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화면과 스토리 모두 고구마가 되고 있는 것 같아 아쉽네요

성희가 범인인듯. 제목하고도 딱 떨어지네

슬슬 스토리가 억지를 부리기 시작하면서 시청자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배가 산으로 갑니다 시작은 장대했지만 ~~

PC모니터로 보면 괜찮은데 TV로 보시는 분은 좀 어두워서 보기 힘드신가 봄...

이 드라마는 스토리가 아니라 인물의 심리를 따라가야 진짜 재미남

화면이나 좀 밝게 해줬으면.... 저희집 낡은 tv는 거의 70% 암흑임

1번 하준이는 준태아빠살인' 2번 수현이 성희 준태 3번 승희 준태 성희 4번 영민 준태 5번 준태 하빈 6번 준태아범 하빈 7번 성희 하빈 8번 하빈 성희아들

드라마가 짜증나네 진척도 없고 시청자들 놀리는건가

쓸데없이꼬아

성희가 다 죽인듯

싸이코패스부녀

어렵다 지겨워서 시청안함

가능한 가장 최악의 결말은 '장하빈은 사람을 죽여본적이 없는 모범생이었다'

너무 보이지않으니 좀 답답해요

박준태가 몇달을 찾아다닌게 설명이 안됨. 아무리 알리바이를 위해서라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객할 행동이에요. 넘 꼬고 복선이 난무해서 좀 지치기는 해요

진짜 모르겠다. 1. 하빈 동생 = 사고 or 하빈 or 3자타살 2. 수현 = 성희 or 준태 3. 민아 = 성희 or 준태 1번 = 단순 사고 또는 하빈 이라고 생각 합니다. 뜬금없이 3자 타살은 극의 집중도를 흐리게 만들어요. 의미도 없고. 단순 사고인데 하빈 부모가 하빈을 의심했다 는 드라마를 관통하는 핵심 메세지와 연관있죠. 종국에 모두가 하빈의 무죄를 믿고, 태수도 하빈에게 사과하는 날 마지막에 하빈이 동생을 낙사 시키는 장면을 시청자들만 알게 해줌으로써 마지막 '배신자' 하빈을 만드는 엔딩도 예상해 봅니다. 2번 = 성희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 3번 = 이번화에서 준태가 민아를 죽였을거 같은 장면이 나오죠. 하지만 목을 조르는 장면 자체는 안나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또한 성희가 죽였을 거 같아요. 침대 위 장면은 준태가 민아의 생사를 확인 하는 장면 같구요. 성희가 수현 + 민아를 죽일 이유는? 준태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성희는 준태를 사랑 그 이상으로 집착하는 거 같고 준태 일이라면 어린 자식에게도 소홀하고 안중에 크게 없다고 느껴졌어요. 성희가 가장 크게 신경쓰는건 준태+본인의 관계를 지속하는 것. 사실이든 아니든 성희는 준태+수현이 사제지간 이상의 관계였다 생각해서 제거 그럼 민아는 왜? 이건 아직 시청자들은 알 수 없는 퍼즐이 하나 더 있다고 봅니다. 영민+성희 대화에서 영민이 '민아도 죽었고, 너랑 나만 입다물면 문제 없어' 라고 말하죠. 이 말은 수현의 죽음에 대해 민아도 알고 있었다는 뜻이고요. 문제는 영민은 최근까지도 수현을 하빈엄마가 죽였다고 착각하고 있었죠 (성희가 말해준대로) 그러면 민아 역시 수현을 하빈엄마가 죽였다고 잘못 알고 있었을텐데 그런 민아가 성희에게 무슨 위협이 됐을까? 만약 민아가 수현의 죽음에 성희/준태가 연관되어 있다는걸 알게되는 일이 생겼다면 성희에게 민아는 제거 대상이 될 이유가 충분한데요. 이건 모르겠어요. 그냥 보이는대로 준태가 민아를 죽였다가 깔끔하긴 합니다만 준태는 아무도 안죽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자식이 사람을 죽인줄 착각하고 부모가 처리한다 라는 게 하빈-엄마, 준태-아빠 에서 반복되는 거 같거든요.

이영상 추리가 젤 맞아보이네

김성희가 선생 가스라이팅 한거라니까

진짜 짜증나네요 궁금하지도 않네 뭔 얘기를 꼬아도 넘 꼬네 화가나 못보겠네 싫다 싫다

6화부터 짜증

폰에 이름 박젼은 박지연 줄임말 같은데요 친구 박지연요 박지연과 한석규의 대화에서 "아저씨 딸 만나러 간다고" 그때 박지연 폰 쓴거 같습니다 그래도 아들이 밥 안먹는 이유는 맞는거 같아요

최영민을 죽인 범인은 김성희는 맞는 것 같은데, 이수현을 죽인 범인은 김성희가 아닌 따로 있을 것 같네용! 김성희는 최영민이 계속 박준태를 협박했고, 그래서 더는 못 참아 최영민을 죽인 것 같네용! 박준태가 일이 잘못 되지 않도록 김성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이 직접 칼을 들고 경찰서에 오면서 자수를 한 것으로 보이네용ㅎㅎㅎ 대화산에서 발견된 3명의 족적은, 장하빈, 장두철, 최영민이고, 사실 범인은 대화산에서 이수현을 죽인 것 같네용! 그렇다면 김성희는 대화산에 가지 않았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렇게 되면 이수현을 죽인 범인이 김성희는 아닌 것 같습니다ㅎㅎㅎ

앵간한 스릴러 추리들은 다 예상되는데 이 드라마는 예측이 안되네ㅎㅎ

하빈이가 아빠에게 지금까지 말하지않는 이유는 하준이가 살해당했을때 범인이 하빈이에게 말하면 니가족 모두를 죽이겠다고 협박했기때문. 범인은 하빈이가 보는앞에서 하준이를 살해했고 하빈이몸에 피를 묻혀놓음으로써 하빈이가 범인으로 의심받게 세팅함. 이유는 과거 장태수의 잘못된 프로파일링으로 억울하게 누명을 쓴 복수를 장태수가 딸을 살인자로 의심하게 만들기로했기때문.결국 장태수가 생각해낸 결론이 하빈이가 직접 범인을 찾아죽이려한다고 말했지만 그 목적이 아빠를 싫어해서가 아니라 아빠를 보호해야했기때문. 하빈이는 아빠를 구하기위해 진실을 털어놓지못하고 본인이 직접 범인을 먼저 찾아내서 죽이려고하는것임.

스릴러가 언제부터 이런걸 스릴러라고...단순히 시청자한테 정보를 주지 않거나 잘못된 떡밥을 계속 뿌리면서 잘못된 예측을 하게 만드는건 반전이 아니지. 김수현식 막장드라마와 별 차이를 못느끼겠네.우연에 우연이 겹치고 오해와 오해를 쌓아가는 전개방식.

7화는 반전도 좋고 속도도 빠르고 재밌었어요 얌전한 가면을 쓴 성희로 좁혀는 지는데 중간중간 타임라인이 애매했던 부분이 리뷰보니 이해되네요 어둡고 불편한 부분도 있고 성격 급한 우리 정서로는 답답함도 있지만 아가사 크리스티 추리극들도 그러하듯 모든 인물을 범인 선상에 놓고 의심하게 만들고 범인은 끝에서나 보여주며 반전과 함께 모든 떡밥이 회수되죠 저는 극을 따라서 욕도하며 정말 재밌게 보고있어요 이런 느낌의 드라마는 처음이라서 새로운 맛이 있음 게다가 한석규 연기 너무 좋아❤

슬슬 짜증 나는 드라마

짜증실린드라마

김성희가 과부라는데... 혹시 남편을?

지수 장두철 장하빈 장하준이 원래 가족인데 장태수가 새아빠는 아니겠지...헿

지도 모르면서 아무렇게나 씨부려대니 마치 그게 기정사실인양 스포하듯 퍼뜨리는 유튜충 개극혐

박태준 아니고 박준태입니다

아니 제목으로 스포를 해버리시네....하......

7화까지 나온거로는 김성희가 범인인게 맞는데... 여러 떡밥을 작가가 풀어놓았음. 근데 마지막 반전이라면, 결국엔 장하빈이 싸이코패스였다. 인것 밖에 없는데, 99% 김성희 범인이고... 1%정도 장하빈이 사이코패스였다. 임. 근데 김성희가 범인이라고 보면, 모든 퍼즐이 다 맞춰지긴함.

형사들은 애가 왜 우유를 훔쳐먹는지는 궁금하지가 않은가봐 엄마가 애 밥도 안 챙겨줄까 설마 이유를 물어봐야지 이상하지 않나 저게?

범인 김성희 목조르는 박준태의 모습이 목조르고있는 김성희의 모습으로 바뀌는 영상이 다음주 토요일에 뜹니다

배경이 밤과 어둠만 나오는 이상한 드라마. 이것이 보는데 방해만 됨.

이토록 지루한 배신자

유우성씨 드라마볼맛 떨어집니다 솔직히

소재고갈됐다해도 억지로 쥐어짜고 쥐어짜는게 이게 무슨…

이해 안가 유튭해설까지 보며 유추병이 걸리도록 쫒아왔구만 몬 뜬금없는 애비가 갑작스리 나타나 여지껏의 유추가 허사가 되게 만드는 이 드라마를 진정 웰 드라마라 할 수있는지, 난 더이상 피로가 몰려 내던지련다~~ 답답하고 어두컴컴하고.. 나의 주말을 이리 보낼순 없다고요 작가양반아~

이상한 부녀지간 세월이 좋아져서인가 딸은 말을 반토막만하네? 어느나라 언어인지 위 아래두 없구 싸가지 없고 앞서가고 당돌하고 당차고 아이들이 배울까 두렵네 혀바닥이 짧은가??

장하빈 성격이 밥맛 없어요 냉정하고 무서운 여자

제작비 아끼느라 조명을 어둡게 하는것 같네요 환하게 촬영하면 어설픈 소품이 드러나니까 덕분에 눈깔이 빠지는것같네요 어두어서 자세히 보려니까

유상범때문에 집중이 안되네요.

하빈이가 엄마를 많이 좋아하는데 그런 엄마가 딸을 의심했다고하면 딸은 무너질거라 생각해서 아빠는 말을 안하는거고 딸은 계속 아빠를 못 믿고 ᆢ답답혀

백골시체... 몇년 되야 백골이 될까요? 그리고 빨강 끈..

$$$$ㅁ$

송민아 목조르는 장면은 준태 아버지의 상상 아닐까요?

김성희가 제일 수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