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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정리해서 전달 드리고자 보기쉽게 수정했습니다 앞으로도 쏙쏙 들어오는 건강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이번에 말씀드린 방법대로 건강하게 대추 드시길 바랍니다 :)

한의원 또는 한약방에서 약을 달일때 오미자를 넣고 달이는 경우도 많습니다 끓여드셔도 무방합니다 :)

영국 왕립 화학회의 연구에 따르면 가르시니아의 부작용으로 케톤체, 질소 생성 증가가 있기 때문에 저지방 식이와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야식을 줄이시고 식후에 간단한 산책만 더해주셔도 장기적으로 좋습니다 :)

분말 후추도 충분히 괜찮지만 통후추가 더욱 좋습니다 :) 후추 특유의 향과 주요 성분인 피페린이 잘 간직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네 알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에 알려드린 건강밥 꾸준히 지어드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이번에 알려드린 건강밥 꾸준히 지어드셔서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양질의 건강정보 꾸준히 공유하겠습니다 :)

개인의 증상과 병리에 따라 섞어 쓰는 경우도 있으나 뽕잎은 서늘한 성질의 태음인 약재이며, 강황은 따뜻한 성질의 소음인 약재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맞는 체질과 쓰임이 다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경우에서는 섞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건강정보 많이 공유하겠습니다 :)

따뜻한 응원의 말씀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더 유익한 건강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강낭콩의 항산화 성분은 노화를 늦추며 필수 아미노산은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비타민B 역시 풍부해 면역력 증진에도 좋은 건강 식품입니다 :)

강황과 후추는 소음인 약재가 맞지만 울금의 경우 찬 성질은 맞으나 소양인이 아닌 태음인 약재입니다 소주는 양인보다는 음인에게 적합합니다 사상체질 중 소음인의 비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강황과 후추가 몸에 맞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

고구마나 바나나를 우유와 함께 드시면 영양학적으로는 좋지만 소화기관에 부담을 줍니다 따라서 궁합이 좋다는 의견은 영양학적인 분석이고, 나쁘다는 의견은 위장을 고려한 분석입니다 꿀은 천연꿀이 더 좋긴 하지만 사양꿀로 드셔도 괜찮습니다 :)

@@3mhrec 넵 감사합니다^^

강황과 소주는 적합하지만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은 따뜻한 성질의 소음인 약재이고, 녹차는 서늘한 성질의 소양인 약재입니다 같이 드시면 제대로 된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강황도 당뇨에 좋은 약재이자 식품이니 밥 지을때 넣어보시길 바랍니다 :)

한의학적으로 은행은 해주독(解酒毒)의 효능이 있어 술독을 풀어주는데요 실제로 은행의 아스파라긴산이 숙취 해소를 돕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술로 담가드셔도 궁합이 좋습니다 또한 은행은 렴폐(斂肺) 효능으로 기침을 멎게 하는데 도움이 되며 실제로 은행주를 이러한 용도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다만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술의 열기가 오히려 기침을 조장할 수도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

@@3mhrec 네에~감사합니다

강황과 소주는 적합하지만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은 따뜻한 성질의 소음인 약재이고, 녹차는 서늘한 성질의 소양인 약재입니다 같이 드시면 제대로된 효과를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유익한 건강정보들로 찾아뵙겠습니다 :)

미량이라고는 하지만 일반 소주의 첨가물이 걱정되실 수 있습니다 먼저 소주의 감미료인 스테비오사이드, 토마틴은 스테비아, 카템페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입니다 다만 과당은 90%이상이 간에서 중성지방을 만드는데 쓰이니 과당이 들어간 소주는 꼭 피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비싸더라도 첨가물 걱정이 전혀 없는 증류 소주가 가장 안전합니다

강황과 소주는 괜찮으나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은 따뜻한 성질의 소음인 약재이며, 녹차는 서늘한 성질의 소양인 약재입니다 따라서 같이 넣을시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들 수 있습니다

맥주랑 위스키도 넣어보세요 😂

국립식량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현미밥 2인분을 지을때 소주 2잔을 넣고 조리하면 식감이 부드러워지며 항산화 성분이 늘어난다고 합니다 따라서 이번 영상에서 1인분당 1잔으로 말씀드렸습니다 :)

마시다 남은 소주를 요리에 활용하듯이 밥을 지을때 넣으셔도 좋습니다 :)

못 먹는 이유가?

전혀 못느꼈는데요! 한번 조금만 강황밥을 해보시지요^^

카레말고 강황가루여야합니다

@@coffeemusic7793 카레가 아니구요 오뚜기에서 나오는 강황가루요 이것도 되는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꼭꼭꼭

@@김봉회-w8h 강황가루만 들어있다면 가능하죠

네 괜찮습니다 구입하거나 활용하기도 편리하니 꾸준히 챙겨 드시길 바랍니다 :)

@@3mhrec 답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평소 위장이 약하고 활력이 떨어지고 추위를 많이 타신다면 강황 후추 소주를 함께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며 실제로 당뇨 식품으로도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다만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차고 소화가 잘 안되신다면 많이 드시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

이번에 알려드린 소주밥도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생활 옆에서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

강황과 소주는 같이 넣으셔도 무방하나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은 성질이 따뜻한 소음인 약재이고, 녹차는 성질이 서늘한 소양인 약재입니다 따라서 같이 넣지 않기를 권장드립니다 :)

강황과 소주는 같이 넣으셔도 좋으나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은 성질이 따뜻한 소음인 약재이며, 녹차는 성질이 서늘한 소양인 약재입니다 따라서 함께 넣지 않는걸 권장드립니다 :)

앞으로도 유익한 건강정보 많이 말씀드리겠습니다 :)

@@3mhrec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지금 납작보리에 강황 후추넣었요 여기에 콩둘어가면 소주를 추가로 넣어도 되나요? 부드러워지라구요

당뇨때문에 여주를 드시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 여주의 카란틴은 당뇨에 좋은 성분입니다 다만 성질이 차갑기 때문에 몸이 찬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강황과 소주는 한번에 넣으실 수 있으나 녹차는 그렇지 않습니다 강황과 소주의 따뜻한 성질과 녹차의 서늘한 성질이 상충되기 때문입니다 혈압이 높은 분들은 이번에 알려드린 녹차밥을 드시면 좋습니다 실제로 한의학에서는 녹차(茶葉)를 주재료로 하여 고혈압 증상을 치료하는 처방도 있습니다 다만 평소에 몸이 차서 걱정 되신다면 녹차를 발효시킨 홍차로 드시면 좋습니다 :)

요거트는 발효를 거쳤지만 기원이 유제품이기 때문에 차가운 성질이 조금 남아있습니다 강황과 후추의 따뜻한 성질이 이러한 냉기를 누그러뜨려 더욱 건강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한편 강황의 핵심 성분인 커큐민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흡수율은 요거트에 넣을 때가 더 높습니다 다만 밥은 매일 먹는 주식이므로 후추를 통해 흡수율을 높여 꾸준히 드신다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