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목소리도 좋고 내용도 너무 좋아서 구독합니다😊

자주 공부시켜 주세요.

정말로 위로가 많이 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영상기다겠습니다❤❤❤❤

가스라이팅 당했거나 왕따를 당한 경험이있는사람이 자존감이 낮아요 주눅들어서 눈치도 많이보게된다 수시로 입에 "죄송하다" 는 말을 달고사는 사람도있다 습관적일 수도있지만

한마디로 구제불능 임.

속이 허하고 흑백의 세상을 보는 것 같은..2.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못함..3.나를 잘 모름..4.남에겐 관대하고 나에게 비판적..

6:13 자기의 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는 것.

저는 늦둥이라서 부모님 사랑은 충분히 받고 자랐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부모님이 다른 친구들보다 연세가 있다는 것을 어릴때부터 본능적으로 깨달아서인지 부모님을 힘들게 하면 안된다는 생각에 독립적으로 성장한 것 같아요. 언니 오빠들도 있고 가족들이 많는데도 늦게 태어나 가족들에게 짐이 되면 안되고 의존하면 안된다는 생각을 해서인지 허지웅님 글처럼 고아처럼 굉장히 독립적으로 살아왔는데 의존을 못 하는것이 문제인건지 몰랐어요.

6:32 9. 실제 능력보다 낮은 성취를 하는 것 8:00 10. 감정 표현 불능증

와…. 저는 제가 너무 이상한 사람이고 제 존재 자체가 잘못된 거 아닐까 하는 생각으로 인생이 너무 괴로웠는데 이 영상을 들으면서 뭔가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는 거 같었어요 희망의 빛이요.. 내가 잘못된 게 아니라 이유가 있었던 거구나… 말씀하신 특징들이 정확하게 제 성격이랑 일치해서 놀랬습니다… 어렸을때 심리치료를 받았더라면..후회도 되네요. 그치만 어린 나이에 비싼 심리치료비를 감당할수가 없었고 좋은 심리상담사를 찾기도 어려웠어요. 지금은 외국에 살고 있어서 한국어로 심리상담을 받기가 어려워요.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동영상을 만나게 됐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억지로 감정을 짜내는 느낌 말씀 하실때, 내 모습이 보여 울컥합니다. 자식인 내가 부모에게 감정적,정서적으로 부모 역할을 했다고 인정하니까 또 눈물이 나네요. 해방되고 싶습니다.

자칭 예의 바르고 도덕적이고 친절하고 배려 하고 상식적이다라고 말하는데 본인이 상대방보다 우위에 있다는 듯 쎄한 말들을 한번씩 하고 겸손한척 말하는데 본인이 뭐든 잘한다라고 굳게 믿고 있음. 그리고 본인이 뭐든 재능이 있다고 말하고 상대에게도 칭찬하는척 하는데 상대가 누군가로부터 칭찬 받거나 잘하면 빈정상해 하고 싫어함.진짜 만날수록 애매하고 불편하고 굴고 불안하게 만들어서 또 만나고 싶지 않게 만듦. 그리고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겼을때 내 잘못도 있어서 나를 돌아본다는 말에 이해못하는듯 다시 물어 봤었음.

분명 하는 말만 놓고 보면 친절한데 뭔가 거부하고 싶은 친절함이 있는 사람 겪어봄

전부 제 얘기네요.. 😢

독립못하는것도 그런듯. 무절제함.

그래서 종교 맏는사람이 수두룩한건가

허걱..! 일상의 무절제함.. 찔리네요. 저 야식 절제를 못해요😅

감사합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감사합니다. ❤

일흔 입니다 혼자 사는게좋읍니다 인연닿으면 연애도하고배낭메고 여행도가고 먹고취미생활하면됩니다얼마남지 않은생 편하게보내세요😮😮

왜업뎃안해죠오오옹

추석에도 10년어린동생에게 무시당하는 기분느끼고 결국울고 여기까지 찾아왔는데 다 어린시절 억눌린 감정이 있어서 발작버튼 눌리는거다라고 하네요 눈물은 그리고 스트레스해소작용을 위한좋은거다라고하고 그러면뭐합니까 10년어린동생한테도 떼쓰면서말하는것같으니까 하지마 듣기싫어 그러는데 하아 부모도 이나이먹도록 못고쳤냐그러고 왜 그게 내탓이란거죠? 심리적으로보면 어린시절 부모에의해 억압당한 고통의기억이 있어서 날그렇게 키운건데 부모탓은 안하려고하지만 우는게 나혼자의 문제다 너가 못고쳐서그렇다는 식의 문제가 더 날 짜증나게해요

전 이거 타고난거 같아요.. 어릴때부터 이랬음..🥲 영상 잘 보고 갑니당 ㅎㅎ

나르들의 관심이 느껴져서 참으로 좋습니다

선생님 고마워요

내 허물이 열이면 니 허물은 백이다. 싫으면 장점도 단점이 된다는 걸 알기에 날 싫어하는 사람이 날 어떻게 보든 노상관. 지랄하고 자빠졌네. 너 따위에 내기분이 좌우되는건 내 자존심이 허락치 않지. 이렇게 생각하니 마상없음

공허함과 수치심~~ 눈치보기 바쁘고, 자신을 잘 모르고 남에 의견만 따르는~~~ 그러다 지치는 삶. 이젠 벗어나야지요. 원인을 알았으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짜증과 분노가 일어날 땐 호흡을 길게하며 나의 감정을 들여다 봅니다.

울 남편도 저도 독립적으로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그렇구나 4개월 전에는 같은 쇼츠보고도 부탁을 못한다에 집중했는데 다시 보니 독립적인걸 자랑스러하기도 한다가 귀에 들어오네요 우리 부모님들은 더 못 받고 자랐을 건데...그래도 감사할 부분이 있긴 하죠

감사합니다!

내가 그런거 아닌가? 저 사람이 그런거 아닌가? 정도로 생각든다면 다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전 이거 보면서 소름으 돋을 정도로, 누가 날 지켜봤나 싶을 정도로 내가 아는 나르의 모습 그대로 설명하고 있어요. 진짜 나르를 만났다면 모를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내현 나르는 조용하진 않았어요. 어느정도 말 잘하고 사람들에게 굉장히 친근하게 다가가요. 사람들에게 굉장히 선하고 좋은 사람으로 평판이 자자하고 착한일을 과하게 해요. 저도 진짜 정말 좋은 사람인 줄 알았어요. 가면이 벗겨지기 전까지는… 여기 나온 특징 모두 갖고 있는데 볼때마다 소름입니다.

정답

내용이 너무 좋아요~~ 저도 이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

심리상담받을수있나요?

나르는 그냥 주변 사람 영혼을 갉아 먹는 악마에요

진짜 이 분 영상 볼때마다 사이다 마시고 가요.. “내가 이렇게 잘 챙겨주는데 왜 날 떠나가지?” 이거 핵공감이요. 내가 얼마나 착하게 대해줬는데 넌 나한테 이정도밖에 안해? 이러거든요.. 그리고 나르가 억울한 이유가 원하는대로 안됐을 때 남탓을 해서 그런다는거 진짜 소름이에요. 맨날 일이 어그러지면 레이더망에 걸린 누굴 걸고 넘어져서 화풀이를 하더라고요. 자기 짜증을 남을 욕하면서라도 푸는.. 이 영상 전체를 내 주변 나르가 봤음 하네요. 내면이 허해서 착한척하고 자기포장하면서 사는게 안돼보여요.

와 디딜 바닥이 생긴 느낌.. 정말 중요한 포인트인거 같아요!

48년을 공허감에 시달렸어요. 해마다 가을이면 이것도 나이를 먹으면서 다른 감정들은 다 무뎌지는데 유독 이감정만 강해지고 선명해지었는데, 어쩌지도 못하는 이 감정을 해결하고자 실존주의 관련 책들도 탐독하였지만 오히려 이건 오히려 나에게 더 공허감만 부추기었는데, 늦게나마 결혼을 하고 이해는 하지만 절대 공감하지 못했던 삶의 의미를 드디어 찾고 나서 공허감이 거짓말 같이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뒤돌아 보니.... 많이 많이 외로웠던 삶을 살은거였네요.... 어디에도 말못할 가슴속 한구석을 여기다가 싸지르게 되서 시원하네요....잘보고갑니다.

자꾸 사랑하는 사람이나 연인에게 화가나요. 날 어차피 버리겠지 떠나겠지 하는 마음이들고 나를 이정도로 밖에 사랑 못해주는 화가 나요.. 정작상대는 전혀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다는거. 진짜 결핍이 심하네요. 아휴.. 애 함부로 낳고 방치하지 맙시다..

넘 감사드립니다

넘 감사 드립니다~~

다른 영상에서 그러더라. 알빠노 마인드가 필요한 세상이라고. 확실히 남에게 피해를 안주는 선에서는 알빠노가 필요함

디테일한부분까지세심하게조언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완전 저네요. 어쩜 제상태를 그리 제대로 말해주나요. 너무 시원해요. 너무 감사해요. 정서적방임 무관심속에 자란 저 이제 알겠네요. 그래서 그랬구나 너무나 사랑받고싶고 인정받고 싶어 별짓을 다해요. 목숨 걸어요. 그런데도 안 채워져요. 밖에서 채우려하니 안되나오ㅡ? 제스스로 저를 버렸어요. 너무 싫어서 ᆢ 내가 나를외면하구 거부하구 부정하며 그런 나를 부인해왔어요. 내감정을 하나도 읽어주지 않았죠. 무시하고 억압하며 아닌척 좋은척 자신을 속이고 살았지요. 내가 미웠어요. 정말루 혐오했어요. 기대치만 높이 세우고 아무도 난 사랑할수가 없어요. 척만하고 거짖이예요. 그냥 다 미워요 미움을 감추고 살았어요.

1. 공허한 마음 2. 의지하지 못하고 도움을 청하지 못한다.

백번 잘해줬어도 한두번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탓하는 남편과 이제 그만두려해요. 그의 어린시절 모든 마음의 장애를 내가 받아주고 고쳐주는게 내 역할이라 믿었는데 돌아온 건 피폐해진 내 마음과 몸이네요.

정말 이렇게 말해주는사람은 처음이네요. 자기혐오. 너무 심했어요 너무 내가 싫은거예요. 그래서 나를 외면하고 부정하고 살았어요. 부모가 나를 싫어한다고 무의식에서 생각. 내가 잘해야만 인정받고 사랑받는다고여겨 엄청 인정받기위해 애썼어요. 그래도 안됐어요. 남이 인정해줘도 내가 나를 인정해주지못해서 힘든거예요. 부모는 부정적인말 비난.질책은 해도 긍정적인말은 안해요. 그래서 난 내가 못났구나 여겼던거예요. 속상함을 말하면 받아주질 않어요. 난 속상해도 안되는거예요. 화를 내도 안돼구 지금도 화를 못내요. 화내구 후회해요. 나를 힘들게한 사람들을 죽이고싶은마음 다 억누르고 숨기고 살았구나. 그걸 드러낼수가 없는거죠. 큰일난다고 여겼죠. 그감정을 드러내는게 너무 두려웠어요. 버림받은상처와 부모에대한 미움이 그리큰데 인정할수가 없는거예요. 내가 나쁜사람되니까 깊은 미움에서 벗어나지지가 않아요. 너무 깊어요. 뼈속깊이 들어가 있어요. 감정에 솔직하지못한게 몸에 배었어요. 지금도 이 깊은 감정의 골을 풀어내기가 쉽지 않아요. 분노가 너무 많아요. 속엣니 자꾸 올라오는데 들어낼 용기가 없어요. 그걸 외면해버리게되고 속에서 꿈틀대는되도 외면해버리는게 습관이 되어서 겉으 로 표출을 못해요 그게 힘드네요. 남을 의식하게되고 내가 이런 인간이라는게 들어날까 두렵기도하고 ᆢ 알아도 잘 안되니 답답해요

아! 너무 저네요. 그동안 알고는 있었으나 딱히 어떻게 정의내리고 회ㅡㄱ실하게 말해야하는지 힘들었는데 이렇게 제모습은 말로 정확히 설명하니 뚜렷해지네요. 바로 나라고 내가 그렇다고 유아기시절부터 부모의 방임 ㆍ방치 무관심 거절 외면드므로 상처가 크고 그공허를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죠. 그래서 밖으로 나다니며 채워보려했지만 내가 내자신을 사랑할수없는한 해결될수없는거였어요. 남이 다 채워줄수도 없어요. 더큰문제는 이런 내가 싫고 인저하기싫어 나를 버렸다는거예요. 아닌척하고 살았고 그렇게 살려니 진실이 아니라 너무힘들고 죄로가는 살이었지요. 감정에 솔직할수 없고 이린나를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이런 나를 인정하면 더 큰 비난이 쏫아질까봐 무서워 감추고 거부하고 살았어요. 두려움이 컸지요. 내못남이 드러나면 더 비난 거절 거부당할까 자신을 속이게되고 바르게 살지못했어요. 너무너무 두렵고 빗나가고 삐딱한삶이고 잘남을 포장해 남을 무시라고 우습게보기도했지요. 너무나 잘못된생각을 많이하고살았지요. 문제가 많은 나를 조금씩 바라보고 느끼고 인정하는시간입니다.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괴롭게 살았는지를 알아가면서 나의 이런사실을 인정하지 못해서 이리 오래 고생했음을 인정하고싶어요. 스스로 못났다고 생각하고 열등감에 빠져살았어요. 한번도 부모에게 칭찬과 인정을 받지 못하고 살았지요. 내존재가 없는듯 산것같아요. 애정결핍도 심하고 존재가치도 못느끼고 남을 흉내내며 그게 나라고 여기며 살아온거죠. 나로 살지못하고 나는 무가치하니까 자신을 싫어했죠. 남들의 칭찬을 받아들이지 못했고 믿어지지도 않았죠. 참 딱하고 불쌍하게 살았구 나싶으니눈물이 나네요. 이제 내가 나를 보고 또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잘못된 정보와 사고가 많았구나 느껴요. 내가 리무 한쪽으로 치우쳐 나를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느끼지도 못했어요. 나는 좋은면도 많고 안좋은면도 많은 나구나 이제 나를 잘보고 인정하고 수용하고 사랑해주자 인내하면서. 내잘못이 아니었다고 말해주자. 부모가 바쁘거나 무지해서 그랬을것이다. 나는 나를 사실대로보고 인정하지못하고 부정해온건 내잘못이다. 부정적인 마음의 깊은뿌리가 있다. 그것을 알아차리고 인정해주고 비난없이 수용해주면 토닥거려주며 가야함을 느낀다. 나하고의 관계부터 잘해갈때 남도 거짓이 아닌 진실로 받아드릴것이다. 나에게 솔직하고 진실하기 날 속이지 않기 ㆍ내감정 억압학고 무시하지 말기 그어떤감정이나 미움도 그냥 인정하고 거부하지않고 바라보기 ㆍ 이영상보며 더 정확히 나를보고 알고 말로 정리되니 슬프고 울고싶습니다. 그러나 한편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씩 바꾸고 변화되어 가겠습니다. 긍정적으로 너무 깊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시작이 반이라 했으니희망이 느껴집니다. 감사해요.

공허한 내면... 달라질 수 있을까? 채워져 본 사람의 이야기 ua-cam.com/video/VEMxdCM5rw4/v-deo.htmlsi=mTxGI_whh8NIv3VU?

와 정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