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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민-t4i 사용실은 6합 램스울이고 바늘은 4미리랍니다 :) ☺

안녕하세요, 레드키위님, 반가워요! 마롱피치님 덕에 들러주신거군요~~😆 대체 죄송할 게 뭐가 있다는 말씀인가요.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ㅎㅎㅎ 🙂 구독해주신 점은 정말 감사해요! 마롱피치님 영상도 제 영상도 즐겁게 봐주세요~🥰 패턴 책 이름은 <북유럽 모티브 손뜨개>라는 책인데 오래 전에 산 거라 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몸이 아프시다니 ㅠㅠ 어서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렇게 반갑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건강 빨리 찾고 열심히 글도 남겨볼께요 약 때문에 하루에 눈 뜨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요 하청서가님과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한바 모두 이루시고 건강한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귀엽죠. 저도 만들어놓고 보니 귀여워서 나중에 나눔 이벤트 하려고요~ 그 때도 들러주세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

태클라스트 태블릿이에요. 아마 엄청 구기종이라서 지금은 없을 것 같아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금손 인정도 받고~~~~~~😆 ㅎㅎㅎ 서점 나들이 하는 거 재밌어 보이나요? 혼자 갈 때보다 재밌긴 해요 확실히.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장난도 워낙 많이 쳐서 ㅋㅋㅋㅋㅋㅋㅋ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연휴 맞아서 가족 여행 가신건가요?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응원 감사해요!!! 💚💙

@@morning.bookstore 연휴 맞아서 놀러왔죠~ㅋ

ㅋㅋㅋㅋㅋ 그런가요 ㅋㅋㅋ 귀엽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 연화루 달리는 중이셔요? 성의 드라마 하면 '연화루' 작품성 좋기로 많이 언급되던데, 저 연화루 앞에 한 대여섯편 보다가 안 봤는데, 전 중드 볼 때 무협도 좋고 다 좋은데 그래도 좀 로맨스가 있어야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화루 다 보시고 재밌으면 저 영업좀 해주세요😁 연휴가 긴듯 하지만 길지 않아요! 할 게 많다구요~ ㅋㅋㅋ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즐겁게 보내셔요~ 하청이에게도 전해줄게요!(아마 저보다 댓글 먼저 봤을 거예요🙄)

ㅎㅎㅎ 저 놀릴 때마다 그렇게 행복하다는 말을 연발합니다 하청이가. ㅋㅋㅋㅋㅋ 그걸 공감하시다니... 🤨 생각해보니까 진짜 웃기네요 ㅋㅋㅋㅋ 암튼 너무 꺼매서 부담스럽다고요😁 <영숙과 제이드> 힘들만해요. 저도 어우........ 이러면서 읽었거든요. 조금 다르긴 하지만 스위트 홈...... 진짜 힘들어요. 흐.... 마천대루 드라마 한번 보셔요. 재밌어요. 추천!!!!!!! 한밍쿠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ㅎㅎㅎㅎ 아직.... 언제 될지 전혀 모르겠지만, 나중에 꼭 이벤트 하겠습니다. 짜파게티님도 그 때 꼭 참여해주세용~! 즐거운 주말,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 <편지> 읽으셨군요?! 재밌고 술술 읽히다니, 기대됩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청이한테도 전해줄게요!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류>는 기대한 것만큼은 아니었는데, 다들 많이 읽으시길래 한번 읽어봤어요. 뜨개하면서 TTS로 듣는 거 아니었으면 저도 언제 읽었을지 모를...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다크님!

이분 소설이 난해해요??? 이 드라마만 봤을 때는 전혀 예상이 안되는데요? 너무 재밌었어요 진짜. 아, 맞다. 전 처음에 작가이름 찬쉐인줄 알고 깜짝! 놀랐다가 눈을 다시 크게 뜨고 보니 천쉐더라고요? ㅎㅎㅎㅎ 뜨개는 좀 그런게 있죠. 익숙해지면 더 중독적임 ㅋㅋㅋㅋㅋ 영숙과 제이드도 흐름이 빨라요. 전 급류보다 더 페이지터너였어요. ㅎㅎㅎ 구독자 이벤트 여름만 아니면 좋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 만명되게 해주세용....ㅋ😁😁 마천대루 책 나온다고 해서 드라마 정주행 한 건데, 협업논의하다가 불발됐어요. ㅋㅋㅋ 그냥 개인적으로 읽어보려고요. 책도 그렇게 재밌는지, 궁금!

@morning.bookstore 헐!! 저는 찬쉐인줄 알았아요!!!ㅋㅋㅋㅋㅋㅋㅋ

@ 아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이해되네요 ㅋㅋㅋ 찬쉐로 아셔서 난해할까봐 걱정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 으흐흐흐흣 ㅋㅋㅋ 이해됨 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마음 가라앉히느라 시작했는데 하나 둘 쌓이니까 또 좋더라고요? 한 10년은 갖고 있던 책인데 이렇게 종류별로 떠본 적이 이번이 처음이라 더 좋았어요. 차곡차곡 모았다가 나중에 이벤트 할거니까 솔메님도 꼭 참여해주세요~😁 아, <영숙과 제이드> 읽으셨군요! 저... 진짜... 영상에서는 못 썼는데... 그냥... 그 중계인아줌마하고 남동생때문에 너무 화가 났어요. 어휴... 개인적으로는 <급류>보다는 <영숙과 제이드>가 더 좋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연휴 100일 ㅋㅋㅋ 저는 1000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만이 그렇더라고요? 사실 24년에 달성할지도? 했었는데 놀랍게도 그 생각을 할 때부터 주춤하더니 택도 없더라고요? 😂 히히 ㅋㅋㅋ 진짜 여름에 이벤트 하는 거 아닌가 몰라요. 와.. 8만이면 어떤 기분일까? 1만도 사실 별로 예상이 안돼서 8만은 감도 안 잡히네요 ㅎㅎㅎ 8만처럼 봐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이슬님이 응원해주시니까, 여름 되기 전에 이벤트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연휴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ㅎㅎㅎ 뜨개가 로망이셔요?!!! 네, 남이 낸 책 보고 뜬 거라 그걸 제가 팔면 안되겠죵... (아쉬비.... ㅋㅋㅋㅋㅋ) 정신 수양 많이 해서 많이 나눔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두 개 적립했어요. 😁 나중에 참여해주세요~! <영숙과 제이드> 요즘 이 책 읽는 분들 많으시던데, 한번 읽어보세요. 몰입도가 좋아서 금방 읽으실 수 있을거예요. 위염... ㅠㅠ 저 역류성 식도염 약 한달치 받아왔어요. 어휴....... 올 해 진짜 세게 앓네요. 아돈노님도 어서 괜찮아지시길 바라요. 명절에 음식도 제대로 못 먹을 테고... 아...우울합니다... 😥 ㅋㅋㅋ 그래도 재밌는 책 읽으면서 즐겁게 연휴 보내요~💚💙

한 때 엄청 만드셨군요 ㅎㅎㅎ TTS, 들으면서 뜨면 지루하지가 않더라고요. <영숙과 제이드> 한번 읽어보세요. 급류보다 더 호로록 읽혀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어릴때랑 비교하면 지금은 진짜 단순 그자체거든요. 인간관계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도 더 아무 일 없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요. 어떤 일이 있을 때,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 평온한 하루하루가 저를 안정시키는 것 같아요. <노인력> 능청스러운 위트가 센스만점이에요. 전 아주 취향이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읽으실지 모르겠어요. 사실 나이를 먹는 그 자체보다는, 그로 인해 겪게 될 일들이 걱정이 되잖아요. 어디가 아프거나, 고장나거나... 😥 건강하게 노인력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ㅎㅎㅎ 서점데이트는 언제나 재밌어요 ㅎㅎㅎ 흐뭇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MZ들은 그렇게 꼬집어 얘기하지 않겠지만, 믿을게요😁😁😁 오늘도 제 영상과 함께 토요일을 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규린님, 오늘도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진짜 너무 괴로울 땐 저도 못하는데, 괴롭긴 하지만 일도 해야 하고, 일상을 보내야 되면 빨리 진정시키는 게 맞으니까 하는 거죠 뭐 😅 도안 생각하느라 다른 생각을 못 해서 좀 덤덤해지기도 하더라고요. ㅎㅎㅎ 10만 구독자 이벤트로 하면 영원히 못 할 수도 있으니까... 1만이요~!!! 그 때 꼭 참여해줘용! 💚💙 규린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솔님.😀 <북유럽 모티브 손뜨개> 라는 책인데요, 아주 오래 전에 나와서 지금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어요. 재밌는 책, 호로록 읽을 수 있는 책부터 읽어보셔요~ 부담스럽지 않게. 😁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이 책은 북유럽 모티브 손뜨개 라는 책이에요. 아주 오래 전에 나온 책인데 지금은 있나 모르겠네요. ㅎㅎㅎ 이 책이 아니라도 마음이 어지러울 땐 작은 소품 뜨는 거 해보시면 좋을 듯 하네요 💚💙

오!!! <편지> 읽어보신 분!!!!!! 재밌다고요?! 궁금궁금, 보고있나 하청이? 재밌대~ 😁

<한낮의 우울> 늘 망설여지는 ㅎㅎㅎ 하청이의 말이 맞죠 뭐, 집에 책이 그득그득한데 당장 읽지도 않을 벽돌책을 산다는 게...😥 즐겁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하청이랑 서점가면 재밌거든요. 시간도 훌렁 가고 ㅋㅋㅋ 네, 미리 줄 서주세요. 근데 1만까지 한참 걸릴 것 같아요 🙄🙄🙄 글로리아님 즐거운 주말,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

줍줍~ ㅎㅎㅎ 너무 귀여웟 ㅋㅋㅋ <영숙과 제이드>도 좀 무겁긴 한데, 엄청 휙휙 읽을 수 있어요. 읽어보시고 또 후기 들려주세요~ 💚💙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그러니까요. 열심히 일을 해야되는데 자꾸 컨디션이 다운되니까 참 그래요. 속상해하지 않겠습니다. 빠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하청이랑 서점가면 재밌어요. 주로 밥 먹고 소화시킬 겸 다녀오는데 시간 후딱 가요 ㅎㅎㅎ 네, 그러겠습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구요~💚💙

ㅎㅎㅎ 써니써니님이 행복해하시니 기분이 좋아요.💚💙 하트가 일렬로 쪼롬히 ㅋㅋㅋㅋㅋㅋ 넘 귀엽!!! 박완서 작가님 책 좋죠? 올해는 소설을 또 읽어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재작녀에 읽은 기나긴 하루도 엄청 좋았거든요. 써니써니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펠트볼 달아주니 더 귀엽죠? 😳 오, <영숙과 제이드> <급류> 모두 읽으셨군요!!! MZ들한테 인기있다는 말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더라고요. 내가 그 감성과 좀 멀어졌나...? 하는 실감을 좀 했던 것 같아요. <귀신들의 땅> <해가 죽던 날> 크으...!!! 연휴에 읽을 책을 미리 정해두셨군요. 저도 지금 뭐 읽을까 고민하고 있어요. 행복한 고민!!!! <헤르메스> 전 후반이 살짝 아쉽긴 했지만 하청이는 끝까지 너무 재밌었다고 했어요. 흡입력은 확실히 좋고요. <스위트 홈>이랑 <가족의 무게>는 뭐랄까... 어렵지 않게 사건 자체를 따라가기 때문에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진짜...소설같이 느껴져요. 한 번 읽어보셔요. 너무 무거운 현실인데, 가끔 전 이런 게 읽고 싶더라고요. 싫은 데 알고싶은 그런 기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니 그렇게 영상을 만드시는 분이 똥손이라는 소리를 하시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 믿지 않아! <급류> 읽어보시게요? ㅎㅎㅎ 세대필터 장착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도샵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고요! 😀

열심히 뜨개해서 마음의 평온은 챙기고 이벤트로 선물한 작품도 쌓아보겠습니다. 😁 아 진짜 화나는 구간이 많았는데 휘몰아치는 이야기였어요. 한번 읽어보셔요~! 리아라떼맘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뽀덩이님~ 오늘도 와주셔서 감사해요! <가족의 무게>랑 <스위트 홈>은... 실제 사건들이라 이런 말 좀...그렇지만 어떤 소설보다 더 몰입해서 읽어지는 책이에요... 한번 읽어보셔요. 아동학대나, 가족간에 벌어지는 살인 모두 현 사회와 맞닿아 있기 때문에 전 읽어보고싶더라고요. 오, 저 드라마 진짜 저 하루반만에 다 봤잖아요. 재밌어요 재밌어!!!!!! 중국도 이런 드라마 만들 수 있네? ㅎㅎㅎ 저만 몰랐지 좀 유명하더라고요? 한번 시간 나실 때 봐주세요~ 뽀덩이님도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오늘도 들러주시고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도 보고싶은 책이 하루에도 몇권씩 늘어난답니다. 😂 히히 ㅋㅋㅋ 즐거운 주말,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입술 터진 거는 이제 한 90프로 정도 나은 것 같아요. ㅎㅎㅎ 왜... 가뜩이나 짜증나는데, 입술 포진 진짜 짜증.............. 지난 번에 너무 길어져서 다 못넣은 부분 이번에 연속해서 넣었어요 ㅎㅎㅎㅎㅎ 소화시키러 종종 가는 교보문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 하청이랑 저랑 읽는 책 종류가 많이 달라서 그런지 가면 서로 할 말은 많은 것 같아요 😁 1만 이벤트 어서 할 수 있기를!!!!! 히히 💚💙 마롱피치님은 좀 어때요? 무기력한 것 좀 괜찮아지셨나요? 연휴가 좋은 것 같으면서 저는 어수선해서 안정에는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가족분들이랑 즐겁게 보내세요! 😉

와, 겹치는 게 많네요?! 저 독서대는 바꿨어요. 지금은 노르잇 독서대 쓰고 있어요. 정착!!!!!! ㅋㅋㅋ 리페4까지 갖고 계시다니, 넘 반가워요. 전자책 리더기 갖고 계신 분 만나면 전 그렇게 반갑더라고요?! ㅎㅎㅎ 즐거운 연휴 보내시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 제말이요 ㅋㅋㅋ 처음부터 작가 프로필을 싹 다 읽고 시작하진 않는데, 읽다가 좋으면 괜히 읽게 되거든요? '타계'... 발견하고 싶지 않은 단어였다고요... 에잉...... 저는 이젠 코가 늘어나진 않는데, 틀려서 풀어야 될 때 화가 남. ㅋㅋㅋㅋㅋㅋ 내 손가락에게... 근데 제가 뜨개하는 이유는 생각을 멈추는 데 있어요. 도안 계속 머리에 외우면서 뜨느라 생각을 멈추게 되거든요. ㅎㅎㅎ 한두시간 뜨고 나면 좀 덤덤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공감돼요. <밀리의 서재> 풍요속의 빈곤 딱 그거예요. 이것도 산책처럼 빨리 읽을 이유는 없어서 맨날 담아만 놓고 안 읽다가 나중에 내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TS로 들을만한 것만 찾아듣게 되는 ㅎㅎㅎ 넷플릭스도 맨날 고르다가 잠들어버려요 저. 그걸 밀리의 서재에서도 똑같이 하고 있음.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한 열배속 해서 거침없어 보이는 거지만요 ㅎㅎㅎ 😁

오, 앞으로 당분간은 밀고 나가봐야겠네요. ㅎㅎㅎ <이상한 집>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영상 보고 바로 읽고 오신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시간 뜰 때 한번 읽어보세요 ㅎㅎㅎ 아니!!!!!!! <노인력> 이다혜 작가님이 소개하셨다고요?! 역시... 이 능청스런 위트의 에세이에 한번 빠져보시라고요 다크님~ ㅎㅎㅎ

좌절은 하지 마세용 ㅎㅎㅎ그래도 나름 한 15년 정도 해서 잘 하는 것처럼 보이시겠지만 의외로 어려운 건 잘 못하는 타입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뜨개는 어디까지나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한 해 있는 것 같아요. 엄청난 대작을 뜨겠다 이런 욕심이 없어요. 아니 <설국>ㅋㅋㅋㅋㅋㅋㅋㅋ 제 후기에서도 보셨겠지만 재미로 보는 책은.......😅 어떤 마음일지 너무나 예상이 되는 ㅋㅋㅋㅋ 하지만 '설국'이라고 표현한 그 곳의 이미지만은 선연했던 책이에요. 붉은 뺨, 하얀 눈, 깨끗한 얼굴, ㅎㅎㅎ 저도 한참 걸렸어요. 페이지가 적어서 만만하게 봤지 뭐예요...🙄

정말요? ㅋㅋㅋㅋ 호다다닥 읽으셨군요 ㅎㅎㅎ 금방 읽어지죠? 그냥 단숨에 홀랑 읽기엔 좋은 것 같아요. 완벽하진 않지만 적당한 호기심 ㅎㅎㅎ

감사합니다. ㅎㅎㅎ 북커버도 좋죠. ㅎㅎㅎ 원하는 모양이 늘 안나와서 문제지만요. 흑...😂😂😂 영상 챙겨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 💚💙

기분 좋게 봐주셔서 저도 정말 기분 좋아요. 하청이도 엄청 좋아할 거예요 ㅎㅎㅎ (자기의 입지가 점점 더 확실해진다며 음흉한 웃음을 지으며 이 댓글을 보고 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뽀덩이님, 행복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응원 받아서 힘내야지~!💚😙💙

취미하다가 만난 게 아닌 이상 취미라는 것도 참 비슷하기가 힘든 것 같아요. 그쵸? 손뜨개는 네, 독학했어요 ㅎㅎㅎ 그 때도 마음 가라앉히려고 시작 했던 ㅎ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

마롱피치님도 무기력이 심하게 오셨군요. 😥 히잉... 어서 괜찮아져야 하는데, 저도 영 기운이 안 솟네요.(언제는 기운찼냐... ㅋㅋㅋ) 한 코 한 코 신경써서 뜨지 않으면 다 틀릴 수 있어서 생각을 멈추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하는 거 ㅋㅋㅋ 흰색 두코 노란색 1코 흰색 4코 노란색 2코 막 이러면서 계속 도안만 생각하니까 한두시간 뜨고 나면 화나 짜증이 조금 무덤덤해지거든요. 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으로 떡상 하는 분들도 계시던데, 이미 '독서'라는 정체성이 있어서 그런가 노출이 그렇게 의도대로 안 되나보더라고요 ㅎㅎㅎ 마롱피치님, 감사해요! 🧡💛 마롱피치님도 어서 다시 기운 회복 하시길 바라요.😉

ㅎㅎㅎ<노인력> 능청스럽게 재밌어요 ㅋㅋㅋ <이상한 집>은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금방 읽으실 수 있을 거예요. 전 <이상한 그림> 궁금해지더라고요. 메이님도 건강 잘 챙기셔서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