주면 소리가 적은 힘으로도 강화되고 배가 더 잘쓰이게 됩니다. 손가락으로 닫는 모션을 취해주시면서 연습해주시면 더 효과 있을겁니다~ 항상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컨트롤이 되면 뒤집어 지는 소리 없이 시원하게 열어낼 수 있습니다. 영상은 일부로 세게 뒤집은 예시라서 훨씬 더 자연스럽게 올려 낼 수 있게 됩니다. 대부분 못 하는게 허밍을 한 듯 만 듯 소리만 내려고 하는데 그러면 안되고 꼭 허밍을 재대로 하고 소리를 내셔야 합니다 근데 라이브 영상들에서 뒤집어 지는 소리를 그냥 내며 노래하는 가수들도 많기에 취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영상에 나와있듯이 초반에 타이밍을 모를 때에는 내가 직접 소리를 내며 > 배를 부드럽게 넣어보고(힘을 세게 주며 넣는 게 아닙니다 툭 쳐주는거에요.) 나중에는 압력감 있는 호흡을 뱉을 줄 알게 되면 그걸 뱉으면 자동으로 움켜지듯 배가 들어오구요, 그 이후에는 몸의 자세 + 혀 + 발음을 이용해서 배를 더 넣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앉아 있는 상태에서 두 팔꿈치를 들거나 허리를 뒤로 활처럼 당겨지게 해서 배가 자연히 들어온 것이 아닌 그냥 앉아있는 자세에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소리보다 배를 먼저 넣었다면, 분명히 답답하고 목이 잡힌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왜 몸에 자세를 이용하는가? 1편의 내용과 더불어 내가 직접 배를 넣은 후 소리를 내게 되면 문제점은 과도한 복압 + 체간압 상승으로 무조건 불편한 소리가 나오게 됩니다. 내가 뱉어 주는 힘이 더 필요할 때 몸의 자세를 바꾸며 배를 넣는 것이 제일 좋은 것이죠. 나중에 그런 자세에 대해서도 영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결론 : 현재 어떻게 소리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 소리를 내고 있는 중에 배를 부드럽게 넣으시고, 압력감있는 호흡을 뱉을 수 있게 되면(이건 10분만 투자해도 나오게 할 수 있습니다.) 자세+발음+혀를 통해 배를 넣어야 한다. ps.아 부드럽게란 말은 내가 내고 있는 호흡이 흔들리지 않을 때 부드럽게 들어온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먼저 호흡만 뱉어보며 연습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김발성 늦은시간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해볼게요!!!

@@gabrielamontilla7625 Thank you for watching!

@@후야-i3u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들숨을 하면 몸이라는 원통(횡격막이 내려간 부근)이 전부 부풀겠죠? 그 상태에서 영상에서는 전달을 위해서 배를 살짝 집어넣는다고 표현하긴 했지만 실제로는 아주 미세하게 살짝 어쩌면 넣는 다기 보다도 넣으려고 하는 의지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말로 전달하기가 참 어렵네요. 대신 처음 연습하실 때에는 말씀하신대로 정말 날숨 후 정말 툭 치듯이 살짝만 넣고 배에 자극이 오는지 확인해보시고 들어온다면 그 이외에 배는 신경 안써도 됩니다. (뱉는걸 잘해야 배가 자동으로 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저음이 재대로 만들어지지 않고 소리를 띄워 넘기려고 하면 당연히 후두가 높은 위치에서 여유없이 또 올라가야 되니 목구멍 자체를 조이게 되고 그 상태에서는 인두강 상부인 비인두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곳이 목젖 뒤쪽이 살살 아프시죠? 무조건 저음을 만든 채로 음이 올라갈 수록 넘어가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결론적으로는 높은 후두 위치에서 또 음을 올리려고 하니 생기는 문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음은 본인 기준에서 무겁게 고음으로 가면서 가벼워지며 넘어가는 느낌으로 연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소리를 내보면 호흡은 앞으로 멀리 그 반작용으로 소리는 위로 날라가는(넘어가는) 공명의 이동을 느끼게 되는게 정석입니다.소리와 호흡을 똑같은 방향으로 보내려고 해서 발생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만 실제 소리를 들어봐야 정확하게 알 것 같습니다.) 저의 최근 커버 곡들을 들어보시면 톤은 높지만 단단하게 붙어있는 걸 들으실 수 있으니 참고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발성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ugi_4977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엉을 한 상태는 혀가 최대로 들려서 목구멍을 막은 상태인 것이고 엉에서 연결해서 아로 바꿀 때는 공기가 입으로 나와야 되니 엉 보단 떨어집니다 근데 힘을 다 빼는 것이 아닌 엉의 혀느낌을 유지하면서 입으로 공기를 뱉는 다고 이해하시면 되고 그러면 혀가 뒤로 들려있는 걸 유지하려고 힘이 좀 들어가나, 그런 느낌으로 자연스러움을 찾아가시면 됩니다. 그 상태에서 노래하려고 하면 양희은님 같은 사운드가 나오실텐데 정상입니다. 거기서 더 과하게 할 것인지 조금 더 혀를 내려 자연스러움을 추구할건지는 본인 선택이라고 보시면됩니다. 그 상태를 유지해서 노래하는게 성악(벨칸토)입니다.

400번째 구독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EP2의 압력감 있는 호흡부터 연습하시고 한숨까지 오시면 분명히 유의미한 변화가 있을 겁니다. 다만 노래라는 것은 연기로 고함 같은 소리가 나올 수도 아니면 여리여리한 사운드가 나올 수 있고 굉장히 다양한 소리들이 나오기 때문에 발성에 치중하는 것보다는 노래를 많이 하시는 게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적용하려고 너무 노력 하지 마시고 연습 열심히 하시면서 노래할 때는 노래에 집중해주세요! 이번 주에 고함에 대한 영상도 올라갈 거라 같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하시는 축가 잘 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말씀 하신 연습 방법은 아주 좋습니다. 말씀 하신 대로 세게 만 뱉는다고 해결 되는게 아니라서 빨대는 아주 좋은 연습 방법이나 우리가 빨대를 가지고 다니면서 안될 때 마다 사용할 수 없듯이 다른 대안을 찾아야 하는데요. 일단 다른 하나가 상압편에 있는 압력 감 있는 호흡을 뱉는 연습을 하는 것이고 그래도 빨대를 가지고 연습하고 싶으시다면 2리터 짜리 페트병에 물을 70%를 채운 뒤 빨대로 불어내는 연습을 하시면 밸런스 있게 연습이 가능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해주시면 다음 영상 힘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김발성 엇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벤티의 가장 큰 플라스틱 테이크 아웃 컵에다가 말씀하신 방법도 번갈아 가며 하는 중인데. 전 빨대만 쓰면 소리가 뒤집히는 느낌이 있네요...그래도 일단 복압으로 소리 내려는 것에 집중 해보려고요 :)

@@라리로루-t9c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저음부터 올바르게 하지않으면 고음도 나질 않습니다~ 모든 발성은 저음부터라고 생각해주시면 편합니다! 따라서 질문에 답변은 '네' 입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김발성 늦은시간 답변감사합니다!

@@이은호-g8i 정상입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는 없는 내용이에요 다만 두가지만 이해하셨으면 됐습니다. 1. 상압은 결국 혀로 호흡을 조절 하는 것 2. 가둬진 호흡이라는 것은 깊게 호흡을 뱉는 것이고 호흡을 깊게 뱉어야 배(복압형성)와 연결됨 감사합니다.

@@nadosaranghee 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비슷한 느낌입니다. 배는 전체적으로 수축하는게 맞는데 단전(배꼽)쪽 (아랫배) > 윗배 순으로 수축한다고 '생각'하시면 더욱 이해가 되실겁니다.(그래야 허리에도 자극이 옵니다.) 조금 더 느낌을 찾아보시려면 호흡을 거의 다 뺀 상태에서 더 뱉어보려고 했을 때 느껴지는 곳이거나 웃거나 딸국질 할때 수축하는 그곳입니다. 감사합니다.

@@jeehunlee7171안녕하세요 보컬트레이너 김발성입니다. ' 배가 들어오며 허리자극'을 계속 유지하시면서 말씀하신대로 하시면 스~ 하는 히스보이스보다 훨씬 더 노래적용이 쉬울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