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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사에서 어떤 장군도 그랫지 성공할려면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부터 개는 습관을 가지라고 그게 시작이라고

구구절절 맞음. 표현의 자유. 상대방이 어떻게 생각하든 내가 생각하는걸 말하는데 뭔상관임? 다만 인종차별을 상징하는 단어를 뱉거나 모션을 취하는건 법으로 금지해야한다고 본다.

속 시원하다

쾌락주의, 공리주의 한 글자도 안보고 강의하는 건가. 이 사람 자꾸만 전문성도 없는 영역에 강의하는 거 보면 참 그래

내가 똑같이 저런 소리하니까 들었던 소리가 뭐? 최저임금 오르면 좋은거아니야? 이거였음

내일들을 먼저 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세상 사회가 더 좋아진다는 말임 미만잡

공산주의의 변형된 평등사상이 사회주의, 페미니즘, 피씨주의 같은 것을 낳았다고 봄. 깜빡,

PC주의 페미니즘의 근원은 사회공산주의에 기반을 하고 있고 사회공산주의를 만든 자들은 '사탄주의'에 그 근원을 두고 있죠.

경제적으로 최저임금을 올리는게 보통은 맞음. 인간이 기본적으로 지출하는 고정지출이 있는데 낮은 소득으로 다수를 부양하면 이들이 저축하는 금액은 거의 없음. 하지만 능력이 부족한 몇몇을 해고해서 최저임금을 올리면 경쟁률도 올리고 고용된 이는 가처분 소득이 늘어서 저축이 늘어남. 저축이 늘어나면 투자도 늘어남. 물론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무한대로 늘릴 수는 없는법. 내수 소비를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고정지출을 하는 인구도 중요한 법임. 그러니 실업율은 최저임금을 조절하는 일종의 지표임.

헐… 나랑 존냐 똑같은 여자여서 개상처받음

이 남자분 사상에 공감합니다.

조던 피터슨 진짜 지린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건 자유야...평등은 의식수준이 높아지면서 따라오는것들... 절대 규제하면 안되는것이 평등... 미국이 세계를 지배할수 있었던건 자유... 인간의 가장 기본 덕목을 가장 많이 주어줬지 때문... 법은 극단의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드는것이지 점점 없어져야 하는게 상식...

그래서 결국엔 답변 제대로 안했노 ㅋㅋㅋㅋㅋㅋㅋ

저 여자 분리수거는 잘할지 모르겠네

왜 한국에는 이런 교수가없냐? 한국은 지성이 사라졌어. 페미들 입닥치게 만들 지성인없나? 참 여자들은 말을 교묘하게 이쁘게 말하지만 속에는 엄청난 차별과 권력적인말을 한다니까. 말을 기분나쁘게하면안되는 법이라도만들고싶어?ㅎㅎ나원참. 그거만들기전에 니눈빛이 맘에안들어서 감옥에 쳐넣고싶은데?

돼지들은 오지도 않을 것임

원래는 자신부터 잘 챙기고 그다음문제를 생각하는게 당연한것이지만 사회가 발전하면서 자신부터 남에게 의지하면서 탓은 남에게 돌리는게 이제는 부끄러운 건지 모르는 사회가 된것이지...지금 현재가

순간적인 쾌락은 그에 상응하는 혹은 그 이상의 대가를 수반하는데, 이는 중장기적은 손해다. '불안' 성실한 사람들은 행복을 위해 성실한 것이 아니라, 여유로운 상황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서다. *순간적인 성욕, 식욕의 쾌락을 추구하는 것은 마약을 하는 것과 상당히 유사점이 많지 않은가? *중독성, 순간적인 쾌락 뒤에 따라오는 중장기적 우울감, 양심의 가책 *왜 그럼에도 나는 마약을 하는 사람을 하찮게 바라보면서, 마약중독자처럼 성욕, 식욕에 이리도 휩쓸리는 것인가? *성욕과 식욕에 대한 가치체계가 없어서? 현실적 가치체계를 수립할 노력은 하지 않고서, 이데아적 가치체계를 언젠가 갖추겠다고 끝없이 미루면서 자기합리화 하기 때문에?

개인의 책임과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 문제해결에 노력을 하면, 그 개개인들의 노력과 발전에 의해 사회가 발전하고 좋아지는 시스템이지 않을까. 결국 사회는 개개인이 모여서 이룬 집단이기에 정상적인 개개인들이 모이면 그 사회와 환경은 제대로 운영될 확률이 높다. 지구온난화? 이것도 결국 개개인의 문제다. 개개인의 문제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결과물이니까.

이상하게 저런걸로 물어뜯는 애들은 이쁘고 안이쁘고를 떠나 뚱뚱하면서 이기적임, 아니면 마르고 남자같이 생겼거나... 뚱뚱해도 선하고 이해심 넓고 자기 객관화 되고 자아가 굳건한 사람들 또한 많음. 결국 저런 애들도 사회의 피해자임, 어릴떄 놀림받고 자격지심이나 우울이 생기고 그 책임을 사회로 돌리고 타인이나 제도를 욕하면서 그걸 발판삼아 올라옴, 그러면서 자기는 중요한 사회적 차별을 위해 싸우고 피반하는 좋은사람인양 보여야함.... 그냥 살을 빼고 너 자신을 가꾸고 개인의 책임을 열심히 하면 되는거다... 그게 아니면 정진석으로 더 성숙해 져서 그자체의 자신의 삶에 자긍심과 자신감을 가지고 살면 좋은 사람이 될거다.

방청소보다 당장 온난화 해결해야될거 같으면 개추 ㅋㅋ 시발 9월이 한여름이 됨 씹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가면 가을 사라질듯 ㅋㅋㅋㅋㅋ

지구온난화도 지구 마음이고 지구 냉각화도 지구 마움이지 인간이 뭔데 지구에 영향을 끼친다는 둥 헛소리임? 지구 온난화는 좌파 아젠다가 만들어낸 딘어임. 원래 지구는 인간이 어쩐다고 저쩐다고 영향을 크게 받지 않음. 진짜 니 할 일이나 잘하고 있나 생각해봐라. 지구는 니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알아서 컨트롤하는 존재라구 오만한 인간들아

요약 : 그래서 니가 뭘 할 수 있는데ㅋㅋㅋ

그래서 이 년아 방은 죽어도 치우기 싫다는 거지? 세상핑계대면서

성경에서 소경이 소경을 이끌려하면 둘다 구덩이에 쳐박힐거다 뭐 이랬던 내용이 생각나네요

이... 이게뭐노...

멋있다.. 진짜…

논리vs무논리 땡깡

저 돼지련 방구석 불보듯 뻔하다 ㅋㅋㅋ

제 앞가림도 못하고 제 방은 돼지우리로 만들어 살면서 깨시민인척 사회문제 개거품 물고 남탓 오지게 하는 사람들에게 하는 말이지. 기후변화 위기를 외치면서 하루 종일 에어컨 아래에서 놀고 먹는 사람들. 개인은 노력 1도 안하면서 사회탓, 국가탓만 노래부르면서 정치적 올바름 강요하는 사람들.

오만하지 말라고 까불지 말라고

2:04 ~ 2:55 ( 자기자신에게 집중 ) 3:03 ~ 3:52 ( 책임회피 )

이게 얼마나 병신같은 소리냐면 물론 비판이론에 맑시즘이 지대한 영향을 끼친건 맞는데 결국 아도르노 벤야민 마르쿠제 아니면 이론과 그렇게 관련도 없고 벤야민은 존나 약한 맑시즘에 아도르노는 68혁명때 신좌파들한테 반대하고 모욕당하고 사망함 나머지 하버마스는 누가봐도 민주주의고 프롬은 관련도 없고… 왜 자꾸 포스트모더니즘 구조주의 비판이론을 맑시즘하고 동일시하는지 이해를 할 수 없음 제발 서양 철학사 한권이라도 읽으면 저딴 병신같은 소리 못한다

와씨 한마디한마디가 펀치라인이다. 푹 푹 꽂히네

정부가 he 와 she 로 생물학적 성을 규정하는건 타인의 성을 언어적으로 규격화해서 그렇게 불려지는 타자의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이 아니라 수많은 검증을 거친 과학적인 분류법에 의해서 검증 된 성별을 개념화한 방식이고 트랜스젠더가 ze 라고 불려지길 원하는 것은 과학적 / 생물학적으로 규정할 수 있는 범주를 뛰어넘은 다른 차원의 문화적, 문학적, 사회적 감각으로 해석해야할듯 트랜스젠더가 원하는 '그들만의 문화적 감각' 으로 수많은 검증을 거친 과학적 규격 을 바꾸려 한다면 그것은 더이상 과학이 아니라 유사과학이 되어 버리는것임 ze 라는 표현은 과학적으로 개념화할 수 있는 단어가 아님 과학자들은 이것을 원치 않을테고 또 통과시켜주지도 않을 것임 법률적으로 재정되어있는 he 와 she 의 표현은 생물의 엄청나게 긴 역사를 수많은 과학적 검증방식을 통해 연구되어있는 생물학의 결실임 그들이 원한다면 나는 'ze' 라는 표현으로 불러 줄 순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생물학적으로 규명되어있는 과학적이면서도 유동적인 팩트를 검증이 불분명한 단어로 혼란을 일으키면 안되는것은 자명함 남성 과 여성으로 분류할 수 없는 또다른 염기서열을 가진 성이 존재한다면 그 성을 정의하기 위한 개념화 방식이 도입되어야 할테고 그리고 수많은 과학적 검증을 통해 법률적으로 재정될 수 있는 단어인가 아닌가 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을 것임 결론적으로, 트랜스젠더의 ze 가 받아들여지기엔 너무나 성급함

개개인이 삶에큰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환경보호를 위해 어느정도는 노력할꺼임 하다못해 분리수거같은 거라도 근데 환경보호 해라고 빼액거리는 인간들은 신발에 옷까지 걸치고 자가용끌고다니면서 더우면 에어켠켜고 휴대폰 컴퓨터 티비 겁나 잘 사용하더라 환경보호하라고 남한테 지적질하면서 우월감 느끼는 애들은 지적하기전에 니가입은 모든것들과 니가 가진 모든거 다내려놓고 산이나 자연에 들어가서 살면서 솔선수범해봐봐 그럼 이해하고 반성할께진짜

피터슨 교수님이 논거를 요구 받으면 말씀 못할 분이 아니라 생각하지만, 영화가 의미를 은유로 우회해 보여주든 직접적 상황 설계와 대사로 보여주든 그 방식이라는 그릇에 담아낸 특정한 의미의 합리성 혹은 특정한 의미에 대한 감상자 취향에 여부가 자유롭게 말하여 질 수 있을 뿐, 그릇 자체로 시비 가릴 논리는 모르겠습니다. 사상을 작위적으로 주입하려 든다면 그야말로 문제겠지만 그렇다 할만한 예가 디즈니 영화에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의문이구요.

저런사람들이 자신감을가지는것을 넘어서 발언권을 가지는것을 넘어서 주변사람들에게 항의를 받지않는것은 저게 먹히기 때문이다. 초등학생이 둘러대거나 있어보이는 말이지않은가?

제발 피터슨형이 한국 좌좀들에게 해줘야할 말이다 쳐놀면서 국가에서 공짜로 돈달라 툭하면 4대강 때문에 녹차라때가되었다니 시부리고 원자력 강국에서 굳이 폐기시켜 태양광에 지들끼리 해쳐묵고 근데 세계물가가 오르든 전쟁이터져도 난 그런거몰라요 가스비가올라도 인기얻으려 다음정부에 책임전가하고 정권바뀌니 니탓이야 대파흔들고 MB의 사대강 40조에 그렇게 발광하더니 문재앙의 400조 말아먹은거에 조용하면 허구헛날 쌍팔년도 툭하니 턱하고 죽었다 영화속에 살고있는건지 ㅋㅋ

나를 알아야 진정으로 배울 수 있고 나를 사랑해야 진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선행되어야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내가 빠진 행동은 공허할거 같아요 그것이 인간이고 진심이지 않을까요

인간의 노력이 부족했다

이것 또한 복잡한 현상을 과도하게 단순화한 극우적 선동이라고 봅니다. 모든 것을 시장에만 맡기면 19세기의 천민 자본주의로 돌아가버려도 된다는 걸까요? 10살짜리 아동이 공장에서 헐값에 노동을 하고 어린 나이에 사망하던 그 시절로? 현대의 자본주의는 수정 자본주의로 과거 천민 차본주의에서 발생했던 많은 문제점을 정부의 개입과 규제로 해결한 것입니다. 올바른 밸런스는 좌와 우 중간의 어딘가에 존재합니다. 최저 임금을 과도하게 올려서는 안되지만 (노동 의욕을 꺾음) 너무 낮아서도 안됩니다. (촤저 수준의 생계는 보장해야함)

修身齊家 治國平天下

갈수록 저런 무지몽매한 사람들이 발생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사회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의 이해가 결여되었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도 알만한 저런사람들에게 필요한설명은 개인의 문제 발견 -> 해결책 모색 -> 해결불가 -> 집단의 문제로 승화 -> 현재 집단규모로 해결 방법 모색 -> 해결불가 -> 집단이 모인 사회규모의 문제로 승화 -> 사회규모에서 해결방법 모색 -> 해결불가 -> 국가적 문제로 승화..... 쉽게 말해 이런구조가 기본적으로 형성된 다는 것이죠. 쉽게 말해.....초등학생이 "응애 나 애기 사회인, 기후변화를 해결해야하는데 니들은 뭐하고 있냐? " 이런 말을 해봤자 아무말 대잔치라는거죠. 결론은 자기는 입으로 쉽게 문제를 떠들수 있으나 해결의 의지나 방법의 모색 또는 행동을 하지도 않으면서, 문제를 지적하는데에 골똘하고 있다는 거죠. 저런걸 잘하는 것이 그냥 좌판에다가 새우깡 포장 까놓고 소주 나발불고 있는 인생한량들이 하는 짓거리죠. 저런 사람들이 가장 역겹고, 비열하고, 천박한 사회인으로서의 자세입니다.

아니 저 질문자의 질문부터 너무 어리석기 짝이 없는게 개인이 감당 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들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을 해달라니 지 질문에 개인이 감당 못한다고 다 말 해놓고 뭘 질문하는겨 스스로 감당도 못 할 사회적 문제 찾으며 탓하지말고 본인이 당장 할 수 있게 뭐 인지나 파악하고 니가 할 수 있는 현실이나 열심히 살아 그게 방청소부터 하라는 얘긴거고 명쾌한 해답이 이미 있는걸 진부하다고 하고 사회탓 남탓으로 지 인생 책임전가 시전만 오지누 그래봐야 인생패배자 밖에 안되는 것을

윤석열 경제정책은 절대 선택할자유를 보고 생각한 정책이 아님 ㅋㅋㅋ정부지원은 더 늘어났고 규제는 더 늘어난게 현실임. 밀턴프리드먼은 작은정부를 추구했고 비대해진 국가가 경제를 망친다고봤음. 윤석열은 걍 좌파경제정책이랑 다를게없음

기술이이렇게 발전했는데 최저임금 올리면 다 기계로 대체되요. 정부가 생각을 좀 해봐야해요. 기업이 사람을 고용할 정도의 금액으로 하고 기계로대체하지않게 하는게 궁극적으로 장기적으로 더 최저임금노동자에게는 살수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질문자가 순수하게 답변을 듣고 싶은 사람이었다면 이런식으로 정리안된 질문을 하지 않았을것이고 답변자를 자극하는 표현도 하지 않았을것이다.

지 앞가림도 못하는데 무슨 지구온난화타령이여ㅋㅋ 인구 비만문제는 본인한테 문제가 아닌가보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