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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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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를 전문으로 다루는 채널입니다. 삼국지를 사랑하고 그 역사속에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많은 이들의 삶을 돌아보는 채널입니다.
관우일대기 2편 화웅에서부터 서주목까지!
삼국지에서 관우는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인물입니다. 그런 관우의 일대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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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 일대기 1편! 관우의 탄생부터 적토마까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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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에서 관우는 매우 중요한 인물입니다. 많은 이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인물입니다. 그런 관우의 일대기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세명의 군주를 섬긴 인물! 그럼에도 충의지사로 남은 황권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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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군주를 섬기고도 충의지사로 받아들여지는 황권의 일대기입니다.
관우를 죽인 죄로 27년 기록 말살당한 인물! 나관중에 의해 가장 저평가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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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우를 죽인 죄로 27년 기록 말살당한 인물! 나관중에 의해 가장 저평가된 인물!
위연이 사실은 제갈량의 후계자였다? 장완에 대한 미심쩍은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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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연이 사실은 제갈량의 후계자였다? 장완에 대한 미심쩍은 기록들!
😂❤❤❤🎉🎉🎉😅방가방가 화이팅 입니다 😊
오나라 치고 바로 남만 정벌후 북벌해서임 공명의 실수지 전략은 잘짯지만 시기를 못읽음
촉나라는 익주랑 형주 잡고 있을 때까지만 해도 오나라보다도 쎘고 조조도 긴장했을 정도였는데 형주 떨어지고 이릉전투에서 마량,풍습,장남같은 2세대 장수들이 전부 전사해버린게 결정적이었음.
😊
완전히 법치주의로 나라를 다스렸네!!
사실 위촉오 그리 큰 나라들이 아니었을 것 중원 차지 할려고 졸라 전쟁만 했지...소설 삼국지 같은 스케일 따윈 없었다고 봄 그냥 젤로 궁핍하니 망한거지 뭐
유비가 이릉 대전을 일으킨 것은 관우의 복수보다는 형주를 되찾아서 북벌에서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우가 혼자 급발진해서 형주를 상실한 거 때문인지, 아니면 유비가 촉에서 유장 상대로 사기극 벌이는 시기 손권이 수작을 부린 거 때문인지. 유비는 관우에게 마음이 떠났는지 시호도 안 내려주죠.
😊
고나우😅
혹시 보고싶은 콘텐츠가 있으신가요?
@@전사록 유비의 사람보는 눈에 의해 발탁되거나 쓰임받기를 꺼려했던 인물들에 대해 총집합 하는 컨텐츠 어떨까요? 왕평 위연 마속 등등에 마충 황권 곽준처럼 유비가 아꼇던 능력잇는 인물들 말이죠
@@사춘간볼빨기-m4w 정말 좋은 콘텐츠입니다! 관우 일대기만들면서 꾸준히 자료를 준비해서 만들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촉이 망한 결정적 이유는 거만함의 대명사 관우 ( 대가리에 든게 있었다면 오나라와 적당히 관계 두면서 제갈량이 시키는대로 방어만 했어야함) 동생들 죽었다고 정예병 죄다 끌고가서 몰살시킨 유비 (원래 익주지역이 산악이 많고 농사할만한 땅이 적어서 정예병 키우기 빡셈. 거기다 유능한 지휘관급 죄다 죽여옴) 마속의 개뻘짓으로 절묘한 타이밍 + 정예병몰살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첫끝발 개끝발이라고 이후에 유능한 사람이 없음.. 그나마 마속이 오나라의 육손급으로 비벼볼만할 재목이었지만.. 병크짓해서 죽고 이후없음.. 그나마 버티기용이 강유 정도였으니..
조비가 왕이되면 훗날 반란을 일으킬수 있고, 조비와조식의 싸움날수 있으니깐
제갈량 멋있다 유비가 제갈량말을 듣고 형주를 취했다면 역사가 달라졌을지도모른다 그러면 조조가아닌 유비가 삼국을 통일 했겠지 조조도 결국엔죽고 사마의 후손이 삼국을통일 했지만 .... 사마의 대단하다 끈질게 인내해서 결국엔 다죽고 사마염 삼국을통일했으니 멘땅에 해딩하는유비 도 참힘들었겠네 안타깝다
😅
말년유유부단한유비의선택독단아집
솔직히 촉이망한이유는 유비때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형제들이 죽었기때문에 복수를꿈꾸며 많은승을한다 다만 그로인해 자만하여 문제가 시작된것이다 또 한 성격조차 솔직히좋은편이아니다 최소한 조조의!50%만이라도 닮았다면 유비가 통일했지
난설은 그만
솔직히 말하면 제갈량이 못밀고 올라간게 문젠데 문제는 관우가 말아먹고 이릉에서 유비가 연속적으로 털어먹은게 더컸다고봄 솔직히 제갈량 1차북벌때 관우가 털어먹은건 없다고 쳐도 유비가 이릉만 안일으키고 그힘을 온전하게 제갈량에게 줬다면 남정도 더속결로 처리됬을것이며 믿을맨참모인 마량이나 황권 유망장수 풍습 그리고 기타 유망주들 널리고 널려서 실상 마속과 고상은 부장으로 밀려났을것이고 물자나 병력을 몰빵쳐서 적어도 천수믿 상규현등정리해서 서량은 잠식할수있었고 그리고 그이후 장안만 바로 포위할수있게만 됬었어도 어찌될지 몰랐는대 이릉을말아버린게 제일타격이 크다고봄
정사 1차 북벌 1. 조운, 등지의 촉 선발대 기곡 전선 대치 > 조진의 대군을 미끼로 잡아둠 2. 제갈량의 중군 기산 너머 우회하여 지방 천수군 점령 > 장기전을 대비함을 알아채고 곽회는 바로 상규성 점거(상규는 진창위수도, 미성, 가정, 장안을 통하는 중심거점) 3. 제갈량의 중군은 상규의 곽회에 막혀 있을 때, 위의 조예는 장안에서 장합의 정예 병력을 상규로 추가 투입 > 진창위수도를 지나 가정으로 가는 길목 4. 제갈량은 실제 정사 기준 마속, 왕평에게 별동대를 편성하여 추가로 들어오는 위의 원군을 저지케 하고자 2만 5천을 가정에 전진배치. > 위의 정예군에 대패. 그와중에 왕평은 홀로 고군분투 승진. 상규성 점령 때까지 버텨달라는 제갈량의 군령에 그대로 못버티고 도주한 마속은 참수형. 5. 조운 기곡 전선 가정 상황 모르고 전진하다 조진에 패배 후 철수, 제갈량의 중군 모두 양평관으로 후퇴. 결국 곽회의 상규를 점거하지 못한 제갈량의 판단미스를 마속에게 과하게 전가한 측면이 있고, 조예의 중앙군 파견은 물량전에서 이미 끝났다고 보여집니다.
가장 큰건 이릉대전 아닌가? 촉의 인재 2, 3세대 다 날아갔고 정예군도 날아갔으니 망하는거지
촉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음을 뜻하는 게 이릉 참사 이후 제갈량의 급하게 내려간 남만행이었는데, 말이 좋아서 칠종칠금이었지 촉 남부 윈남, 구이저우(운남성, 귀주)를 포함한 촉 서남부 반란을 구실삼아 베트남 북부 지역까지 내려가서 군수물자 및 식량 필요한 인적자원을 약탈해가면서 북벌을 준비했고, 이는 촉 스스로 자립도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옹주자사 곽회가 제갈량을 대적하는 기본원칙에 촉은 장기전을 할 수 없다는 그 상황 자체를 간파했다는 건 이미 소설과 다르게 촉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음을 알고 위나라 입장에서는 스스로 가만히 앉아 촉을 말려 죽이는 것이 병법상 최고였을테니까요.
당시 촉이랑 형주가 지분이 반반느낌이였는데 형주날아가는순간 지지였음
뭐 하나로 죽은게 아니라 도트뎀마냥 뒤질짓을 계속하니까 조조의 인내심이 바닥나서 죽은거 같은데....
예형은 지금으로 치면 정신병원가서 마공석만한 조무사아저씨 2명한테 매일 줄빠따깜
진정 총명한 자는 사마의였네.
조비가 뒤를 이으면 어차피 조비한테 처뒤졌을듯
7:07 장굉 또 나옴
아고 이런 실수를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자주올려주세유🎉🎉🎉
잘자겠습니다
아무리 제갈량이라도 7시간은 넘길어요..
삼국지는 역사를 바탕으로한 소설입니다. 이것저것 현대와 비교하기엔 너무 허무하죠.
아니 왕이 물어보러 왔는데 시종 통해서 이야기 해야 한다면 목이 달아나는 것이 매우 정상
33분 다 들었는데… 내용이 정말 없고 같은말 반복중이네요 ㅋㅋㅋㅋㅋ 시대를 초월한 리더 도덕적 리더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어섴ㅋㅋㅋ
그러면 이제 제갈량 일대기도 들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전사록 제갈량일대기 열심히 듣고 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조자룡내용은 다시 수정좀 할까해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관중한테 뇌물 먹여서 과대평가된 조운. 그냥 허저 전위같은 유비 경호원임. 그러지 않으면 일개 병졸이었던 위연을 왜 승진시켜줬겠어? 유비 입장에서는 약소국이고 타국보다 인재가 없어서 조금만 눈에 뛰면 다른나라보다 비교적 출세하기 쉬웠음. 그런 나라에서 왜 조운은 관직이 그저그럴까? 실제로 신중하지도 못하고 대가리 나쁘니까… 싸움이라도 좀 하니까 유비새끼 곁에서 기생할수는 있었음.
😊
😊
어휴
왜 조자룡을 유비가 오호대장군으로 임명 안한 것인지 참.
조자룡이 박한 평가를 받는 경우가 적지 않은 이유 중에 하나가 유비 시절에 진급을 못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비가 조자룡을 진급을 안 시켜줘서 유선 시기에 몰아서 진급하죠.
사병출신 위연도 한중태수로 파격발탁하고 풍습같은 무명도 이릉대전같은 중요한결전에 대장으로 삼는게 유비인데 진급을 안시켜준 이유가 있을거라고 보는게 합당하죠
중국 스럽네요
지방정권 재상중에 저만큼 유명한 사람없음 약세인데도 공세를 취하면서 대국을 압박한것도 유일하고 군략에 있어서 한신이 아닐뿐이지 제갈량의 능력 그 자체는 중국에서 손에 꼽는다
제갈량이 십년만 더 살았다면 역사가 변했을지도. 요즘 제갈량의 군재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가 많은데 글쎄. 그건 뭔가 중국스타일의 기책이나 화려함에 집착해서고 서구적 군사학으로 평가한다면 최고의 지휘관이 맞을걸. 애초에 동원력이 훨씬 앞서는 위나라와 기동전과 속공이 장기인 사마의가 제갈량에게 정면 승부를 못 하고 틀어박혀 지키기만 했다는데서 제갈량 군재에 대한 평가는 끝이라고 봄. 오장원에서 제갈량은 제집처럼 들락날락 하면서 사마의를 농락하고 있었으니 제갈량이 병사하지 않았다면 사마의는 결국 결전을 할 수 밖에 없었을텐데 그 때 당시 위나라 군대는 제갈량의 촉군과 붙으면 털리던 상황이라 볼만했을걸.
지겹다 10년 광계토대왕 10년만 더살았어도 조조가 10년만 더살았어도 이승만이 10년만 더 살았어도 박정희가 10년만더 살았어도 전두환 10년만 더살았어도 김대중 10년만 더살았어도
좋아요
뭔 누구잘못이냐 관도대전에서 이미 주인이 정해진건데 삼알못들 멸망의 주역은 없음 시대를 잘못태어났을뿐
9:20 근데 손권도 문제인게, 유비한테 혼사를 먼저 논햇어야지. 거기다가, 그 손부인은 얼마나 유비에게 덕이 되지도 못햇고 오히려 스파이 역할 했는데 못믿죠. 하지만 관우가 문제라면 감정적인 말을 내뱉은 것이죠
위촉오 세나라 중에서 촉이 제일 약했는데.. 그래도 촉을 중심으로 해야 한나라로부터의 정통성이 유지된다. 아마 중화사상의 하나일거라.
위나라는 인재가 자율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인재풀이 넓었고 촉은 서로 친해 라인에 들지 않으면 올라갈 수 없었고 모든 일은 공명이 결정해야 진행되니 망하는 조직체계의 전형. 공명처럼 일하면 망한다.
당시 한의 인구가 2700만 전후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촉한의 인구수는 300만은 됐을 가능성이높고 따라서 94만 인구는 성인남자 위주로 생각됐니다. 물론 그래도 10만이상의 군대는상당한 부담이 되는것 많죠 인구수의 1%를 초과할수록 부담이 되는데 30분의 1이넘는다는건 상당히 큰 부담이고 이게 단지 보유군대가 아니라 수시로 전장에 파견됐다면 거의 전시경제를 계속 유지했다고 봐야겠죠
뛰어난자질 때문에 평생스트레스와 과도한업무로인한 피로로 고생했을듯 사마의와 반대되는 삶으로인해 이른나이의 사망예측
요약 : 촉에 지배되나 위에 지배되나 상관없어서 망함
읍참마속
발음 조심!! 사적 이 아니고 삿쩍 으로 발음해야 정확하다. 방송하는 사람이 그렇게 엉터리로 하면 욕들어먹는다. 구독했음
관우 북벌은 거의 성공 했음 서포트가 좀 있었고 오나라가 배신 안해서 위오 둘다 상대 안했다면 양상이 꽤 달랐겠지 더욱이 사실은 서포트 준비로 한중에서 유비가 준비 중이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