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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독일어에 이어서 중국어까지 ,,,,ㅎㅎ 외국어 공부를 잘하고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제2외국어 공부법?? 영상 만들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밤리나님, 우연히 영상 접하게 되었고 잘 보았습니다. 하시는 말씀 중에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저의 작은 피드백이 큰 실례가 되지 않길 바라며 댓글 남겨 보아요. 길거리에서 번호를 물어보는 예시를 드셨을때 대부분의 특정 인종 또는 이민자분이라고 언급하신 부분이 조금 불편히 다가왔습니다. 특정 인종, 이민자라는 인종적 개념화와 덧붙여 부정적 부가설명은 인종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심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독일에서 12년을 살고 있는 이민자입니다. 한국에서 일컫는 일종의 길거리 '헌팅' 이라는 개념이 문화적으로 자리 잡고 있지는 않는다는거에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가끔 그러한 상황을 목격하거나 대상이 되기도 했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백인 남성이 번호를 묻는 경우가 오히려 많았습니다. 길거리에서의 연락처 교환은 상대방의 태도와 접근방식에 따라 로맨틱한 만남도 될 수 도 있으며, 그저 저렴한 농담에 그쳐버리는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Pura vida. Gracias por visitarnos

주변 얘기 들어보면 독일에 왜이렇게 좀도둑이 많은지 두렵네요😢 토닥토닥...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훌훌 털자구요!

엄청 좋은 통찰인것 같아요! 편하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도움됐어요

예전에 그렇게 열심히 독일어를 공부하시더니...이젠 중국어? 👏👏👏대단하세요😊칭찬합니다!!!멋져요!!!👍

독일어 공부하고싶은데 처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영

정말 너무 이쁘시네요 언어의 자신감 건강의 탄탄함 그리고 항시 배우고 익히려는 도전 정신~~~ 어찌 그렇게 항시 바르게 사시는 건지? 너무 부럽고 보기 좋네요~~~응원 합니다🎉🎉🎉

ㅋㅋ 시집도 못갔으면서 연애 어드바이스는 뭔ㅋㅋ 35살 곧인데 빨리 결혼이나 하시길 스튜어디스면 난자 노화 가속화 되겠노 스펙 좋은 남자 꼬셔봤자 애 못낳으면 바람 피는 현실

안녕하세요 밤리나님 ~ 예전부터 구독하고 있는 베를린 사는 구독자입니다 ~ 저희는 올 9월쯤에 Keller 도둑이 들어서 한바탕 난리였어요 ㅠ 저희는 몇개동이 한번에 털렸습니다 ㅜ 제가 그 마음 제일 잘 이해할거같아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ㅜ 힘내세요!

유럽에서 독일이 안전하다고 누가 그러던가요.ㅋㅋㅋㅋㅋ 가장 위험한 곳 중 하나입니다. 터키 이민자, 시리아 아프리카 난민 등 득실대어서 독일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다 맛탱이 갔어요

그래도 강도를 직접 만나지를 않은게 다행이네요. 한국은 절대 유럽처럼 난민을 막 받지 않아야한다고 다시 느낍니다.

나는 평생 악인들이 인과응보를 당하거나 천벌 받는건 한번도 못봤지만 세옹지마는 종종 봤음. 본인의 잘못으로 생긴 일이 아니라면 근심이 없는 법임. 창고 덕분에 집안에 침입하여 사람 다치지 않은걸 불행중 다행이라 여기세요.

밤리나님 도둑을 맞으셨군요 에효~~ 한국은 주권을 도둑 맞을뻔해서 난리가 나 있네요~~여기 저기 난리네요~~마무리 잘하시고 건강잘 챙기세요

혹시 Keller 자물쇠로 걸었는데도 털어간건가요ㅠㅠ

하 ㅜㅜ 언제나 조심해야되네요 유렂은

우와 함께 커피마시고싶네요!❤

6:12 그게 왜 리나님 잘못인가요…

화장하면서 진지한예기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멋있으세요. 일본에서 앱에서 만난 독남과 썸타는중입니다.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어요 서로 밖에서 스킨쉽도 하면서 매일매일연락하면서 그렇게 두달을 만나고있어요. 자기 일하는곳에 초대해서 친구들과 학생들도 다 소개시켜줬는데 막상 저를 소캐시켜줄때는 이름만 말하더라구요, 친구들끼리 대화에는 저를 여자친구라고 예기하는게 들렸는데. 이런 일도있고 여러가지일들이 저를 혼란하게 해서 이게 뭔가 싶기도하고 인터넷에 글을 봐도 해당이 되는거같기도 하면서 아닌거 같기도하고 뭔가 그사람을 믿지못하는 내가 있고 ㅋ 그 사람도 진지한만남을 찾고있다고 처음에 예기했지만요. 저 또한 이사람과의 진지한만남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이대로 만나고 있지만, 나이도 30대 넘었기때문에 언젠가는 결정을 해야될 문제겠죠... 그나저나 리나님 6개월간 썸타다 끝난 사연은 충격이네요, 사귀는거처럼 해놓고... 저도 3,4개월 되었을 때는 결정을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밤리나님 12월달도 화이팅 입니다

훔쳐간 사람 3대가 대머리가 될것이야..

저요!저요!저도 갈래유!팬미팅! 기대하겠습니다🎉

아니 너무 놀랐어요….! 일단 영상 먼저 봐볼게용 ㅎㅎㅎㅎㅎ

수영실력이라 하면 깊은 물 위에서 떠있어야하나요? 구명조까없이?

밤리나님 영상을 처음 보게됐는데 너무 와닿은 내용에 댓글을 안남길 수가 없네요 18살에 한국을 떠나와서 독일에 정착한지 20년이 되었어요. 그동안 스스로 건강한 멘탈을 가졌다고 자부하면서 살아왔는데 어느순간 모든것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하더라구요. 저는 ende gut, alles gut의 맹신도여서 과정이 어찌되었든 결과만 좋으면 성공이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던것 같아요. 그런데 어느 계기로 과정에 열정을 다하고 이룬 결과가 너무나 값진것을 얼마전에야 경험해보았어요. 너무나 당연한 얘긴데 왜 이제서야 이렇게 와닿은건지 ㅎㅎ 그리고 “결과의 성공여부를 내려놓음”이라는게 너무 어려웠거든요.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는 생각을 버릴 수 가 없더라구요. 내려놓음 =포기 라고 인식해 왔던것 같아요. 그러다 이렇게 우연히 본 밤리나님의 영상에 울컥했어요. 뭔가 듣고싶었던 답을 들은것 같아서요. 거기다 11월에 갑자기 쏟아진 눈과 어둑어둑한 날씨에 우울해지다가 보는 여름의 영상이라 더 따듯하기도 했구요😊😊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

승무원은 외국 남자가 목적인 게 사실이군요

밤리나님 키랑 몸무게.. 도 궁금해요! 다이어트 강박이 좀 있는데 건강하게 딱 예쁘고 건강하게 관리 잘하시는것같아서요

ㅈㅓ도 외항사 승무원이에요~ 너무 상처를 크게 받아서 두번다시 연애 안하겠다고 1년쯤 다 포기했었던때도 있었는데 다 그 사람만의 타이밍이 있는거드라고요~ 1년동안 아무도 안만나다가 갑자기 툭 만나게된 사람과 현지에서 결혼해서 벌써 7년차에 10개월된 애기도 있어요~ 밤리나님에게도 불현듯 그런 좋은 인연이 찾아오길~ 응원합니다~

첫 연애에 결혼으로 곧장 골인해서 사는 중이라 이렇게 다들 연애하는 구나 하고 알아가네요 ㅎㅎ 관계 정의와 첫 데이트 때 여쭈어 보시는 질문들에 밤리나 님의 현명함을 느낍니다. :) 서로 함께 발맞춰 나가갈 수 인연인지 아닌지 확인하는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익한 영상 감사해요 ㅎㅎ Schönes Wochenende ✨

배를린 한 스푼 🥄ㅋㅋㅋ 푸프에 그런곳이..!! 🎉🎉🎉 말차토닉이요…?? 칵테일 🍸에용? 이ㅜ겨울에 7월의 일상 감상😆오늘 날씨 아주~~ 제대로 사나운 독일날씨였는데 ㅠㅠㅠ 어흑 ㅠ 병가 낸 사람 천지_ 이런 상큼 영상은 어디 딴나라 같아요~~ ❤

아~~ 숏이 여깄었군여!!👍👍👍💐💐💐정말 수고많으셨어요!! 🎉🎉🎉 토닥토닥 쓰담쓰담🥰🥰🥰그 떨림과 긴장감… 왜 난 독일어 네이티브가 아니지 ㅠㅠ하는 짜증남.. 좀 살아보겠다는데 독일어가 문턱에 딱있을때의 억울함… 근데 또 어찌저찌 눈물콧물 쏟으며 노력하면 또 되는 신기함! 저희는 외국인으로서 좀 가산점 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ㅎㅎ 저같은 동료님이 이 지구상에 계신다는게 넘 위로가 되요.. 나 혼자가 아니구낭.. 😂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너무너무 궁금한게 있어 질문드려요. 궁금한지 1년 됐는데, 어느 유튜브에서도 제대로 알수가 없어서, 너무 궁금해요..,관계정의를 하기 전에 성관계까지도 다 하는 경우도 많나요? 한국에서는 연애라고 부르는 모든 행위들을 하면서도,(데이트, 선물, 성관계, 애정표현 등)을 하면서도, 독일에서는 그 모든걸 다 하면서도(심지어 지속되어왔을때도(ex반년,1년)) '엥 우리 사귀는 사이는 아닌데?'라는 말이 나올수도 있나요? 왜냐면 프랑스나 독일등이나,,정확히는 모르지만 서양 문화권의 어느 나라들의 경우, 연애에 있어서, '우리 사귀자'라는 연애시작을 명시적으로 알리는 '고백'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즉 친구들에게 서로를 남자친구,여자친구라고 소개하고, 그러면서 '아 우리 사귀는거 맞구나?'를 확인하게 된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런데, 연애시작이 고백이라는 수단으로 명시가 되지 않았을때의 입장차이에서 오는 혼란의 사례가 많지 않나요? 예를들어 제가 만약 독일사람을 만난다고 했을때, 요리도 해주고 주말에 바다도 보러가고, 영상통화도 하고, 성관계도 하는 관계를 7개월..?아무튼 오래했다고 했을때, 어느날 그 독일남자가 전날 다른 여자랑 잠자리를 하고 왔대서, '넌 바람을 핀거야'라고 화를 내면, '왜? 난 우리가 사귀는건 아니라고 생각했어'라고 얘기하게 된다면, 이런 행위는 독일 문화권에선 바람도 아니고, 도덕적 책임을 물을수도 없나요? 독일여자라면 별로 상처받지도 않나요? '아 그랬어? 난 우리가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그럼 우리 지금부터 관계정의를 해볼까? 어제일은 우리가 관계정의를 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니까, 너가 다른 여자랑 자고왔지만 딱히 화내진 않을게. 대신 우리 앞으로는 사귀는거다?'이렇게 대처하나요...? 하다못해 성관계가 없던 관계였다면 이해할수있을텐데, 외국에선 애초에 '오늘부터 연애시작 1일차!'라는 개념이 없다보니, 선섹후사(섹스후에 사귐)이라는 개념조차 없이 그냥 모두 그렇게 하는게 자연스러운 거고, 그럼 뭐 성관계를 가졌는데 상대방 그날 성관계가 만족스럽지 못했으면 '아 사귀는건 못하겠네'하고 멀어질수도 있는거고, 그러면 한국기준으로는 '원나잇'이 되는 거겠죠..? 한국에서는 좋은 평판을 얻기 힘든 여러 일들이 (원나잇, 썸타는 사이에서의 성관계, 명확한 관계정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이성과의 잠자리 등) 도덕적으로 잘못이 아닌 문화권인가요? 이런 문화차이가 잘 이해가 안가서요. 나는 사귄다고 생각했는데, 쟤는 아니었고, 그래서 한국 기준으로는 '바람'으로 여겨지는 것도 독일에선 아닐수도 있는건가요? 모두가 그런 일을 겪어도 독일인들은 모두 상처받지 않나요? 한국에선 여러명이서 썸타는건 도의적으로는 '어장'이라고 욕하지만, 백번 양보해서 뭐 그럴수 있다고 이해하는 사람들도 있는 반면에, 독일에서는 '썸타는 관계'에서도 성관계를 할수도 있는 것이므로, 썸타는 상대방이 다른 사람과도 성관계를 하는 그런 상황에 딱히 분노하진 않나요? 자연스러운 거라고 생각하나요? 이게 너무너무 궁금했어요...독일인과 연애하면 '바람'의 기준이 달라서 상처받지 않을까 너무 궁금했어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아서, exclusive 관계정의가 되기 전에는 성관계는 하지 않는, 그런 암묵적인 룰이 있나요? 전 뼛속까지 한국인이라서, '밥먹고 카페가는 데이트'만 반복되는 관계에선 '우리 무슨사이야?'가 궁금할수도 있을거 같은데, 성관계도 하는 관계인데 '우리 무슨사이야?'라고 묻는 그 상황이 이해가 안돼서요. 내가 쟤랑 성관계를 하는데, 그리고 나는 저애를 볼때 설레고, 두근거리고, 행복하고 그런데, 아직 관계정의가 되지 않아서(연애나, 혹은 '서로만 독점적으로 만나는 관계') 저 애는 다른 애랑 데이트도 할수있고, 잠자리도 할수있다고 생각한다면, 엄청 질투나지 않나요? 독일인은 그런 질투가 없나요? 잠자리도 하는 사이에 '우리 무슨사이야?'라고 물어야 하는 상황이 흔한가요?

💭 악세사리를 어떻게 착용하는 것이 좋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밀라논나가 한 대답을 공유해요 : ”마음이 가는 대로 하세요. 악세사리를 주렁주렁 착용할때 기분이 좋아지면 주렁주렁 착용하고 거추장스럽다고 느끼면 단촐하게 연출하세요. 저마다 삶의 역사는 다릅니다. 내 취향이 아닌 악세서리를 하면 자세와 표정이 어색해 지고 맙니다. 내가 편안하게 느끼고 만족스러운 차림새가 최고입니다. 편안해야 당당해지고 당당해요 매력있어 보이거든요.“ - 연애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머리로 생각하기 보다 나를 정말 아끼는 마음으로 “이 사람과의 시간이 정말 나를 편안하고 사랑 받는 느낌을 주는지?“ 감각을 집중하면 편안한 내 모습 그대로 당당하고 더 매력있어 보일테니까요.

❤❤❤응원드립니당! 독공부는 독한맘 없으면 힘든건데 고생많으셨어용 대단하세용! 올해 저도 미친듯이 해서 C2 😂 다시하라하면 못함. C2는 학원도 없는😢 리나님, 질문있어요: 독일 서비스 코칭 자격이라고 하셨는데, 공식 독일어 명칭/기관명 가르쳐주실수 있으신가용?

오늘 처음 뵙고 이 영상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는데 목소리도 너무 편안하고 뭐지뭐지 영상이 너무 재밌어요 마음이 편안하게 재밌게 다 본느낌이에요

동감이예요. 독일인문화가 어떻는 본인이 중심을 잡고 관계를 형성해나가야되는거같아요. 전 한국연애문화든 독일 연애문화가 어떻고 관심없었고 내가 맘 편한게 젤 좋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니 정말 일반화하기도힘들기땜에 본인 맘이 젤 중요해요. 그리고 독일에서도 의외로 참고사는 부부들 놀라울정도로 많습니다ㅋㅋ

스토리 보자마자 달려왔네요😂 국제연애이야기 요런거 넘 잼나유❤

국제연애뿐만 아니라 한국 20대 초도 포함되는것같아요 ㅎㅎ

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

아무래도 독일 이혼율이 높은 이유는 개인주의 성향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한국은 아직도 사회적인 압박과 눈치보는 문화가 많이 남아있어서 이혼을 못하도록 개입되는 것들이 많은데 독일은 본인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상황적으로 힘들어도(애가 있다던지 재정 문제가 있다던지) 참지 않고 이혼해버리는 ㅎㅎ

밤리나님~~~한국 계셨군요~~~ 항상 이쁜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요즈음 감기가 유행 이래요 감기조심 하시고 좋은사람 만나는 행운을 잡으시길~~

넘 유용해요! 감사헙니다 ❤️

와!!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키도 볼까요? 키가 어느정도 되시나요?

비행기에서 나오는 따뜻한 물 안 마시려고 하시는 이유는 뭔지 궁금해요! 필터 같은거 때문에 직접 준비한 물 선호하시는 건가용?

오늘 처음 봤는데 얼핏 보고 스쿠트항공 승무원이신줄 알았어요ㅎㅎ

친구분과 같이 있을때 밤리나님의 진실된 모습이 나오시는 거 같아 보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푸프의 가을하늘도 너무 인상적이 었습니다. 좋은 시간을 더욱 아름답게 꾸며 가시길~~

추억의 best of best 만 모아둔 너무너무 소중한 영상...🥹🥹🥹🥹

이쁜 후배님 ❤ 멋지게 사는 모습이 꽤 부럽습니다!

밤리나님 10월달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