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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여니 seo0yeon0ee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кві 2019
Відео
How could my day be bad when I'm with you? l 𝗣𝗟𝗔𝗬𝗟𝗜𝗦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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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찰리빈웍스 우리 사랑은 03:24 wave to earth bad 07:43 곽태풍 bae 12:06 이강승 이런 게 아마 마음이겠지 15:37 이강승 Koko 19:26 rudbeckia 목성 23:50 곽태풍 파랑새 27:30 곽태풍 후일담 32:26 wave to earth 사랑으로
그대는 노래 말고 사랑이나 되어주지 l 𝗣𝗟𝗔𝗬𝗟𝗜𝗦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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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데이먼스 이어 yours 02:46 데이먼스 이어 Mondegreen 05:57 데이먼스 이어 F.U.Y 09:08 데이먼스 이어 ai 13:46 n@di 그 애가 떠난 밤에 16:40 허회경 그렇게 살아가는 것 19:53 데이먼스 이어 Untitled_02 22:56 이희상 애열 27:21 윤지영 우우우린 31:05 연서 아이
It's Beginning To Look a Lot Like Christmas🎄☃️ |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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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JANNABI) - 우리 애는요 : 대학생 밴드 커버 (COVER BY 준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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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JANNABI) - 봉춤을 추네 : 대학생 밴드 커버 (COVER BY 준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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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이수현ver) - 첫인상 : 대학생 밴드 커버 (COVER BY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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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Touched) - Highlight : 대학생 밴드 커버 (COVER BY 로켓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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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사랑하고 싶어
너와의 이별을 준비중인데 덜컥 두려움이 실려. 자그만치 사년을 붙어다녔는데 과연 너 없이 잘 지낼 수 있을까? 근데 웃긴 게 뭔지 알아? 너가 없는 나보다 내가 없는 너가 너무 걱정 돼.
저런사진봐도 행복이 영원할거같지않아봬는 한남매직🪄
내가 밀어낼 땐 어쩌고 이제 와 내가 못잊냐…
이 플레이리스트 제목이 우리한테 정말 뜻깊은 노래라서 이렇게 글 써본다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 이 노래 2년 전에 내가 너한테 추천해 줬었는데 너는 무슨 의미냐며 우리 사랑하지 말자는 거냐고 하면서 우울해했었지. 카톡 프로필뮤직도 해두고 말이야 너도 가끔 이 노래 들으면서 내 생각 할까 궁금하다 2022년 11월 19일, 나는 아직도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기억하고 있어 덕분에 매년 11월만 되면 너 생각이 그렇게 난다 나는 17살, 오빠는 19살 우리 진짜 어렸었다 그치 ㅎㅎ 학교에서 프로젝트 시간에 몰래 야자 째고 같이 있었던 거, 석식시간에 5층 서쪽계단에서 만나서 얘기했던 거, 너 면접 본 날 나한테 간식주러 왔던 거, 맨날 붙어다녀서 선생님들께서 우리한테 이상한 커플이라고 불렀던 거, 석식시간에 무단외출하고 나 버스정류장까지 데려다준 거, 축제날 나한테 장미꽃 받고 좋아했던 거.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 학교에서 추억 많은데 이 정도 밖에 생각이 안 나네 군대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전화했을 때 내가 군대가는 김에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고 했었는데. 사실은 너랑 연락 끊을 자신이 없었어 내 진심을 솔직하게 얘기할 걸 나중에 후회 많이 했다 훈련소에서 나한테 전화했는데 콜렉트콜 차단 안 풀어서 전화 못 받은 거 미안해 그 후에 오빠랑 다시 연락해서 면회 와달라고 했을 때 왕복 7시간 거리였는데 나는 아주 잠깐의 고민도 없이 알겠다고 했었지 오랜만에 만나서 군복 입은 모습 보니까 기분이 이상하더라 내가 기억하는 너 모습이랑 달라지기도 했고 마지막에 돌아오는 버스 타기 전에 나한테 보내기 아쉽다고 뽀뽀해달라고 졸랐는데도 끝까지 안해줬는데 결국 니가 나한테 했었지 겉으로는 싫은 척 했지만 사실은 엄청 떨렸다 그렇게 우리 다시 잘 만나보나 했었는데 먼 거리에 연락도 잘 못하는 군대에 있었던 너를 내 곁에 두지 못해서 너무 힘들었어 그래서 너한테 또 그만하자고 했었지 우리 2년 동안 연락 끊었다가 다시 했던 거 수도 없이 많은데 그럴 때마다 항상 내가 그만 연락하자 했었던 것 같네 니가 날 붙잡을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너를 좋아했고 다시 돌아간다면 재지 않고 사랑할텐데 그땐 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나와의 추억 중에서 절반은 상처일 거라고 생각해 내 우선순위에서 다른 것들에 밀려가면서 항상 버릇처럼 내가 힘들때면 끝내자고 하던 것도 너무 미안해 예전에 니가 나한테 그랬지 나를 좋아하면서 너는 너무 힘들어진다고 나는 항상 너한테 그런 존재였던 것 같아 작년 10월에 연락했을 때 이제 너는 나 안 좋아한다고 언제까지나 예전같을 순 없는 거라고 했었잖아 그 날 너 얘기 듣고 우느라 잠도 못잤어 그래도 마지막까지 울지 말라고 달래줘서 고마웠어 예전에 내 첫사랑은 너고, 너도 그렇다고. 난 너한테 항상 아픈 손가락 같은 거라고. 우린 안 보고 지내고 싶어도 안 보이는 실 같은 걸로 서로 이어져 있는 것 같다고 했었지 우리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니까 평생 잊지 말자 나한테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어보면 고민 없이 너라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학창시절에 너를 만나서 이런 사랑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그땐 내가 힘들더라도 너만 있으면 다 될 것 같았다 이제는 나 없이 니가 잘 지내길 바랄 뿐이야 지금 생각해보면 후회되는 일들만 가득하지만 그래도 그때 우리는 각자의 최선을 다했을 거야 앞으로 다시 마주칠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세상 어디에 있든 나는 항상 널 응원하고 사랑할거야 마음 한 구석에 묻어두고 살아가면서 힘들 때는 널 생각하면서 이겨낼게 아직도 많이 보고싶어 다시 만날 수는 없겠지만 꿈에서라도 가끔 보자 안녕 P.S. 군대 면회 갔을 때 받았던 차표 아직도 못 버리고 지갑에 항상 넣어다녀
연락 자주 해준다며
보고싶은데 여전히 니가 잘못했다
내가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널 원하는데
...가떠올랏ㅅㅅ러료
너가 나를 놓친것에 후회하는 날이 나보다 더 많았으면 좋겠고 내가 뭐하는지 궁금하는 시간이 나보다 더 길었으면 좋겠다. 너에게 우리 사이는 그저 그런 이성친구였겠지만 나에겐 남들보다 특별한 사이였어. 우리가 단지 친구이긴 했지만 사귀는거 뺴고 다 했잖아. 통화도 하루에 12시간을 넘게 해왔고 둘이서 데이트도 하고 술도 마시고 몸도 섞어보고 그랬잖아. 너는 9개월 내내 내 자존감을 깍으면서 너 자존감을 채웠고 내 자존심을 무너뜨렸고 나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줬지만 그래도 난 그런 너가 좋았어. 나는 너와 만나면서 처음에는 호감이였다가 진짜 친한 이성친구가 생긴 것 같아서 좋았고 그 이후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마음 한 구석에 너가 차지하고 있었나봐 근데 이제는 서로 안부조차 물을 수 없는 사이가 되었고 서로를 가장 잘 아는 남이 되어버렸어. 솔직히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는 말 못하겠어 너에게 상처받았던게 큰 건지 모르겠는데 지금도 고통스럽지만 이틀에 한 번 꼴로 싸우는 우리 모습이 더 고통스러워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 근데 마지막 하나만 물어봐도 될까? 정말 나는 너에게 무슨 존재였어? 너는 정말 나를 친구로 생각하긴 한거야? 너와는 정말 멀어지고 싶지 않은 친구였는데 내가 너에게 얼마나 부족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너에게 충분히 내 마음과 시간을 쏟으면서 너와의 사이에 나는 항상 열정적이였어. 난 우리가 이렇게 된 거에 후회는 없고 단지 미련만 남았어. 고마웠어 가장 빠르게 친해져서 그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남이 된 너에게.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직 니가 너무 보고 싶어 너한테 그렇게 상처 줘놓고 내가 아직도 너 좋아해 미안해 아직 너 못 잊어서 내가 너한테 상처 준 거 우리가 헤어진 지 곧 9개월 되어 가는 아직도 너한테 많이 미안하고 죄책감 느껴 너한테 미안하다는 진심 섞인 사과도 하지 못 했어 미안해 난 아직도 너한테 먼저 다가가지를 못 한다 나한테 너는 아직까지도 먼저 많이 다가와 주는데 난 항상 기다리기만 해서 미안해 너한테는 항상 미안하고 고마운 것만 있네 너한테 나는 상처만 주고 슬픔만 준 애로 기억될 려나? 우리 진짜 다신 만나지 말자 나를 다시 만나면 너는 조금이라도 연락이 늦는 나를 보며 옛날 생각 때문에 괴로워 할 것이고 나는 그런 너와 나를 보며 또 죄책감을 느끼겠지 니가 나 변했다고 한 말 전해 들었을 때 너한테 물어나 볼 걸 달라질 노력이나 할 걸 나는 어이만 없어했네 지금 생각 해 보면 나 많이 서툴렀던 거 같아 아무리 그래도 그랬으면 안 됐는데 그냥 너무나 니가 당연한 존재,당연한 행동으로 생각 됐던 거 같아 헤어지고 후회하는 사람 이해 안 됐는데 그게 내가 되어 있네 나한테 사랑,이별 등 많을 걸 알려줘서 고마워 너한테 나는 음.. 나와는 다른 의미로 성장하는 이유가 되겠지? 어쩌면 정말 너와 사귈 때 내가 변한 거 일지도 모르겠다 미안해 그렇게 느끼게 해서 잘 지내 제발 그 누구보다 행복 해줘 나 같은 여자 말고 너 기다리게 안 하고 널 사랑해줄 수 있는 여자 만나서 사랑만 벅차게 받으면서 살아줘 꼭 행복 해 오래오래 많이 시간이 걸려도 너의 행복이 꼭 찾아오길 바라 많이 미안했어 용서는 안 바라 제발 나라는 사람을 잊어 버리고 나와의 기억을 지우고 나한테 받았던 상처를 완전히 회복한 채 행복만 해줘 부탁할게 아직도 많이 미안해 너한테는 평생을 미안해 할게 너는 평생을 행복만 해줘 너의 행복을 기도 할게
모르겠다 이젠ㄴ
진짜 사랑했는데 왜
나 너 많이 좋아하는데, 너를 생각할 때 마다 천국과 지옥을 오르고 내리곤 해. 그리고 내일 생일 축하해. 태어나줘서 정말 고맙고 좋아해.
난 아쉽게도 모솔이라 쓸게 없네.
시간이 약이다. 밥도 안넘어가고 툭하면 울던 힘든 나날들은 사라지고 다시 입맛도 생기고 좋은 사람이 다가오는 날이 꼭 올겁니다!! 그러니 훌훌 털고 잘 지내고 있으면 아쉬운 사람이 먼저 연락하는 법 :)
여기 모인사람들 말들의 큰 공감과 위로를 받았어요. 12/30 연말에 사랑하는사람한테 그만하자고 오래 가지못한다는 말을 받았어요. 2024년 행복하게 끝나는줄 알았는데 아니였습니다. 나는 아직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합니다. 장거리연애 국제연애 잘하고있었는데 말이죠. 이제 인천공항에 가는것도 같이 먹었던 곱창도 같이 내였던 치하철역도 다 싫어질거같았어요. 이제 내가 한국가면 또 생각나고 슬퍼지고 .그냥 친구사이로 지내면 안됄까? 못만나는거 싫거든.
크리스마스에 딱 영상떠서 봤는데 설레고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 진짜 제대로 살려서 부르시네요 ㅠㅠㅠ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노래 잘 듣다 가요!!
아니 근데 이제 다른건 다 모르겠고 너가 나란 사람 놓치면 너가 후회할것같아서 그래 난 할말다했고 그랬는데 넌 자꾸 자세히도말안하고 그리고 너가 나 먼저 좋아한건데 이렇게 가버리면 진짜 걱정되네 사람이 말이야 후회되는감정이 제일 아프더라고 내가 예전에 겪어봐서아는데 난 이제 뭐 서로 아니면 아니고 난 할말다하고갔는데 내 직감으로는 넌 아닌것같아서 처음엔 화가나고 뭐 별이런이상한사람이 다있어 이해가안갔는데 이젠 걱정이되네 그러지마 속으로 삼키지마 하고싶은말 더 있잖아 다 말해 그 사람진짜 건강안좋아질것같아요 여러분.. ㅜㅜㅠ 진심이야 내 마지막 걱정이야
내 생각이 나면 좋겠어. 날이 추워서, 밥이 맛있어서, 갑자기 기침이 나서, 그냥 별 거 아닌데서 갑자기 내 생각이 났으면 좋겠어. 그래서 갑자기 문득 눈물이 났으면 좋겠어. 그래서 문득 난 눈물에 애틋해 졌으면 좋겠어. 사랑스러운 내가 생각 났으면 좋겠어. 헤어지면 남이 되니까, 근데 결혼을 할 수 있는 자신은 없으니까.. 그래서 사귀는거 하지 말자고 나를 사랑한다면서 친구하자는 니 말이 너무 슬프고 아팠어. 니 선택에 대한 아픔을 니가 오롯이 내게서 가져가버릴 만큼 아파주라. 이렇게 매일 만나고 전화하고 끌어안고 사랑을 나누면서 친구로 남자는 얘기를 하는 이기적인 너를 내가 여전히 좋아하는 거 처럼. 딱 그 애전과 슬픔의 총량만큼만 너가 아파주라. 사랑해
예전의 내가 후회돼 그 때 더 잘할 걸.. 미안했어
예전 생각난다 연락줘
하 제발…ㅠㅠ 🥹
다 거짓말이였지 너 진짜 나빠 너도 알잖아 나 너 다신 안 봐
걍 여탸껏 만나왔던 남자들 중에 한번 씩 문득 문득 내 생각 나는 애들이 있을까 그걸로도 고마워
난 진짜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너가 안오네..보고싶다 나한테 한번만 보고싶다고 연락와주라
꼭 헤어지면 알고리즘이 기가 막히게 추천해주네
자기 멋대로 다가왔으면서 나만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면 어떡해 혼자 남은 사람은 어떡하라고 난 아직도 그때 우리가 보고싶은데 넌 다른 사람이랑 그 시간을 만들고 있더라
우리 서로 좋아하기만 했으면 지금도 연락하고 있을까
그래 씨바라 나만 좋아하지
보고싶어
현실이지만 영원이란 없어요 지금 이 순간을 즐기시길
내가 잘 못한 거 싹싹 빌면서 미안하다 해야하는데 언제 말해야 될지. 타이밍을 모르겠다 솔직히 내가 뭐라 하든간에 계속 슬퍼할텐데.. 걔가 미안하단 말 너무 많이 해서 이제 하지 말자고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했었지?.. 근데 내가 제일 많이 쓰네
두번째 곡 걔가 좋아하던 노래여서 취향 안 맞아도 꾹꾹 참고 들었음 다시 들으니까 얼굴 생각난다 어떤 표정을 지어줘야 할지 모르겠다
첫사랑이랑 타이밍 달라서 결국 남이 되기로 했다.
서누
용기 좀 내지그랬어 이 바보야 뭐야 이게 진짜
어차피 이렇게 될거였으면 사랑할걸 사랑한다고 할걸
생각보다 내가 널 더 많이 의지했었나봐. 넌 누군가가 기댈 수 있는 정도로 좋은 사람이야. 네가 어딜 가던지 환영받고 사랑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랄게.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 그때 까지만 잠시만 안녕. 잘 가 내 사랑. 내 바보
날 보면서 힘들어해 날 보고 싶어해 날 항상 생각해 날 계속 보고싶어해 날 생각하면서 힘들어해 날 생각하면서 후회해 날 보면서 계속 뚝딱대 날 보면서 계속 설레어해 날 보면 어쩔줄 몰라해 계속 넌 거기 살아
태어나서 17년만에 사랑이란 감정 알려줘서 고마워
나 한 번이라도 좋아해주면 안돼?
너한테 차였어도 기다릴게 계속
진짜 다시 시작하고 싶다 다시 만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그 기억들을 가진 건 세상에 딱 둘 뿐인데
너가행복하길바랬는데정작너가행복해지니까내기분이참이상해지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한번만 다시 좋아해줘 이제 널 좋아하게 되었는데 넌 아니더라
나보다 더 행복하고 많이 웃고 살았으면 해 물론 그걸 지켜볼 수는 없지만. 너가 보고싶을땐 잠시 옛 기억을 떠올리고, 너가 많이 웃고 살기를 기도하며 회상을 마칠게
미안 아직 너 못잊었어 근데 꿈에 나오지 말아줘 너 좋아할때 많이 아프고 행복했었는데 너 다 잊은줄 알았는데 내 눈 앞에 그렇게 보이지 말아줘
제발 딱 한번만 더 잡아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