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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 자료방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сер 2020
김광석 자료방은, 유가족들도 인정한 채널로서, 김광석의 팬이 김광석을 다시 기억하고, 추억하기 위해 만든 채널입니다. 김광석 자료방은 수익을 창출하지 않으며, 김광석 자료방 유튜브에 올라오는 영상의 저작권은 김광석 자료방에게 있습니다. 사용하실때, 말씀해 주시거나, 출처를 남겨주세요.
1995년 4월 15일 UEBS 음악감상제 김광석콘서트 및 뒷풀이 완성본 480p
1995년 4월 15일 UEBS 음악감상제 김광석콘서트 및 뒷풀이 완성본 48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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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가을이 되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 김광석 가을 playlist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4 днів тому
가을이 되면 그리워지는 사람이 있다..... 김광석 가을 playlist #김광석 #김광석자료방 #노래 #playlist #playlists 위 영상엔 너에게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KBS 저작권으로 인해 막혔으며, 그 부분은 잘라 내었음을 알립니다. 그래서 너에게 영상은 링크로 남겨 두겠습니다. 왜 오늘 영상에서만 짤리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ua-cam.com/video/JF6uP_n3lxE/v-deo.html
[김광석의 밤의창가에서] ep. (윤)상아. 고맙다. -91.10.14-
Переглядів 696Місяць тому
유튜브로 다시 듣는 김광석의 밤의창가에서 [김광석의 밤의창가에서] ep. (윤)상아. 고맙다. -91.10.14- #김광석 #밤의창가에서 #윤상 #김광석자료방 #라디오
김광석이 부르는 새해 노래 #새해 #김광석 #김광석자료방 #김광석노래
Переглядів 6038 місяців тому
김광석이 부르는 새해 노래 #새해 #김광석 #김광석자료방 #김광석노래
김광석의 생전 마지막 영상 (리마스터판) 화질을 1080p로 하시고 보셔유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김광석의 생전 마지막 영상 (리마스터판) 화질을 1080p로 하시고 보셔유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유학생 캠버전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두 바퀴로 가는 자동차/ 유학생 캠버전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친구/유학생 캠버전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754Рік тому
김광석 - 친구/유학생 캠버전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나의노래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850Рік тому
김광석 - 나의노래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 흐린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광야에서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 광야에서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나무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 나무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김광석 - 외사랑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Рік тому
김광석 - 외사랑 (1992년 10월 23일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인류에게. 절실히. 필요한 인간은 나도 모르겠지만~ 끌고가는듯~~
이러고 가셨소 필요없으니 돌아와주소
하.. 형님요..
아프네요!!! 이게무슨 말 인가요!!???
형님.
귀한 영상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아~~~광석이형~~~ 우리학교 축제때 오셨을 때가 생생합니다...저는 바로 다음달에 군대입대영장 받아놨었는데...이등병의 편지 들으면서 얼마나 혼자 눈물을 참아야 했던지... 너무 보고싶습니다....
작사 류근 시인...
순박한 미소 다시 한본 보고싶네요
배신당한 그 가분을 어찌하겠나!!! 사람 잘못 만난 어리석움을... 서혜순은 악마!
무슨 저작권이 사후 오십년까지라니 말도안된다 몇년씩 수십억을들여발명한 특허권도 20년이면 끝나는데 노래한곡도 20년이면마땅하다본다
Heaven's vengeance is slow but sure.
리메이크곡 많은데 역시 오리지널이 젤 좋네~~
감사합니다
이마의 땀이 눈물로 보이네요 그리운 목소리
목소리자체가 음악이신분... 눈물나네요
천번을 공연하다니.... 대단대단
보고픈 예술인
형 근데 오른쪽에서 보면 꼭 랜더스 김광현이 너무 닮았네~~ 안 아프고 잘있지 잘지내~
몇번이고들어봐도 86년생이나에겐 최고의 목소리 특히 강약조절에서 이건머 그냥지려버림
보고싶다
감사합니다^^
너무 그립고 안타깝다 저 목소리 저 미소... ㅠ😢
한번에 악기 두개를 다루네..
진귀한 자료네요. 거장 네분이 같이 부르다니...
그대는 정말 눈물겹게 슬프다........ 왜....... 왜....... 왜........!!!!!!!
서서히~~죽음으루~~마지막 ~~끝 가슴이~~~무너져 ~내려~~서~
친구와 바람 피고 모든재산 가져가 떵떵거리고사는 그사람은 심증은 가지만 물증은없고 귀신이라도 있음 잡아가야지 어떻게 딸도 의문에 죽음을당하고 이럴수가 있을까 싶다.....
멋지다...
잊을순 없죠.
감사합니다.. 눈물이ㅠㅠㅠㅠ
보고 싶습니다
김광석 가수님 보고싶습니다 ㆍㆍ정말
애~~미없는
가슴아파요 아까운 인재 그 하늘에서서도 아픈 사랑은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영상이 소중한건 알겄는데 악마년 목소리 까지 듣고싶지 않내요
김광석만세하신분 너무 멋있고 위트있으시네요 땡큐로화답하는광석씨도잊지못할추억일듯
원곡자를 넘는 유일한 음유시인 모든 노래를 자기화를 하내 아 보물을 잃었다 우리는
마음아픈노래. 김광석. 노래만 들으면. 눈무나요. 너무 마음아파서요
불쌍해서보기가어려워.너무착한사람
본인을 노래하는데 이아픔을 즐기기만했구나 미안합니다
이분 참 아까운가수
오히려 더 개성있던 그시절..
너무 일찍 가셨습니다.
너무 일찍 가셔서.... 지금도 자주 듣는 곡들입니다.
레전드.
저 목소리 들어도 들어도 그립다.미워 왜 그랬던거야
와~ 대박 송창식보다 좋다😮😮
사람은 배우자복이 최고의 축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