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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희TV, 유튜브강사, 스마트폰활용지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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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과정, 홍진벽산, 인생2막은 초선택과 초집중으로.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채은옥 노래
빗물, 채은옥 노래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말해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날이 생각이 나네
옷깃을 세워주면서
우산을 받쳐준 사람
오늘도 잊지 못하고
빗속을 혼자서 가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어디에선가 나를 부르며
다가오고 있는것 같아
돌아보며는 아무도 없고
쓸쓸하게 내리는 빗물 빗물
조용히 비가 내리네
추억을 달래주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면
그 사람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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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Переглядів 4123 години тому
쓸쓸한 연가 사람과 나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그림이 되고 싶어 그대 눈길 받을 수 있는 그림이라도 되고 싶어 나 그대 방에 놓인 작은 인형이 되고 싶어 그대 손길 받을 수 있는 인형이라도 되고 싶어 *그댈 사모하는 내 마음을 말하고 싶지만 행여 그대 더 멀어질가 두려워 나 그저 그대 뜰에 피는 한송이 꽃이 되고 싶어 그대 사랑 받을 수 있는 어여쁜 꽃이 되고 싶어"
가지 않은 길, 프로스트
Переглядів 102 години тому
가지 않은 길 | 프로스트 | 노란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지요. 한 몸으로 두 길을 다 가볼 수 없어 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오랫동안 서서 덤불 속으로 꺾여 내려간 한 길을 끝 간 데까지 바라보았지요. 그러다가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한 길을 택했지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어요. 거기에는 풀이 더 우거지고 사람의 발자취가 적었지요. 하지만 그 길을 걸음으로써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입니다만. 그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 적어 아무에게도 더럽혀지지 않은 채 묻혀 있었지요. 아, 나는 훗날을 위해 한 길을 남겨 두었지요. 길은 다른 길에 이어져 끝이 없으므로 다시 오기 어려우리라 여기면서도.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나는 한숨 지으며 얘기하겠지요. 숲속에 두 갈래 길이 나 있었다고. 나는 사람...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알렉산드르 푸쉬킨, 곡 Jangmose
Переглядів 104 години тому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 푸쉬킨 |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마음 아픈 날엔 가만히 누워 견디라, 즐거운 날이 찾아오리니. 마음은 미래를 산다. 지나치는 슬픔엔 끝이 있게 마련 모든 것은 순식간에 날아간다. 그러면 내일은 기쁨이 돌아오느니.
낙엽, 시 구르몽, 곡 Jangmose
Переглядів 7112 годин тому
낙엽 | 구르몽 | 시몬, 나뭇잎 져 버린 숲으로 가자. 낙엽은 이끼와 돌과 오솔길을 덮고 있구나.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낙엽의 빛깔은 은은하고 그 소리는 참으로 나직하구나. 낙엽은 땅 위에 버림받은 나그네.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해질녘 낙엽의 모습은 쓸쓸하구나. 바람 불어칠 때마다 낙엽은 조용히 외치거니.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발길에 밟힐 때면 낙엽은 영혼처럼 흐느끼고 날개 소리, 여자의 옷자락 스치는 소리를 내는구나.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가까이 오라, 언젠가는 우리도 가련한 낙엽이 되리니 가까이 오라, 이미 날은 저물고 바람은 우리를 감싸고 있구나.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잊어버리세요, 시 사라 티즈테일, 곡 Jangmose
Переглядів 1112 годин тому
잊어버리세요 |시 사라 티즈테일 잊어버리세요, 꽃을 잊듯이. 잊어버리세요, 한때 세차게 타오르던 불처럼 영원히, 영원히 잊어버리세요. 시간은 친절한 벗. 우리는 세월을 따라 늙어가는 것. 만일 누군가 묻거들랑 대답하세요. 그건 벌써 오래 전 일이라고 꽃처럼 불처럼 아주 먼 옛날 눈 속으로 사라진 발자국처럼 잊었노라고.
행복은 어디에, 시 칼 부세, 곡 Jangmose
Переглядів 2914 годин тому
산 너머 저쪽 | 칼 부세 |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남을 따라 나 또한 찾아갔건만 눈물지으며 되돌아 왔네.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건만. (Verse 1)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모두들 행복이 있다고 말하기에 남을 따라 나 또한 찾아갔건만 눈물지으며 되돌아 왔네 (Chorus)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하건만 내 마음 속에 진정한 행복은 여기, 지금 이 순간에 (Verse 2)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모두들 꿈을 찾아 떠나가네 나도 그 길을 따라 걸어갔지만 돌아와 보니 여기가 내 자리 (Chorus) 산 너머 저쪽 하늘 멀리 행복이 있다고 말하건만 내 마음 속에 진정한 행복은 여기, 지금 이 순간에 (Bridge) 멀리 떠...
고향의 강, 노래 남상규
Переглядів 714 годин тому
고향의 강 남상규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던 봄날에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 밤에 울리고 돌아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 아래 출렁 출렁 가슴 속의 강 아~ 아~ 어느듯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 피면 다시 온다고 이 손을 잡던 그 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그 님은 소식이 없었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Moon River. Andrea Ross, 문리버, 안드레아 로스
Переглядів 2121 годину тому
Moon River. Andrea Ross, 문리버, 안드레아 로스
2024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장작 전시회, 태화강국가정원 관광안내소, 울산문화관광재단
Переглядів 18День тому
2024 울산광역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장작 전시회, 태화강국가정원 관광안내소, 울산문화관광재단
딸을 찾아 삼만리, 송혜희를 찾아주세요 부친 송길용 님 영전에 바치는 곡
Переглядів 18День тому
딸을 찾아 삼만리, 송혜희를 찾아주세요 부친 송길용 님 영전에 바치는 곡
골고루 선곡해서 들려주셔서 새로운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나훈아 형님 건강하세요 필승 홧팅!❤❤❤❤
감사 감사드립니다
👍 와 ~~우 멋집니다
ㅎㅎ감사 감사드립니다
상세설명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우와~~ 너무나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 감사드립니다
작가님 작품보니 고향 들판 산천이 그리워요 멋집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공직생활 퇴직후 보람된 일을 하고 계시네요. 남은생애 주님과 복음위해 귀히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생각하는 시 ~ ~~ 생각하는 시간 ~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구르몽 의 시 ~~ 색다른 느낌이 다르게 들립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멸판법 공부시간 이었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좋은 감상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장속 사진이 예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늦었습니다 추석연휴 잘 지내셨으리라 믿읍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한번 더 읽어내며 하루를 잘 꾸며 낼까 합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고향에 강~~♥
감사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연휴 마지막 날에 시화전 굿 입니다!❤
감사합니다~~ 김유례 선생님의 시화 전체를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군요. 덕분에 감상을 잘 하였습니다~~
교수님 덕분입니다. 더할수도 뺄수도 없어 그대로 역었습니다.ㅎㅎ
오래전 나쁜기억은 잊어버리세요 좋은 일만 기억하기도 바쁜세상이네요 추석명절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낙엽 밟는 소리는 사색하게 합니다. 추석날 올린 장동희 대표님 영상이 낙엽보다 좋습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현박사님, 즐거운 추석되시길 바랍니다
그건 벌써 오래전 일이랍니다. 경괘한 음악으로 기억도 추억도 오래전 일로 잊고 이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는 중정의 도가 보입니다. 장동희 대표님, 더 유명한 작곡가 되면 동영상 제작할 기회가 줄어들까 걱정입니다.
ㅎㅎ현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영상이 엄청고급지네요 노래가사가 한줄한줄 올라가는 새로운 기법, 대단합니다. 해바라기의 노래도 심금을 울리네요 감사합니다. 👍👏👏👏
@@런칭TV 감사 감사드립니다
열정적인 활동에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Calli_jeung 감사 감사드립니다
무더위가 오래 계속 되어 힘든 여름이었어요~ 이 또한 지나 가겠지요 교수님~ 추석명절 잘 보내셔요~♡~❤❤
선생님 ! 추석 잘 보내세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어제 내린비로 가뭄이 해갈되었어요~ 불볕더위가 이제 사라 지겠지요~교수님께서도 추석명절 가족이랑 행복 하게 보내셔요!❤
매우매우 맡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믿음안에서 감사하는 삶을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
부회장님 가족과 함께 즐겁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반구대 암각화 기념품이 암각화그명성처럼 멋집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생각이많아집니다 ᆢ나이가들면ᆢ 후회하지않는게없는듯ᆢ 그리 길게남지않는삶은 덜 미안하게살아가야할것 같으네요 감사합니다
가수 조영남 뿐만 아니라 저도 마찬가지입니다.ㅎㅎ
제 조상님이 김지대이신데
ㅎㅎ 그러십니까. 김지대 작가님.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울산익숙한 풍경사진을 멋지게 표현하신선생님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어려운 감상이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현장에서 봐도 그랬습니다.ㅎㅎ
감동의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드립니다
멋진작품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적인 ~감상시간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노래가 참 좋았습니다
노래 가사, 곡, 영상 모두 멋집니다. 장 대표님 저작권 받으시면 부자 되겠습니다.
ㅎㅎ즐기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ㅎㅎ
멋집니다 !!! 🎉🎉🎉
감사 감사드립니다
멋집니다 !!! 🎉🎉🎉
감사합니다👍
가사.곡. 영상이 궁금증을 갖게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만든 노래입니다.ㅎㅎ
잘보았습니다 🎉🎉🎉
신곡이라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좋은 감상시간 이었습니다 🎉🎉🎉
가을노래라 만들어 보았습니다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무슨병 걸렸나요 좋은곳에가셔서 편히쉬세요 하늘나라별이되어서 행복하게사세요 그곳에서는 아프지마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