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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hye J
Приєднався 5 лип 2012
Відео
THE GREATEST (cover)
Переглядів 972 місяці тому
Billie Eilish - THE GREATEST (cover by Minhye J) 우울을 음악으로 잘 표현하는 빌리.. 그래서 난 잘 못듣는다
. (demo)
Переглядів 263 місяці тому
Prod. by Vianey OJ @VianeyOJ 달 없는 밤 답 없는 맘 닿을 수 있나 어딘가 갈 곳 없는 발 알 수 없는 말 찾을 수 있나 무언가 다들 말하는 현실이란 뭘까 철이 드는 건 또 뭘까 나는 나라서 나답게 살아갈뿐인데 굳이 비가 오는 날을 골라 빙글빙글 돌아가는 이유는 나라서
정민혜(Minhye J) - '종이꽃(paperflower)' [M/V]
Переглядів 84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민혜(Minhye J) - '종이꽃(paperflower)' [M/V]
정민혜 - '고립(isolation)' + '그렇다면 넌(if so..)' [M/V]
Переглядів 77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민혜 - '고립(isolation)' '그렇다면 넌(if so..)' [M/V]
정민혜(Minhye J) - '사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난(I don't know what love is)' [M/V]
Переглядів 98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민혜(Minhye J) - '사랑이 무어냐고 묻는다면 난(I don't know what love is)' [M/V]
정민혜(Minhye J) - plz (Guitar Ver.) [M/V]
Переглядів 53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민혜(Minhye J) - plz (Guitar Ver.) [M/V]
정민혜(Minhye J) - '우울을 말해서 무얼 하나(meaningless)' [M/V]
Переглядів 5415 місяців тому
정민혜(Minhye J) - '우울을 말해서 무얼 하나(meaningless)' [M/V]
Keyshia Cole - Love (cover) 이 노래가 유행하는 날이 다 오는구만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Keyshia Cole - Love (cover) 이 노래가 유행하는 날이 다 오는구만
好聽!
커버 영상 수십개 보고왔는데 제일 자기만의 색이 강하셔서 계속 듣게되네요~!
유튜브 프리미엄해서 플레이리스트 추가..
감사합니다 🙆♀️
가사(Lyrics) - I wanna get away from it all But I don’t know where to go yes, I’m a lonely wanderer I’m trying to walk again and again But my feet no longer move forward like a broken car my love, I’m ready to drive right away let’s go somewhere we’ll fly I’ll be your highway for you tonight when it’s bumper to bumper go faster and faster I’m ready to drive let’s go somewhere we’ll fly I’ll be your highway for you tonight when it’s bumper to bumper go faster my lover 어두운 터널을 지나 이렇게 너를 만났고 하루만 버티자던 난 이젠 영원을 바라고 있네 너의 곁을 지키고 싶네 널 사랑하고 싶네 널위해 노래하고 싶네 my love, I’m ready to drive right away let’s go somewhere we’ll fly I’ll be your highway for you tonight when it’s bumper to bumper go faster and faster I’m ready to drive let’s go somewhere we’ll fly I’ll be your highway for you tonight when it’s bumper to bumper go faster my lover highway to destination (난 보잘것없는) right away go faster (그런 서툰 사람이라) let’s sing a song like this (날 부시고 태워 만든) la la la la la la la (서툰 사랑이야) highway to destination (난 보잘것없는) right away go faster (그런 서툰 사람이지만) let’s sing a song like this (날 부시고 태워 너를) la la la la la la la (사랑할거야)
진짜....좋아요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에 눈물이 났어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진짜 좋아요…! 바로 구독했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길가다가 보물찾은 기분임 알고리즘이 도움이 되네
감사합니다!
반주 어디서 찾으셨나요?
가우디오 스튜디오 이용했습니다
알고리즘에 떴는데 목소리 너무 좋아요ㅠㅠ💗 풀버전 듣고 싶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노래 내줄수없나요..?
정말 잘하네요 아름다워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나다
'promosm'
이것도 너무 좋아버리고,,,
뮤비랑 같이 보는 감성까지 미쳐버려요,,,,,
커플시바
ㅜㅜ
Keep making Music! Much love from the US 💙🙌✨
Thank you:)
노래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습니다😊
위로가 됐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는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
목소리도 좋으시고 노래도 좋은데 댓글이없네 ㅠㅠ
Just beautiful
👍👍🥰🥰❤️❤️😂😂🎶🎵🧚♀️🧚
From Instagram bring me here... 👍👍👍
허스키하다고 하나요? 노래같은거 잘 모르지만 음색이 노래에 굉장히 잘어울려서 놀랐어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찍어누르는 음이 밤양갱이랑 안어울리네요
아쉽군요~
쨩 잘불러요!
와~ 대박 잘부른다!
Amazing ❤❤❤❤
Wow…
Podrías hacer un cover de New jeans🥰 ( cool with You) saludos 🇲🇽
👍🏻
비비 느낌보다 선우정아 느낌나요. 잘 들었어요.
😯✨👏👏👏
우앙 우연히 왔는데 목소리에 물기 가득하면서 단단해서 넘 조아요😮
헐 너무 좋아요!!!! 노래랑 목소리 찰떡
구름낀목소리라 너무 취향저격이에용❤
Perfect voice ❤.
Virei seu fã .
Maravilhoso ❤
Melhor cover do youtube dessa música, vou até baixar pra escutar ❤❤❤.
Perfect ❤❤❤
백예린님하고 비슷하게 부르시네요👍👍
쩌넹..
우연히 알고리즘의 간택으로 좋은 음악 듣고 갑니다~ 구독하고 담 영상도 기다릴께요~
와 대박 너무너무 좋네요ㅎㅎ👏
Good stuff
꿀모닝~~☆
민혜씨 팬입니다ㅋ
어쩌면 나이가 들수록 비위 맞추며 사는 게 버거워 내 속내를 맘 편히 털어놓고 받아 주는 친구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 탓이겠지요.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유튜버 한분 한분의 숨결을 되새기고자 아름다운 동행 두손 꼭잡고 시작합니다. 답방해주시면 아름다운 동행 손잡고 시작합니다.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 시작하는 유튜버를 위한 기도 처음의 구독자 한명은 손님이었지만 지금의 구독자 한분 한분은 끝이 없는 인연의 실타래 시작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때로는 비를 맞으며 혼자 걸어야 하는 것이 사람의 운명이듯이 유튜버에게 있어서도 사명이라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구독과 좋아요는 폭우처럼 쏟아지게 하시고 알람벨 설정과 끝없는 시청시간은 세계에서 가장 긴 미시시피강처럼 영원히 바다로 바다로 ..... 흘러가게 하소서. 구독자 천 명 달성에 고마웁고 감사하며 그 큰 뜻을 헤아리게 하소서 구독시간 사천 시간을 달성하여 거듭 태어나는 해탈의 경지에 이르게 하소서. 힘내세요!!
호접지몽 나른해지는 기분이 여전히 어색하죠 차가운 공기만이 내 곁을 감싸주죠 몽롱해지는 마음이 영원히 갈 것 같은 순간이 참 아프지 나도 내가 안타깝지 나 두 눈 꼭 감고 다신 뜨기 싫다고 빌어봐도 결국엔 또 아침은 오고 또 난 아물지 않고 덧난 상처를 안고 버텨봐도 결국엔 또 무너져 가는걸 터질것같은 순간이 여전히 위태롭죠 침대 끝에 걸터앉아 멍하니 창밖만 보죠 똑같은 하루하루가 한달이 일년이 되죠 매일이 참 아프지 나도 내가 안타깝지 나 두 눈 꼭 감고 다신 뜨기 싫다고 빌어봐도 결국엔 또 아침은 오고 또 난 아물지 않고 덧난 상처를 안고 버텨봐도 결국엔 또 무너져 가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