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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8 : 4 롯데, 역전패🥲 2024.09.13. 깜빠뉴 레시피는 조만간 정리해볼게요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2024.09. #일상 #브이로그 #일상브이로그

간단하고 맛있는 잠봉뵈르! 사먹을 필요가 없어요 [재료] 바게트 버터 잠봉 *취향에 따라 피클이나 루꼴라 등을 추가할 수 있으나 저 세 가지만 쓴 것이 기본입니다 #잠봉뵈르 #버터소분 #레시피

다음엔 용기내서 시외 드라이브를 시도해 볼 거예요 2024.08. #일상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표고버섯은 한 봉지 사서 불고기나 전골에 쓰고 나면 꼭 두세 개씩 애매하게 남아서 처치곤란이라고 생각했는데 이 레시피를 알고 난 이후부터는 딱 깔끔하게 두 개 처리가 가능해요..! 심지어 맛있어요 추천👍 [재료] 표고버섯 2~3개 다진마늘 0.5t 간장 2t 맛술 1t 올리고당 0.5t 매실액 0.5t 참기름 * 올리고당은 동량의 설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매실액은 0.5배~동량의 설탕으로 대체 가능합니다 * 양파를 같이 볶아도 맛있어요 * 쪽파가 있다면 마지막에 쫑쫑 썰어올려주시면 색감이 더 살아납니다 #표고버섯요리 #레시피

안녕하세요~ 자취요리 중 제일 편한 건 역시 파스타라고 생각해요. 한식에 비해 딱히 양념이랄 게 없어서 확실히 간단하긴 해요. 하지만 병으로 된 파스타 소스를 샀다가 결국 다 못 먹고 버린 적이 한두 번이 아닌지라, 사실 그것도 반복되니까 아깝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오일파스타에 손이 많이 가게 됐던 것 같아요. 먹다 보니 다른 파스타에 비해 오일 베이스가 제일 건강식이라는 생각도 들고요. 느끼하지 않고 맛있는 오일파스타를 함께 만들어보아요~ [재료(1인분)] 마늘 2~3쪽 페페론치노 3~6개 냉동새우 냉동관자살 파스타면 올리브오일 화이트와인 소금 후추 * 물론 치킨스톡도 쓰셔도 돼요. 근데 저는 파스타에 써본 적은 없어서 어느 시점에 넣어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ㅠㅠ * 냉동새우, 냉동관자살 대신 베이컨이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취용 야매 한식을 하는 김에 레시피를 찍어보았어요! 불고기용 소고기 400g으로 두 가지 요리를 각각 2인분씩 만들어 얼려두고 며칠 동안 먹으려는 심산이에요 자취생에게는 이렇게 한 번에 만들어서 얼려두는 밀키트가 아주 좋습니다 궁중떡볶이는 길게 썰어진 카레용 고기를 써도 씹는 맛이 좋은데요, 저는 같은 고기로 뽕을 뽑아서 한 번에 두 가지를 만들려다보니 불고기용 부위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표고버섯 웬만한 것 한 팩 사서 저렇게 조금씩 쓰고 나면 애매하게 남을 거예요 물론 그냥 시원하게 더 썰어넣으셔도 되지만, 애매하게 남은 표고버섯을 사용하는 표고버섯 덮밥 레시피를 조만간 알려드릴게요! [궁중떡볶이 재료] 불고기용 소고기 200g 양파 1/2개 표고버섯 2개 팽이버섯 반 팩(75...

나폴리탄은 야채 손질을 한 번에 한 뒤에 밀키트로 만들어서 냉동해놓으면 간단하게 여러 번 먹을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해요. 1인 가구로서 정말 자주 해먹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해오던 레시피는 좋게 말하면 깔끔한 맛이고, 나쁘게 말하면 일본 특유의 달큰함이 부족한 맛이었어요(*나폴리탄은 일본에서 만든, 케첩으로 볶아낸 일본풍 파스타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성시경님 유튜브에서 최근 핫했다는 레시피를 보고 나니, 마요네즈 유무에 의한 차이였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에 두 가지를 다 적어두었으니 취향에 따라 만들어보세요. - 취향 이슈로 피망 말고 파프리카 썼습니다. - 색감 이슈로 빨강 주황 파프리카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맛 차이도 조금 있다고 하는데 사실 전 막입이라 잘 모르겠고 오로지 색감 ...

2024.08.28. 한화 7:0 롯데 9회 말에 처음 3루를 밟아보기까지(이것도 바로 아웃됨ㅜ) 3루 주루코치님이 혼자 얼마나 적적하셨을지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리는 ㄹㅈㄷ 경기 나폴리탄 레시피 ua-cam.com/video/LnDI4TAfxRY/v-deo.htmlfeature=shared 궁중떡볶이&불고기 레시피 ua-cam.com/video/_tQgP48gQdA/v-deo.htmlfeature=shared 2024.08. #밀키트 #롯데자이언츠 #브이로그

(자막에 오류가 있어 재업로드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티라미수를 아주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 마스카포네 대신 생크림이 잔뜩 들어서 색이 하얗다거나(*티라미수에는 생크림이 들어가지 않습니다*), 마스카포네 치즈가 적게 들어서 그 맛이 전혀 안 난다거나, 그런 티라미수를 사먹게 되면 정말이지 속은 기분이 들어서 속상했어요. 목이 마른 자가 우물을 판다고, 요즘은 그냥 직접 해먹고 있습니다. 여러 이탈리아 계정을 섭렵하면서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는 설탕량을(동량의 마스카포네에 설탕이 50g부터 125g까지!) 제 입맛에 맞게 타협한 티라미수 레시피에요. 진짜 맛있어요! 불을 쓰지 않아서 쉽고, 재료도 간단해요! 같이 만들어봐요 :) 피드백은 언제나 감사합니다. [재료] 마스카포네 치즈 500g Mas...

서브웨이 티라미수 김치볶음밥 꼬막비빔밥 초코쉐이크

코노 가고 롤하고 낙곱새 먹으러 바닷가 가는 일상

친구들이랑 장작불에 고기 구워 먹는 여행

두바이 초콜릿 만들고 엄마랑 저녁 먹는 일상

운동하고 머핀 굽고 피아노 치고 영어공부하고 집밥 해먹는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