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포지션을 비롯한 많은 가수들이 커버 및 리메이크를 했지만 이 감성은 아무도 따라올수가 없다 ㅜㅜ

20세기 최고의 천재

감사합니다.

2025년 1월 1일 첫곡으로 함께 했습니다. 그립고 보고 싶어요. 꿈결에서라도 만나고 싶은.. 올해는 덕분에 힘 받아 살 거 같아요. 언제나 제 깊은 마음 속으로부터 감사해요. 부디 평안하시길•••

그런데 왜이렇게 젖어있음?? 비오는 야외 무대인가??

포지션 버전이 난 더 좋네

명곡 그리고 감성... 그리고 80년대 일본

2026년에도 듣고있으면 개추

가끔씩 듣는곡

이때에 감정은 아무도 살릴수없다

왜이렇게 슬프냐....어후...이제봐서 무한반복 보고있는데 참 슬프네요....절절해..ㅠ

허허..이노래만들으면 20년도 겨울에 야당역 근처카페에서 핫초코마시면서 웃던사람이 생각나네그려

역시 노래의 완성은 얼굴이구나. 간지가 저리 넘치는 남자는 처음인듯.

저 얼굴과 목소리로 우리 둘이 침대에 누워 나를 사랑해줘 하고 노래 부르면 진짜 반칙이다..

근데 왜그리 빨리 가셨는지 궁금요?

혼자 잘생기고 키크고 노래잘하고 다하네 ㅈㄴ 내 이상형

진짜 15살에 들으니까 더짜릿하당

감동받혀 오랟만에 듣습지자70년만에 %%%##

우리나라의김현식과비슷한장르네요

이 라이브는 한여름의 야외 콘서트에서 진행되었다. 유튜브에서'有明コロシアム　尾崎豊'로 검색해 보세요. 그의 이 라이브의 전 과정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이 시기 그는 소속사에서 각성제를 투여받아 몸도 마음도 엉망진창이었다(이 일은 그가 미국 유학 시절부터 일어났고, 그의 가족들은 각성제를 투여하지 말라는 문서를 사무실에 여러 번 문서를 보냈습니다. .그의 형은 당시 신참 변호사였기 때문에 그때의 문서도 복사해 책에 실었다.). 그는 이 시기에 소속사에서 1년 동안 매일 3시간에 걸친 라이브를 매일같이 강요당했다. 이것은 정말 가혹한 스케줄이었지만 그는 그 한 번 한 번을 최선을 다해 해냈다. 한여름에 야외에서 3시간 동안 최선을 다해 노래하는 거죠. 땀을 흘리는 건 그 때문이죠. 그리고 그는 소속사에서 “나는 너를 마차마차처럼 일하게 해서 돈을 벌게 할 생각이다. 넌 그냥 마차 말일 뿐이야."라는 말을 들었다. 이 일은 그가 “절대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절대 용서할 수 없는 말을 한 사람이 있다” 라고 콘서트 팜플렛에 적고 있다. 이 공연에서 그는 21살이었지만 이미 그의 몸과 마음은 한계에 다다랐다.

참고로 믿기지 않는게 21살때임 이때가

일본카메라 성능 쥑인다

한국 분들에. 오자키 유타카가 야쿠자에게 폭행되고 살해당했다는 오래된 거짓말을 넓히지 말아 주세요. 오자키의 최후를 간호한 분들의 책이나, 제일발 구경꾼의 민가의 부부의 증언 등으로 폭행의 자국이 없었던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의 몸에 있던 것은 생채기만입니다.타박상이 아닙니다. 얼굴도 오른쪽 눈만에 타박상이 있습니다만, 증언에 의해 머리를 지면 등에 부딪히고 있는 곳을 목격하시고 있습니다. 그의 사인은 치사량의 2배의 각성제입니다. 이것은 아마 타인에게 번창해진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범인은 실명으로 판명되고 있어, TV프로의 기자가 실제로 재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책이나 정보가 손에 들어 오지 않기 위해서 오래된 거짓말이 쭉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야쿠자에게 폭행되고 살해당한 것은 아닙니다.

노래 연습소는 필요 없습니다. 그곳에서 배운 사람들은 모두 같은 목소리와 노래하는 법을 배웁니다. 모두 달콤하고 왕자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합니다. 거기에는 영혼이나 감성이나 개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가 오자키 유타카를 좋아하는 이유,그는누구에게도 교육받지 않은 진정한 자신의 노래 방식과 목소리로 노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자키 토요토모는 앞으로 40년 뒤에도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진하게 한잔하고 그때에 빠져 들어 부르는 느낌이 확 다가온다....엄청나다...

부인 말고 불륜녀를 위한 요소가 많은 노래인 것 알고 계실까요ㅠㅠ

1:17

I love you 이마다케와카나시이우타 키키타쿠나이요 I love you 노가레노가레 타도리츠이타 코노헤야 나니모카모유사레타코이쟈나이카라 후타리와마루데스 테네코미타이 코노헤야와치가니모레타 아키하코미타이 다카라 오마에와코네코노요우 나나키고에데 키시무벳도노우에데 야사시사오모치요리 키츠쿠카라다 다키시메아에바 소레카라마타후타리와메 오토지루요 카나시이우타니아이가시라케테 시마와누요우니 I love you 와카스키루후타리노아이니와 후레라레누히 미츠가아루 I love you 이마노쿠라시노나카데와 루츠케나이 히.토츠니카사나리이 키테유쿠코이오 유메미테키즈츠쿠다케노 후타리다요 난도모 아이시테롯테 키쿠 오마에와 코노아이나시데와이키데사에유케나이토 키시무벳도노우에데 야사시사오모치요리 키츠쿠카라다다키시메아에바 소레카라마타후타리와메오토지루요 카나시이우타니아이가시라케테시마와누요우니 소레카라마타후타리와메오토지루요 카나시이우타니아이가시라케테시마와누요우니

I love you 지금만큼은 슬픈노래 듣고싶지 않아 I love you 헤어지고 나서 겨우 다다른 이방 그무엇도 빛을 못낸 사랑이야 정말 의미없는 사랑인데 그렇게 끝나가는 마지막 작별에 넌 새끼 고양이 같은 울먹임으로 우우우 삐걱거리는 침대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고 서로 몸을 꼭 껴안고 있으며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눈을 감아볼까요 슬픈 노래로 사랑을 언제라도 또다시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너무나 어렸던 우리 사랑에는 비밀이 있어 I love you 우리 사랑 안될거라 생각했죠 싸우며 상처받기만 했던 우리 몇번이나 사랑하냐고 묻는 그대는 이 사랑 없인 살아갈 수조차 없다고 우우우 삐걱거리는 침대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고 서로 몸을 꼭 껴안고 있으며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눈을 감아볼까요 슬픈 노래로 사랑을 언제라도 또다시 찾아낼 수 있게

I love you 지금만큼은 슬픈노래 듣고싶지 않아 I love you 도망쳐 도망쳐 겨우 다다른 이방 어느것 하나 허락된 사랑은 아니었기에 우리둘은 마치 버려진 고양이 같아 이방은 낙엽에 파묻혀버린 빈 상자같아 그래서 넌 새끼 고양이 같은 울먹임으로 우우우 삐걱거라는 침대위에서 다정하게 해주며 서로 몸을 꼭 껴안고 있으며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눈을 감는거야 슬픈 노래로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I love you I love you 너무나 어렸던 우리 둘의사랑에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있어 I LOVE YOU 지금의 삶에서는 다다를 수가 없어 하나가 되어 살아가는 사랑을 꿈꾸며 상처받기만 했던 우리 두 사람이야 몇번이나 사랑하냐고 묻는 너는 이 사랑 없인 살아갈 수조차 없다고 우우우 삐걱거리는 침대위에서 다정함을 가지고 서로 몸을 꼭 껴안고 있으며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눈을 감는거야 슬픈 노래로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그렇게 우리둘은 다시 눈을 감는거야 슬픈노래로 사랑이 바래버리지 않도록

Those lonely eyes, sadness, despair, emptiness-an indescribable loneliness... How hard and lonely it must have been for you. I feel your love. 수백번을 듣고 또 듣고 가사를 다 외우고 100번 이상 사람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니 그 마음 이제 와 닿아요.. 늘 감사합니다.

80년대 일본차은우

최근 오자키 유타카의 노래를 듣기 시작했고, 그의 개인사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그가 '경계선 성격장애'(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정신병에 걸렸다고 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다른 사람에게 버림받을지도 모른다는 강한 공포와 분노 자기 인식이 불안정하다 항상 외로움과 허무감을 느끼고 있다.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아마도 과도한 스케줄과 미국에서 극도의 외로움과 마약에 시달렸을 때의 후유증인 것 같다. 지금부터 쓸 내용은 그의 마지막 라이브 투어인 TOUR 1991 BIRTH THE DAY의 팜플렛에 실린 그의 코멘트입니다. ”미국에서 상처받고 귀국한 나를 향해 분명히 이렇게 말한 사람이 있다. 절대 잊을 수 절대 잊을 수 없는 말이다. "이제부터 나는 너를 마차처럼 일하게 해서 돈을 벌게 해줄게. 넌 그냥 마차다." 나는 일본에 돌아와서야 드디어 사정을 알게 되었다. 나는 또 추악하게 돈을 위해 이용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예술가라는 이름의 노예였다. 그리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았다. 각성제를 사용하고 정신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했다. 그리고 체포되었다. 나를 봐라. 모든 것이 무너졌다. 일도 삶도 모든 것이 ........." 말년의 인터뷰 영상이 있는데, 거기서 그는 정신과 약을 먹으면서 "이런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노래를 부르고 있다" 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말했는데, 나에게는 그 목소리가 너무도 슬프게 들렸다.

부산 금정서동부릉타는데하루콜30개도겨우찍음 vx125할부도안끝낫는데 다른일찾아볼까고민중

2024 손

예전에 이 노래 듣고 너무 좋아서 받은 충격이 생생하다.

약먹엇나 바람부는디 땀은 왜 흘리는겨 ㅠ

원곡은 역시….

정말 멋져요

와꾸.눈빛.애절한음색. .완벽그잡채다

신마저꾸~!! 다이칸 도쿠리츠 반자이~!!!

원래 목소리가 인나와서 더 감성적이지만 본인은 최선을 다 하는데 원하는 소리가 안나오는...

개쩌네

한번만 실제로 보고듣고싶다

이게 예술이지

멋지다 최고다 🎉🎉🎉

사우나 갔다와서 바로 부른건가? 땀을 왜케 흘려

저소리. 살려주세여. 들리는 난먼가 저분은 나보고 살려주세여....... 하는데 나만 잘못알고았냐............

과거엔 진정한 예술인들이 살아남기 힘든 사회였구나 가사에 실린 자유에 대한 절절한 갈망이 지금도 전해지네

존나 멋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