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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이번 수시에 붙었습니다~

오 혁일이형 감사합니다!!

창의력을 기르는 별 다른 교육이란 없음. 스킬이 극한에 다다르면 그 단계에서 스스로 찾아지는 것이 독자적인 창의력임.

실용음악과라는 이름이 왜 생긴건지 '창의적'으로 고민 안해봤는가 승찬이. 우리나라 환경이 어떻나? 아티스트가 먹고살만한 판인가? 어디든 다니면서 연주로 먹고살만한 보장이 되냐는말이다. 결국은 세션 기타리스트를 목적하는 교육과정을 선택해야 그나마 많은 학생들을 음악인으로 살게해줄수있다는 나름의 고민이 들어가있는것이다. 창의적인애들? 판만 만들어주면 나와. 근데 승찬이 자네처럼 생각없이 타박만 하는 아이들 말 들어줘서 그런 청춘들 범람하게되면 걔네들 결국 다 음악 접게 되어있다. 입만 산 자는 아무런 힘이 없는법.

그리고 승찬이 자네는 수능에 대해서도 깊은 생각을 해본적이 없구먼. 대학은 각 직업군이 요하는 기본소양에 응답하고있다네. 그리고 거기에는 '지능' '자료해석능력' '추론' 등에 대한 중요한 요소도 포함이 될 수밖에 없지. 가령 승찬이 자네를 물리천문학과에 보내주고 연구소에 꽂아준다고 해도 자네가 그들의 1단위 시간당 성과의 반도 못 낼것은 자명하지 않는가? 수능시험은 줄세우기나 자격시험이 아니라네. 해당 직군을 수행하기에 불량품인지 걸러내는 아주 단계적이고 섬세한 '거름망'이지.

물론 더좋은 방식의 시험도 있을수있지만 크게 문제될만한 부분은 안보이며 기술이 최고라는건 사실이 전혀 아니며 창의력이 못믿치는건 동의하는데 저테스트를 통과한다고해서 창의력이 없는것과도 연관성은 없어보이네요 일종의 기본기 같은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뭔가 전형적인 클리쉐 처럼 님의 생각도 진부하지 않은지요 😂 그러면서 정작 세상에는 창의성을 운운하는 모습이 모순 같습니다

@@장하늘-m7y 연세가 많으신건가 반존대같은 말투는 어디서 배우셨는지 몰라도 글에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수능은 문제가 많은 제도이고 고칠점이 너무 많은 제도 입니다 수능을 깊게 생각안해본건 사실 님이 아니실지

19살부터 24살까지입니다~

졸라엄격하노ㅋㅋㅋ 컨텐츠 제작비내셨습니까

@@장하늘-m7y농담하신 거죠?

교수님이 동안이셔서 재밌게 돌려 말한 겁니다! (서로 아는 사이)

안녕하세요 지역은 부천인데 지금은 모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ㅋㅋ

헉 재필쌤 안녕하세요! 댓글까지.. 오랜만에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ㅠㅠ 잘 지내시나요?! 내일 연락 드리겠습니다!!

솔로 라인이 너무 예뻐서..

개소리하지마세요ㅋㅋㅋㅋ

@seansean777 진짠데. 저 학생 톤과 터치가 훨씬좋아. 그 차이를 알아채지못하는 니가 막귀인거야ㅋㅋㅋ이 선생한텐 미안한말이지만 이론적인 얘기만 하는 사람이고 연주엔 한계가 있어. 학생이 소리적으로 이미 타고난게 더 많아

취미분들이 보실만한 내용도 다뤄보겠습니다~

트랙마다 다른데 저는 배킹만 더블링으로 쌓는 편입니다~

이틀 갈아 넣어서 피곤해요..ㅋ

cs-336 입니다~