ㄲhㅂi창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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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Non Blondes / What's Up (Live. 1993. MTV)
4 Non Blondes (Live. 1993. MTV)
What's Up
* 25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up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25년의 삶, 하지만 난 아직도
도착지를 향해
거대한 희망의 언덕을 오르고 있습니다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난 매우 빨리 깨달았습니다
이 세상이 인류애로 만들어졌다는 걸
그것이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지만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가끔 머릿속의 복잡함을 떨치기 위해
침대에 누워 한참 울고 나면
조금 기분이 묘해집니다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아침에 깨어 문밖으로 나서
심호흡을 하고 고조된 기분으로
내 폐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세상이 왜 이 모양이야?”라며
소리쳐 외칩니다
** And I sa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hey
I said hey, what's going on?
난 외칩니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고
난 외칩니다
세상이 왜 이 모양이냐고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오 신이여 난 노력합니다
이 세상을 견디기 위해
항상 노력합니다
오 신이여! 난 기도합니다
혁명이 일어나길
매일매일 기도합니다.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my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가끔 머릿속의 복잡함을 떨치기 위해
침대에 누워 한참 울고 나면
조금 기분이 묘해집니다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아침에 깨어 문밖으로 나서
심호흡을 하고 고조된 기분으로
내 폐부 깊숙한 곳으로부터 “세상이 왜 이 모양이야?”라며
소리쳐 외칩니다
repeat **
repeat *
Переглядів: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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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NoahJosoa-n7o
    @NoahJosoa-n7o 9 днів тому

    Par

  • @ryanreinarch
    @ryanreinarch 3 місяці тому

    I hear this song when bj namsoon afreecatv broadcast

    • @B-612_JH
      @B-612_JH 3 місяці тому

      반갑습니다 전 지금 운동하며 듣고 있습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B-612_JH
    @B-612_JH 4 місяці тому

    놓아버림ㆍ내려놓기ㆍ그리고 KEEPGOING 잔에 물을 비워야 새 물을 채울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놓아버린 뒤에야 비로써 새로운 전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B-612_JH
    @B-612_JH 4 місяці тому

    눈물이 납니다. 이 땅에서 우리민족에게 다시는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518 광주민주항쟁으로 돌아가신 영령들을 추모하고 영면을 바랍니다. ㆍ

  • @콩-s9m
    @콩-s9m 4 місяці тому

    좋은 글

    • @B-612_JH
      @B-612_JH 4 місяці тому

      콩님 감사합니다. 기회는 위기의 얼굴을 하고 찿아온다고 합니다.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지요^^ 소나기가 시원하게 내렸습니다.

  • @콩-s9m
    @콩-s9m 4 місяці тому

    Good

    • @B-612_JH
      @B-612_JH 4 місяці тому

      감사합니다 콩님 😂

  • @B-612_JH
    @B-612_JH 4 місяці тому

    "봉사" 라는 표현이 영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헌신" 으로 바꿔서 올립니다.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필승~ 천하에 기합빠진 609기 인사드립니다

  • @simplenobodycatholic
    @simplenobodycatholic 5 місяців тому

    I still have my husband tho.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DOKDO is the territory of Korea

  • @СергейЛебедь-х4г
    @СергейЛебедь-х4г 5 місяців тому

    Это первая группа которую я услышал в стиле симфо метел и сразу полюбил этот стиль игры...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Symphonic Metal" has the opposite components of classical music's grandeur and grandeur, and heavy metal's modern thrills and speed, making it feel big on the scale, but it's not boring, so I'm enjoying it quite a bit. Listen to "Nightwish" too. I'm happy to meet someone who likes the same music😂

  • @СергейЛебедь-х4г
    @СергейЛебедь-х4г 5 місяців тому

    Epica 🤘🤘🤘🤘🤘👍👍👍👍👍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СергейЛебедь-х4гThank. Rock 'n' roll is eternal

  • @CatrinaNoname
    @CatrinaNoname 5 місяців тому

    Powerful song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CatrinaNoname Thank. Immortal rock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런 시 (1933) / 이상 역사(役事)를 하노라고 땅을 파다가 커다란 돌을 하나 끄집어 내어놓고 보니 도무지 어디선가 본 듯한 생각이 들게 모양이 생겼는데 목도(木徒)들이 그것을 메고나가더니 어디다 갖다 버리고 온 모양이길래 쫓아나가 보니 위험하기 짝이 없는 큰 길가더라. 그날 밤에 한소나기하였으니 필시 그 돌이 깨긋이 씻겼을 터인데 그 이튿날 가보니까 변괴로다, 간데 온데 없더라. 어던 돌이 와서 그 돌을 업어갔을까. 나는 참 이런 처량한 생각에서 아래와 같은 작문을 지었다. "내가 그다지 사랑하던 그대여 내 한평생에 차마 그대를 잊을 수 없소이다. 내 차례에 못 올 사랑인 줄은 알면서도 나 혼자는 꾸준히 생각하리라. 자 그러면 내내 어여쁘소서." 어떤 돌이 내 얼굴을 물끄러미 치어다 보는 것만 같아서 이런 시는 그만 찢어 버리고 싶더라. ○ 배경음악 Chopin Nocturnes 1 / 스테판 아스케나세

  • @보리수-r5p
    @보리수-r5p 5 місяців тому

    올해 나이 54세인 제가 심규선님 노래에 빠졌습니다.뭔가 우리 정서에 맞아요.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보리수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소박한 노랫말도 좋고요. 무심하게 읊는 노래에는 깨끗한 한이 묻어 납니다. 숨소리조차 아름다워요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ㄲhㅂi창꼬

  • @B-612_JH
    @B-612_JH 5 місяців тому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세 번 만났다. 세 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피천득 / 인연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