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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o.army😊

애매함. 그 세글자가 나를 얼마나 비참하게 하는지 나를 얼마나 울게 하는지. 또, 얼마나 비교하게 하는지.

Love it translate it to English 💯❤️❤️❤️❤️❤️❤️❤️❤️

못 버 티 겠 다....엄마 안녕 아빠 안녕 형 안녕 여동생 안녕😂😂

2:37 💜💜💜💜💜🇨🇵

살기 힘들어요

이제 여기 오지 않을려고 했는데 또 오게 되네

❤Самый лучший голос на планете Земля! ❤

버티고있는데 더 싫은건 나 힘들다 말도 못하면서 왜 다른사람부터 챙기고 있는건지...... 이러다가 내가 없어질까 겁이나.......나도 힘들다 그냥 지쳤다.........

Mi è entrato dentro al cuore e non vuole uscire più la sua voce ❤amo tutti i bts😊

Jeonjungkook simpático especial pra mim às suas canções faz eu lembrar de coisas boas na minha vida amém aí sim gostei uau 🇰🇷🇧🇷🌹❤️❤️❤️

학창시절에 주위 사람들이 하라는대로 하고 그러다가 그게 약간 반항심같은게 성인되고 나서 가출이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가출아닌 가출을 몇달씩 하다 집오고 그 나가 있는 기간동안 내몸 망치는 사고도 치고 마음의 상처대로 입고 결국 그게 몇년이 지나 공황장애도 오고 원래 우울증도 있었던 상황인데 겹치고 겹치고 하면서 쌓였던게 20대 중반나이에 아무것도 못하고 있고 혼자 울고만 있네요.. 내가 사라지면 잘돌아갈 망할 세상에 왜 살고 있나 하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곁에 있다고 하지만 힘들때 더 윽박지르고 넌 이거 하지말고 저거해라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인가... ㅠㅠㅠ

Неймовірне виконання!Завжди слухаю і плачу,наскільки чуттєва,перша пісня,яка бентежить душу!Молодець!!!🎉

모든게 힘든데 모든게 다 내 잘못 같은데 그럴때 한명도 내 편 안 들어줄때가 제일 힘든거 같아요 "안 힘들면서 왜 힘든척해?" "너 말고도 힘든 사람들 많아"이런 말을 들으면 전 할말이 없어지더라고요 저보다 힘든 사람들도 많은데 "티를 내는게 맞는걸까..?" "그냥 혼자 끙끙 앓는게 좋은걸까...?"이런 생각이 많이 들더라고요 제가 힘들다고 표현해도 "모두가 다 힘들어"이런말을 들으니까 전 모두한테 털어놓기가 힘들더라고요 "내 편은 한명도 없구나..."이런 생각도 들면서도 서운하면서도 사랑 받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저도 많이 힘들고 지친데...티 내기도 어렵고..그렇다고 혼자만 알고 있으면 우울증이 더 심해질거 같고...저도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답을 좀 알려주세요...

이 영상 보며 자주 웁니다. 이제 고3인데 너무 힘들어요. 미래도 불투명해서 불안하고 학원 다녀오면 수고했다 힘들지 않았냐 이런 말 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새벽1시 거의 다 되어 갈 때쯤 집에 도착하면 다 잠들고 저만 준비해서 혼자 울고 혼자 다독이면서 하루를 끝내요. 근데 저도 한 번쯤은 돌아왔을 때 수고했다라는 말 듣고 싶어요. 열심히 살아오고 열심히 해왔는데 모든게 다 이제 지치고 다 놔버리고 싶어요. 털어놓을 곳 없어서 그냥 여기 털어놓아요.. 다른 분들이 더 힘드시겠지만..

죽고싶다. 조용히 사라지고싶다

Que bonita cancion

나 좀 좋아해줘 나 좀 사랑해줘 좀 안아줘 한번만, 힘든거 좀 알아줘 그냥 좀 다 아프니까…

삶이 지치고 모든걸 다 내려놓고싶은데.....

a voz dele e linda sim❤❤

bem triste essa música 😢

שירים שחודרים לנשמה כאילו את מבינה כל מילה אפילו שזה שפה שונה משלך , פשוט זה זמרים בודדים שמעבירים ככה שירים , גונגקוק אתה זמר ענק!!! גדול מהחיים , מדהים שתמיד תשיר ותאיר כמו השמש העולה 🙏❤❤❤❤

❤❤❤My favorite song🎵🎵❤❤❤So Beautiful✨😍😍✨❤❤❤ I love it❤❤❤😘😘😇My favorite singer 🎤is jk hny forever😊❤❤🎉🎉

혼자서 그만 애쓰고 싶다.. 나만 놓으면 끝나는 관계라니.. 한 번만 누가 나 좀 안아주면 좋겠다. 나도 누군가 지독하게 때론 그립게 좋아해주면 좋겠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편이길

今から韓国に行くのですが往復があるのでキツプを13日とつたけど用事は1日で終わりそうだから一人で13日は永いのでどうすればいいのか悩んでますよー遊ぶ遊ぶ遊ぶ人がいないので困っていますーヘルブ

Ich bin berührt von dieser wandelbaren schönen Stimme ❤

❤Самый любимый❤ Чон

Amo ouvir o Jungkook uma voz de ouro todos são talentoso amoooooo BTS FOREVER

힘내자 .

Your so wrong I need you now

누가 아무도 없는곳으로 도망가자며 나를 꽉 한번만이라도 안아줬으면 좋겠다.. 다 포기하고 싶은데 들어줄 사람이 없네.. 이렇게 아픈데 왜 굳이 살아가야하나 싶기도..

Zum dahin schmelzen ❤

하루를 사는게아니라 버티고있다 오늘 하루도 견뎌내서 버텨보자 매일 매일이 지옥이지만 버텨내보자 난 살아갈 자신도 힘도 없어서 버티는거밖에 할수있는게 없다

I don't understanding your language but your voice are beautiful

❤❤zilma🇧🇷🇰🇷💚💫❤💋❤jungkook

감성도 풍부하고 목소리또한 감미로와 너무마음에 닿고 너무듣기좋음

Não entendo nada mais mesmo assim a música linda.manda a tradução por favor

Gosto muito de ouvir vc cantar

🥰🥰🥰🌹🌹🌹💞💞💞I love you Jungkook 👍

Sayang ♥️🌹🌹🌹🥰🥰🥰

초등학교 땐 대성통곡으로 소리내며 울었는데 지금 조금 컸다고 이불 덮고 소리 못내며 눈물만 훔치는지.. 부모님 걱정 하실까봐 크게 울지도 못하겠고.. 내 말 들어줄 작은 생명체 조차도 없으니 혼잣말 하며 우는 내가 진짜 싫다..

..고맙습니다ㅋㅋㅋ.. 난..음..그저 고생했다,수고했어,사랑해이 말들이 든고 싶은데..ㅋㅋ 근데 정~말 죽도록 힘들거나,진짜 죽고싶을때ㅋㅋ 이딴 감정을 계~속 느껴서 ㅋ..ㅋㅋ 말하기 부끄럽지만.. 제가 손등에 자해했네요~ㅋㅋㅋ 근데 난 아직 초..아니..학생인데..! 왜..죽고싶은걸까? 음...근데 제가 자해했을때 옆에서 고양이가 지켜보고있었어요ㅋㅋ 제가 손등에 커터칼 댔을때 제가 손등을 슥..했을때 고양이가 바로 울었어요.. 제가 그걸 듣고 정신이 돌아왔어요 고양이가 제가 제몸을 다치게 할때 그걸 보고 절ㅋㅋ 지켜주었네요~ 근데..월래 자해했을때..아파야하나요? 손등이지만..고통도 슬픔도 감정 조차가 안 느껴졌네요..음.. 아프다,슬프다,멈추고 싶어,난 죽기 싫어,해도 되나...이 생각들이 안 느껴지고,안 났어요ㅋㅋ ..손등엔 흉터가 남아있어요..ㅋㅋ 근데 자살은 무섭고..죽고는 싶고..누가 좀 죽여주었으면.. 지금은..괜찮지만....아니..!..아니야! 아직..! 안 괜찮아..죽고싶어..거의 울면서 보내 남 앞에서만 괜찮은 척.. 그딴거만 해.. 남에게 가식적으로 날 소개해.. 아직..아직.!.많이 어린데.. 죽고싶어..!..고양이가 또 말리겠지만.. 고마워..아직 안 괜찮아..

진짜 이제 그만하고싶다 그냥 난 단지 고생했어,사랑해,고마워,힘들었겠다 이런 말이 듣고싶었을 뿐인데 집 들어오면 왜 들어왔냐 너 없어서 편했다 이런말 듣고 집에만 있으면 쫌 나가라 너 때문에 힘들다 이런말 밖에 들리지가 않네 너무 힘들때 죽으면 어떨까라고 생각도해보고 내가 죽어도 누가 날 걱정하긴 할까? 이런 생각이 들고 그러다가 눈물이 너무 나와서 펑펑울고 어디에서든지 구박 받고 난 단지 칭찬이 듣고 싶었을 뿐인데 그 칭찬이 뭐가 그렇게 어렵다고 입에선 절때 꺼내지 않을까 나도 잘하고 싶은데 노력해도 안되는걸 어떡해 내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안되는걸 어떡하라고 나도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잘했다,고생했다는 말은 못해주고 매일 넌 엄마 생각 안하니? 이러고 난 매일 생각하는데 엄마가 울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나고 엄마가 웃으면 나도 웃음이 나면서 매일 엄마 생각하는데 나 생각해주는건 아무도 없네......

Love your amazing voice Jk ❤♥ 💕 ❤ ❤

기대고싶은데 기델곳이 없다… 가끔은 내가 죽으면 누군가가 슬퍼하긴 할까? 하고 생각 하기도 하는데 혹시 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혹은 내가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 있을까 라는 생각에 죽지도 못하고… 너무 힘들다

편하게~ 덜고통스럽게 죽고 싶다.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다.그냥 모든 짐들을 내려두고 멀리 도망가고싶다 아무도없는 곳으로 아침엔 오늘이 두렵고 밤엔 내일이 두렵다 매일이 두렵다.나는 더이상 살아갈 용기가 없다 살 권리가 있으면 죽을 권리 또한 주면 좋겠다 매일 숨어 가족들 몰래 운다 돌이 되고싶다

정말정말 작은일이지만 막막하고 두렵고 속상해 앞으로 이보다 더한것들이 수 없이 이어질텐데 어떻게 버티지 이런거에 이렇게 힘들어하면 앞으로 어떡하지 외로워

도망가고 싶어요 어디든...

오늘도 수고했어요 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